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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왜 소련은 무너졌는가?
김영익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이 글은 381호 기사 ‘1991년 소련 붕괴는 자본주의의 승리였는가?’를 개정·증보한 것이다. 같은 주제로 열린 8월 19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영상(영상 보기)을 유튜브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꼭 30년 전에 소련이 붕괴했다. 1991년 8월 보수파 관료들이 대통령 고르바초프를 납치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개혁 속도를 늦추고, 국…
아프가니스탄 전쟁 패배가 미국 제국주의에 갖는 의미
유리 프라사드
381호(온라인판)
2021. 8. 21
미국 대통령 바이든 자신이 한 말이 무섭게도 빨리 되돌아와 그를 괴롭히고 있다. 한 달쯤 전에 바이든은 이렇게 말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관 지붕 위로 사람들이 올라와 구출되는 장면이 연출되지는 않을 것이다. “탈레반이 모든 곳을 점령해 아프가니스탄 전체를 장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8월 15일에 헬리콥터가 대사관 지붕이 아니라 인근 헬…
서평
《팔레스타인의 저항 ─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에 맞서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가》
: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략을 다룬 명저
박이랑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지난 5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습하며 또다시 국제적인 분노를 샀다. 팔레스타인인들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당했다. 일가족이 피신해 있는 건물을 한밤중에 정밀 폭격해 몰살하는 광경을 실시간으로 지켜봐야 했던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은 이스라엘의 만행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 동시에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이스라엘 내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전례 없는 규모…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에 관심 없다
이사벨 링로즈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2001년 미국·영국은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인도적 개입”을 위한 전쟁이라고 정당화했다. 실제로 이들이 원한 것은 중동과 그밖의 지역에 대한 미국의 지배력을 재확립하는 것이었다. 지배자들은 어디서도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관심사는 지배·시장·통제뿐이다. 그들이 민간인을 조금치라도 신경썼다면, 그것을 민간인 폭격이라는 방식…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서방이 패하다
이사벨 링로즈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20년 만에, 적어도 25만 명이 죽고 수조 달러가 군사 작전에 허비되고 나서 탈레반이 서방이 후원하는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전복했다. 이는 미국·영국 제국주의의 처참한 패배다. 그들은 20년 동안 잔혹한 전쟁을 벌이고도 승리하지 못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가 허겁지겁 나라를 떠나고, 가니 정부가 무너진 지 하루 만인 8월 15일 탈레반…
탈레반 ─ 미국이 만든 공포
닉 클라크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일대를 장악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던 곳에서 도망쳐 나오고 있다. 약 20년 전 미국의 침공으로 정권에서 쫓겨난 무장한 이슬람주의 운동이 머지않아 아프가니스탄을 탈환할 듯하다.[이 기사는 8월 8일 발행됐다. 8월 15일 탈레반은 수도 카불의 대통령궁을 장악하고 종전을 선언했다.] 1990년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은 잔…
쿠바 좌파의 현지 보도
:
반정부 시위 한 달, 위기는 그대로다
‘코무니스타스 쿠바’ 편집위원회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이 글은 8월 11일 쿠바 좌파들의 온라인 매체 ‘코무니스타스 쿠바’에 게재된 것이다. 스페인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단체 ‘마르크스21’의 데이비드 카발라가 영역한 것을 한글로 다시 옮겼다. ‘[기사 묶음] 쿠바, 미국 그리고 저항’에서 이번 쿠바 시위 소식과 쿠바 사회의 실상 등에 관한 기사들을 더 볼 수 있다.최근 쿠바 정부는 중소 사업체 설립을 허용하는…
해외 사회주의자 초청 강연
:
남아공 ANC 집권 이후, 왜 흑인의 삶은 나아지지 못했나
찰리 킴버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이 글은 8월 12일 열린 노동자연대 주최 온라인 토론회 ‘남아공 ANC 집권 이후, 왜 흑인의 삶은 나아지지 못했나?(영상 보기)’에서 찰리 킴버가 한 발표와 정리 발언을 글로 옮긴 것이다. 킴버는 영국의 혁명적 좌파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이고, 수차례 남아공을 현지 취재한 바 있다. 이 토론회를 통역한 천경록은 전문 통역가이자 …
ANC의 집권과 미래
찰리 킴버
380호(온라인판)
2021. 8. 12
이 글은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찰리 킴버가 1994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거 직후 쓴 글을 번역한 것으로, 〈노동자 연대〉 1994년 6월호에 실렸던 것을 약간 교정한 것이다.지난 달 말(1994년 4월 말)에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거 결과는 전 세계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패배였다. 아프리카국민회의(ANC)가 남아공 최초의 다인종 선거에서 압승해 집권한 것…
감옥에서 의회로
—
만델라와 ANC는 흑인 대중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까?
찰리 킴버
380호(온라인판)
2021. 8. 12
이 글은 〈소셜리스트 리뷰〉 174호(1994년 4월)에 실린 찰리 킴버의 글을 번역한 것으로, 〈노동자 연대〉 1994년 5월호에 실렸던 것을 약간 교정한 것이다.이달 말(1994년 4월 말) 아프리카국민회의(ANC)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거에서 이기면 그것은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정책)에 맞서 싸워 온 모든 사람들한테 승리를 뜻할 것이다. 집권당인 국민당…
남아프리카공화국 ─ 민중 권력?
