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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
쥐꼬리만 한 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에 대한 분노의 폭발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75호
2012. 2. 16
보육교사 임금 동결 반대 집회를 앞두고 임금 동결에 분노한 한 보육 노동자가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그리고 “저는 월차를 사용할 수 없어 못 가니 꼭 이 팻말(“보육교사 파업하면 대한민국 All Stop!”)을 들어 주세요”라며 울먹였다. 그는 우리가 하루 파업하면 대한민국 절반이 마비되고 일주일 파업하면 모든 것이 멈출 거라 했다. 보육을 책임지겠다는 …
돈 봉투와 디도스, 쌍용차 연쇄살인, 한미FTA와 KTX 민영화, 등록금 쥐꼬리 인하
:
몸통은 이들이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5호
2012. 2. 16
박근혜의 ‘쇄신’이 사기극이었고, 새누리당의 본색이 “완전 극우”(강금실)라는 게 거듭 드러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2월 9일 야당 추천 몫인 헌법재판소 재판관 조용환 후보 인준을 부결시켰다. 진보적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천안함도 ‘북한의 공격이 맞다’는 사람인데도 ‘정부 발표를 확신’하지 않는다고 퇴짜를 놓은 것이다. 또 박근혜는 “이번 총선이 [FTA …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
3·8 여성 비정규직 공동 투쟁에 함께하자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75호
2012. 2. 16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작업장 6곳(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고려대병원, 홍익대, 경희대)의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조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집단교섭이 지난 2월 7일에 최종 결렬되면서 단체행동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해에 집단교섭과 파업으로 최저임금보다 높은 시급을 따내며 전국적 파장을 일으킨 대학 청소 노동자들이 또다시 투쟁에 나선 …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선거는 민주적으로 치러져야 한다
김지윤
레프트21 74호
2012. 2. 15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학생위원회를 비롯해 몇몇 시당, 대학에서도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 통합진보당이 진보적 학생들과 접촉면을 늘릴 수 있도록 여러 대학에서 당원 모임, 학생위원회를 건설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더욱 효과적으로 이런 모임들을 건설하려면 학생 당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 그런데 최근 남창우 충남…
동국대 학생 징계 규탄 기자회견
:
부당징계 철회하고 대학 구조조정 중단하라
임준형
레프트21 74호
2012. 2. 13
2월 10일 동국대학교 본관 앞에서 부당한 학생 징계에 맞선 기자회견이 열렸다. 얼마 전 동국대 학생들은 학과 구조조정에 맞서 총장실 점거 투쟁을 벌이다가 대량 징계를 받았다. 학교는 최근 징계를 재심의를 했지만 재심의 결과도 원 징계와 큰 차이 없이 퇴학·무기정학 등 중징계였다. 부당 징계에 맞서 싸우는 동국대 학생들과 연대하려고 졸업 동문, 타 대학 학…
독자편지
《글로벌 슬럼프》 서평 관련 토론
:
정선영 동지의 답변을 보고
김종현
레프트21 74호
2012. 2. 11
이 글은 정선영 기자가 쓴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김종현 동지의 논평에 답하며'를 보고 김종현 씨가 보내 온 글이다. 우선, 필자의 부족한 논평에 신경 써 답해 준 정선영 동지께 감사드린다. 정선영 동지가 필자의 논평 덕분에 배운 것이 많다고 말했으나, 사실은 정선영 동지의 답변을 통해 필자가 배운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더욱이 《글로벌 슬럼프…
세종호텔
:
파업 38일 만에 얻은 성과
박설
레프트21 74호
2012. 2. 11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파업 38일 만에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노조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고용안정협약 준수 등을 약속받았다. 용역회사까지 설립해 외주화를 추진하려던 사측의 구조조정 드라이브에 제동을 건 것이다. 특히, 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과 함께한 아름다운 연대는 고무적이었다. 더구나 한국노총 소속으로 쟁의 한 번 해보지 못했던 노동자들이 한 달 넘…
행복하게 키울 권리! 행복하게 일할 권리!
