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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 전국 노동자대회
:
“참을 만큼 참았다.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라”
이정원
292호
2019. 7. 4
7월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에 6만여 명(민주노총 추산)이 참가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4만여 명이 서울에 모여 자체 집회를 열었다.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3일간 연인원 9만여 명이 파업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광화문 광장을 분홍색과 연두색으로 물들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문재인의 말로만 정규직화 자화자찬 지겹다
—
노동자 비난 말고 차별 폐지하고 정규직화하라
지면
이정원
292호
2019. 7. 2
7월 3일 학교 비정규직을 비롯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 그리고 서울에 모여 청와대로 행진을 벌인다. 이번 파업의 주축 대열인 학교 비정규직은 3일간 파업을 벌인다. 우파 언론들은 정부가 불필요한 약속을 남발해 불만을 키웠다며 불평을 해댄다. 애초 정규직화 정책을 내놓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 자들은 노동자들의 고통에는 조금치도…
아이돌봄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
:
“진짜 사용자 여가부는 처우개선 책임져라”
지면
최미진
292호
2019. 7. 2
아이돌봄 노동자들이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에 발맞춰 전국 집중집회를 연다. 아이돌봄 노동자들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운영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로, 대부분 50대 이상 여성 노동자들이다. 아이돌봄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공공연대노조 측은 그간 여가부에 처우 개선을 요구해 왔다. 그간 본지가 보도했듯, 아이…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대량 해고
:
정부의 비정규직 가이드라인이 대량 해고 낳다
양효영
292호
2019. 7. 2
자회사 전환을 거부한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1500명이 결국 7월 1일자로 대량 해고됐다. 도로공사는 통행료 수납 전문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자회사 전환 비동의자들의 합류 기회는 항상 열려 있다”며 해고자들을 우롱했다.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2009년 외주화로 용역업체 소속이 됐다. 그러나 2015년, 2016년 법원에…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인터뷰
: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심정입니다. 비정규직 대물림 끝내고 싶습니다”
이정원
292호
2019. 6. 30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을 벌인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은 노동자들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정규직화, 비정규직 차별 폐지를 위한 정부 재정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의 선두에 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7월 3일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로 모일 예정이다. 노동자들은 차별 해소는…
현대중공업
:
원하청 노동자 단결 투쟁을 확대하자
박설
291호
2019. 6. 29
이 글은 6월 26일 울산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현대중공업 불법 주총 무효! 대우조선 재벌 특혜매각 철회! 조선업종 구조조정 저지! 전국노동자대회'에 반포한 노동자연대 리플릿에 실렸다.6월 20일 열린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 집회는 성공적이었다. 1500여 명이 참가했는데, 이중 하청 노동자가 수백 명이나 됐다. 하청 노동자 100여 명은 오토바이를 …
쿠팡지부 단체 행동의 날
:
“쿠팡이 자랑하는 로켓배송, 쿠팡맨의 희생을 연료 삼고 있다”
김희준
291호
2019. 6. 28
6월 25일 쿠팡 배송 기사들인 ‘쿠팡맨들’(공공운수노조 항만운수본부 쿠팡지부)이 집회를 벌였다. 쿠팡은 이커머스(온라인 쇼핑) 매출 1위 기업이다. 쿠팡은 적자를 무릅쓰고 공세적으로 물류시설 등에 투자하고 주문 다음 날 바로 배송되는 ‘로켓배송’을 확대하는 배송특화전략으로 매출을 늘려 왔다. 시장을 선점하고 이익은 나중에 내겠다는 미국의 아마존 방식…
안명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인터뷰
:
“임금 인상, 조건 개선 ‘이젠 끝’이라는 정부와 교육감들에 분노가 굉장합니다”
이정원
292호
2019. 6. 27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을 벌인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은 노동자들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정규직화, 비정규직 차별 폐지를 위한 정부 재정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의 선두에 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7월 3일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로 모일 예정이다. 노동자들은 차별 해소는커…
성명
:
‘차별 없는 교육현장’을 위한 학교비정규직 파업은 정당하다
—
정규직 교사들도 적극 지지하자!
