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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경제 ─ 분석과 전망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는 2012년에도 지속될 것이다. 특히 최근의 유로존 위기 상황을 보면,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 후의 금융 위기보다 더 큰 금융 위기가 2012년에 몰려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유로존 위기는 포르투갈·아일랜드·스페인·이탈리아로 전염된 데 이어, 프랑스가 최고 신용등급에서 강등될 것이라고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
이란에 대한 제국주의적 압박을 중단하라
지면
알리즈 알리자데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서방 정부들이 다시 한번 이란을 대상으로 한 전쟁의 북을 두드리고 가혹한 대이란 제재를 도입하면서 경제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그동안 서방 열강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려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란이 중동 지역의 안정성을 해치는 가장 큰 위험 요소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관료들은 이란 핵무기 개발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근접했다고 주장하…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말한다
:
“이경훈은 진보정당 후보 자격이 없습니다”
지면
정윤석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이명박 정부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을 구속한 것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민주통합당도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민주당은 한미FTA 날치기 통과 과정에서도 ‘한나라당과 이면합의를 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만했습니다. 노동자들에게 이번 총선은 중요합니다. 진보진영의 후보들이 많이 의회에 진출하길 바랍니다…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
:
더 위험하고 불안한 세계를 낳을 제국주의 전략
지면
김어진, 강동훈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미국 오바마 정부는 주요 전쟁 둘을 동시에 치르는 전략을 포기하고, 육군을 현재의 57만 명에서 49만 명으로 줄인다는 새로운 국방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경제 위기와 엄청나게 늘어난 재정적자 때문에 향후 10년간 국방비 4천5백억~1조 달러를 삭감해야만 하는 처지를 반영한 것일 것이다. 미국이 전 세계적 패권을 지키려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해야 할 필요…
동국대 학생 징계를 철회하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동국대 당국이 학과 통폐합에 반대해 총장실 점거 투쟁을 벌였던 학생들에게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 이 투쟁을 이끈 총학생회장·부총학생회장·학생회 활동가가 퇴학을, 다른 학생들이 무기정학·유기정학·사회봉사 등을 당했다. 2000년 이래 가장 많은 무려 30명이 징계를 받았다. 무더기 징계로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이다. 학…
독자편지
혁명적 신문의 구실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최근 한 동지와 신문 판매에 관해 토론하다가 혁명적 신문에 관한 크리스 하먼(작고한 영국 사회주의자)의 글을 읽었다. 읽은 소감을 공유하고자 편지로 보낸다. ‘다함께’ 회원이 되면 간행물을 읽고 일상적으로 판매하며, 이것을 매개로 토론한다. 또 정기적으로 거리판매도 한다. 공개적인 신문 판매는 자신이 급진적 사상의 소유자임을 커밍아웃하는 일이고, 아…
독자편지
헛점 투성이 ‘무상’ 보육 지원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복지확대에 대한 대중의 압력으로 국회는 무상보육료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으나 그 실효성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2012년 3월부터 만 0~2세 아동의 보육비와 5세 아동 어린이집 보육비와 유치원 교육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들에게 지급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만3~4세는 종전과 같이 소…
현대차 신승훈 조합원 분신과 투쟁
:
단호한 파업으로 하루 만에 사측을 무릎 꿇리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73호
2012. 1. 13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엔진공장 파업과 전 조합원 결의대회 등으로 분신 사태를 초래한 사측을 보기 좋게 굴복시켰다. 사건은 1월 8일 현대차 울산공장 엔진5부 신승훈 조합원이 분신을 시도해 중화상을 입으면서 시작됐다. 신 조합원이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댕긴 것은 사측의 현장 통제 때문이었다. 사측은 분신하기 전날에도 신 조합원을 괴롭혔다. …
새해부터 다시 시작된 그리스 파업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73호
2012. 1. 13
그리스 아티키 지역(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를 포함하는 주변 지역) 노동자들이 작업장 세 곳에서 일어난 전면 파업에 연대해 1월 17일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세 파업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달 넘게 파업 중인 철강 노동자들의 파업이다. 1월 17일 지역 파업은 엘레프시나 노동센터가 호소했다. 엘레프시나 노동센터는 민간 부문 노동자와 공공 부문의 산…
자본주의 위기가 급진적 저항을 촉발하고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3호
2012. 1. 13
2011년은 흔히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추상적 논의로만 여겨지던 ‘위기’, ‘혁명’, ‘대중 파업’이 살아 숨 쉬는 현실이 된 해였다. 2011년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 단지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내다보기 위해,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우리는 2007년 8월에 처음 발생한 세계경제 위기가 5년째 되는 해를 맞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부패 정부에 맞서 정의를 요구하는 대학생 시국선언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디도스 공격과 사건 축소·은폐 시도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를 시작으로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국민대 등의 학생들이 연이어 시국선언을 했고 인하대, 이화여대 등에서도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대학가 시국선언 행렬은 이 정부의 비리와 부패, 부도덕성을 향한 대중적 분노가 얼마나 켜켜이 쌓여 왔는지를 다시금…
민주통합당 고쳐서 쓰기가 진정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3호
2012. 1. 13
한나라당이 엄청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조직에 NGO 출신 인사들이 대거 결합한 민주통합당은 통합 특수를 어느 정도 누린 듯 보인다. 이 당은 지난해 말부터 2년 반 만에 정당지지율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열흘간 모집한 최고위원 본선 시민경선인단 모집에는 무려 80만 명이나 몰렸다. 개혁적인 대안 정당을 성장시켜 한나…
박근혜 ― 이명박을 능가하는 1퍼센트·부패 우파의 대변자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박근혜가 한나라당 ‘쇄신’을 추진하는 현재 상황만큼 어색한 일도 없을 것이다. 지난 4년간 이명박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박근혜와 친박계는 친미·친부자·반노동·부패 우익이라는 점에서 친이계를 능가한다. 박근혜는 오랫동안 독재자 박정희의 정치적 계승자임을 자처해 왔다. “[박정희가] 국가에 대해 품으셨던 그 원대한 꿈[을] … 역사 속에서 바른 평가를 받…
한나라당 해체 위기
:
난파선에서 유령선으로 바뀌어가는 돈봉투당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3호
2012. 1. 13
한나라당이 바야흐로 ‘너 죽고 나 살기’ 식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2008년 당 대표 경선 당시 박희태 쪽에서 돈봉투를 뿌렸다는 고승덕의 폭로가 방아쇠 구실을 했다. 차떼기당에 이어 ‘돈봉투당’이 된 것이다. 친이계와 연합해 박근혜를 견제하던 정몽준은, 총부리를 돌려 친이계가 당시 자신을 견제하려고 박희태를 지원했다고 폭…
독자편지
학생인권조례, 확산담론을 넘어
신필규
레프트21 72호
2012. 1. 13
학생인권조례가 통과 된 이후,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언론에서 이를 언급하는 기사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만 쓰면, 내가 ‘학생인권조례’에 반대해 그것이 언급되는 것 조차 꺼리는 것 같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는 진심으로 학생인권조례의 통과를 기원했으며, 이 아름다운 조례가 많은 이들의 입에서 회자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누군가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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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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