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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시간강사 대량해고 중단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11호
2013. 9. 7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고등교육법 개정안(‘강사법’)과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의 효과로 올해 시간강사들이 대거 해고됐다. 올해 상반기에 시간강사 1만 명가량이 해고된 것으로 추산되는데, 강사법 개정안이 내년에 시행되면 수만 명 더 해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들은 강사의 퇴직금, 4대 보험 등 비용 부담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1년 이상으로 규…
낮은 임금, 장시간 노동, 위장도급·불법파견에 맞선
:
티브로드 비정규직 파업에 승리를!
레프트21 110호
2013. 9. 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9월 4일 발표한 성명이다.티브로드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9월 4일) 임금 인상 등 노동조건 개선, 원청의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그간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고통 받아 온 노동자들이 ‘더는 못 참겠다’며 첫 파업에 나선 것이다. 노동자들은 공휴일도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한 채 하루 꼬박 1…
서울시 다산콜센터
:
“우리는 전화 받는 ARS기계가 아니다”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서울시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이 임금 인상과 서울시 직고용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노동자들은 지난해 9월 노조(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를 만들고, 최근 87퍼센트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최초로 파업을 가결했다. 그동안 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은 고된 노동과 저임금, 고용불안으로 고통받아 왔다. 1인당 하루에 1백 건이 넘는 전화를 받느라, 밥 먹을 시간도 부…
케이블비정규직 티브로드 투쟁
:
“진짜 사장 티브로드가 책임져라”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8월 20일,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이하 ‘티브로드 지부’)가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티브로드지부는 올해 3월 27일 결성된 신생노조로 위장도급과 불법파견,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등에 맞서 첫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기본급은 최저임금밖에 안 돼요. 시급 5천 원 받는 편의점 알바보다도 못하죠. 영업비 등으로 겨우 월 2~3백만 원을 …
충북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죽음
:
“갑을의 세상, 비정규직의 비참한 세상”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초등학교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8월 17일 일하던 학교에서 목을 매 세상을 등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13년 동안 초등학교 과학실무사로 일해 온 이 노동자는, 올해부터 충북교육청이 시행한 업무통합 정책 때문에 행정·교무·과학·전산 업무를 같이 보라는 압력에 시달렸다. 5월부터 지병인 당뇨가 악화돼 일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유급병가 14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투쟁
:
“냉장고, 핸드폰만 고치냐. 우리 삶도 고쳐 보자!”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사측의 얄팍한 회유와 악랄한 탄압에도 노조로 단결하고 있다. 7월 14일 노조 창립 이후 조합원들은 폭발적으로 늘어 지금은 1천6백 명에 달한다. 삼성의 최첨단 전자제품을 수리하는 노동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악한 조건에서 부품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 왔다. 고장 난 부품을 수리하면서도 정작 자기 몸이 고장 나 아파도 쉬지도 …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
‘무노조’를 뚫고 솟구치는 조직화 물결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더는 노예로 살지 않겠다며 노조로 단결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직접고용 정규직화, 탄압 중단과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지분의 99퍼센트 이상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는 자산이 2백조 원이 넘는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무려 23조 8천4백53억 원이다. 이런 화려한 성과 뒤에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영어회화전문강사 해고 반대에 대한
:
교사들 내의 의미 있는 공감대를 확인하다
지면
서지애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얼마 전 전교조 전국초등위원회(이하 전초위) 연수에 참석해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과 교육운동의 다양한 쟁점을 두고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교사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웠던 쟁점은 바로 초등학교 현장에 들이닥친 ‘비정규직 교사 제도’였다. 초등학교에 이미 도입됐거나 도입 가능성이 있는 비정규직 교사 제도는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뿐 아니라 융합과학교육…
이명박 ‘어륀쥐’ 교육에 이용됐을 뿐인
:
영어회화전문강사 해고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1기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무더기 해고가 계속되고 있다.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노동자들의 절규 어린 투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와 교육부는 모르쇠다. 정년 62세를 보장하겠다던 교육부 관계자들은 이제 와서는 “58세에 임용됐다면 62세까지 일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며 말을 바꿨다. 이쯤 되면 대국민 사기극이라 할 만하다. 이런 상황에서 새누리…
학교비정규직 호봉제를 막아 선 박근혜
:
