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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국제
고려대학교
:
홍콩·한국 학생들이 함께 성공적으로 홍콩 시위를 방어하다
이원웅
304호
2019. 11. 12
11월 12일 고려대학교(서울)에서 홍콩 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홍콩 민주 항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했다. 낮부터 정경대 후문에서 지지 메시지를 받고 리플릿을 반포했다. 저녁에는 간단히 집회를 열었다. 전날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하 “고려대모임”)이 캠퍼스에 게시한 홍콩 민주 항쟁 지지 대자보가 훼손된 것이 이번 행동의 계기가 됐다. 최근 대…
단독
홍콩 투쟁 지지 대자보 부착 고려대 학생 인터뷰
:
“대자보 훼손에 굴하지 않고 홍콩 투쟁을 지지할 것입니다”
이원웅
304호
2019. 11. 12
11월 11일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하 ‘고려대모임’)이 “홍콩 시위에 지지를!”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곳곳에 게시했다. 그런데 이내 대자보가 누군가에 의해 훼손됐다. 아마 홍콩 시위를 못마땅히 여긴 일부 중국 유학생들의 소행이었을 것이다. 한 중국인 유학생은 자신이 대자보를 뗐다며 자랑스러운 일인 양 SNS에 글을 올렸다. 대…
칠레, 홍콩, 카탈루냐, 레바논...
:
세계적 위기는 세계적 반란을 촉진하고 있다
지면
조셉 추나라
304호
2019. 11. 8
칠레: 건물이 불타는 가운데 수백만 명이 거리에 나오고 시위와 파업을 벌임. 에콰도르: 시위를 피해 정부가 수도 밖으로 도망. 홍콩: 경찰과 시위대가 다섯 달째 격렬하게 충돌하는 중. 카탈루냐: 독립을 주장한 정치인들을 투옥한 것에 항의한 총파업이 벌어짐. 레바논: 시위대가 총리를 몰아내고 바리케이드를 쌓음. 아이티: 반정부 시위가 잇달아 벌어지더니 …
칠레, 홍콩, 카탈루냐, 수단, 레바논...
:
반란에 휩싸인 세계
세이디 로빈슨
303호
2019. 10. 31
고무적인 항쟁의 물결이 몰아치며 자본주의 “정상 상태”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이 항쟁들은 우리가 체제에 도전할 수 없다는 말이 거짓임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몇 주 사이에 레바논, 칠레, 홍콩, 아이티, 에콰도르, 이라크, 수단, 카탈루냐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항쟁마다 저마다의 계기가 있었다. 칠레에서는 지하철 요금 인상이, 아이티에서…
홍콩 민주주의 투쟁, 송환법 폐기에 성공!
—
박근혜 퇴진 운동의 홍콩판이 될 수 있을 것
지면
김영익
302호
2019. 10. 24
홍콩에서 6월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투쟁 끝에, 마침내 송환법안이 입법회에서 공식 폐기됐다. 10월 23일 홍콩 자치정부는 입법회(의회)에서 법안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입법회는 심의 없이 법안 공식 철회 결정을 내렸다. 이것은 중국 정부가 홍콩 대중의 투쟁에 밀려 양보한 것이다. 송환법 완전 폐기 과정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오랜 경구…
2019년 홍콩 투쟁의 역사적 배경과 쟁점
이정구
302호
2019. 10. 24
2019년 9월 4일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이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을 철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시위대는 캐리 람의 철회 발표가 너무 늦었고 나머지 4대 요구1를 쟁취할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캐리 람의 송환법 철회 발표 뒤에도 시위는 이어졌다. 홍콩 투쟁에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은 2019년 10월 1일이었다. 시진핑이 …
1949년 중국 혁명
: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라 지식인 출신 농민 유격대의 민족해방 혁명
에이드리언 버드
300호
2019. 10. 10
10월 1일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거대한 열병식이 조직됐고, 어린이들은 뜻도 모르고 외운 애국가를 불렀으며, 윤이 나게 닦인 군사 장비가 전시됐다. 중국을 다스리는 억만장자들은 새 수제 정장과 드레스를 빼입고 우쭐거렸다. 이 국경절부터 며칠 동안 중국 지배자들은 중국이 이룬 엄청난 경제 변혁에 관해 열변을 토…
홍콩 자치정부 긴급법 발동
:
점점 더 첨예해지는 홍콩 투쟁
김영익
299-1호
2019. 10. 5
10월 4일 홍콩 자치정부가 긴급법(긴급정황규례조례)을 발동하고 이에 근거해 마스크금지법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시위대는 마스크를 착용하기만 해도 연행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심지어 시위 중이 아닌 상황에서도 경찰은 시민에게 마스크를 벗으라고 명령할 수 있고, 시민이 이에 불복하면 처벌받는다. 마스크금지법도 문제이지만, 이것…
1949년 중국 혁명 70주년
:
마오쩌둥의 중국은 사회주의 사회였을까?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99-1호
2019. 10. 2
70년 전 중국 혁명은 지주 지배를 종식시키고 서구 제국주의에 타격을 줬다. 그러나 토마시 텡글리-에번스는 이 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었고, 민중 권력을 목표로 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한다. 홍콩 민주주의 운동은 중국 국가의 냉혹한 본성을 밝히 드러냈다. 중국은 홍콩 자치정부의 시위대 탄압을 전폭 지지했다. 중국은 세계적 경제대국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
홍콩 경찰, 코앞에서 18세 시위 학생에 실탄 쏘다
김영익
299-1호
2019. 10. 2
중국에서 10월 1일은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이날 중국 정부는 새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스텔스 전투기를 앞세운 열병식을 열어서, 중국의 강해진 국력과 높아진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려 했다. 1949년에 중국 공산당은 국민당을 물리치고 권력을 잡았다. 이것은 서구 제국주의에 타격을 준 민족해방혁명이었다. 그러나 노동자 혁명은 아니었다.…
홍콩 투쟁
:
