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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차별
이슬람 혐오 ― 인종차별적 편견일 뿐
지면
탈라트 아흐메드
253호
2018. 7. 17
최근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난민을 거부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에 수십만 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런 난민 비난은 이슬람·무슬림 혐오적 거짓 선동을 기초로 했다. 인도 출신의 영국인 사회주의자 탈라트 아흐메드가 이슬람·무슬림 혐오적 편견을 반박하며, 이슬람·무슬림 혐오가 어디서 비롯했고 어떻게 싸울지를 주장한다. 이 글은 201…
서평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김동문, 선율)
:
기독교 목사가 들려 주는 이슬람 혐오 반대 이야기
김동욱
253호
2018. 7. 17
얼마 전 난민 500여 명이 예멘에서 제주도로 입국해 한국 정부에 난민 지위를 신청했다. 우익들은 난민 배척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난민 배척 선동의 가장 큰 근거가 바로 ‘이슬람 혐오’이다. 이슬람교에 대한 온갖 악선동이 난무하고 있다. 악선동을 노골적으로 퍼뜨리는 우익이 아닐지라도, 이슬람교에 대해 여러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예멘 난민들을 수용하는 데…
독자편지
‘할랄 푸드’ 반대는 ‘동물 복지’를 위한 것인가?
김동욱
246호
2018. 5. 2
나는 무슬림 친구가 여럿 있다. 그러다보니, 함께 밥을 먹을 때 ‘할랄 푸드’인가 아닌가를 신경 쓰게 된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이라는 뜻이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먹는 게 허용된 음식을 가리킨다. 반대말은 ‘허용되지 않은’이라는 뜻인 ‘하람’이다. 돼지고기가 대표적인 ‘하람 푸드’이다. 소·양·닭 같은 고기는 이슬람식 도축법인 ‘다비하’에 따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한동대 당국은 페미니즘 강연 이유로 한 교수·학생 징계 중단하고
동성애·이슬람 포용적이라고 진행한 교수 해임 철회하라
234호
2018. 1. 9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1월 9일 발표한 성명이다.한동대학교 당국이 학내 진보 동아리 ‘들꽃’이 12월 8일 주최 한 페미니즘 강연을 문제 삼아 학생 5명 징계를 시도하고, 강연 참가를 독려한 교수 징계도 추진하고 있다. 12월 31일 한동대 당국은 ‘들꽃’ 지도교수로 지목된 김대옥 교수에게 “한동의 정체성에 반하는 가르침” 등을 이유로 계약을 연…
무슬림·이슬람교 혐오는 인종차별이다
지면
최일붕
176호
2016. 6. 15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펄스 게이클럽 대학살 사건은 정말 충격적인 끔찍한 참사다. 피살된 성소수자들이 죽기 전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대학살범 오마르 마틴은 아프가니스탄계 이민자 2세이자 아이시스(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 지지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원래는 디즈니랜드를 노렸었다고 한다. 그는 미국…
재게재
:
무슬림 혐오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타리크 알리
176호
2016. 6. 15
미국 올랜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을 이용해 미국 지배자들은 무슬림 혐오를 부추기려 한다. 이런 상황에서 무슬림 혐오가 어떻게 생겨났고 무슨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기사는 파키스탄 출신의 저명한 반전 운동가이자 《뉴 레프트 리뷰》의 편집자였고 《근본주의의 충돌》 등을 쓴 타리크 알리가 2010년 7월 초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
박근혜 정부는
:
이주노동자·무슬림 마녀사냥 중단하라
지면
정선영
162호
2015. 11. 25
파리 참사 이후 박근혜 정부는 한국의 이주노동자와 무슬림들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낙인찍으며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11월 18일 경찰은 충분한 증거도 없이 한 인도네시아인을 테러리스트라며 구속 수사를 벌였다. 국정원은 2010년 이후 국내 체류 외국인 48명을 테러 관련 혐의로 강제 출국시켰다고 발표하며 국민들의 공포감을 부추겼다. 11월 14일 법무…
이주노동자와 무슬림을 테러리스트로 몰지 말라
정선영
161호
2015. 11. 20
박근혜 정부는 파리 테러 이후에 한국의 이주노동자와 무슬림들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으며 탄압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악랄하게도 이주민을 속죄양 삼아 만든 공포 분위기를 이용해 국정원의 권한을 강화할 테러방지법 등을 밀어붙이며 국가의 억압 기구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무슬림인 이주노동자들을 표적 삼아 공격하고 있다. 경찰은 “테러단체…
파리 테러에 관한 성명(개정·증보판)
:
프랑스 파리의 비극은 제국주의 전쟁과 인종차별의 끔찍한 결과물이다
2015. 11. 17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기존 성명을 보강해서 17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 PDF로 보기)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장과 식당 등 무려 6곳에서 동시다발 무차별 총기난사로 1백2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금요일 밤에 총기난사가 벌어져, 특히 일주일 간의 고된 일과 후 휴식을 즐기려던 노동자들이 피해자 중에 많았을 것이다…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
:
아이시스와 아랍의 반혁명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지면
142.1호
2015. 1. 31
2011년 아랍 혁명이 틔운 희망의 불꽃은 4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 사그라진 듯 보인다. 미국이 또다시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에서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집트에서 쫓겨났던 독재 정권은 전보다 더한 폭력을 휘두르면서 부활했다. 2013년 8월 14일 하루에만 무슬림형제단 지지자 1천 명 이상이 살해됐고, 정치적 반대파 4만 명이 수감됐다. 하지만 서방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리 공격은 제국주의의 유산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41호
