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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뒤집으려는 우파의 망발을 막아야
지면
곽이경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지난해 12월 19일 극적으로 학생인권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은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를 했다. 10만여 서울시민이 주민발의를 했고 교육청의 검토와 시의회의 표결을 통해 제정된 조례를 교육감 권한대행이 전면 부정한 것이다. 그동안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강렬하게 반대했던 보수단체들은 끊임없이 서울시교육청…
정부를 위협하는 시리아 민중 항쟁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시리아 반정부 투쟁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수도 다마스커스와 시리아 최대 도시인 알레포로 확산됐다. 시위 참가자들은 아랍연합 감시단이 입국한 것에 힘을 얻었다. 노동자 수천 명이 파업을 벌이는 동안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그러나 전국을 휩쓰는 변화의 움직임에 직면해 시리아 정부는 종단 사이의 갈등을 조장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운동을 약화시키려 안간…
고(故) 조성민을 기억하는 이들의 목소리
지면
레프트21 73호
2012. 1. 13
형은 어떤 개념이나 주장에 대해 물으면 그것을 설명한 후, 그것을 반박하는 이론들을 소개하고, 그 이론들이 어떤 점에서 왜 잘못됐는지를 알려 주는 식으로 풍부하게 설명해 줬다. 하나를 물으면 열을 가르쳐 준 것이다. 오정숙 송년회 때 노동자 회원들이 지구모임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때 그의 깊은 서운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규율을 …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에 대한 군부의 탄압이 반발을 낳고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이집트 최고군사위원회가 혁명적 활동가들을 또다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를 비방하는, 세심하게 조직된 언론 캠페인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시작됐다. 언론들은 RS가 국가를 파괴해 무정부적 상태를 초래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비난했다. 뒤이어 무슬림형제단의 지도적 회원인 가말 타그 알 딘은 RS 회원들을 법원에 고소했다. 그는 …
〈레프트21〉 판매자 2심 선고 공판
:
또다시 보기 좋게 좌절된 검찰의 반민주적 공격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지난해 12월 30일 〈레프트21〉 판매자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5인 무죄, 1인 선고유예를 판결했다.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언론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하려던 검찰의 시도가 좌절된 것이다. 이번 재판 결과는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공격과 언론 탄압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의 승리다. 특히 최근 …
고(故) 조성민 1971~2012
:
치열했던 신념과 투쟁을 돌아보며
지면
이동엽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이제 해가 바뀔 때마다 적잖은 이들의 머릿속에 한 사람의 치열한 삶이 떠오르게 됐다. 2012년 1월 1일 새벽 2시 경 청계천 근처에서 승합차가 택시와 충돌해 전복되는 불운한 사고가 났고 고(故) 조성민 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였다. 신년 타종 행사에 맞추어 진행된 ‘한미FTA 날치기 무효·디도스 테러 한나라당 해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나이지리아를 뒤흔든 총파업
지면
바바 아이
레프트21 73호
2012. 1. 13
1월 9일부터 나이지리아 노동자들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첫 날은 대성공이었다. 무려 1천만 명이 거리로 나섰다. 1월 1일 나이지리아 대통령 굿럭 조나단은 연료 보조금 지불을 철폐했다. 나이지리아의 1억 6천만 국민 중 대다수가 하루 3백20나이라(미화 2달러)를 벌지 못한다. 그러나 하룻밤 사이에 연료 가격이 리터당 65나이라에서 1백41나…
“경쟁을 없애는 노력을 지금 당장 시작합시다”
지면
조영선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조영선 교사는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인권 교육과 관련한 공부를 하고, 인권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 인권 문제를 다룬 《학교의 풍경》을 저술하고, 《인권, 교문을 넘다》를 공저했다. 이번에 불거진 학교폭력은 경쟁 교육의 문제를 드러냅니다. 학교 교육의 폭력성이 아이들 안에 농약처럼 쌓여 발현되는 겁니다. 그런데 언론은 학생들간의 폭력만 집중 …
학교폭력 처벌 강화한다는 정부는
:
몽둥이를 든 도둑이다
지면
이상호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초등학교 5학년 점심시간, 한 남자 아이는 여자 아이를 향해 “이 씨××아!”라고 큰 소리로 욕을 한다. 담임인 내가 제지했지만 남자 아이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여자 아이와 마주앉은 남자 아이는 젓가락을 흉기처럼 잡고 여자 아이의 얼굴을 찍으려 했다. 여자 아이는 고개를 푹 숙이고 묵묵히 밥을 먹고 있다. 여자 아이는 이른바 우리 반 ‘왕따’였다…
이집트 혁명이 가야 할 길
지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아랍혁명 1주년을 맞이해 〈레프트21〉은 지난 호에 이어 이집트 혁명을 분석하는 기사를 싣는다. 다가오는 1월 25일은 이집트 혁명이 시작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전 세계적인 연대 시위가 예정돼 있다. 이집트 혁명에서 점차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가 지난달에 발표한 글을 소개한다이집트 혁명은 매우 위험한 시기를 지나고 …
학교폭력 —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
:
“폭력적인 경쟁 사회가 아이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얼마 전 학교폭력 때문에 대구의 중학생이 자살한 날은 바로 일제고사가 있던 날이었다. 이 사실은 최근 떠들썩한 학교 폭력 문제의 배경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그런데 경쟁 교육을 강화하며 이런 상황을 만든 진정한 가해자인 정부와 보수 언론은 문제를 엉뚱한 곳으로 몰고 있다. 정부는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처벌 강화만을 강조한다. 보수 언론은 학생…
세종호텔 노조 투쟁
:
영업을 마비시킬 단호한 투쟁과 연대 확대가 관건이다
지면
강이주, 박설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열흘 넘게 호텔 로비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35년 만에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은 민주적 토론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결속력을 높여 왔다. 이에 힘입어 노조 지도부도 시간이 갈수록 교섭 내용을 투명하게 보고했고 노동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렇게 꽃핀 노동조합 민주주의는 지난 몇 달간 사측의 노조 탄압과 친사용자 노조 결성 등으…
해고 항의 구로구청장실 농성
:
방문 간호사를 즉각 재고용하라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지난 1월 2일, 비정규직 방문 간호사 두 명이 해고에 항의해 구로구청장실 농성을 시작했다. 구청 측은 이들이 “불법 점거”를 했다며 비난하지만, 부당하게 노동자들을 해고한 것은 바로 구청 측이다.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 해소’를 요구하며 기자회견·1인 시위 등을 벌여 왔다. 구청 측이 10개월 단위 계약으로 노동자들을 재고용하면서 ‘2년 이상 비…
핵안보정상회의 반대
:
핵 독점 깡패국가들의 세계 평화 위협 회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73호
2012. 1. 13
3월 26~27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핵안보정상회의는 ‘핵테러 위협’에 대응하자는 오바마의 제안으로 지난해 처음 워싱턴에서 열렸다. 핵 물질을 이용한 테러나 핵 시설에 대한 테러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대상국을 핵무기와 핵발전소를 보유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50여 나라로 정했다.…
김용남 철도노조 기획국장 인터뷰
:
“공공성을 파괴할 KTX 민영화를 막아야 합니다”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이명박 정부가 올해 KTX를 분할해 민영화하려 합니다. 정부는 민영화에 부정적인 철도 정책 담당자들을 교체하기까지 했습니다. 흑자 노선인 KTX 수도권 노선 개통이 이윤에만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을 끌어들일 기회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적자노선 유지나 교통 약자 할인 등에 필요한 공익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정부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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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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