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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석 영화칼럼
:
악의 진부함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3호
2009. 4. 9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그리고 영화는 극장에서 간판을 내린 뒤 악(惡)을 남긴다. 영화를 본 뒤 관객들이 선한 주인공을 인상 깊게 기억하는 경우는 드물다. 〈양들의 침묵〉(1991)을 본 관객들은 여주인공 클라리스보다 인육까지 즐기는 한니발을 더 선명히 기억한다. 또 〈스타워즈〉(1977)를 본 관객들은 루크보다 다스베이더를…
영화평
:
〈슬럼독 밀리어네어〉, 〈도쿄 소나타〉
지면
레프트21 2호
2009. 3. 26
〈슬럼독 밀리어네어〉(대니 보일 감독) 퀴즈쇼로 본 인도 사회 어떻게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빈민가 출신의 ‘챠이 왈라’(차 심부름꾼) 청년 자말이 교수·변호사보다 더 많은 문제를 맞춰 2천만 루피를 따기 일보직전까지 가게 된 것일까?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이 질문에서 시작해 자말, 자말의 형 살림, 자말의 일생의 사랑인 라티카의 얘기를 펼쳐…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지음, 문이당) │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정윤수 감독)
:
소설의 문제의식을 놓친 영화
지면
류민희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일부일처제가 인간사회를 유지시켜 주는 제도일진 몰라도 인간의 본성에는 맞지 않습니다” 하고 주장하는 주인공들의 도발적인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가 최근 영화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당신도, 그 사람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가 무슨 별을 따 달래 달을 따 달래 그냥 남편만 하나 더 갖겠다는 거잖아”라면서 애절하지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여…
제9회 유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들
지면
최윤진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아홉 번째 유럽영화제가 열린다. 칸·베니스·부산 영화제 등에서 호평받은 영화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동성애를 왜곡 없이 묘사한 영화로 평가받는 스릴러 〈추적〉이 개막작이다. 주택단지, 파업 현장, 공장들을 돌며 유럽 사회의 이면과 모순을 다뤄 온 다르덴 형제가 연…
<언더 더 쎄임 문>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 2007)
:
이주자의 역경과 희망
지면
김준효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언더 더 쎄임 문〉은 멕시코에서 LA로 넘어와 불법 이주노동자 생활을 하는 엄마를 찾아, 혼자서 국경을 넘는 9살 소년 칼리토스의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다. 이 영화의 진정한 매력은 우연과 과장으로 진부해진 ‘엄마 찾아 삼만 리’를 넘어서는 데 있다. 영화는 칼리토스의 여정 위에 멕시코 이주노동자들의 눈으로 본 미국 남부의 …
전시 ‘유토피아 ─ 이상에서 현실로’
:
혁명ㆍ생활ㆍ예술의 만남 ─ 바우하우스
지면
한수영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오는 12월 28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1919년 설립된 독일의 조형예술학교 바우하우스에 관한 전시 ‘유토피아 ─ 이상에서 현실로’가 열린다. 바우하우스는 기존의 낡은 사상과 새로운 혁명적 사상이 충돌하는 예술교육의 실험실이었다. 러시아에서 노동자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제1차세계대전을 종식시키자 혁명의 물결이 전 유럽을 휩쓸었다. 곧 독일제국이 독일 노동자…
영화 〈지구〉 (알래스테어 포더길·마크 린필드 감독, 2007)
:
수십 권의 책보다 더 큰 호소력
지면
김준효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극장이 어두워지고 영사기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영화 〈지구〉는 우리를 생명이 넘쳐흐르는 자연의 한복판으로 이끈다. 지구의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우리 곁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생명들이 펼치는 장대한 생명의 드라마가 90분 내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50여 년 동안 자연을 다큐멘터리로 담아 온‘BBC 자연사단’이 5년 동안 2백여 곳의 현지 촬…
서평《빅토르 하라 ─ 아름다운 삶, 끝나지 않은 노래》 (조안 하라 지음, 삼천리)
:
'또 다른 9ㆍ11'에 저항한 가수 빅토르 하라
지면
김광일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아룬다티 로이가 ‘9월이여 오라’라는 에세이에서 지적했듯, 우리는 또 다른 9·11을 기억하고 떠올려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35년 전 1973년 9월 1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피노체트의 쿠데타군 폭격기는 아옌데의 대통령궁을 폭격했다. 쿠데타군 탱크는 노동조합과 대학, 빈민가를 공격했고, 체포하고 납치한 수천 명을 실내 경기장에 몰아넣고, 그들을 다시 국립…
영화평 ─ 켄 로치의 <자유로운 세계>
:
자유와 인간성을 파괴하는 체제
지면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직업소개소에서 일하다 부당하게 해고된 앤지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업소개소를 차린다. 앤지는 곧 직업소개소 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절망적 처지의 이주노동자들을 야비하게 이용하는 신세가 된다. 〈자유로운 세계〉는 용기 있는 기업가들이 자수성가하는 진부한 얘기가 아니다. 당차고 자상한 젊은 여성이었던 주인공이 생존과 경쟁 때문에 어떻게 악덕 사장이 …
제5회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지면
한수영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9월 22일부터 열리는 이 영화제는 작품들을 TV채널과 극장 양쪽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쟁부문 본선작들은 EBS Space에서 선착순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제의 더 좋은 점은 전쟁, 환경파괴, 차별, 가난 같은 체제의 오물들을 뒤집어쓰고 지구 곳곳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처절한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세계를 위해 행동해야 …