2019. 6. 27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에 들어간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선두에 서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제로화’를 약속했고,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의 80퍼센트까지 끌어올리는 ‘공정임금제’를 약속했다. 또한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을 공약으로 내세워 기대감을 줬다. 그러나 정부는 모든 공약을 내팽개쳐 노동자들의…
인터뷰
우정노조 문백남 구로우체국지부장
:
“조합원들이 우리 힘을 확실히 보여 주자고 합니다”
지면
신정환
291호
2019. 6. 27
주변 동료들이 한 명 한 명 돌아가시고 또 노동조건이 더 악화되고, 현재 우정사업본부가 인력 증원이 아니라 있는 인력을 재배치하는 것을 해법이라고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조합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있어요. 더는 양보할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으로써 [파업] 투표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공적인 우편서비스를 위해 시골에 편지 한 통이라도 배달합니다.…
인터뷰
집배노조 최승묵 위원장
:
“우리 투쟁은 일하다 죽는 현실에 맞선 싸움입니다”
지면
신정환
291호
2019. 6. 27
저도 어제 소속 우체국에서 파업 찬반 투표를 했는데, 투표율이 100퍼센트 가깝게 나와요. 과도한 노동에서 탈피하려는 열망이 커요. 현장은 대부분 실제 파업으로 가야 한다는 분위기예요. 우정노조냐 집배노조냐를 떠나서 공통의 이해와 요구를 걸었기 때문에 함께 선전전도 하고 같이 투쟁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돈보다는 생명에 가치를 둬야 하는데, …
문재인 정부의 약속 파기에 항의해
:
파업에 나서는 공공 비정규직 노동자들
지면
이정원
291호
2019. 6. 27
7월 3~5일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 공동 파업에 들어간다. 이 파업에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 2년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숱하게 촉구했다. 하지만 정부는 ‘할 만큼 했다’며 요지부동이었다. 정부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초등 돌봄전담사 기자회견
:
“행정 업무와 아이 돌봄을 함께해서는 양질의 돌봄이 불가능합니다”
전주현
291호
2019. 6. 27
6월 25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주최로 ‘돌봄전담사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일제 돌봄전담사의 근무 시간 고정, 시간제 전담사 근무 시간 연장, 교사자격 수당 지급, 행정 업무 경감 등을 요구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2019년 돌봄 교실 대상자를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고 돌봄…
학교 비정규직, 정규직화는커녕 무기계약직 전환율 10퍼센트대에 불과
강철구
291호
2019. 6. 27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월 초 파업에 나선다. 이들은 정규직과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임금 인상을 요구한다. 정규직으로 제대로 전환하라고도 요구한다. 교육 현장에서 무기계약직 전환율은 10퍼센트대에 불과하다. 많은 무기계약직 전환 제외 직종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 시달린다. 하지만 최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노동자들조차 처우 개선이 거의 없거나 차별을 받…
우체국시설관리단 비정규직
:
힘들어서 못 살겠다! 인력 충원! 임금 인상!
지면
유병규
291호
2019. 6. 27
6월 20일 공공운수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가 인천 부평우체국 앞에서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며 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 기자회견은 ‘우체국시설관리단 적폐청산 시리즈’의 첫 행사였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정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의 자회사다. 우체국 청사의 시설 관리, 미화, 경비 등 업무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2500여 명이 소속돼 …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2차 공동파업
:
“7~8월에는 정규직·비정규직 공동파업을 성사시킵시다”
장호종
291호
2019. 6. 26
6월 26일 3개 산별연맹(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민주일반연맹) 소속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차 공동파업에 나섰다. 5월 21일 열린 1차 공동파업 집회 때보다 참가자가 다소 늘었고 특히 “생애 첫 파업”에 나선 젊은 조합원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 1000여 명은 청와대 앞 도로에서 파업 집회를 …
전북지역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파업
:
대리점주들의 횡포에 맞서 양보를 받아내다
장우성
290호
2019. 6. 25
전북지역의 화물연대 택배지부 소속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6월 18일부터 이틀간 파업을 벌여 승리했다. 파업의 쟁점은 대리점의 부당한 ‘중간 착취’ 문제였다. 택배 노동자들은 택배 회사가 아닌 택배 회사와 위탁계약을 맺은 대리점에 고용돼 일한다. 대리점과 '개인사업자'로 계약을 맺고 일을 하는 특수고용 노동자다 보니 노동자로서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현대차 전주 식당 노동자 첫 파업
:
‘최저임금 도둑질’에 단협 요구까지 무시하냐!
김우용
290호
2019. 6. 24
현대차 전주 공장 식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월 18일 생애 첫 파업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노조(금속노조 현대그린푸드 전주지회)를 결성했다. 그리고 단체협약 체결과 노조 인정,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철회(상여금 월할 분할 중단), 주 52시간 시행 시 삭감된 임금 보전 등을 요구하며 지난 18일부터 매일 주야간 7시간씩 파업을 하고 있다. …
제대로 된 일자리와 질 높은 돌봄을 위해
:
서울 시간제 돌봄전담사의 노동시간을 연장하라
서지애
290호
2019. 6. 20
6월 13일, 서울교육청 앞에서는 32일째 천막 농성 중(6월 19일 현재 38일째 농성 중)인 전국여성노동조합 시간제(4시간) 돌봄전담사들이 노동시간 연장을 위한 집회를 열었다. 노동조합 단체조끼와 깔개가 조기 품절될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200여 명(서울시 전체 시간제 돌봄전담사는 1100여 명)이 참가해, 학교 현장에서 강요되는 ‘공짜 노동’과 차별…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
대량 해고 철회하고 직고용하라
지면
양효영
290호
2019. 6. 20
한국도로공사가 자회사 전환에 반대하는 요금 수납원을 대량 해고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법원에서 불법파견 판정을 받은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자회사로 전환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따른 “정규직화”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많은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은 고용과 처우가 열악한 자회사 전환에 반대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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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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