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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석 영화칼럼
:
찰리 채플린 VS 버스터 키튼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11호
2009. 7. 31
가요팬들 사이에 소녀시대가 낫냐, 원더걸스가 낫냐 하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게 기억난다. 영화팬들 사이에도 이런 종류의 논쟁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무성 영화의 두 거장,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 중에서 누가 더 웃기느냐 하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은 전성기가 겹친다. 둘 다 1910년대 후반 인기를 얻기 시작해 1920년대 절…
우원석 영화칼럼
:
〈반두비〉를 권하며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신동일 감독의 〈반두비〉는 한국 여고생 민서와 이주노동자 청년 카림의 색다른 우정에 관한 영화다.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의심쩍은 등급판정 - 영화제 상영 때와 달리 극장 개봉 때 관람등급이 갑자기 높아졌다. 영화 속에 담긴 MB 비판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의혹이 있다 - 때문에 논란이 됐던 이 영화는 착취와 멸시에 시달리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
〈바더 마인호프〉 영화평
:
세상을 바꾸려 한 테러리스트들
지면
이언 버철
레프트21 10호
2009. 7. 17
〈바더 마인호프〉는 한 무고한 사람이 무시무시한 폭력배들에게 추격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사람은 서독 대학생으로, 그는 감히 이란 샤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에 가담했단 이유로 서베를린 경찰에 의해 살해된다. 이어 영화는 베트남 전쟁 영상을 보여 주고, 그 다음에 한 열광적 극우파 지지자가 황색 언론의 선동에 자극 받아 당시 학생운동 지도자 루디 두치케…
부지영 감독/공효진, 신민아 출연(91분)
:
DVD 소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최윤진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아버지가 다른(성이 다른) 자매가 어머니의 장례 이후 아버지를 찾아 나서며 가족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그러나 단순히 여성들의 로드무비가 아니다. 전통적 아버지상과 부계혈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돕는 영화다. 더불어 고정된 생물학적 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되새김질을 통해 가족과 성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MB의 예술 장악과 대학 구조조정에 맞선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투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10호
2009. 7. 17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사태’가 시작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우파정부선 우파총장”이 나와야 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신재민의 말에 분명하게 드러나듯 한예종 사태는 이명박 정부가 코드인사를 심어 한예종을 우파적으로 구조조정 하려는 의도 때문에 시작됐다.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억지스런 표적감사를 통해 황지우 총장 사퇴와 교수직 박탈…
<로니를 찾아서> (심상국 감독, 92분)
:
우리가 연대해야 할 수많은 ‘로니’를 찾아서
지면
최윤진
레프트21 9호
2009. 7. 2
IMF가 한국을 뒤덮은 직후 1990년대 후반 더운 여름날 저녁이었다. 독서실을 나서 자전거를 세워둔 뒤 공중전화 박스에서 막 뒤를 돌아서던 찰나, 어두운 길 가의 배경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색을 한 큰 눈의 사내가 순서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나는 너무 깜짝 놀라 자전거를 움켜쥐었다. 그는 한국의 신도시 가구공단 어딘가에서 긴 시간 일하고 가족과 전…
우원석 영화칼럼
:
타인의 고통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9호
2009. 7. 2
필자 우원석 영화감독은 뉴욕에서 영화 공부를 했고 지금 작품을 준비중이다. 지난 한 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말해 보라면 나는 〈클로버필드〉를 꼽겠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 때문이다. 거대한 괴물이 나타나 뉴욕을 초토화시킨다는 내용을 다큐멘터리처럼 찍은 이 영화에 돋보이는 주제의식 따윈 없다. 9.11 테러 때문에 생긴 미국인들의 정신적 외상에 …
우원석 영화칼럼
:
프레임의 정치학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8호
2009. 6. 18
필자 우원석 영화감독은 뉴욕에서 영화 공부를 했고 지금 작품을 준비중이다.프랑스 누벨바그 ― 195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등장한 영화운동인데, 히치콕의 영화들처럼 감독의 개성이 뚜렷한 작품이 훌륭한 영화라는 작가주의 이론을 대중화시켰다 ― 의 여성감독으로 유명한 아그네스 바르다의 〈이삭 줍는 사람들〉(2000)은 아름다운 영화다. 고령으로 손을 떠는 72살…
우원석 영화칼럼
:
〈마더〉 ─ 인간에 대한 예의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7호
2009. 6. 4
〈E.T〉(1982)로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모든 작품들은 영화 연출의 교과서다. 얄팍한 주제의식 때문에 비평적인 점수가 박할 수는 있다. 하지만 장면 연출의 솜씨를 놓고 보면 그와 견줄 만한 동시대 감독은 없다. 카메라의 위치,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감, 장면의 시점, 연기 연출, 컷(Cut)의 경제성과 리듬감 등 연출의 모든 면에서 그는 탁월한…
우원석 영화칼럼
:
아이, 노인, 여자 그리고 영화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6호
2009. 5. 21
몇 년 전 어느 단편영화제에서 예비심사를 맡은 적이 있다. 보름 동안 무려 삼백여 편의 영화들을 봐야 했는데 고된 작업이었다. 하루 종일, 그것도 두 주 넘게 영화만 보고 있자니 몸이 힘들었다. 또 다들 나름으로 정성껏 만들었는데 누구는 합격시키고 누구는 떨어뜨려야 했으니 마음도 불편했다. 더구나 내가 예심을 맡은 부문이 하필이면 사회 드라마 섹션이었다. …
