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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 서방 제국주의가 재활용하는 도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2호
2006. 11. 28
[편집자 주] 이번 주 나토[북서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시 정부는 “나토와 한국·일본·호주·스웨덴·핀란드의 공식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제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토의 틀을 비공식적으로 확대해서 미국의 세계 패권 유지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캘리니코스는 독일의 예를 들어 다른 국가들도 나토의 틀을 이용해서 자신의 제국주의적 …
미군이 '내전'을 막고 있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1호
2006. 11. 21
정치적 분위기는 이라크 전쟁 반대쪽으로 결정적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조지 W 부시와 토니 블레어는 대중의 압력에 굴복할 조짐이 전혀 없다. 반대로,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지난 주 의회의 고위 위원회에서 미군 고위 사령관들이 한 증언을 통해 매우 분명해졌다. 〈뉴욕타임스〉는 이 변화를 이렇게 요약했다. “2005년 가을 이라크 전쟁을 …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진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0호
2006. 11. 14
〈뉴욕 타임스〉는 하심 알 멘티가 이라크 안바르 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점거하고 있던 미군 해병대원들에게 어떻게 도널드 럼스펠드의 국방장관 사임 소식을 전했는지를 묘사한 훌륭한 기사를 실었다. “럼스펠드가 사임했소”라고 그가 말했다. 해병대원 중 한 명이 대답했다. “럼스펠드가 누군데?”멘티 씨 ― 아마도 그에게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겠다는 미군 병사들보다 …
이라크에서 쓰라린 선택을 해야 하는 부시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7호
2006. 10. 25
이제는 조지 W 부시조차 이라크의 현재 상황과 1968년 초 남베트남 베트공 게릴라들의 '뗏 공세'사이에 공통점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차이점도 있다. 미국은 뗏 공세를 군사적으로 물리쳤다. 그러나 미국은 정치적으로 심각한 패배를 겪었고, 미국 권력자들의 대다수는 베트남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라크 전쟁의 현 상…
미국의 이라크 점령 전략의 실패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5호
2006. 10. 9
조지 W 부시는 이라크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폭력은 나중에 돌이켜보면 "하나의 점처럼 보일 것"이라고 곧잘 말하곤 했다. 지난주에 바그다드에서 죽은 13명의 미군 병사 가족들도 그렇게 생각할지는 의문이다. 그들의 죽음은 이라크 주둔 미군 사상자의 수가 갑자기 증가한 것의 일부다. 지난달[2006년 9월] 7백76명의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이 부상당했는데…
'테러와의 전쟁'5년 - 평가와 전망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3호
2006. 9. 18
2001년 9월 11일 이후 5년이 지났지만 조지 W 부시와 그의 참모들은 그들이 테러리즘에 맞선 전 지구적 '장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여전히 강변한다. 이 말에는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미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9·11은 공화당 우파에게 그들이 찾고 있던 기회, 즉 미국의 세계 패권을 확고히 하는 데 미국…
‘두 국가’ 방안이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호
2006. 8. 7
카나 대학살은 이스라엘이 지금껏 수많은 전쟁에서 저지른 끔찍한 야만의 전형적 사례다. 이 학살은 끊임없이 제기된 문제, 즉 이스라엘이 다른 중동 국가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 제기한다. 전 세계 좌파와 진보적 여론층의 많은 지지를 받아 온 팔레스타인 운동은 지난 30년 동안 ‘두 국가’ 방안을 공식 정책으로 채택했다. 두 국가 방…
이스라엘의 전쟁은 부시의 전쟁이기도 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6호
2006. 7. 25
레바논 전쟁은 이스라엘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뿐 아니라 조지 W 부시에게도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이 전쟁에는 엄청난 판돈이 걸려 있다.〈워싱턴 포스트〉는 이렇게 지적했다. “[부시] 정부의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충돌이 단지 위기만은 아니다. 이것은 그 지역의 중대한 위협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기회이기도 하다. 부시는 그것이 자신이 이라크에서 하고 있는 일과…
프랑스 운동의 변화를 반영하는 아딱의 분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호
2006. 7. 8
1990년대의 우울한 시기에 새로운 저항 운동의 등장을 알려준 몇 가지 움직임이 있었다. 1998년 프랑스에서 아딱이 결성된 것이 그 중 하나였다. 아딱의 목적은 국제 금융 투기에 반대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을 이를 위한 주된 수단은 전 세계 투기 자본에 토빈세를 부과하는 것이었다. 아딱 지부들이 유럽과 전 세계에서 건설됐다. 특히 1999년 11월 시애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의 불안한 줄타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호
2006. 6. 17
‘변동성 장세’. 이것은 지난 몇 주 동안 금융시장이 겪은 심각한 혼란을 묘사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용어다. 중요한 주식시장들에서 주가가 가파르게 떨어졌다. 비록 이후에 이전 지수를 대부분 회복됐지만 말이다.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곳은 빠르게 성장해 온 남반구 경제인 ‘신흥시장들’에서였다.소위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가 세계 경제의 미래라는 끝없는…
