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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재편 논의에 부쳐
:
왜 다시 진보연합인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34호
2010. 6. 17
지방선거 후 진보진영의 정치적 재편 논의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먼저, 민주노동당 주류는 반MB 민주연합 노선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정희 의원은 “반MB연대의 힘”이 이명박 정부를 패퇴시켰다고 본다. 물론 반MB연대는 필요하다. 문제는 어떤 방식이냐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선거에서 진보연합이 아니라 민주연합 방식의 반MB연대를 했다.…
전국학생행진의 지방선거 입장 비판
:
지방선거에서 좌파에게 필요한 전술은 무엇인가
정선영
레프트21 33호
2010. 5. 30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학생행진(이하 행진)이 “6.2 지방선거를 바라보며”라는 글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행진은 ‘북풍’과 ‘노풍’으로 얼룩진 선거판의 “이전투구 속에서 민중들의 생존의 권리와 평화의 권리는 온데 간데 없다”고 말한다. 이 상황에서 민주노동당 등 진보진영의 다수가 민주대연합에 매달리면서 “기층 대중조직에 소속된 이들은 굉장한 혼란을 겪게”됐…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제안
:
한국진보연대의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민주노총은 올해 3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새로운 상설연대체 건설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역주행과 탄압에 맞서 진보민중진영의 광범위한 단결”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제안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 맞서 진보진영의 단결을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담고 있다. 그동안 ‘다함께’는 진정한 진보개…
한명숙·유시민 VS 노회찬·심상정
:
화장을 지워 보면 우선순위가 다르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32호
2010. 5. 20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4.8퍼센트가 무상급식을 투표에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다.(5월 9일, SBS) 다른 여론조사에선 70퍼센트가량이 지지 정당과 관계 없이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가는 복지”를 지지했다.(〈한겨레〉 5월 14일치) 이처럼 6·2 지방선거는 “개발보다 복지가 우선”이라는 흐름이 대세다. 심지어 한나라당 후보들조차…
MB 교육에 도전하는 진보 교육감 후보들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32호
2010. 5. 20
6월 2일 치르는 교육감·교육의원 선거에 진보진영 후보들이 대거 출마했다. 전국 16개 교육감 선거구 중 열 두 곳에서 진보진영의 단일후보가 출마해 MB식 특권교육·무한경쟁 교육에 맞서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진보 단일후보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 〈한겨레〉 여론조사 결과,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단일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는 응…
NGO들의 무원칙한 이중잣대 유감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29호
2010. 4. 8
‘2010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교육의원 후보 범시민 추대위원회’(이하 추대위)는 1백72개 전원회의 단체가 추천한 시민공천단 투표(30퍼센트), 운영위원 31명의 투표(20퍼센트), 여론조사(50퍼센트)를 반영해 4월 14일 후보를 결정한다. 추대위는 경선 일정과 규칙을 결정하는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NGO들은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을…
‘5+4 회의’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수많은 사람들이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을 패퇴시키고 싶어 한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2월 4일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정권 심판론’(45.7퍼센트)이 ‘국정 안정론’(38.3퍼센트)보다 우세했다. 이명박 정권 심판을 위해 야 5당이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정서도 강하다. 1월 19일 TNS가 한 여론조사에서 야권 단일 후보를 지지하겠…
쟁점
:
진보진영의 연대·연합, 어떻게 할 것인가?
김하영
레프트21 22호
2010. 1. 2
이 글은 《마르크스21》 4호(겨울호)에 실린 글이다. 〈레프트21〉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거라 판단해 《마르크스21》 편집부의 양해를 구해 싣는다.(진보진영의 연대·연합, 어떻게 할 것인가? PDF 파일)진보진영 내 연대·연합 논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노동당이 12월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진보대통합” 추진을 결의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진보정치대통합 논의
:
분열해서는 대중의 정치 대안 부재감을 해소할 수 없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그리고 민주노총 사이에 통합 의제가 ‘돌출적’으로 부상하면서 국민적 관심사로까지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레디앙〉 2009년 12월 21일치) 확실히 진보정치대통합이 현실적 의제로 떠올랐다. 10월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민주노동당의 반MB연대연합 제안이 ‘민주당 좋은 일 시키기’로 끝난 것이 한 계기가 됐다. …
민주노총의 진보정치대통합 제안을 지지하며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진보진영의 연대·연합 논의가 한창이다. 특히 민주노총이 12월 7일 중앙집행위에서 진보정치대통합 추진 방침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최근 진보진영에 진보진영 재통합에 대한 논의 기구를 제안했다(‘진보정치 희망과 대안 마련을 위한, 진보민중 진영 논의기구’). 민주노총은 제안문에서 “이명박 정부 등장 이후 민중의 삶이 파탄 나고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연대연합 논의에 부쳐
:
