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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중 갈등이 더 악화되고 있다
지면
김준효
409호
2022. 3. 22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긴장이 고조되며 국가 간 갈등이 더 커지고 있다. 푸틴은 극초음속 미사일을 세계 최초로 실전 사용하는 등 막대한 화력을 퍼부으며 우크라이나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개전 후 20여 일 동안 수많은 민간인이 죽거나 다쳤고, 수십만 명이 집을 잃었다. 전쟁이 계속될수록 이런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서방도 충돌…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시진핑의 모순
지면
이정구
409호
2022. 3. 22
3월 18일 바이든과 시진핑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놓고 110분이나 통화를 했다. 하지만 서로 입장 차이만을 확인했을 뿐이다. 중국 지배관료 내에서는 이 통화를 두고 중국의 중재자로서 위상 강화를 반기는 분위기였다. 〈인민일보〉는 이례적으로 전화 통화 중에 시진핑의 발언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일부 국가들의 보이콧이 있긴 했어도 중국은 동계올림픽을 통해 시…
터키 사회주의자가 말하는 터키의 살인적 물가
지면
파룩 세빔
409호
2022. 3. 22
터키의 지난달 물가가 54퍼센트 오르면서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터키의 사회주의자가 기고한 글에서 그 원인과 현실, 이에 맞선 저항을 살펴본다. 터키의 국민소득 중에서 노동자에게 돌아간 몫은 지난 4년 동안 40퍼센트 이상에서 27퍼센트로 하락했다. 노동자 월 평균 임금은 약 5000터키 리라[약 41만 2000원]다. 휘발유는 리터 당 22리라…
우크라이나 전쟁에 드리운 2014년의 그림자
롭 퍼거슨
408호
2022. 3. 20
우크라이나의 갈등은 러시아의 침공 훨씬 이전에 이미 시작됐다. 2014년 이래로 제국주의적 경쟁과 민족주의적 분열이 어떻게 우크라이나를 산산조각냈는지 살펴본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상반된 묘사들이 있다. 누군가는 우크라이나 정부를 러시아의 침략에 맞선 자유와 해방의 등대로 본다. 다른 누군가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파시스트·나치 세력의 소굴이라고…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이 말한다
:
사회적 위기로 빠져드는 러시아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408호
2022. 3. 18
러시아 사회의 붕괴가 가까워졌다. 최근에 BMW·볼보·혼다·이케아·코카콜라·나이키·HM·아마존·디즈니·쉘·맥도날드 등 다국적 기업 수백 곳이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하고 러시아에서 생산을 중단하거나 감축했다. 노동자 수십만 명이 당장 혹은 조만간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동시에, 러시아의 평균 가계 지출이 11.6퍼센트 올랐다.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채소·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성명
국제사회주의경향
408호
2022. 3. 17
1.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제국주의적 공격이자 우크라이나인들의 자결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이 전쟁은 국민 방위 전쟁이다. 동시에, 미국 주도의 나토(NATO)로 조직된 서구 제국주의 열강에게 이 전쟁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대리전이다. 이 전쟁은 옛 식민지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공이자, 미국과 러시아가 각각 자기 동맹국들을 …
나토의 우크라이나 개입 말고 무슨 대안이 있냐고?
지면
찰리 킴버
408호
2022. 3. 1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서 나토가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3월 15일자 〈한겨레〉는 확전의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그것이 불가피하다는 논조의 기사를 크게 실었다. 좌파 단체인 사회진보연대 또한, 위험이 따르더라도 유럽이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에티엔 발리바르의…
서방의 러시아 제재가 기후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까?
지면
장호종
408호
2022. 3. 15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세계 곳곳에서 전쟁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국제 기후 운동 단체들과 환경 운동가들도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이 전쟁에 반대해야 한다. 그런데 기후 운동 내 일각에서는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 수출을 차단해 푸틴의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
우크라이나 전쟁은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의 대결인가?
지면
김준효
408호
2022. 3. 15
3월 13일(현지 시각) 러시아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프(르비우)주의 한 훈련소를 폭격했다. 나토군이 주둔한 폴란드에서 30킬로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이 폭격은 서방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대한 대응이었다. 바로 전날인 12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장비 2억 달러어치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문제의 훈련소는 우크라이나로 들어…
긴 글
오늘날 중국 여성의 현실
오수민
408호
2022. 3. 15
오늘날 중국에서 여성이 해방됐다고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중국을 ‘사회주의’ 국가 또는 자본주의와는 다른 체제로 여기는 사람은 적잖다. 그러나 진정한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은 자본주의의 한 변형태인 국가자본주의 사회이다. 그래서 중국 사회는 다른 자본주의 국가들과 본질적으로 같은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비록 그 구체적 양상과 역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
누가 제재의 대가를 치르는가?