:
보육교사 임금 동결 반대 집회 참가기
양효영
레프트21 74호
2012. 2. 10
2월 8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보육교사들의 임금 동결 반대 집회가 열렸다. 길바닥이 다 얼어 붙을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집회에는 3백여 명의 보육교사들이 모였다. 놀라운 것은 이 중 대부분이 노동조합 소속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한 번도 투쟁에 나서보지 않은 보육교사들이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일념으로 모인 것이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만큼, 아이가…
독자편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이중성, 그리고 혁명적 신문의 필요성
최태준
레프트21 74호
2012. 2. 10
최근 필자는 트위터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팔로워 수도 적고 자체 트윗만 엄청 많지만, 그리고 가끔 스스로 ‘애국 보수’라 지칭하는 분들이 나타나서 필자를 비난하기도 하지만 트위터 상에 올라오는 정보들을 보고 토론도 하며 나름(?) 즐겁게 지내고 있다. 그러다 최근에 올라오는 트윗 중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경향신문〉이 어렵다’라는 것이다. …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 규탄 촛불 집회 참가기
:
“티베트에 자유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차경윤
레프트21 74호
2012. 2. 10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 규탄 연대 촛불 집회’가 2월 8일 인사동과 조계사 일대에서 열렸다. 자유를 위해서 분신 할 수밖에 없고, 총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는 티베트의 가슴 아픈 현실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를 한국에서도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 분신, 사망, 부상, 연행 등 참혹한 소식을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집회 발언과 유인물 내용이 폭…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김종현 동지의 논평에 답하며
정선영
레프트21 74호
2012. 2. 9
이 글은 김종현 동지가 보낸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간단한 논평’에 답한 글이다.먼저 김종현 동지가 내가 쓴 《글로벌 슬럼프》 서평을 꼼꼼히 보고 과분한 칭찬을 해주셨을 뿐 아니라 토론해 볼 만한 쟁점을 제기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 “마르크스가 옳았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 대한 논쟁이 활발해 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특히 나…
비키니 응원에 대한 나꼼수의 태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5호
2012. 2. 9
우선, 이번 사건을 빌미로 안 그래도 이명박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보수 언론과 우파들이 나꼼수를 공격하는 것에 반대한다. 정권 옹호 방송으로 전락해 대중의 지탄을 받는 MBC가 한 여성 기자의 비키니 사진을 문제 삼아 경위서를 요구한 것에도 반대한다. 그들의 목적은 이명박 비판에 흠집을 내는 것일 뿐이다. …
무바라크 퇴진 1주년 총파업이 준비되고 있다
레프트21 74호
2012. 2. 8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는 무바라크 퇴진 1주년을 맞아 총파업과 거대한 거리 투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대학 학생회·노동조합 들을 포함한 1백20개 노동자 단체가 총파업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아래는 그들의 파업 호소 성명을 요약한 것이다.이집트 민중은 지난해 2월 11일 독재자 무바라크를 쫓아냈다. 그러나 그 뒤에 들어선 군사정권은…
이집트 축구장 참사의 진실
:
군부의 반혁명 시도와 저항
바트 그리피오엔
레프트21 74호
2012. 2. 8
이집트 포트 사이드에서 축구 클럽 알 아흘리팀을 응원하던 팬들 74명이 사망한 것은 처음에 알려진 것처럼 이집트 축구 훌리건이 저지른 일이 아니다. 학살은 ‘울트라스’라는 이름의 조직된 축구 팬들을 겨냥했고 군사정권이 지휘했다는 것이 곧바로 드러났다. 이집트 혁명 초기부터 울트라스는 타흐리르 광장을 방어하는 선두에 서 있었다. 카이로의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트로이카’의 긴축 강요에 맞선 그리스 총파업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74호
2012. 2. 8
그리스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연대〉 편집자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어떻게 노동자들이 2월 7일 단지 24시간 만에 총파업을 조직했는지 보고한다.유럽연합, IMF, 유럽중앙은행은 그들이 구제금융을 내놓기 전에 그리스의 최저임금을 막대하게 삭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른바 이 ‘트로이카’는 유로화를 안정시킬 책임을 지고 있다. 그들의 긴축안은 또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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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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