황석영 소설 ─ 《바리데기》(창비), 《개밥바라기별》(문학동네)
:
전쟁과 억압 속에 고뇌하는 청년들의 성장기
지면
승영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예술에서 재미는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환상에서 온다. 예술에서 의미는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진실에서 온다. 그렇다면, 예술에서 감동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환상과 진실의 만남에서 온다. 작품이 환상이라는 불꽃을 달고 우주공간처럼 광활하고 복잡한 진실의 심장부를 탐험할 때 우리는 감동을 느낀다. 그런 감동을 느끼고픈 당신이 이 세상의 부조리가 유지되길…
영화평
: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어깨동무하기까지, 〈안녕? 허 대짜 수짜님!〉
지면
김어진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영화는 인원감축에 반대하는 농성이 마무리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2백 명을 자르겠다는 회사 측에 맞섰지만 비정규직 20명 감축으로 농성은 정리된다. 정규직 노조의 핵심 간부인 주인공 허대수는 “내가 비정규직 만들었나? 나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한편 허대수의 딸 연희는 결혼할 남자를 데려오는데 그는 바로 대수 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세희. 허대수는…
음반평 ─ 아이앤아이 장단
:
레게와 한국 전통음악의 비빔밥, 〈컬쳐 트리〉
지면
정상권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윈디시티 김반장의 최근 음악적 행보를 소개한다. 그동안 윈디시티와 김반장은 반전집회와 촛불집회 등 사회 운동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해 왔고 감성적인 리듬으로 대중들에게 총천연색 “유기농 소울”을 선사해 왔다.] 윈디시티가 새로 설립한 레이블 ‘비빔 프로덕션’의 첫 작품이며, 국내 유일한 덥[Dub : 특수 장비로 소리들을 섞어 환각적인 느낌을 만들어내는 음…
음반평
:
저항하는 힙합, ‘더 루츠’의 《라이징 다운》
지면
깐돌이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필라델피아 출신의 밴드형식 힙합팀인 ‘더 루츠(The Roots)’가 8번째 정규앨범 《라이징 다운(Rising Down)》을 가지고 돌아왔다. ‘더 루츠’는 그들이 존경하는 뮤지션들이 시도한 과감한 형식이나 음향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이 구사할 수 있는 아우라를 구축해 가는 과정에 있는, 중간 결과물들이 확실한 팀이다. …
〈다크 나이트〉 영화평
:
우리에게 ‘어둠의 기사’가 필요한가?
지면
김용욱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다크 나이트〉는 지독하게 염세적·폭력적이고 줄거리가 복잡하게 꼬인 영화다. 이 영화에 대한 국내외 평들을 읽다 보면 이 영화를 오늘날 미국 사회가 처한 현실, 특히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어두운 은유로 읽는 경우가 많다. ‘악당들’과 싸우다가 그 자신이 ‘악당’이 된 배트맨의 처지를 부시와 비교한 경우도 있다. 어떤 예술을 평가할 때 그것이 현실을 …
전시회 ─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
:
시대와 만난 예술
지면
신성연이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격동의 역사는 예술 영역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은 이런 관점에서 매우 반가운 전시회다. 라틴아메리카의 저항과 혁명의 역사를 1백20여 점이나 되는 작품들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정말이지 놓치지 않기 바란다. 제1차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라틴아메리카 전역은 지배자들을 향한 반란으로 들끓었다. 멕시코…
[재게재] 올림픽 ─ 부패와 민족주의의 제전
강동훈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5
중국 올림픽이 코앞이다. 중국은 올림픽을 통해 정권의 정당성을 홍보하려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우려한다. 사실 역대 올림픽들을 보면 이런 일들이 낯설지 않다. 2004년에 아테네 올림픽을 앞두고 강동훈 기자가 쓴 기사(격주간 〈다함께〉 37호)가 중국 올림픽을 앞둔 지금에도 유용하다고 생각해 다시 싣는다. 8월 13일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이 개최된…
<크로싱>, 탈북자의 고통과 비극을 생생히 고발하다
지면
김영익
맞불 94호
2008. 7. 3
지난 6월 26일에 개봉한 영화 〈크로싱〉은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다 못해 탈북을 선택한 북한의 한 가족이 겪는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용수는 함경도에 사는 가난한 탄광 노동자다. 어느 날 용수의 아내는 영양실조와 결핵으로 쓰러진다. 용수는 치료약을 구하기는커녕 비어 있는 쌀독을 보며 절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넌다. …
독자편지
TV 프로그램
:
<커밍아웃>을 보고
지면
이나라
맞불 93호
2008. 6. 26
성소수자가 친구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커밍아웃〉이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되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이 자신이 살아 온 과정에 대해 얘기하고 커밍아웃하는 것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간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고 싶은 마음, 성정체성을 깨닫고 인정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동성…
2008 서울LGBT 필름페스티벌
지면
최윤진
맞불 89호
2008. 5. 29
서울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의 영문 앞글자를 모은 것으로 성소수자를 지칭)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이곳에서 LGBT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소수자들을 향한 억압·차별·편견을 확인하고 모두가 느끼는 인간의 감성과 사랑, 삶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마크와 클레어〉는 쌍생아로 태어난 마크와 알렉스의 커밍아웃, 성장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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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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