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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데어 윌 비 블러드>, 미국 자본주의, 석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8호
2008. 3. 13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중앙은행 총재]을 지낸 골수 공화당원 앨런 그린스펀은 지난해 출간한 회고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누구나 아는 사실, 즉 이라크 전쟁이 석유를 위한 전쟁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곤혹스런 일이다.” 석유는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와 미국의 세계 지배 노력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미국의 거대 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전진하고 있는 유럽 급진 좌파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7호
2008. 3. 6
지난 1월에 이탈리아에서 로마노 프로디 중도좌파 정부가 붕괴한 것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천박한 우익 정치가 종식되기를 바랐던 사람들의 희망을 무참히 꺾은 사건이었다. 2001년 제노바의 G8 반대 시위와 2002년 피렌체 유럽사회포럼의 성공 이후 다른 어느 유럽 국가보다도 먼저 이탈리아에서 좌파의 혁신이 성공하는 듯 싶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이탈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갈수록 비열해지는 클린턴 부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4호
2008. 1. 31
질문 : 승리가 사실은 패배를 의미하는 경우는 어떨 때?답 : 지난주 토요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버락 오바마가 승리했을 때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주요 경쟁 상대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55퍼센트 대 27퍼센트로 물리쳤다. 그러나 미국 정치의 황당한 논리에 따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에서 흑인 유권자 약 80퍼센트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갈림길에 선 베네수엘라 - 정부 관료 vs 거리의 대중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2호
2008. 1. 17
“조국과 사회주의가 아니면 죽음을!” 2006년 12월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우고 차베스가 지난해 1월 취임식에서 맹세한 말이다. 이런 맹세에 비춰보면, 지난주 차베스가 ‘볼리바르식 혁명’의 속도를 늦추겠다고 선언한 것은 심히 우려스럽다. 지난주에 차베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진군 속도를 늦출 수밖에 없다. 올해는 3R, 즉…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코소보 ─ 서방의 “승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0호
2007. 12. 2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과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책갈피) 등이 있다.이른바 “국제 사회”에 대한 도덕적 평가를 알고 싶다면 그들이 스스로 성공했다고 주장한 사례들을 보면 된다. 며칠 전 제임스 루빈 ― 빌 클린턴 정부에서 국무…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신용 위기의 배경은 무엇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69호
2007. 12. 13
국제 신용 위기가 폭발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상황은 갈수록 더 나빠지는 듯하다. 12월 10일 스위스계 거대 투자은행[UBS]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와 관련해서] 1백억 달러[약 9조 2천4백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빌 클린턴 정부 시절 재무장관을 지낸 로렌스 서머스는 최근 다음과 같이 썼다. “필요한 정책 변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시련에 처한 유럽의 급진 좌파 정당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64호
2007. 11. 7
지난 주말 조지 갤로웨이와 그의 동료들이 리스펙트에서 분열해 나가기로 선언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유독 리스펙트에서만 독특한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지금 유럽 전역의 급진 좌파가 위기에 처해 있다. 가장 심각한 사례는 스코틀랜드사회당(SSP)이다. SSP는 지도부 내 한 분파가 토미 세리단을 몰아내려고 하…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중국에서 새롭게 조명받는 마르크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63호
2007. 10. 30
중국은 항상 서방 자본주의의 마지막 변경이었다. 18세기 후반 영국의 동인도회사가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침투한 이래로 서방의 수출업자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구입할 엄청나게 많은 소비자들이 이 고대 문명에 숨어 있다고 꿈꿔 왔다. 이 꿈 ― 자본주의 세계 경제에 통합되는 바람에 빈곤해진 사회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 ― 때문에 미국은 20세기 중반에 중국을…
미국의 이란 혁명수비대 테러 조직 지정 시도
:
부시는 최후의 도박을 시작할 것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55호
2007. 8. 22
조지 부시 정부는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 정권을 목조르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를 ‘국제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것을 고려중이라는 지난주 발표로 드러났다. 혁명수비대 출신의 엘리트 정치 군인들은 이란 정권 곳곳에 포진한 채 상당한 경제적 이권에도 관여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션 매코맥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유엔의 계획은 다르푸르에 도움이 안 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54호