알렉스 캘리니코스
380호(온라인판)
2021. 8. 12
이 글은 〈소셜리스트 리뷰〉 174호(1994년 4월)에 실린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글을 번역한 것으로, 〈노동자 연대〉 1994년 5월호에 실렸던 것을 약간 교정한 것이다.최근 역사에는 급작스럽고 극적인 정치적 반전이 많았다. 그러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겪은 전환 과정만큼 극적인 경우는 거의 없었다. [데클레르크가 대통령이 된 지] 5년도 채 안 돼, 집권당…
델타 변이의 세계적 확산으로 드러난 새로운 위험
샘 오드
379호(온라인판)
2021. 8. 5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백악관 최고 의료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는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의 일일 신규확진자가 6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4월 이후 최대치다. 신규 확진자의 80퍼센트 이상이 델타 변이 감염자다. 7월 31일 감염자 수는 기록적이었다. 플로리다주에서 신규 …
팬데믹, 기후 위기, 인종차별
파노스 가르가나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찰리 킴버
379호(온라인판)
2021. 8. 5
다음은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의 파노스 가르가나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찰리 킴버가 한 토론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한국 상황과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국제 상황에 대해 꽤 알 수 있다. 특히, 급진화의 리듬이 그렇다. 그리고 노동조합 문제를 놓고 영국 상황과 그리스 상황의 미묘한 차이도 알 수 있다. [ ]…
헝가리
:
우익 정부가 성소수자를 경제 위기와 방역 실패의 희생양 삼다
성지현
379호(온라인판)
2021. 8. 3
올해 7월부터 헝가리에서 청소년이 대상인 학교 교육 자료나 TV 프로그램 등에서 동성애와 성전환 묘사가 금지됐다. 우익 포퓰리스트 성향의 집권당인 피데츠와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이 조처가 ‘아동 보호’와 ‘소아성애 퇴치’를 위한 것이라며 동성애·트랜스젠더 혐오를 부추긴다. 이에 대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자, 오르반은 이 조처에 대한 대중의 …
쿠바 저항, 왜 지지해야 하나 ― 배경과 의미
김인식
379호(온라인판)
2021. 8. 3
이 기사는 7월 29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쿠바 저항, 왜 지지해야 하나?(영상 보기)’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다듬고 보강한 것이다.7월 11일 쿠바인들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1959년 쿠바 혁명 이래 최대 규모 반정부 시위였다. 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40군데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물론 1994년에도 경제난에 항의하는 비교적 큰 시…
바이든 대 중국: 신냉전인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379호(온라인판)
2021. 8. 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말은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가한 말이다. 제국주의는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전통의 핵심 개념 하나로, 이 개념을 처음으로 발전시킨 러시아 혁명가 레닌은 이를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로 규정했다. 즉, 제국주의는 자본주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바이든 정부 6개월 ─ 안도, 놀라움, 실망
알렉스 캘리니코스
379호(온라인판)
2021. 7. 27
[ ] 안의 말은 번역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가한 말이다. 바이든 재임 6개월 동안 바이든에 대한 태도는 세 단계를 거쳐 왔다고 할 만하다. 안도, 놀라움, 갈수록 커지는 실망. 안도는 두 가지 요인 때문이었다. 바이든은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었고, 1월 20일 미국 대통령에 무사히 취임했다. 후자는 예정된 일이 아니었다. 트럼프는 선거에서 바이…
미국과 유럽연합의 신장 위구르 인권 운운은 위선
김어진
379호(온라인판)
2021. 7. 27
지난해부터 미국·영국·유럽·캐나다 등 서방 주요 국가들이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인들에 강제 노동을 시킨다며 신장에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했다. 얼마 전에 미국 상원은 중국 신장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 최근에 미국은 신장 지역에서 생산되는 폴리실리콘 수입도 금지시켰다. 폴리실리콘은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의 소재…
쿠바 혁명의 성격
—
노동계급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라 중간계급 민족해방 혁명
토니 클리프
379호(온라인판)
2021. 7. 27
이 글은 토니 클리프의 1963년 글 ‘빗나간 연속혁명’ 중 쿠바 혁명에 관한 부분이다. ‘빗나간 연속혁명’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1:12(1963년 봄)에 처음 실린 글로, 레온 트로츠키의 연속혁명론을 재고한 것이다. 연속혁명론은 1905년 러시아 혁명 와중에 트로츠키 자신이 행한 관찰과 경험의 결실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노정협 반박] 쿠바 반정부 시위는 반혁명적인가?
김인식
378호(온라인판)
2021. 7. 20
1959년 쿠바 혁명은 진보적인 반제국주의 민족해방 혁명이었다. 그러나 혁명 뒤에 수립돼 현재까지 존속해 온 쿠바 국가는 “사회주의 권력”이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체제를 지탱하는 일당국가다(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하겠다). 이미 60여 년 전에 국제사회주의경향은 다음 같은 입장을 밝혔다. “첫째, 쿠바 혁명은 미국 제국주의의 중대한 패배다. … 둘째,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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