만평 | 꼴라주②
:
송장(送葬)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호
2009. 5. 21
꼴라주는 다양한 재료로 그리는 그림을 말하는데 다양한 세상 사는 모습을 담아낸다는 의미
우원석 영화칼럼
:
뱀파이어가 영생하는 이유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5호
2009. 5. 7
뱀파이어가 세상 어딘가에 진짜로 있다고 하자. 그리고 우연찮게 한국에 왔다가 박찬욱 감독의 뱀파이어 영화 〈박쥐〉를 보았다고 하자. 그가 이 영화를 좋아할까. 내 생각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박쥐〉가 형편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영화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밀도 높은 연출, 근사한 촬영, 뛰어난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또, 늘 그래…
독자편지
김영진 씨의 글에 답하며
:
사회주의자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예술을 탐구해야 하는가
김준효
레프트21 4호
2009. 4. 30
글에서 보이는 몇몇 오독과 오해, 근본적 이견들에도 불구하고 김영진 씨의 글은 내가 쓴 〈대중음악의 새로운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가 충분히 밝히지 못한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었다. 한 예술 작품을 그것이 표현하는 메시지를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 말이다. 김영진 씨도 잘 지적해 주었듯, 진보적 내용을 담은 예술이 ‘보수적’ 내용을 담은 것보다 …
마르크스주의와 예술
:
예술은 ‘이데올로기’인가 아니면 단순히 즐길 거리인가
지면
시네드 케네디
레프트21 4호
2009. 4. 23
희곡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예술이 삶을 반영한다면, 그것은 특별한 거울을 통해서다.” 브레히트는 “모든 예술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전통적 금언을 비틀었다. 브레히트에게 그 거울은 깨진 것이었다. 깨진 거울은 이미지를 현실 그대로가 아니라 파편화된 형태로 반사하며, 그것이 보여 주는 것만큼이나 보여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
우원석 영화칼럼
: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위한 변명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4호
2009. 4. 23
인도 뭄바이 슬럼가의 청년 자말의 인생역전을 다룬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각종 영화제에서 무려 84개의 상을 싹쓸이했고 2009년 3월 기준으로 총 2억 9천만 불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영미권 장편영화치고 상대적으로 저예산 ─ 1천 5백만 불의 제작비 ─ 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 영화가 거둔 성공은 대단하다. 그런데 이렇게 성공이 두툼하고 가파른 만…
DVD 신작
:
〈토지와 자유〉 켄 로치 감독
지면
레프트21 4호
2009. 4. 23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으로 2006년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국 좌파 감독 켄 로치의 대표작. 국내에서는 1996년 〈랜드 앤 프리덤〉으로 개봉했다. 이 영화는 1930년대 대공황기에 발생한 스페인 노동자 혁명의 희망과 좌절을 생생하게 그렸다. 영화는 스페인 파시즘에 반대해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영국인 노동자 데이비드 카의 관점에서 전개된다. …
DVD 신작
:
〈영광의 길〉 스탠리 큐브릭 감독
지면
레프트21 4호
2009. 4. 23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아이즈 와이드 셧〉같은 ‘차가운’ 영화로 유명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데뷔 초기 이렇게 가슴 찢어지는 반전 영화도 만들었다. 이 영화의 각본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의 용맹함’을 과시하기 위해 수많은 사병을 희생시킨 실제 군사 작전에서 영감을 받아서 쓰여진 것이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반전 영화”라는 일부…
전시회
:
‘동유럽 작가 3인전’
지면
레프트21 4호
2009. 4. 23
폴란드의 슬라보미르 엘스너와 조안나 웨직, 동독의 마틴 마닉 등 동유럽 출신 미술가들의 작품들을 모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1989년에 있었던 동유럽 대중 혁명의 경험, 그 이후 유입된 서방 문화의 충격, 사생활을 통해 본 옛 동유럽 엘리트들의 본질을 그린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장소 국제갤러리 | 5월 17일까지 전시
독자편지
우원석의 영화칼럼을 읽고
:
악당은 진부한가
유범현
레프트21 3호
2009. 4. 15
‘우원석의 영화칼럼’에서 영화 속 악과 현실 악의 진부함이 낳는 괴리를 설명하면서 영화 창작의 어려움을 소회하는 것은 참신했다. 그런데 나치 하이히만과 6명의 용산철거민을 학살한 전 경찰총장 김석기라는 악당의 ‘진부함’을 “부당한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사고할 능력”의 진부함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있다. 진부하다는 것은 ‘사상, 표현, 행동 따…
영화 <똥파리>
:
시궁창에 던져진 소외 계층의 삶
지면
고아영
레프트21 3호
2009. 4. 9
“단지 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것뿐입니다.” 영화 〈똥파리〉 시사회장에서 “노점상을 강제 철거 하는 용역들이 등장하는 영화 속 장면이 ‘용산 참사’와 관련지어 의도적인 설정이 있었나요?” 하는 질문에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양익준 감독이 한 말이다. 소통할 수 있는 언어는 욕이요, 감정 표현은 주먹뿐인 상훈. 매일같이 폭력을 일삼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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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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