투쟁으로 쟁취할 길만 남았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최근 청와대, 새누리당, 교육부가 내놓은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방안은 부실하기 짝이 없다. 무엇보다 교육공무직 전환과 호봉제 같은 노동자들의 핵심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고도 “학교비정규직을 좋은 일자리로 끌어올렸다”고 자랑하는 정부의 행태는 노동자들의 분노만 끌어올리고 있다. 정부는 1년 이상 일한 노동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겠다고 …
철탑 농성 해제 이후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3백 일 가까이 철탑에서 농성한 최병승·천의봉 동지가 내려왔다. 지난해 가을에 철탑에 올라 혹한과 폭염 속에서 사계절을 보낸 두 동지가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내려와 얼마나 착잡한 심정일지 미뤄 짐작하기조차 어렵다.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된 두 동지의 농성이 남의 일 같지 않았던 청년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안타까움을 느낄 것이다. 이번 농성은 정…
정몽구 회장이 할 수 없는 것
:
“차별과 가난을 끝내려는 우리를 꺾을 수 없습니다”
송성훈
레프트21 108호
2013. 7. 27
이 글은 송성훈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이 진보언론들에 보낸 기고다. 송 지회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정몽구를 규탄하며, 제아무리 강력한 탄압도 비정규직 투쟁의 정당성을 꺾을 수 없다고 힘 줘 말한다. 희망버스에 대한 정부와 언론의 대응을 보면서 새삼 정몽구 회장의 힘이 세다는 것을 느낍니다. 평소에는 우리의 처절한 싸움에 대해 한…
정몽구의 불법과 폭력에 맞섰던
:
‘희망버스’에 대한 탄압과 보복을 중단하라
레프트21 108호
2013. 7. 2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24일 발표한 성명이다.조중동과 종편 등 우파 언론, 전경련과 경총, 경찰, 검찰 등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현대차 비정규직 ‘희망버스’를 공격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지키기 위해 울산으로 모였던 사람들이 ‘폭력과 혼란’만 낳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터무니없는 왜곡과 조작을 통해 ‘희망버스’를 비…
현대차 비정규직 박정식 동지를 추모하며
:
열사의 꿈과 희망은 우리가 꼭 이룰 것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17일에 발표한 추도 성명이다. 또 한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이제는 우리 곁을 떠난 박정식 현대차 아산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은 휴직을 하고 노동조합 활동에 뛰어들 정도로 적극적인 활동가였다. 최근에도 고인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75일 동안 노숙 농성을 하면서 치열하게 투쟁했다. 고인을…
삼성전자서비스노조의 역사적 출범
: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
이미진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14일 오후, 거센 빗줄기를 뜷고 조금은 상기된 표정의 노동자들이 삼성 로고가 박힌 작업복을 입고 서울여성플라자로 모였다. 고용불안, 장시간 노동 속에 착취당하면서 삼성전자의 서비스 품질지수 12년 연속 1위를 만들어 냈지만,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으며 피울음을 삼켜야 했던 노동자들이다. 그들이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며 전국금속노조…
학교비정규직
:
시간 끌며 우롱하는 정부에게 힘을 보여 주자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6월에 학교비정규직 임금체계 개편안을 내놓겠다던 교육부장관 서남수가 “7월에 기본계획, 12월에 세부계획”을 내놓겠다며 말을 바꿨다. 국회는 교육공무직법안을 제대로 논의도 못 하고 파행됐다. 이러는 사이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당장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5백여 명에 대한 해고가 시작됐다. 노동자들이 “해고는 살인”이라며 소복…
건설노조
:
박근혜의 정치 위기 속에 파업 하루 만에 승리하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국정원 게이트’로 박근혜 정부가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전개된 건설 노동자 파업이 정부한테 의미있는 양보를 얻어냈다. 6월 27일 진행된 건설노조 파업에 조합원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건설노조 파업으로 2015년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아시안게임, 세종특별자치시 건설 현장 등 주요 국책사업현장을 포함해 전국 1천2백 곳 건설 현장이 멈춰 섰다. …
케이블방송
:
비정규직·정규직의 연대로 끝까지 함께 승리하자!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신생 노조인 씨앤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월 초에 주말 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준법 투쟁을 벌이고, 이틀간 경고 파업에 들어갔다. 6월 말에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92.43퍼센트의 압도적 찬성률로 투지를 보여 줬다. 2007년 맥쿼리·MBK파트너스 등이 케이블방송 업계 3위이자 수도권 1위인 씨앤앰(C&M)의 대주주가 된 뒤, 도급 단가는 …
영어회화전문강사 대량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윤필언, 조명지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1기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5백26명에 대한 해고가 시작됐다. 박근혜 정부는 4년 동안 온갖 차별과 설움 속에서 묵묵히 일해 온 영전강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노동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교장은 우리에게 정년도 보장되고 유망직종이라며 온갖 사탕발림을 했습니다. “늦게까지 남아 아이들을 지도하고 방학 때 연수도 꼬박꼬박…
6년 만에 파업에 성공한 기아차 비정규직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7월 10일 기아차지부 비정규직분회 조합원들은 1, 2조가 각 두 시간씩 파업을 했다. 화성공장에서는 본관 앞에 비정규직과 정규직 조합원 약 2백여 명이 모여 파업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대체인력 투입을 저지하려고 현장을 순회했다. 구사대 1백여 명이 몰려 와 몸싸움이 크게 벌어졌지만 노동자들은 물러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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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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