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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율 상승은 민주당의 타협적 태도 덕분이다
정선영
534호
2025. 1. 23
국민의힘과 극우들은 연일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윤석열 구속을 규탄하며 이재명 구속을 요구하고, 이재명이 “친중”이라며 이재명이 당선되면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라는 허황한 얘기들을 늘어놓는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꽤나 신사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요한 쟁점들에서는 국힘 측에 거듭 양보하며 타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서부지법 폭동
:
과격화하는 우익을 법과 경찰에만 맡겨야 할까?
김문성
534호
2025. 1. 23
1월 19일 새벽 일단의 극우 청년들이 법원 청사를 파괴하고,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죽일 듯이 찾아다니며 광기를 드러내는 영상은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극우 폭력배들의 법원 청사 난입은 1958년 조봉암 진보당 대표에 대한 간첩 혐의 무죄 판결 직후 이정재 조직의 난동 이후 처음이다. 이번 사태는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 이후 우익의 과격화…
쿠데타 세력에 계속 동조하는 최상목
강동훈
534호
2025. 1. 23
1월 21일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이 국가범죄 시효 특례법 제정안,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방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로써 최상목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쌍특검법’(내란·김건희여사특검법),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법 등 모두 6건으로 늘어났다. 반면, 1월 17일에 국회에서 통과된 내란특검법은 국무회의에 상정조차 되…
KT 구조조정 대상 노동자의 비극적 죽음
이원준
534호
2025. 1. 22
구조조정으로 전환배치 된 KT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발생했다. 1월 21일 새벽 KT전남전북본부 토탈영업센터 익산SITE(영업 거점)에 발령받은 직원이 혼자 숨진 채 발견됐다. KT는 지난해 10월 구조조정을 시행하며 통신케이블 유지·보수 등 구조조정 대상 직무 노동자들에게 자회사 전출 또는 ‘희망퇴직’을 강요했다. 당시 직원 설명회에서 …
잡아떼기, 말 바꾸기, 둘러대기
:
찌질하고 한심한 윤석열
김승주
534호
2025. 1. 22
1월 21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윤석열은 역겨우리만치 비열하고 비겁하고 비루한 모습을 보였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거짓말을 하면서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찌질한 발언들을 늘어놓은 것이다. 윤석열은 12.3 계엄 포고령이 형식이었을 뿐 실행할 생각은 없었다는 궤변을 늘어놨다. 그러면서 포고령 작성 책임을 김용현(전 국방부장관)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2기 트럼프 정부가 직면할 모순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1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을 보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취임식은 전형적인 기업 행사로, 대기업들로부터 2억 달러 정도를 후원받았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빅테크 기업들인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주 사이에 각자 적어도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애플의 팀 쿡도 그만큼 기부했다. … …
영상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1·19 국제 행동의 날)
노동자연대TV
534호
2025. 1. 20
가자지구 휴전 발효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을 앞둔 1월 19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국제 공동 행동의 날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회자와 연설자로 나선 팔레스타인인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휴전이 발효돼도 연대 운동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재개할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연대와 우애가 넘치면서도 힘찼던 이날 집회…
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
휴전 발효에도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연대 운동 지속을 결의하다
김종환, 오수민
534호
2025. 1. 19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1월 19일(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주최로 서울에서 팔레스타인 연대를 위한 ‘국제 행동의 날’ 집회·행진이 열렸다. 네타냐후가 “이스라엘 최고의 친구”라 부른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할 것에 맞서기 위한 행동이다. 이날은 이스라엘이 휴전을 발효하기로 합의한 날…
긴 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공동전선론: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체들의 사례와 함께
최일붕
534호
2025. 1. 19
공동전선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폭넓게 사용돼 왔다. 목표가 매우 상이한 연대·연합 일체를 뭉뚱그려 그렇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 그런 연대·연합들 가운데 고전적(혁명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제안되고 실행되는 것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거의 모든 라운드 테이블은 개혁주의자들이 정책 대안(개혁 강령의 일부)을 내놓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때때로 자본주의…
영상
1월 18일 서부지법 앞 극우 난동
534호
2025. 1. 19
성명
극우의 서부지법 폭동 규탄
:
대규모 맞불 집회로 극우를 저지해야 한다
2025. 1. 19
오늘 새벽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극우 시위대가 서부지법 건물에 난입해 기물을 파괴하는 등 폭동을 벌였다. 윤석열 구속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윤석열은 무력으로 민주적 권리를 파괴하려 했던 자고, 아직도 그것이 옳았다고 강변하며 극우 선동을 하고 있다. 윤석열이 구속적부심을 신청하더라도 기각돼야 한다. 새벽에 전해진 극우의 폭동 현장 영상을…
1월 1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수만 명이 윤석열 구속을 촉구하다
집회 취재팀
534호
2025. 1. 18
오늘 반윤석열 집회에 참가하러 광화문 인근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다. 지난 몇 주간 거리 운동으로 결국 윤석열이 체포되게 만들었다는 자신감·자부심과, 윤석열 구속이 확정되리라는 낙관이 두드러졌다. 윤석열이 체포된 후에도 전혀 굴복하지 않는 데 대한 분노도 깔려 있었다. 윤석열은 체포 이후 영상 메시지와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옥중 서신까지 써서 …
윤석열 체포 과정에서 드러난 몇 가지 주목할 점
김인식
534호
2025. 1. 17
윤석열이 보름 넘게 체포영장 집행에 반발하다 마침내 체포됐다. 쿠데타 기도가 미수에 그친 지 43일 만이다. 대규모 운동이 국가에 가한 압력 덕분이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체포 환영한다. 얼마 뒤 풀어 줘서는 안 된다’를 보시오.) 이 과정에서 국가 기관들 간 갈등이 날카롭게 표출됐다. 특히, 군대·경찰·경호처가 분열했다. 같은 국가 기관들…
검증 없이 중상을 소개한 〈한겨레〉 보도
양효영
534호
2025. 1. 17
〈한겨레〉는 최근 ‘9년째 이어진 2차 가해… 팔레스타인 연대체는 2개로 쪼개졌다’ 제하의 기사를 냈다. 그 기사의 필자인 김가윤 기자는 노동자연대가 성폭력 2차가해 단체라는 케케묵은 중상을 소개했다. “신뢰, 공정을 바탕으로” 보도한다는 〈한겨레〉의 기치가 무색하게도 김 기자는 기자의 기본 의무인 충실한 사실 확인과 교차 검증도 없이 해당 보도를 했다.…
1979년 12·12부터 1980년 5·17까지
:
윤석열 이전 마지막 쿠데타를 돌아본다
이재혁
534호
2025. 1. 17
윤석열 이전에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세력은 전두환의 신군부였다. 전두환은 12·12 쿠데타로 곧장 국가 권력을 장악하지 못했다. 신군부는 5·17 계엄 확대라는 ‘2단계’ 쿠데타를 해야 했다. 1979년 12월 12일부터 1980년 5월 17일까지 반년은, 권력의 핵을 잃은 지배계급이 동요를 수습하고 통제력을 회복할 것인가 아니면 대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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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9호
2025.06.0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