2015. 1. 16
파리 공격이 제국주의의 유산임을 좌파들이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주장한다. 이전에도 유럽의 다른 곳에서 1월 7일 파리에서와 같은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 — 2004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와 2005년 7월 영국 런던. 무슬림 세계에 대한 제국주의의 개입과 이슬람주의자들의 테러리즘이라는 악순환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다만 이번에는 …
이슬람 혐오로 말리 침공을 정당화하려는 제국주의
레프트21 96호
2013. 1. 21
유엔 안보리는 서방의 말리 개입을 만장일치로 지지했다. 이번 제국주의적 모험에 반대하고 나서는 지배자들은 거의 없다. 자유주의 언론은 상대가 알카에다와 연계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이슬람주의자들이라는 이유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실,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쟁투는 천연자원과 전략적 이해관계를 노리는 것이다. 기존의 식민 국가였던 영국과 프랑스뿐 아…
서방 지배자들의 무기 — 이슬람 혐오증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리비아, 이집트 등지에서 무슬림의 분노를 일으킨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의 내용은 온통 이슬람과 무슬림을 모욕하는 내용으로 가득찼다. 이 조잡한 영화에서 무함마드는 항상 술에 취해 있고 소아성애자며 도둑질을 일삼는다. 현대의 무슬림은 모두 테러리스트로 묘사된다. 영화가 온통 이슬람 혐오증을 부추기는 내용이니, 미국의 테리 존스 같은 정신 나간 목사가 이…
프랑스 툴루즈 살인 사건의 충격
:
이슬람이 아니라 인종차별주의가 문제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짐 울프리스가 프랑스 주류 정치인들이 혐오 분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짐 울프리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이고,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프랑스 정치사를 가르치고 있다.3월 19일 프랑스 툴루즈 유대인 학교에서 어린이 세 명과 교사 한 명이 살해된 것은 끔찍한 일이다. 이 사건 일주일 전에 툴루즈 인근 몽토방에서도 군인 세 명이 살해됐는데 그중…
“지배자들의 이슬람 혐오가 테러를 낳았다”
지면
란디 페레비크, 팀 로빈슨
레프트21 62호
2011. 8. 4
노르웨이 사회주의자이자 노조 활동가인 란디 페레비크와 팀 로빈슨이 극우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 할지 말한다.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공공부문 노동자인 페레베크는 이렇게 말했다. “지배층의 행각이 이런 공격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무슬림들이 사회 문제를 초래한다’는 생각을 광범하게 확산시켰습니다. “이 덕분에 파시스트와 이슬람 혐오적 사고가 영향력을…
노르웨이 학살과 ‘이슬람 혐오 동맹’
지면
마틴 스미스
레프트21 62호
2011. 8. 4
브레이비크가 무차별 살육을 저지른 후, 〈가디언〉 칼럼니스트 사이몬 젠킨스는 이렇게 말햇다. “브레이비크는 청년 68명을 쏴 죽이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냉혈한이다. 그는 범죄학과 두뇌 과학이 관심을 기울일 대상이지 정치학의 분석 대상은 아니다.” 전 세계 언론도 이런 식으로 보도한 경우가 많다. 이런 분석같지 않은 분석은 위험하다. 브레이비…
노르웨이 테러 사건
:
무슬림을 속죄양 삼아 온 체제가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내다
김용욱
레프트21 61호
2011. 7. 27
브레이비크라는 한 노르웨이 광적인 극우 살인마가 오슬로의 집권 노동당의 정부청사를 폭탄 공격했고 노동당 청년캠프가 열리던 우퇴위아 섬에서 80명 이상의 청년들을 총기로 무차별 살해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너무나 침착해 기괴할 정도"였으며 "확신에 찬 모습으로 천천히 섬을 돌면서 사람들이 보이는 족족 총을 쐈다"고 한다. 발생해서는 안 될 끔찍한 참…
프랑스
:
니캅 금지법은 이슬람 혐오법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이제 프랑스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것이 불법이 됐다. 프랑스의 무슬림 여성들 중 공공장소에서 니캅(얼굴 베일)을 착용하는 사람은 체포되거나 벌금 1백50유로(약 23만 4천 원)를 내야 한다.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는 이 조처가 여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르코지는 여성 억압에 관심을 기울인 적이 없다. 그는 선…
과연 종교가 만악의 근원인가?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오늘날 종교 때리기가 기승을 부린다. 이런 자유주의적 계몽주의의 종교 비판은 흔히 이슬람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려는 포석이다.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사이먼 배스케터가 종교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말한다. 9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이뤄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영국 방문은 한 가지 물음을 던진다. 우파들의 견해를 반박하…
프랑스 하원, 베일 착용 금지법 통과
:
이슬람 혐오증을 부추길 것이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37호
2010. 7. 29
최근 프랑스 하원이 통과시킨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 착용 금지법은 여성해방과 아무 관계가 없을 뿐 아니라 무슬림 공격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짐 울프리스가 말한다. 짐 울프리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이고,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프랑스 정치사를 가르치고 있다.7월 13일 프랑스 하원이 부르카[눈을 제외한 얼굴과 몸 전체를 가리는 무슬림 여성의 옷]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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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