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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영화
:
낙태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
최미진, 박한솔
231호
2017. 11. 30
〈더 월〉 (낸시 사보카 감독, 1996년) 수십 년간 낙태 논쟁이 중요한 사회적 쟁점이 돼 온 미국을 배경으로, 낙태를 둘러싼 세 가지 얘기를 풀어낸다. 데미 무어가 주연한 첫 편은 낙태를 처벌하던 1952년에 한 여성 노동자가 낙태를 결심하고 불법 낙태 시술을 받는 과정을 그렸다. “뒷골목 낙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서구 낙태권 운동의 구호를 이…
독자편지
〈택시운전사〉(2017, 장훈 감독),
:
평범한 사람들의 투쟁이 역사를 바꾼다는 것을 보여 준 영화
김승현
219호
2017. 8. 23
이 영화를 본 관객이 9백만 명을 넘었다. 며칠 전 영화평을 써보겠다고 다짐했을 때만 해도 8백만이었다. 그새 백만 명이 더 영화를 봤다. 광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다니 좋은 일이다. 광주항쟁처럼, 억압받는 이들이 지배자들에게 도전한 역사는 많은 이들이 알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과거의 광주항쟁 관련 영화들이 매번 이 정도로 흥…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6
:
새로운 사회를 표현하고자 한 새로운 예술 양식
216호
2017. 8. 1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사회를 구석구석 뒤흔들었고 예술도 예외가 아니었다. 차르 정권을 경멸했고, 제1차세계대전을 무의미한 살육이라 봤던 작가, 화가, 건축가들이 영감을 표출할 공간이 혁명으로 마침내 열렸다. 이들은 예술이 더는 권력자들의 노리개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단이자, …
영화 〈런던 프라이드〉 국내 개봉
:
동성애자들과 광원 노동자들의 연대를 다룬 탁월한 영화
지면
니콜라 필드
206호
2017. 4. 28
이 영화는 노동운동사의 전환점이 된 중대한 투쟁 속에 이질적인 두 집단이 만나 사랑과 연대를 나눈 감동적 실화를 다룬다. 두 집단 중 한 쪽은 사우스웨일스의 광산촌 주민들이다. 다른 한 쪽은 광원 파업 지지 활동에 “발 벗고 나선” 런던의 LGBT 활동가들이었다. 1984년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는 전국광원노조(NUM)를 분쇄하고자 한 판 붙으려…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보는 자본주의와 문화
김태훈
196호
2017. 2. 10
올해 초 국내 2위 도매 서점인 송인서적이 부도났다. 송인서적은 직원이 1백 명 남짓한 중소기업이지만 이번 부도로 출판계 전체가 출렁이고 있다. 주로 중소 출판사들이 큰 타격을 입었고, 그 파장은 인쇄소·제지소 등 제조업계와 중소 서점, 저술가·번역가·디자이너 등 출판계 전반에 미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사태에 무관심과 미봉책으로 …
영화평 〈판도라〉(2016, 박정우 감독)
:
문화 통제광 박근혜가 억압한 영화
지면
오제하
190호
2016. 12. 16
[이 기사는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너희들은 떠들어댔지. '안전해, 안전해, 안전해'.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때? 우린 여기 모여 탈출을 원해. 그렇게 너희들은 떠들어댔지. '가만히 있어 우리를 믿어'.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때? 우린 여기 모여 죽음을 맞네. 야마가타 트윅스터, 〈피플즈 피폭〉 中 영화…
영화평: 〈나, 다니엘 블레이크〉(2016, 켄 로치 감독)
:
고통과 빈곤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실패한 체제 탓
지면
프란체스카 매닝
189호
2016. 12. 9
켄 로치의 새 영화는 영국 복지개혁의 현실에 대한 대담한 탐구다.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를 통해 디스토피아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오늘날의 현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 준다. 비록 영화 속 이야기는 허구이지만 노동연금부(DWP)에 의해 삶이 좌지우지되는 많은 사람들의 실제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우리는 영화 속에서 주택난 때문에 런던을…
이승환·이효리·전인권 등의 촛불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
투쟁 속에서 더 많은 노래가 등장하길 기대한다
박충범
188호
2016. 12. 2
지난 11월 11일에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등 유명 대중가수들이 ‘길가에 버려지다’(작사·작곡 이규호)라는 곡을 발표했다. 수십 개 팀에 달하는 뮤지션들이 작업하는 데 적지 않은 노력이 들었을 텐데도 촛불에 연대하는 의미로 무상 배포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음원 다운로드 받기). 이들은 음원을 공개하며 “안타깝고 서럽고 분한 마음에 칼날 …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 환영
:
체제에 맞선 반란을 고무한 음유시인
182호
2016. 10. 14
올해 노벨문학상은 1960년대 저항과 반전·평화 운동의 주요 상징적 인물이었던 밥 딜런에게 돌아갔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서 음악과 문학을 구분 않는 것라고 하지만, 스웨덴한림원이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말했듯이 그의 작품은 충분히 시로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한편, 밥 딜런의 정치적 지향은 그가 음악에 발들인 시대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195…
영화평 〈브링 홈: 아버지의 땅〉
:
중국 제국주의가 유린한 티베트라는 땅
전성호
181호
2016. 9. 20
이 영화는 그 자체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국 정부가 금기시하는 티베트와 티베트 망명 정부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티베트에서 살다가 어린 나이에 망명한 아버지는 고향 땅을 다시 밟아보지 못한 채 한을 품고 죽는다. 아들은 죽은 아버지의 소원을 풀기 위해 고향의 흙을 가져오기로 한다. 당연히…
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화염의 바다〉
:
난민의 참상을 생생하게 폭로하다
서한솔
180호
2016. 8. 31