유리 프라사드
407호
2022. 3. 13
러시아 제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평화적으로 종식시킬 수단처럼 얘기된다. 그러나 제재는 평범한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고 전쟁을 격화시킬 가능성을 키운다.경제 제재는 국가 간 분쟁을 해결하는 더 평화적인 방법이기는커녕 전쟁 행위나 다름없는 짓이다. 이것이 믿기지 않는다면 프랑스 재무장관 브뤼노 르메르의 말을 유심히 들어 보라. 3월 1일 르메르는 러시아의 우크…
“빵과 장미” 파업 승리 110년
:
로렌스 노동자들은 어떻게 싸워 이겼나
김현진
407호
2022. 3. 11
110년 전 3월 1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로렌스시(市)에서 섬유 노동자 수만 명이 대규모 파업 끝에 승리를 거뒀다. 노동자 압도 다수는 이주 노동자, 여성 노동자였다. “‘빵과 장미’ 파업”으로 널리 알려진 이 투쟁은 이후 많은 노동자들과 투사들에 영감을 줬다. 이 노동자들이 어떻게 단결해 싸워 승리했는지를 살펴 본다. 1912년 로렌스 섬유 노…
우크라이나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충돌을 재앙적으로 키울 것이다
찰리 킴버
407호
2022. 3. 11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나토의 개입 수위를 훨씬 높이라는 압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의 침공과 포격이 낳은 참상을 이용해 더 많은 살상과 파괴를 촉발하는 것을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 3월 9일 영국 보수당 정부의 국방장관 벤 월러스는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3615기를 우크라이나군에 제공했다고 영국 의회에 밝혔다. 월러스는 “정부가 휴대용 초고…
러시아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전쟁에서 자국 지배계급을 지지해선 안 됩니다”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407호
2022. 3. 10
블라디미르 푸틴이 촉발한 제국주의 전쟁이 마르크스주의자들을 혹독한 시험대에 올렸다. 오늘날 이미 우크라이나 좌파와 러시아 좌파 일부가 자국 정부를 중심으로 결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주 최근까지 계급 간 전쟁을 주장했던 사람들 중 몇몇은 이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코사크식 호칭인 “바티카”(우크라이나어로 ‘아버지’를 뜻함)라고 부르기…
기사 모음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의 반전 글 모음
407호
2022. 3. 10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로 본지는 러시아 사회주의자와 반전 운동가들의 글을 번역 소개해 왔다. 이 글들은, 심각한 탄압으로 신변이 매우 위험해지는 것을 무릅쓰고 자국 지배계급에 맞서 투쟁하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그만큼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다. 아래는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이 전…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이 전하는 러시아 반전 운동의 현황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찰리 킴버
407호
2022. 3. 9
러시아에서 벌어지는 시위의 방향을 두고 정치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반전(反戰) 운동의 최전선에 관한 최근 소식을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활동가들에게 물었다. 반전(反戰) 시위는 성장하고 있는가? 아니면 탄압 조처들이 운동을 제약하고 있는가? 전쟁 반대 활동가들이 대도시들의 중심가에서 거의 매일 모이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푸틴 정권의 군경이 앞…
러시아 반전 시위
:
체포됐던 러시아 사회주의자들 석방되다
407호
2022. 3. 9
반전(反戰) 시위에서 체포됐던 사회주의자 로잘리야 자말로바와 다리야 샤르코바가 재판을 받고 석방됐다. 둘은 각각 벌금 1만 루블(2021년 러시아의 최저임금은 월 1만 2800루블)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3월 6일 니즈니노브고로드시에서 열린 반전 시위에 참가해서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다른 시위 참가자들과 함께 경찰에 체포됐다. …
비행금지구역 설정 ─ 미·러 직접 충돌의 위험을 키우는 길
지면
김준효
407호
2022. 3. 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미국과 서방은 “비군사적”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주장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비행금지구역 설정 문제다. 언론들은 이것이 능동적 군사 개입이 아니라 폭력을 막기 위한 방어적 조처인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상대의 공군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군사 목표물을 공격하겠다는 결정으로, 직접 교전을 상정하는 것…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의 전쟁 반대 메시지
지면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407호
2022. 3. 8
다음은 러시아의 반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이 3월 6일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서방과 한국 정부의 러시아 제재 반대! 국제 행동의 날’ 집회에 보낸 연대 메시지다. 정보라 노어노문학 박사가 메시지를 번역했고, 집회에서 사회자가 번역한 것을 낭독했다. 우리들 러시아 연방 사회주의 경향은 남한에서 전쟁과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집회를 …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보는
:
마르크스주의와 전쟁
지면
김영익
407호
2022. 3. 8
이 글은 3월 3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의 발제문을 다듬고 보충한 것이다.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됐다. 이번 전쟁은 아마 1945년 이래 유럽에서 가장 많은 병력이 투입된 전쟁으로 기록될 것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의 성격을 놓고 좌파 측에서 혼란이 적잖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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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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