진보진영은 대안적 정치연합체를 진지하게 건설해야 한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날 정치 현실에 들어맞는 말이다. 보수파들이 부패하고 타락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까운 지면을 낭비할 필요는 없으리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세간의 냉소와 질책을 진보진영이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문제다. 자기만의 세계에 고립돼 사는 소종파를 제외하곤 연대연합의 필요성을 감히 부정하는 …
이명박 심판! 민주주의·민중생존권 쟁취 공동투쟁본부
:
MB의 악행에 맞서 진보진영이 한데 뭉치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이명박 정부의 경제 위기 책임전가와 반민주적 탄압에 각개 대응하던 진보민중 진영이 ‘친재벌·반서민’ 정책에 맞서 공동 투쟁의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한국 사회의 변화와 진보를 위해 투쟁해 온 대중단체, 진보정당, 사회단체를 망라한 이백 예순 세 단체들은 지난 달 15일에 “기층의 대중조직과 진보민중 진영의 사안별 연대를 넘어 ‘이명박 정권 퇴진’이라는 공…
‘희망과 대안’ 출범을 보며 드는 기대와 우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최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하승창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 대표적 시민사회단체 지도자들이 주축이 된 ‘희망과 대안’이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내년 지방 선거에서 ‘좋은 후보 만들기’, 정치연합을 위한 담론 형성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총선과 대선에서도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정치적 중…
수원 장안
:
진보 후보의 약진 뒤에 남는 일말의 아쉬움
이재환
레프트21 17호
2009. 10. 30
나는 수원 장안에서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했다.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는 민주노총의 지지를 받는 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였다. 안동섭 후보는 이라크 파병 반대 단식농성, 한미FTA 반대 활동, 쌍용차 투쟁 연대 등 이명박에 맞선 진보 후보로서 손색 없는 후보였다. 이번 선거에서 안동섭 후보는 7.17퍼센트(5,570표)를 획득했다. 특히 …
10월 28일 재보선 진보 후보 인터뷰 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임종인 후보
:
“한나라당과 비슷한 민주당 후보로 한나라당을 심판할 수는 없습니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6호
2009. 10. 8
이명박 정부 심판과 함께 야권의 미래를 모색하는 선거입니다. 반MB, 이명박 반대만 외치면 이명박이 심판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명박의 지지율이 오르는 것도 야권이 제대로 대응을 못 해서 그렇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야권은 새로운 대안을 내놔야 합니다. 야권 후보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면서 서민을 일관되게 대변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10.28 재보선
:
진보 후보들의 선거 도전을 적극 지지해야 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5호
2009. 9. 24
10월 28일 재보선이 한 달 남짓 남았다.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여겨지는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 될 것이다.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완패한 이명박 정부는 이번에는 ‘친서민’ 꼼수로 반전을 기대하는 듯하다. 그러나 언론법 날치기 통과, 쌍용차 살인 진압, 기무사·국정원의 민간인 사찰 등이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 서민 정책’의 실체다…
10월 28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
안산 상록을 임종인 후보를 ‘진보진영의 단일 후보’로 지지하며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4호
2009. 9. 10
10월 28일에 경남 양산, 강원 강릉, 경기 안산 상록을 세 곳에서 국회의원 재보선이 있을 예정이다. 진보진영은 이번 선거에서 대중의 반이명박 정서를 진보진영 쪽으로 수렴시켜야 한다. 그 점에서 경기 안산 상록을은 진보진영이 단결해 선거 도전을 해 볼 만한 곳이다. 이 선거구에는 임종인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임 후보를 ‘…
김대중의 민주대연합론은 진보진영의 계승 대상이 아니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13호
2009. 8. 27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죽은 이후, 박지원이 전한 그의 유언은 “민주당은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야4당과 단합하라. 모든 민주 시민사회와 연합해서 반드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문제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승리하라”였다. 즉 민주당을 중심으로 민주대연합을 추진하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잘 받들”겠다고 하지만, 이는 진보진…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
생생하고 날카로운 분석이 돋보이는 NGO 해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지난 몇 년 동안 NGO 위기론이 여러 번 제기됐다. 그리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려는 다양한 글들도 쏟아져 나왔다.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도 이런 NGO 위기론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김하영의 글이 기존 NGO 위기론을 다룬 여러 책들보다 돋보이는 이유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
민주노동당 2009 정책당대회
:
“이명박 퇴진”과 계급연합 전략을 동시에 채택하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9호
2009. 7. 2
6월 20~21일에 민주노동당 2009 정책당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민주노동당은 “이명박 퇴진 운동”을 선언했다. 선언문 초안의 기조는 이명박 “심판”이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을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정서가 당대회를 압도했다. 그래서 최종 선언문은 “이명박 독재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물론 일부 대의원들은 선출된 정부의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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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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