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앞두고 사드기지 공사 강행하는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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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을 한다던 문재인 정부가 사드기지 공사 강행을 위해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오늘
이 공사는 사드의 장기 운용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려고 하는 것이다.
오늘

문재인 정부는 사드배치철회 운동과 주민들의 철회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불과 이틀 전 주말
사드
그러나 한반도 평화와 사드 배치는 공존할 수 없다. 종전 선언을 한다면서 사드 배치를 강행하는 것은 극도의 모순이다. 사드 배치 같은 대중국 견제 행동은 중장기적으로 한반도 상황을 매우 불안정하게 만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