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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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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거품 보너스를 또 지급하려는 은행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1호
2009. 7. 31
과연 은행을 신뢰할 수 있을까? 세계경제 위기의 원인은 더욱 깊은 데 있지만, 거대 은행들이 미친 듯 돈놀이를 하며 부풀린 신용 거품이 꺼지면서 세계경제 위기가 촉발되기는 했다. 그러나 이제, 은행들이 갑자기 다시 돈을 쓸어담는 듯하다. 지난주 토요일에 〈파이낸셜 타임스〉의 헤드라인은 “미국 은행들 낙관론을 펴다”였다. 낙관론은 지난주 미국의 주요 은행…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정치학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영국 정치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보여 주는 매우 명백한 증거들이 지난주[7월 둘째 주] 새로 드러났다. 의원들의 비자금 수수나 불법 도청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것은 아프가니스탄과 관련돼 있다. 지난 열흘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 15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그 중 8명이 하루 만에 죽었다), 영국 언론은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가장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제국의 무덤”으로 진군하는 오바마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호
2009. 5. 21
지난주 두 사건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수위를 높이겠다는 오바마의 주장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보여 줬다. 하나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오바마는 이라크 수감자를 괴롭히는 미군 병사들의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애초 약속을 번복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순전히 미국 군대의 안전을 염려해서 입장을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위 군장성들의 압력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것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는 회복될 것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호
2009. 5. 7
도처에서 경기 회복의 조짐이 보인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라고는 주가가 상당히 올랐다는 것뿐이다. 예컨대, 미국의 스탠다드앤푸어500지수는 올 3월부터 3분의 1이나 올랐다. 이 사실에 강한 인상을 받기 전에 2007년 8월 금융 위기가 폭발한 후 몇 달 동안 주가가 올랐던 것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당시 두둑한 연봉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침체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4호
2009. 4. 23
과연 최악의 경제 위기 국면은 지났는가? 한동안 주류 언론들이 그렇다고 떠들더니 버락 오바마도 거들고 나섰다. 오바마는 4월 10일 미국 경제에서 “희망의 불빛을 봤다”고 말했다. 백악관 국가경제회의의 로렌스 서머스는 “미국 경제의 자유낙하”가 조만간 멈출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주가가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 지수는 부활절 직전까지 한 달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슬라보예 지젝의 사상은 현실과 만나야 한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호
2009. 3. 12
3월 13일~15일 런던에서 열린 ‘공산주의 사상’ 토론회에 거의 1천 명이 몰렸다. 이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런던 시내에서는 많은 좌파 토론회가 열려 왔다. 사회주의노동자당이 매년 여름 여는 토론회 ‘맑시즘’에도 수천 명이 참가한다. 그러나 ‘공산주의 사상’은 두 가지 점에서 특별하다. 첫째, 이 토론회 주최자는 정당이나 정당이 발간하는 잡지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바마가 직면한 진정한 변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20
버락 오바마 정부의 국제적 행보가 바뀌기 시작했다. 1월 말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과는 거리를 두었지만, 2월 초 뮌헨에서 열린 나토 안보 회의에는 부통령 조 바이든 등 비중 있는 인사들이 포함된 대표단을 파견한 것이다. 예상했던 대로, 오바마 정부가 추진할 변화를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간다.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이 “스마트 파워”를 활용해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타이의 저명한 사회주의자 자일스를 방어하라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2.4호
2009. 2. 7
때로는 착취자와 착취받는 사람 사이의 근본적 사회 갈등이 착취자들 사이의 갈등이라는 왜곡된 방식으로 나타나곤 한다. 예컨대, 저명한 타이 사회주의자이자 출라롱콘 대학 교수인 자이 자일스 웅파콘 교수가 처한 상황이 그렇다. 현재 자일스 교수는 국왕모독죄(lèse majesté)로 기소된 상태다. 대다수 나라에서 국왕모독죄란 왕이 신의 후계자로 보이던 시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 ─ 또 한 번 타격을 입은 ‘테러와의 전쟁’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3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가자를 침공해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을 분쇄하려 한 이스라엘의 시도가 실패하면서 미국 제국주의에 새로운 문제가 생겨났다고 말한다.2001년 9.11 이후 미국과 가까운 동맹국들은 여러 전선에서 전쟁을 벌였다. 이들의 목표는 미국 제국주의의 세계적 지배를 확고히 하는 것이었다. 버락 오바마는 이 전쟁의 중요한 고비에 백악관에 입성했다. 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지지자들의 기대를 낮춰 시간을 벌려는 오바마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21