2007. 8. 15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은 국제 무대에서 속임수와 공격적 태도를 배격하겠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가 7월 말 뉴욕을 방문해 수단 다르푸르에 군대 2만 6천 명을 파병하는 유엔 결의안을 지지한 것은 토니 블레어 식 ‘자유주의적 개입주의’의 속임수였을 뿐이다. 8월 5일치 〈옵저버〉에서 메리 리델은 [고든 브라운에 대한] 언론의 아첨을 거들었다. “마침내, …
세계 경제가 벼랑 끝에 몰렸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54호
2007. 8. 15
2000년대 들어 세계 경제는 넘치는 저금리 신용대출 혜택을 누렸다. 지난 7월 말 세계 주가 폭락으로 금융시장은 저금리 신용대출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저금리 신용대출은 무엇보다 주요 자본주의 국가 중앙은행들의 정책 덕분에 가능했다. 2000~2001년에 미국 경제 불황과 9·11 공격에 직면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중앙은행]는 금리를 …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
익숙한 위기의 변주곡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54호
2007. 8. 15
국제 금융시장에서 매우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것은 자본주의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익숙한 장면이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 지난 주말 많은 은행에서 돈이 바닥났다. 국제 금융시장은 은행들이 서로 돈을 빌리고 빌려줘야 돌아간다.그런데 지난주 이 중요한 은행간 거래 시장에서 돈줄이 말라붙은 것이다. 은행들은 미국의 이른바 서브프라임 …
제3세계의 도시와 노동계급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51호
2007. 7. 5
내년 중에 농촌 인구보다 도시 인구가 더 많아진다. 지난주에 UN이 펴낸 〈세계 인구 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는 역사상 두번째로 거대한 세계적 도시화 물결을 겪고 있다. 최초의 도시화 물결은 유럽에서 1750년과 1950년 사이에 걸쳐 일어났고 4억2천만 명이 도시로 이주했다. 그러나 현재의 도시화 물결은 주로 남반구에 영향을 미쳐, 아프리카·아시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하일리겐담 G8 정상회담은 무엇을 보여 줬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8호
2007. 6. 12
독일 판 〈선〉[영국의 보수 언론]이라 할 수 있는 〈빌트〉는 지난주 G8 정상회담이 끝날 때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을 “미스 월드”로 불렀다. 그런데 왜 그런지 알기는 어렵다.나는 정상회담 장소인 하일리겐담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 로슈토크까지 기차를 타고 갔는데, 그 기차는 G8 반대 시위에 참가하는 청년 시위대로 꽉 차 있었다.심지어 〈파이낸셜 타임…
알렉스 캘리니코스
:
실패하고 있는 미군 이라크 증파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7호
2007. 6. 6
미국의 이라크 전략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조지 W 부시의 군장성들은 미군의 이라크 ‘증파’가 2008년 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난 5월 31일 이라크 주둔 미 지상군 사령관인 육군 중장 레이먼드 오디어노는 휘하 장교들이 이라크의 특정 게릴라 단체들과 휴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5월에 미군 병사 1백27명이 사망했다. 이는 20…
유럽은 우경화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4호
2007. 5. 16
유럽 지배계급 내의 분위기는 호전됐다. 그들은 프랑스 대선에서 니콜라 사르코지가 거둔 승리가 유럽연합(EU) 전역의 더 일반적인 우경화 추세를 알리는 전조가 되길 바란다. 머지않아 앙겔라 메르켈의 독일, 사르코지의 프랑스, 고든 브라운의 영국이 EU의 유력한 정치적 축이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미국과의 동맹을 확고히 지지할 뿐 아니라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
토니 블레어 ― 추락에서 사임까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4호
2007. 5. 16
블레어는 대처의 후계자나 다름없었고 복지삭감·사유화·전쟁 같은 블레어의 유산은 블레어주의가 신자유주의 자유시장 정책의 대명사로 남을 것임을 뜻한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말한다.노동당 총리로서 토니 블레어의 실패를 들춰내는 데서 그의 사임 시점만큼 절묘한 것도 없을 것이다. 그가 처음 총리로 선출된 1997년 5월과 2007년 5월을 비교해 보자. 당시 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국내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것
:
LCR의 브장스노가 좋은 성적을 거두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1호
2007. 4. 25
4월 22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사람들은 5년 전 악몽에 시달렸다. 2002년 4월 21일[대선 1차 투표에서] 나찌 지도자 장-마리 르펜이 사회당 총리 리오넬 조스팽을 3위로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르펜은 망신당했다. 그의 득표율은 11퍼센트도 되지 않았다. 25퍼센트 이상 득표한 사회당 후보 세골렌 루아얄이 5월 6일 결선…
재게재
신자유주의의 대안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96호
2007. 4. 18
[2021년 12월 7일 편집자주]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위기 등을 맞아 국가 개입이 강화되면서 신자유주의가 끝났다는 주장을 종종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몇몇 국유화나 국가 개입 강화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말한다. 자유시장 옹호자들은 “대안이 없다”는 말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신…
미군 증파로도 전황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0호
2007. 4. 18
지난주 금요일[4월 13일] 바그다드의 이라크 국회의사당 안에서 벌어진 자살폭탄 공격이 뜻하는 바는 너무나 명백하다. 저항세력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그린존의 핵심부조차 안전하지 않다. 지난주 초에 〈뉴욕타임스〉는 미군의 이라크 ‘증파’를 평가하는 주요 기사에서 이렇게 결론내렸다. “바그다드 공세가 그 주요 목표 ― 안정된 섬[공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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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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