유럽 지배계급들의 심각한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유럽 지배계급들의 신자유주의 전략이 난관에 봉착했음을 살펴보고, 급진 좌파적 정치 대안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프랑스 국민투표에서 유럽헌법이 부결된 지 1년이 다 됐다. 그것은 유럽에서 신자유주의 의제들이 줄줄이 패배를 당하는 것의 시작이었고, 세계의 부르주아 언론은 분노로 길길이 날뛰었다. 4월 14일치 〈뉴욕 타임스〉는 “경제 변화…
혐오감을 부추길 자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무하마드 풍자만화 사태가 이슬람 혐오의 증대를 보여 준다고 말한다(지면 제약상 요약 : 전문은 ‘다함께’ 웹사이트 자료실에 실려있다)갑자기 언론의 자유가 핵심 정치 의제로 떠올랐다. 이것은 무엇보다 덴마크 일간지 〈율란트-포스텐〉이 처음 실은, 예언자 무하마드를 모욕적으로 묘사한 만평을 유럽의 많은 우익 언론들이 다시 게재하면서 촉발된 …
반자본주의 운동의 오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1999년 11월, 시애틀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자본주의 시위 이래로 6년이 지났다. 그리고 2003년 2월 15일 국제적 반전 시위가 있은 지 거의 3년이 다 돼 간다.시애틀에서 뚜렷이 드러난 급진화의 궤적을 전체적으로 평가해 보기에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 이 시기와 1990년대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는 명백하다.1990년대에 우리가 목격한 것은 냉전의 종…
독일 총선 결과 - 신자유주의에 대한 일격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독일 연방선거를 통해 등장할 다수당이 없는 국회는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시장 ‘개혁’을 강요하려는 자들이 입은 심각한 타격이다. 영국 언론들은 보수적 기독교민주연합[이하 CDU]의 지도자 안겔라 메르켈이 정체한 독일 경제를 흔들어 깨울 또 다른 마거릿 대처라고 소개했다. BBC 방송은 아예 2주 전에 그녀의 당선을 기정 사실화했다. 토니 블레어는 게르하르트…
카트리나 재해 ―부시의 정책이 초래한 끔찍한 결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지난 주말[9월 3일]에 미군 제82공수사단이 뉴올리언스에 배치됐다. 미국 도시에 군대가 배치된 것은 1992년 4월 로스앤젤레스 반란 이후 처음이다. 로스앤젤레스 반란 역시 미국 사회의 인종적·계급적 분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최근의 사건 중 하나였다. 그것은 미국이 냉전의 승리자로 떠오르고 1991년 걸프 전쟁에서 이라크를 풍비박산낸 직후에 벌어졌다.로스…
정당과 사회운동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4
최근에 전개되고 있는 삼성 X파일 관련 운동과 사회 양극화 관련 운동을 이끄는 연합체에서 정당은 배제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미 대(삼성 항의 운동은 파편화와 분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 운동에서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회운동 분야에서도 정당배제론이 득세하고 있다. 지난 5월 방한한 영국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정당과 사회운동을…
미국의 이라크 헌법 제정 계획은 이라크를 조각낼 수도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이라크 “헌법”을 둘러싼 논의의 결과는 조지 부시에게 매우 나쁜 소식이다. 부시는 이라크에 민주적 정통성을 지닌 것처럼 보이는 안정된 정부를 세우는 데 필사적이다. 미국에서 전쟁은 갈수록 인기를 잃고 있고, 정부는 최대한 빨리 이라크 주둔군의 규모를 줄이길 원한다. 지난 주말 〈파이낸셜 타임스〉에 실린 두 편의 흥미로운 이라크 기사 중 하나에 미 국방부의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
21세기 자본주의와 노동계급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이 글은 지난 5월 21일 알렉스 캘리니코스 중앙대학교 사회학과와 총학생회 초청 강연이다. 캘리니코스는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정치단체 SWP(사회주의노동자당)의 중앙위원이자 영국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운동단체 ‘저항을 세계화하라’ 소속 활동가이기도 하다. 이 강연에 앞서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 이주노동자들, 삼성에 항의한 고려대학교 학생들 등등의 투…
G8 정상회의 반대 시위 - 더 나은 세계를 엿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영국은 지난 2주 동안 세계 자본주의 반대 운동의 과거 경험들을 매우 압축적으로 겪었다. 우리 운동은 1999년 11월 시애틀 시위와 2001년 9월 11일 뉴욕·워싱턴에 대한 공격을 거쳐, 대규모 반전 행진들을 경험했다.스코틀랜드 G8 정상회의 반대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반자본주의 운동의 절정에서 9·11 이후 조지 W 부시가 선언했던 세계적 비상사태…
미국의 이라크 해결책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 이 기사를 읽기 전에 다음 기사를 읽으시오.→ 공격받는 이라크 병원들틀림없이 사람들은 공군 중장 글렌 토피가 영국군 군사 작전의 지휘관이라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이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 지난 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군사 행동이 앞으로 18개월이면 “만족할 만한 결론”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마음을 놓이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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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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