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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독자편지
우파들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지난 9월 29일 있었던 전국대학생총회는 올해 계속돼 온 전국적인 등록금 투쟁의 연장이었다. 인하대에서도 학생총회, 본관점거, 1만인 대회 등 학생들의 투쟁이 있었다. 전국 대학생총회를 앞두고는 총회 참가를 안건으로 총투표가 있었다. 마감시간이 1시간 연장되기는 했지만, 절반 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해 80퍼센트가 넘는 찬성표를 얻었다. 압도적인 학생들이 9월…
인하대 학생 국정원 신고 논란
:
진보적 활동에 재갈 물리려는 마녀사냥 중단하라
오선희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와 오선희 씨를 비롯한 다함께 회원들은 9.29 전국대학생총회를 적극 조직했다. 그런데 등록금 인상과 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한 이런 정당한 활동을 두고, 인하대의 한 익명의 학생이 '빨갱이'라며 국정원에 신고했다고 한다. 그는 비겁하게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은 채 신고 사실을 인하대 학생들이 보는 익명게시판에 올리며 오선희 씨를 마녀…
한성대 학생총회 성사
:
인상된 등록금을 돌려 받다
박제승
레프트21 65호
2011. 9. 24
9월 22일 한성대학교에서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전체 7천여 명 중 1천 3백여 명이 참석해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보궐선거로 3월에 들어선 총학생회는 준비기간을 이유로 2학기 학생총회를 추진했다. 한성대학교 당국은 2009년, 2010년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2011년에는 2.6퍼센트 인상했다. 학생총회 추진위원회가 올린 안건은 3가지로…
부산대
:
학생총회와 동맹휴업을 결의하다
지면
이상엽
레프트21 64호
2011. 9. 1
얼마 전 부산대와 부경대 총장이 밀실에서 발표한 통합 선언이 학생들의 거대한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8월 29일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9월 21일에 학생총회를 열기로 했다. 총학생회는 9월 29일에 동맹휴업도 하자고 호소했다. 동맹휴업은 학생총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대와 부경대 통합 추진에 맞선 싸움은 법인화·구조조정 …
상반기 학생투쟁이 보여 준 잠재력과 약점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2호
2011. 8. 4
올해 상반기는 모처럼 대학생들의 투쟁이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3~4월에는 고려대·경희대·이화여대·인하대·서강대 등 여러 대학에서 등록금 인상에 반대해 1천~3천 명이 참가하는 학생총회가 열렸고, 그중 몇몇 대학 투쟁의 경우 점거 농성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5월 말~6월 초에는 ‘반값 등록금’ 촛불 시위가 벌어졌다. 그 무렵 서울대에서는 법인화에 반…
독자편지
섹시 댄스 부추긴 ‘대안포럼’ 유감
지면
육오영화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지난 7월에 열린 ‘맑시즘 2011’에 참가하던 도중 낯 뜨거운 일을 경험했다. 맑시즘 기간 동안에 고려대에서 동시에 열린 ‘2011 대학생 대안포럼’(자본주의연구회 등이 주최하고,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한국대학생문화연대 대표가 조직위원회 공동대표단을 맡고 있다)에서 개최한 대동제 문화공연을 보던 중 나는 내 귀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학생회의 성격과 모순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 글은 최근 다함께 학생 회원들의 토론회에서 최일붕 다함께 운영위원이 발표한 내용중 학생회의 성격과 모순을 지적한 부분을 정리한 것이다. 이 글이 서울대 점거 투쟁 등 최근 학생 투쟁들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게재한다. 학생회는 여전히 유용한 조직 형태다. 우선, 학생회는 제도권의 일부라는 점과 그 공식적 성격 덕분에 여전히 학생 대중…
서울대 점거 투쟁이 보여 준 교훈과 과제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서울대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아쉽게도 6월 26일 해제됐다. 학교 당국과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며 점거를 정리했다. 지난 28일간 점거 투쟁이 던진 파장은 결코 작지 않다. 2천3백 명이 모인 총회에서 민주적으로 결정된 점거 투쟁은 놀라운 활력과 능동성 속에서 유지됐다. …
반값 등록금 촛불은 왜 커지지 못하는가?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반값 등록금 촛불이 켜진 지 한 달 만에 한나라당이 2014년까지 등록금 부담률을 30퍼센트까지 낮추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것은 ‘반값 등록금’에 턱없이 못 미칠 뿐 아니라, 정부와 협의도 안 됐고, 재원 대책도 없고, 사립대들이 따르지 않으면 그만인 기만일 뿐이다. 민주당은 2012년에 등록금을 절반으로 인하하는 안을 주장하고 있다. …
독자편지
‘반값등록금’ 촛불시위에서는 지도 문제가 중요하지 않나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지난 호 ‘반값 등록금 촛불시위 평가와 전망’ 기사에서 최미진 기자가 “운동의 요구를 확대”하고 “아래로부터 투쟁이 변화의 동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과제를 제시한 점에 공감한다. 그런데 그 기사에서 자발성과 지도의 관계에 대해 서술한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2008년에는 지도의 문제가 매우 중요했다면, 이번에는 아래로부터 투쟁이 활성화…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진보정치캠프 논란
:
유시민을 진보로 포장하며 계급연합을 응원하지 말아야
정병호
레프트21 59호
2011. 6. 27