세계 난민이 6천 5백만 명을 넘었다. 지중해에서 익사하는 난민은 2년 반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지금도 많은 난민들이 전쟁과 박해를 피해 지중해를 건너고 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인 〈화염의 바다〉는 람페두사 주민들의 삶과 지중해를 건너 람페두사로 오는 난민들의 참상을 담았다. 람페두사는 이탈리아 최남단의 섬으로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 〈서프러제트〉
:
여성 참정권 투쟁의 진정한 역사
주디스 오어
176호
2016. 6. 21
여성 참정권 쟁취로 이어진 급진성의 고양은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주디스 오어는 여성 참정권 운동은, 영화 〈서프러제트〉가 보여 주는 것과 달리, 중간계급이 이끄는 운동 이상의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여성 참정권 운동은 자기 계급을 위해 싸운 수많은 노동계급 여성의 대중 운동을 포함했다. 주디스 오어는 오는 7월 방한해 노동자연대 단체가 주최하는…
영화 〈업사이드 다운〉
:
‘뒤집어진 세월호’, 그리고 ‘뒤집어진 세상’
김무석
174호
2016. 5. 18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개봉한 영화 〈업사이드 다운〉이 상영을 이어가며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영화 시사회 등에 참석해 지난 2년간의 고통을 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 규명에 함께 할 것을 호소해 왔다. 나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봤다. 영화는 4월 1…
영화 〈귀향〉
:
제국주의 폭력을 고발하고 치유를 희망하다
김준효
168호
2016. 3. 2
‘위안부’를 다룬 최초의 극영화 〈귀향〉이 개봉 5일 만에 관객 수 1백만 명을 넘겼다. 영화를 완성하고도 극장을 잡지 못해 고생하다가 기만적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분노 여론에 힘입어 겨우 개봉할 수 있었다고 하니 이 같은 흥행이 더욱 뜻 깊다. 〈귀향〉은 ‘위안부’들이 끌려가 고초를 겪는 1943년과 돌아오지 못한 ‘위안부’를 “고향으로 돌아…
4.16 추모와 드라마 〈송곳〉 수업 활용이 교원 징계 사유인가?
:
전보를 교원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동국대학교 법인
김성보
167호
2016. 2. 26
설날 직전에 동국대학교 부속고등학교(동대부고)에서 터무니없는 노동 인권 탄압 사례가 발생했다. 정찬일 선생님이 4.16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온라인 쪽지를 동료 교사들에게 보냈다는 이유로, 김현수 선생님이 드라마 〈송곳〉을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보면서 수업했다는 이유로 강제 전보당한 것이다. 인사위원장(교감) 스스로 두 선생님에게 서면 경고를 한 바 있다…
영화 〈나쁜 나라〉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의 투쟁을 담아내다
박혜신
162호
2015. 12. 3
2014년 4월 16일 우리는 진도 앞바다에서 3백4명의 목숨이 스러져가는 것을 생중계로 봐야 했다. 그곳엔 구조 책임을 질 그 누구도 없었다. 컨트롤 타워인 정부는 참사 직후 유가족들을 컨트롤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경찰 병력을 투입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투사가 됐다. 12월 3일 개봉한 영화 〈나쁜 나라〉는 지난…
영화평 〈블랙딜 :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
:
생생하게 전하는 7개국 민영화 탐방기
지면
정선영
127호
2014. 5. 31
민영화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블랙딜 :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가 곧 개봉한다. 이 영화는 〈우리 학교〉, 〈워낭소리〉의 고영재 감독이 총괄 제작자를 맡았고, 많은 사람들의 모금으로 만들어졌다. 〈블랙딜 :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는 7개 나라를 발로 뛰며 민영화의 폐해를 생생하게 담았다. 철도 민영화 이후 매년 3~5퍼센트씩 요금이 인상된…
영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
변화를 갈망하는 세대를 고무하는 반란 이야기
엘리 메이
레프트21 116호
2013. 12. 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에서 우리는 〈헝거게임〉 속 종말론적 디스토피아 판엠으로 되돌아간다. 캣니스 에버딘(제니퍼 로렌스 역)는 1편에서 헝거게임의 잔인한 규칙을 어기고 생사의 기로에 섰다. 국가는 서로 다른 구역에서 젊은 "공물"들을 데려와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게 하고 이를 TV로 생중계한다. 이는 과거에 반란을 시도한 지역들에 대한 징벌이다.…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
우파 정부의 거짓말과 입막음에 던지는 돌직구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112호
2013. 9. 28
〈천안함 프로젝트〉는 천안함 침몰과 정부의 원인 발표에 대한 다양한 의혹을 날카롭게 제기하고 있다. △〈천안함 프로젝트〉, 백승우 감독, 정지영 제작, 75분 정부측 천안함 조사단은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좌초가 아니라 북한의 어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천안함 조사단의 일원이었던 신상철 씨와 조선공학 및 구조·구난 전문가 이종인 씨는 이런 …
독자편지
영화 〈설국열차〉
:
열차를 멈추고 뒤엎을 수 있는 힘은 노동계급에 있다
강병준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영화 감독들은 반란을 이렇게 저렇게 은유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도 무척 추상적으로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 속에서 반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고 다가올 혁명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는 것이다. 끝을 모르고 깊어만 가는 경제 위기, 세계 곳곳으로 점차 번져 가는 반란의 불길 속에서 이 과제는 점점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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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