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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집회
:
정부의 이주노동자·난민 희생양 삼기에 항의하다
임준형
271호
2018. 12. 17
12월 16일 ‘20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전국공동행동’이 서울, 대구, 부산에서 열렸다. 12월 1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이주노동자의 날’이다. 이를 전후해 이주노동자들과 연대 단체들은 매년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집회와 문화제 등을 열어 왔다. 올해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수도권 행동’은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공동행동…
정부, 제주 예멘 난민 인정 0.4퍼센트
:
인도적 체류 허가도 제약과 차별이 많다
이현주
270호
2018. 12. 14
정부가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심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지난 2차 발표 당시 결정이 보류된 85명에 대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정부는 2명에게만 난민 지위를 인정했고, 50명에게는 ‘인도적 체류허가’를, 22명에게는 불인정을 결정했다. 전체로 보면,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총 484명 중 난민 인정 2명, 인도적 체류허가 412명, 불인정 56명이다.…
김앤장 등 로펌들의 난민인권센터 등 인권 단체 후원
:
“사회 공헌” 이름으로 추악한 기업 이미지 세탁하기
지면
이현주
270호
2018. 12. 12
최근 김앤장 압수수색을 계기로 김앤장의 부패·비리 행위가 다시금 폭로됐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억누르려 사법농단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런 추악한 행보들 때문에 김앤장 등 대형 로펌들은 ‘가진 자만을 대변한다’는 사회적 지탄을 받아 왔다. 그러자 로펌들은 ‘사회 공헌’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앞다투어 공익재단을 …
난민 혐오 반대 대학생 행동
:
매서운 추위 녹인 대학생들의 따뜻한 난민 연대 행동
이현주
269호
2018. 12. 8
12월 8일 오후 “Refugees welcome here! Racism go out!(난민을 환영한다 인종차별 반대한다)“가 이태원 일대에 울려퍼졌다. ‘난민 혐오 반대! 대학생 행동’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외침이다. 이 집회는 건국대 중앙동아리 마주보기, 건국대 철학과 학회 사회철학반, 건국대 철학과 화양코뮌, 고려대 동아리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난민에게 직접 듣는 강연 ― 난민에 대한 오해와 편견 부수기
:
많은 대학생이 모여 진솔하게 토론하다
김태양
268호
2018. 12. 2
11월 27일 고려대학교 에서 ‘난민의 현실, 그리고 난민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부수기’ 강연회가 열렸다. 이 강연회는 12월 8일 ‘난민혐오반대! 대학생 행동’ 집회를 준비하는 12개 학생 단체가 공동주최한 것이다. 예멘 출신 난민 야스민 씨와 ‘헬프 시리아’ 사무국장 압둘 와합 씨가 연사로 왔다. 올해 4월 예멘 난민 500여 명이 제주도로 입…
사람이 죽어도 단속 강화하더니
:
단속으로 태국 이주여성노동자 추락 사건 또 발생
임준형
267호
2018. 11. 20
정부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크게 부상하는 일이 또 벌어졌다. 지난 10월 29일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의 단속을 피해 도망가던 태국 이주노동자(23세, 여)가 기숙사 건물 4층에서 추락했다. 피해자는 올해 2월 관광비자로 입국해 화성의 한 공장에서 일해 왔다. 피해자는 허벅지 골절, 폐 손상 등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환…
난민 옹호 목소리 확산에 동참한 배우 정우성
지면
이현주
267호
2018. 11. 20
배우 정우성 씨가 난민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우성 씨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선정된 2015년 이후 여러 차례 난민 캠프에 방문하는 등 여러 활동을 펼쳐 왔다. 최근 그는 제주도 예멘 난민 입국을 계기로 난민 혐오 세력들의 ‘가짜뉴스’가 횡행하자 이를 정면 비판하며 난민들의 인권을 역설했다. 그는 난민 혐오 세력들…
예멘 난민들의 목소리
—
“인도적 체류 지위는 1년짜리 시한부 인생”
지면
이현주
267호
2018. 11. 20
필자는 예멘 난민 여러 명을 만났다. 예멘 난민들이 말하는 현실은 한국 정부의 대처가 얼마나 터무니없는지를 보여 준다. 지난달 정부는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대부분 ‘인도적 체류’ 지위를 부여했다. 정부는 예멘인들에게 ‘보호’를 제공한 것이라며 생색이다. 인도적 체류 지위를 받은 예멘 난민들은 출도 제한이 해제돼 제주…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계속되는 이주노동자 인간 사냥
지면
임준형
266호
2018. 11. 10
지난 8월 22일 김포의 한 건설현장 식당에 단속반원이 들이닥쳐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벌였다.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창밖 8미터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졌다. 안타깝게도 딴저테이 씨는 치료를 받다가 9월 8일 끝내 숨졌다. 정부의 단속이 낳은 비극이다. 최근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무혐…
경찰청 항의 기자회견
:
“미얀마 이주노동자 살인 단속 무혐의 결론 규탄한다”
이현주
266호
2018. 11. 7
11월 7일 경찰청 앞에서 미얀마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간 단속에 대해 ‘범죄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수사를 종결한 데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살인 단속 규탄 및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 사망사건 대책위원회’와 ‘이주노동자 차별 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 주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민주노총 봉혜영 …
단속 중 미얀마 노동자 사망에 무혐의 결론
:
무자비한 단속에 면죄부 준 경찰 수사 규탄한다
임준형
265호
2018. 11. 4