7월 말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가 주최하는 진보정치캠프에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을 연사로 섭외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학위장과 부산학위장, 충남학위장 등이 유시민 연사 섭외를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학생위원회(이하 전국학위) 위원장을 비롯한 학생위원회 지도부의 다수를 점하고 있는 당권파(경기동부연합 경향)가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
‘반값 등록금’ 촛불시위 평가와 전망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9호
2011. 6. 16
6월 10일, 서울 청계광장에 1만 5천여 명이 모였다. 행진다운 행진도 오랫만에 재현됐다.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촛불시위가 열렸다. 사람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을 휩쓸며 흥분된 얼굴로 그동안 쌓인 정권에 대한 울분을 터뜨렸다. 행진에서는 ‘반값 등록금’ 요구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명박 OUT’ 구호도 터져 나왔다. 이…
독자편지
대전에서 반값 등록금 시위를 조직하며
지면
강병호
레프트21 59호
2011. 6. 16
대전에서도 6월 8일부터 반값 등록금 투쟁이 시작됐다. 나는 집회 포스터와 시위 참가 호소문을 붙이기 위해 배재대학교로 갔다. 호소문을 쓴 이유는 나의 후배 때문이다. 그 후배는 나에게 배재대학교 선배로서 시위 참여를 호소하는 글을 써 보라고 권유했다. 학교로 가면서 나는 정말 행복했다. 나의 의식적인 행동이 사회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서울대 점거 농성
:
왜 법인화 법 폐기가 중요한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서울대 법인화 반대 점거 농성이 2주 넘게 계속되면서 연대도 이어지고 있다. 6월 11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법인화 법 폐기를 위한 집회가 열렸고 6월 18일에도 공무원 노조와 연대기구들이 참가해 집회를 열기로 했다. 모금도 1천5백만 원이나 됐다. 서울대 학생들도 록 페스티발과 동영상 제작 등 재기발랄한 방법으로 지지와 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6월 10일 집중 촛불시위
:
거리를 휩쓸며 ‘이명박 OUT!’을 외치다
최미진
레프트21 58호
2011. 6. 11
6월 10일, 경찰의 집회금지 통고를 뚫고 1만 5천여 명이 서울 청계광장에 운집했다.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촛불시위가 열렸다. 청계광장은 수업을 끝내고 무리지어 참가한 학생들로 붐볐고 활기가 넘쳤다. 학생회 대열로 참가한 학생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합류한 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노동자들도 촛불을 함께 들었다. 민주노총…
고려대 전 출교생들의 손해배상 항소
:
부당 징계로 빼앗긴 2년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안형우
레프트21 58호
2011. 6. 7
고려대 당국은 2006년 4월에 나와 동료 학생 6명(김지윤, 서범진, 강영만, 주병준, 조정식, 오진호)을 출교시켰다. 우리가 교육 투쟁 과정에서 ‘교수를 감금했다’고 마녀사냥을 하면서 징계를 했지만, 징계의 진정한 이유는 2005년 5월에 있었던 이건희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항의 시위에 대한 보복이었다. 그러나 우리 출교당한 학생들은 부당 징…
‘반값 등록금’ 사기극 항의를 넘어 반이명박 정치 투쟁으로
최미진
레프트21 58호
2011. 6. 6
이명박 정부의 ‘반값 등록금’ 사기극을 규탄하는 학생들의 촛불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비록 첫 시위는 규모가 크지 않았고 정부가 학생 73명을 연행하면서 탄압했지만, 반정부 정서가 워낙 팽배한데다 등록금 인하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연행이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온갖 제한이 달린 한나라당의 기만적인 ‘반값 등록금’ 정책이 발표되자…
서울대 법인화 반대 점거 투쟁
:
지지와 연대가 확대되고 있다
정선영
레프트21 58호
2011. 6. 4
서울대 점거 농성이 평화롭고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 서울대 본관에서는 1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준비하며 “공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매일 저녁 6시 촛불 문화제에서는 발언과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노래와 춤 등 문화 공연이, 9시에는 학생들을 지지하는 교수들의 강연이 열린다. 투쟁의 방향을 둘러싼 중요한 사안은 농성장 전체…
인하대학교
:
8천 명이 모여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24일,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대동제 폐막식을 겸한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가 열렸다. 1학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데도 7~8천여 명이 모였다. 학생들은 지난 겨울 학교 측이 3.9퍼센트 등록금 인상 고지를 했을 때부터 꾸준히 싸워 왔다. 본관 로비 점거, 5천 명이 참가한 3월 30일 학생총회, 본관 2층 전체 점거, 총학생회장 단식, 부총학생회장 …
‘반값 등록금’ 사기극에 맞선 저항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8호
2011. 6. 2
“대학생 73명 연행, 이명박 대통령이 사과하라.”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시행하라.” 5월 30일부터 학생 2백여 명이 매일 저녁 촛불집회를 하고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시민들도 행진을 벌이다 경찰에 가로막힌 학생 대열을 방어하는 등 지지를 보내고 있다. 5월 29일 이명박 정부가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던 학생 73명을 폭력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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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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