중국 정부의 기만과 탄압에도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다
지면
김영익
298호
2019. 9. 18
9월 4일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이 송환법 공식 철회를 약속했지만, 홍콩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지속되고 있다. 홍콩 자치정부가 8월 31일에 이어 9월 15일 집회와 행진(민간인권전선이 주최하는)도 불허했지만, 9월 15일 홍콩 시민 수만 명은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거리로 나섰다. 여전히 대다수 홍콩 사람들은 송환법안 폐기 이상의 진보를 원한다. 직선제…
송환법 철회 발표
:
그러나 많은 홍콩 민중은 더 나은 변화를 원한다
세이디 로빈슨
297호
2019. 9. 11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14주 동안 대중 항쟁을 이어 온 홍콩의 고무적인 민주주의 운동을 잠재우지 못했다. 9월 4일 캐리 람은 항쟁을 촉발한 악명 높은 송환법 개정안을 철회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운동 측은 옳게도 캐리 람을 믿지 않았다. 이들은 람의 발표가 “때늦은 생색”이라며 투쟁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일부는 람의 발표가 탄압의 전조일 수 있…
대규모 파업과 시위에 밀려 양보한 중국 정부
—
노동자들이 본격적으로 나설 차례다
지면
김영익
297호
2019. 9. 5
중국과 홍콩 당국이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을 갈수록 강경하게 탄압했지만, 운동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홍콩 운동은 석 달 넘게 이어졌고 송환법 철회 말고도 요구가 더 확대됐다. 시위 참가자 다수는 행정장관 캐리 람의 사퇴도 원한다. 9월 4일 캐리 람은 송환법을 공식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중국 정부는 캐리 람이 한발 물러서게 하…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의 배경과 의의
김영익
296호
2019. 8. 30
홍콩에서 송환법(개정안)에 반대하는 운동이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 운동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 홍콩 인구의 30퍼센트가량이 참가한 거대한 대중 운동이 됐다. 이 운동은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이 송환법안을 입법회(의회)에 제출한 데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이 법안은 거의 필시 중국 정부의 지시로 추진됐을 것이다. 6월 9일 송환법에 반대해 1…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
:
정부의 무력 위협에도 170만 명이 모이다
지면
김영익
295호
2019. 8. 20
8월 18일 홍콩에 다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벌어졌다. 집회를 공식 주최한 민간인권전선은 이날 홍콩 시민 170만 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한 현지 소식통은 실제 참가자 규모가 주최 측 발표보다 더 컸을 수 있다고 했다. 시위 당일 대중교통이 엉망이 돼, 많은 사람들이 여러 곳에서 자발적으로 행진했다는 것이다. 앞서 홍콩 정부는 8월 18일 행진을…
香港反送中運動已經進入關鍵時刻
람치렁
294호
2019. 8. 6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시위와 점거에 이어, 8월 5일 총파업이 벌어졌다. 중국과 홍콩 당국도 중국군(인민해방군) 투입을 협박하며 결코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홍콩 사회주의자이자 ‘레프트21’ 회원인 람치렁이 최근 홍콩 상황에 관해 본지에 글을 보내 줬다. 다음은 그가 보낸 중국어 원문이며 한국어 번역본은 여기에 있다.經過接近…
홍콩 사회주의자 기고
: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이 중요한 순간에 들어서다
람치렁
294호
2019. 8. 6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시위와 점거에 이어, 8월 5일 총파업이 벌어졌다. 중국과 홍콩 당국도 중국군(인민해방군) 투입을 협박하며 결코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홍콩 사회주의자이자 ‘레프트21’ 회원인 람치렁이 최근 홍콩 상황에 관해 본지에 글을 보내 줬다. 그가 보낸 중국어 원문도 함께 소개한다.거의 두 달 동안 벌인 항쟁 끝…
홍콩 노동자들이 총파업으로 도시를 멈추다
이원웅
294호
2019. 8. 5
8월 5일 홍콩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벌여 홍콩을 마비시켰다. 송환법 개정안을 계기로 시작된 홍콩의 저항이 9주째 들어 총파업으로 발전한 것이다. 20만 조합원을 거느린 홍콩노총 위원장 캐롤 응은 이번 파업에 5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8월 3일에는 20여개 부문에서 파업을 조직했다는 활동가들의 기자회견도 있었다. 교육, 항공, 금융 등…
넓은 맥락에서 살펴보는 홍콩 시위
존 스미스
294호
2019. 8. 1
송환법 반대로 출발한 홍콩 시위가 첨예해지고 있다. 행정장관 캐리 람이 송환법 개정 추진 중단을 선언한 후에도, 운동은 송환법 완전 철회, 캐리 람 사퇴 등을 요구하며 계속 이어졌다. 7월 21일에는 43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는데, 경찰과 담합한 깡패로 추정되는 자들의 ‘백색테러’가 있었다. 그 후 홍콩에서는 경찰 폭력과 백색 테러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
:
정부의 폭력 탄압에 저항하다
세이디 로빈슨
294호
2019. 7. 31
7월 26일부터 3일 동안 대규모 시위와 소요가 홍콩을 뒤흔들었다. 시위대는 홍콩 곳곳에서 정부의 집회 금지 조처에 맞서 시위를 벌였고 경찰의 공격을 제압했다. 중국은 더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다. [홍콩과 마카오구를 관장하는 중국의 행정 기구] 국무원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대변인 양광은 시위대의 “만연한 폭력”을 비난하며 소수 “급진주의자”를 탓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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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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