정부의 무자비한 단속으로 미얀마 출신 건설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최근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야만적인 단속에 면죄부를 준 것이다. 경찰은 ‘단속 과정의 과실 여부’를 수사했으나 ‘범죄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한 경찰 관계자는 언론에 “누구를 입건해야 할 사안이 아니다. 타인에 의해 사망한 게 아니라 본인이 도주하는 …
난민·이슬람 다룬 추천 책/영화/다큐
지면
265호
2018. 10. 31
《바리데기》(황석영 지음, 창비, 2007) 탈북민 주인공 ‘바리’가 중국을 거쳐 영국에 정착하기까지 겪는 험난한 여정과 고된 삶을 그린 소설. 억압과 불평등, 전쟁 등 이주민들이 마주하는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을 담아낸다. 《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이후, 2013) 한국의 첫 난…
왜 난민을 방어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지면
이정원
264호
2018. 10. 25
다음은 10월 13일 ‘2018 한국사회포럼’의 한 워크숍인 ‘한국 난민의 현실, 그리고 난민 혐오에 맞서기’(노동자연대 주관)에서 노동자연대 이정원 운영위원이 발제한 내용이다.난민 현황 유엔난민기구(UNHCR) 발표에 따르면 “전쟁, 폭력 그리고 박해로 인한 전 세계 강제 이주민의 수가 5년 연속 증가해 2017년에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3…
‘헬프 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
:
“난민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같이 모여 활동하는 기관이 필요합니다”
압둘 와합
263호
2018. 10. 19
다음은 10월 13일 ‘2018 한국사회포럼’의 한 워크숍인 ‘한국 난민의 현실, 그리고 난민 혐오에 맞서기’(노동자연대 주관)에서 ‘헬프 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이 발제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압둘 와합입니다. 제가 한국에 온 지는 거의 9년 정도 됐는데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그냥 공부하러 왔어요. 그런데 시리아 상황이 …
이란 청소년 난민 인정
:
친구들과 교사들의 연대 활동이 이룬 소중한 승리
임준형
263호
2018. 10. 19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해 쫓겨날 뻔한 이란 출신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마침내 오늘(19일) 난민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진작 이루어졌어야 할 매우 당연한 결정이다. 한국에서 개종한 이 학생과 그의 아버지는 이란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2016년 난민 신청을 했지만 한국 당국은 냉혹하게 거부했다. 사연을 알게 된 같은 학교 친구들과 교사…
단속 중 미얀마 노동자 사망
:
책임 회피하는 정부에 계속 항의하다
임준형
262호 호외
2018. 10. 18
정부의 무자비한 단속으로 미얀마 출신 건설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행동이 지속되고 있다. ‘살인단속 규탄 및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는 10월 16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하 인천출입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출입국이 딴저테이 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단속을 벌였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단속 추방 중단…
제주 예멘 난민 심사 2차 결과 발표
:
단 한 명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를 규탄한다
임준형
262호 호외
2018. 10. 17
오늘(10월 17일) 정부가 제주 예멘 난민 심사 2차 결과를 발표했다. 난민 신청을 철회한 3명을 제외한 458명 중 339명에게는 ‘인도적 체류’ 지위를 부여했지만, 단 한 명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다!(9월 14일에도 23명에게 인도적 체류 지위만 부여한 바 있다.) 생지옥과 다름없는 예멘의 상황이 잘 알려져 있어 강제 송환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
이주노동자 차별과 착취에 저항한 미누 씨를 추모하며
이현주
262호
2018. 10. 16
18년간 한국에 살며 이주노동자 차별과 착취에 항의해 활동했던 네팔인 이주노동자 미누(본명 미노드 목탄) 씨가 10월 15일 네팔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1992년 21살 나이에 한국에 온 미누 씨는 식당·봉제공장 등 한국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서 일하며 어렵게 살았다. 2003년 이주노동자 강제 추방 반대 농성에 참가하며 이주노동…
2018 한국사회포럼 난민 토론회
:
난민 방어 운동의 밑거름이 될 토론
임준형
262호
2018. 10. 15
10월 13일 ‘2018 한국사회포럼’에서 ‘한국 난민의 현실, 그리고 난민 혐오에 맞서기’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노동자연대가 주관했다. 헬프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 한국이주인권센터 박정형 활동가, 노동자연대 이정원 운영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압둘 와합 사무국장은 시리아 출신 유학생으로 시리아의 끔찍한 상황을 전하며 난민을 지원하는 활동을…
2018 전국이주노동자대회
:
정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현실을 규탄하다
이현주
262호
2018. 10. 15
10월 14일 ‘2018 전국이주노동자대회’가 활력적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이 집회는 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공동행동, 대경이주연대회의, 부울경이주노동자공대위, 경기이주공대위가 주최했다. 총 700여 명이 참가했는데, 전국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중심 대열을 이뤘다. 이주노동자들은 대구·경북, 울산, 수원 등에서 버스를 대절해 왔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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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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