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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정치
국가기관
서울시립대
:
학생 총회에서 민중총궐기 등 퇴진 운동 참가를 결의하고 8백여 명이 거리 행진에 나서다
신정
184호
2016. 11. 10
11월 8일 서울시립대 학생 총회가 열렸다. 총학생회는 올해 10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부터 서울시립대 무상 등록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을 때 이를 사실상 반대하며 총회를 통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총학생회의 입장을 이용해서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들이 공격을 했고, 이후 박원순 시장의 무상등록금 계획은 아쉽게도 유보됐다. 이런 상…
박근혜 정권 퇴진 울산시민행동이 출범하다
김지태
184호
2016. 11. 8
11월 8일 울산의 여러 노동조합과 단체들이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 울산시민행동’(이하 울산시민행동)을 출범했다. 여기에는 민주노총 울산본부, 현대차지부, 현대중공업 노조 등 울산의 주요 노동조합들과, 정의당 울산시당, 노동당 울산시당, 울산민중의 꿈, 울산녹색당 당원모임, 울산시민연대, 울산진보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알바노조, 노동자연대 울산지…
인하대
:
수백 명이 모여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다
석중완
184호
2016. 11. 4
학생의 날을 맞아 11월 3일, 전국 수십 개 대학교에서 동시 다발 학내 집회가 열렸다. 인하대학교에서도 총학생회가 주최한 ‘인하인 시국대회’가 있었다. 주최 측의 예상을 넘어, 4백여 명이 모여 현 시국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집회는 주영광 총학생회장의 발언으로 시작했다. 총학생회장은 수많은 학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 큰 …
경기 박근혜 퇴진 시위
:
박근혜 정부에 대한 총체적 불만이 터져나오다
박한솔
184호
2016. 11. 3
11월 2일 수원역 앞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경기민중총궐기대회가 열렸다. 평소 수원역 앞 집회 대열보다 훨씬 많은 5백여 명이 참가했다. 청년,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수원 시민들이 참가했고, 특히 경기지역의 주요한 노동조합들이 깃발을 나부끼며 주대열을 이뤘다. 37일째 파업 중인 철도노조, 8월 17일부터 파업 중인 금속노조 대창지회 노…
박근혜 퇴진을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결성되다
지면
박혜신
184호
2016. 11. 1
10월 30일 학생회 20여 곳과 416대학생연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청년하다,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등의 학생 단체들, 개인들이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이하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를 결성했다.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는 여러 대학들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국 선언의 흐름을 전국적인 대학생들의 더 큰 …
[개정] 박근혜 퇴진 운동의 쟁점들
:
박근혜의 꼼수와 주류 야당의 타협주의를 경계하라
지면
김문성
184호
2016. 11. 1
검찰은 10월 31일, 혐의를 부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최순실을 긴급체포해 서울구치소로 보냈다.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한국까지 오느라 힘드니 집에 가서 쉬라고 그냥 보내 준 지 하루 만이다. 이미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충분히 준 검찰이 이제 와서 강경하게 나오는 척하고 있다. 이미 박근혜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여론은 역대 최저…
10월 29일
:
울산 노동자들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행진했다
김지태
183호
2016. 10. 30
서울에서 처음으로 수만 명이 박근혜 퇴진 시위를 벌인 10월 29일 울산에서도 노동자 7백여 명이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 집회에는 울산의 주요 노조들인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차지부, 현대중공업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울산건설기계노조, 울산플랜트건설노조, 전교조 울산지부, 공무원노조 울산본부,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등이 참가했다. 정의당 울산시당,…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문성
183호
2016. 10. 30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는 하야하라” 두 구호가 청계광장에서 종로 1가, 그리고 광화문까지 거리를 가득 메웠다. 10월 29일 5시 철도노조의 결의대회부터 청계광장으로 모이기 시작한 행렬은 거리 행진을 시작한 7시 반경에도 끊이지 않았다. 노인들, 동료들과 함께 온 직장인들, 어린 아이와 손잡고 나온 부부와 가족들, 친구들과 …
인천에서도 박근혜 퇴진 시위가 시작되다
유병규
183호
2016. 10. 29
10월 28일 인천 부평역 앞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틀 전 긴급히 호소해 열린 집회임에도 3백여 명이 참가했다. 박근혜 퇴진을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열망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이은 발언들에서 최순실의 부패한 국정 개입에 대한 분노만이 아니라 박근혜의 온갖 악행들에 대한 분노가 쏟아져 나왔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신간 《코빈 동지》를 평한다
:
“코빈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은 책”
존 더프
183호
2016. 10. 25
“정통좌파 제러미 코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신간 《코빈 동지》(책담)가 화제다. 그러나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존 더프는 이 책이 코빈(과 좌파)에 대한 우파적 공격을 의도하고 있다고 평한다. 이 책은 전혀 읽을 만한 책이 아닌데, 혹여나 읽더라도 제러미 코빈을 제물 삼아 좌파 일반에 대한 공격이 벌어지는 맥락을 감안하고 봐야 한다. [노골적…