흔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중의 커다란 기대와 대통령직의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할 거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나는 현실은 그보다 훨씬 복잡할 거라 생각한다. 먼저, 오바마는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해 왔다. 선거 운동 초기부터 오바마는 자신이 에이브러햄 링컨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중에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자, 자신을 프랭클린 루…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바마는 이미 이스라엘과 같은 편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7
이스라엘은 가자 공격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부시와 곧 취임할 오바마는 이 공격에서 어떤 구실을 하고 있는가? 많은 점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과 가장 비슷한 사례는 2006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략이다. 그 때도 지금처럼 이스라엘이 내세운 목표는 급진 이슬람주의 운동 ─ 2006년에는 헤즈볼라, 오늘날에는 가자의 하마스 ─ 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못…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여전히 신자유주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IMF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신자유주의는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의 논리다. 이것은 오늘날 경제 위기에서 배워야 할 몇 가지 주된 교훈들 중 하나다. 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이었던 1980년대에도 미국은 자신이 자유시장 정책을 실행하는 것보다 다른 국가들에게 그것을 채택하라고 종용하는 데 훨씬 더 열을 올렸다. 미국은 자국의 은행과 기업 들에 이로운 조처들 ─ 예컨대, 규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늘날 경제 위기에서 곰곰이 생각해 볼 문제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최근 국제 언론을 보면, 오늘날 금융 위기가 (신자유주의가 잘나가던 때는 죽은 개 취급을 당했던) 칼 마르크스와 메이너드 케인스의 귀환을 뜻하는 것 아니냐는 투의 기사가 넘쳐난다. 그러나 이 위대한 지식인들의 이름이 어떤 상징으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면, 그들의 사상을 오늘날 세계경제 위기를 이해하는 데 적용할 필요가 있다. 이 위기가 금융시장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민주적 계획경제가 필요한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과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책갈피) 등이 있다.오늘날 경제 위기는 각국 정부들이 사적 부문을 인수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얼마 전만 해도 이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은행에 자본을 대규모로 투입…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
:
체제의 실패가 낳은 경제 위기와 전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1929년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가 세계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전 세계의 정치 불안정성을 심화할 요인들을 분석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과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책갈피) 등이 있다. 2008년 여름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지배자들의 혼란과 분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과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책갈피) 등이 있다. 칼 마르크스는 “현대 국가의 행정부는 부르주아의 공동 사무를 처리하는 위원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솔직히 지난 목요일[9월 25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체제의 위기에 맞서서 저항을 건설하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국제적으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세계적 차원의 경제 위기와 지정학적 불안정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며 영국에서 사회주의자의 과제를 제시한다. 물론 한국은 영국과 달리 아직 심각한 패배를 겪지 않은 여전히 강력한 노조운동이 존재하며 우파 정부에 맞선 대안과 투쟁을 건설할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는 있지만, 이 글은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바마는 체제의 규칙을 따르고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한 주 동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버락 오바마 신성화 작업이 진행된 후, 오바마의 공화당 경쟁 후보는 오바마에 쏠린 관심을 뺏어오는 데 성공했다. 존 매케인이 알라스카 주지사 새라 페일린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 보인다. 먼저,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택되지 못한 데 불만을 품은 여성 지지자들의 표를 확보하기 위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ㆍ그루지야 전쟁의 진정한 패배자는 부시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이제야 러시아와 그루지야 간 전쟁이 진정되는 듯하다. 그렇다면 이 전쟁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러시아는 그루지야 대통령 미하일 사카슈빌리가 부시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기간 군사 시설을 체계적으로 파괴한 후, 여전히 그루지야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역으로 군대를 이동시켰다. 그러나 카프카스 지역에서 사카슈빌리가 패배자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서방의 위선적 ‘중국 때리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나는 올림픽을 기껏해야 신경 거슬리는 일로 여긴다. 몇몇 근육질들을 위해 2주 동안 기업 협찬을 받은 국기를 흔드는 것은 전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러나 베이징 올림픽을 둘러싼 ‘중국 때리기’ 물결은 구역질이 난다. 물론 중국이 반체제 인사를 잔혹하게 탄압하는 권위주의적 스탈린주의 정부에 지배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 티베트인들이 민족자결권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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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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