성명
:
정의당 당명 개정 부결에 부쳐
2016. 10. 13
노동자연대가 10월 13일 발표한 성명이다. 정의당 당명 개정 당원 투표에서 “민주사회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는 안이 부결됐다. 반대가 찬성보다 곱절이나 많았다. 찬성 3천3백59명(30.79퍼센트), 반대 7천5백52명(69.21퍼센트).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아무래도 최근 당원이 늘고 지난 총선에서도 선전한 것이 영향을 미친 듯하다. 또, 정의당…
박원순 서울시장, “경찰 물대포에 소화전 사용 더는 안 된다”
살인적 물대포는 사라져야 한다
김지윤
182호
2016. 10. 5
오늘(10월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CBS라디오〉와 한 인터뷰에서 경찰 물대포에 서울시가 물을 공급하는 일은 “앞으로 더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화재 대응에 써야 할 물을 데모 진압에 쓰게 하는 것은 용납하기 힘들다“면서 “긴박한 상황이 아니면 소화전 물 사용은 엄격한 기준을 요구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성명] 정의당 당명 개정 총투표
:
‘민주사회당’이 새 당명이 되길 바란다
2016. 10. 5
정의당은 9월 25일 임시 당대회에서 결정한 대로 “민주사회당”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10월 6일부터 시행될 당원총투표로 결정한다. 정의당 내에서는 투표 전 열흘 동안 다양한 찬반 운동과 토론이 진행됐다. 당명 개정의 필요성 논거는 두 가지 정도로 요약되는 듯하다. 하나는 절차에 근거한 것이다. 지난해 진보결집+(더하기), 노동·정치·연대, 국민…
남아공 새 노총 출범 임박
지면
차승일
181호
2016. 9. 21
남아공에서 새 노총의 출범이 가시화하고 있다. 새 노총 건설에서 주도적 구실을 하고 있는 남아공 금속노조(NUMSA)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8월 30일 열린 ‘새 노총 건설을 위한 운영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알렸다. 31개 노동조합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이 회의는 9월 안에 새 노총 출범 날짜를 발표하기로 했다. 새 노총에는 조합원이 약 35만 명으로 남…
스페인 포데모스
: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포스트마르크스주의의 민중주의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지면
김종환
181호
2016. 9. 21
스페인에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선거를 치렀지만 정부 구성에 거듭 실패했다. 이런 진통이 계속되는 가장 큰 이유는 1977년 프랑코 독재 종식 이후 수십 년간 유지된 국민당(PP)과 사회당(PSOE)의 양당 체제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런 양당 체제를 무너뜨린 주역은 바로 새로운 좌파 정당 포데모스다. 포데모스는 ‘78년 체제’(독재 종식 이후…
브라질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
:
노동계급의 이익을 못 지켜 우파의 정치 공세도 못 막다
지면
김준효
181호
2016. 9. 20
지난 8월 31일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탄핵 표결이 상원을 최종 통과했다. 그 후, 10월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브라질 정치는 여전히 격랑에 휩싸여 있다. 호세프 탄핵 후 내각이 교체되면서, 호세프의 전임 대통령이자 호세프 내각의 일원이었던 룰라가 부패 혐의로 다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여당이었던 노동자당(PT)은 큰 타격을 입었다.…
영국 노동당 당 대표 재선거 ― 동학과 전망
마크 L 토머스
181호
2016. 9. 20
영국의 올해 여름은 노동당 대표직을 놓고 격렬한 전투로 점철됐다. 노동당 의원단(PLP) 다수는 제러미 코빈을 맹공격하는 데 브렉시트 투표 결과를 활용하기로 도박을 걸었다. 코빈이 보수당의 [영국의 EU] 잔류파와 함께 [잔류 지지] 투표를 독려하는 것을 거부했을 뿐 아니라 완전히 정당한 유럽연합 비판 입장도 거둬들이지 않았으니(올바른 행동이었다), 유럽연…
[개정판] 이렇게 생각한다 ― 정의당 당명 개정
:
노동 친화적이고 정치적으로 선명한 당명을 채택하길 바란다
180호
2016. 9. 12
[프랑스혁명으로] … 지금 처음으로 햇빛이, 이성의 왕국이 나타났다. 이제부터는 미신과 편견, 특권, 압제가 영원한 진리와 영원한 정의, 자연에 기초한 평등, 양도할 수 없는 인권으로 대체되지 않으면 안 되었다. …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 이성의 왕국이 이상화된 부르주아지의 왕국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영원한 정의가 부르주아의 정의로 실현되었…
독자편지
민주노총 정치방침 논쟁
:
‘민주노총 중심의 진보대통합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에 대한 반론
김인식
180호
2016. 9. 8
〈민중의 소리〉 고희철 기자의 기사에 대한 나의 비판에 박정환 님이 독자편지를 보냈습니다. 요지는 진보대통합 노선을 놓고 자민통 내부에 “분명한 이견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즉, ‘민주노총 중심의 정치세력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진보대통합연대회의’)과 ‘민중연합당’에 친화적인 〈민중의 소리〉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민중의 소리〉는 중집 회의 …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180호
2016. 8. 31
“(우리 주에서) 지금 당장의 적은 압도적 다수인 유색인종이거나 히스패닉계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 (다음 날 야당 의원에게) “내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것을 증명해봐라, 이 X빠는 놈아.” 미국 메인 주(州)의 공화당 주지사 폴 르페이지 “인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 기본적인 것으로 밤에 혼자 돌아 다니지 말 것,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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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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