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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택배 파업과 CJ의 야비한 회유·협박
:
흔들리지 말고 투쟁을 지속하자
강철구
레프트21 104호
2013. 5. 18
현대판 노예의 삶을 거부하고 떨쳐 일어선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이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다. 수수료 삭감과 패널티 부과에 맞서 사상 초유의 전국적 파업으로 맞선 것이다.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돼 ‘을’들의 상징으로 떠오른 택배 노동자들의 정당한 반란은 그동안 켜켜이 쌓여 왔던 불만과 분노의 폭발이다. 택배 노동자들은 새벽 6시 30분부터 …
케이블 비정규직
: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손 맞잡고 나갈 것입니다”
김은영
레프트21 104호
2013. 5. 18
케이블 방송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5월 15일 대한문에 모여 투쟁을 결의했다. 올해 임단투를 앞두고 임금 인상 등 노동조건 개선과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나선 것이다. 케이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직화 과정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정규직 노조가 발벗고 나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고 함께 투쟁을 준비해 왔다. 정규직·비정규직의 ‘…
갈 길을 보여 주는 광주 택배 노동자들
:
“폭발적 분노가 물류 봉쇄 투쟁과 결합돼야 합니다”
강철구
레프트21 104호
2013. 5. 15
현재 택배 파업의 선봉에 있는 곳 중 하나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광주지부 택배분회이다. 이들은 이미 3월 30일에 파업 4시간만에 양보를 얻어낸 바 있다. 지금도 광주에 있는 세 개의 물류센터를 봉쇄하는 투쟁을 벌이며 CJ대한통운의 목을 조이고 있다. 5월 14일 광주 현장에 직접 내려가서 문진 화물연대 광주지부장을 만나 생생한 투쟁의 목소리와 과제 제…
택배 파업 노동자의 목소리
:
“힘을 합쳐서 꼭 바위를 깰 겁니다”
레프트21 104호
2013. 5. 14
CJ 대한통운에 맞선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건당 수수료 인상과 페널티 조항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CJ 대한통운은 여전히 오만한 자세로 외면하고만 있다. 5월 1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택배 노동자가 털어놓은 절절한 사연을 소개한다. ☞ 관련 기사:수수료 삭감에 반대해 파업하는 택배 노동자들 ― ‘을’들이 단결해서 일…
제대로된 근로계약서를 위해 싸워서 이기다
전용수
레프트21 104호
2013. 5. 14
나는 지난 3월9일 타워크레인 가용 3개월짜리 현장에 취업을 했다. 취업 후 2주간 근로계약서를 체결할 것을 요구하다가 타워크레인 임대사 관리자에게 표준근로계약서 2부를 서명해서 들려 보냈고, 그러자 1주일 후 임대사 측은 “2009년도 계약서로 수정해서 보내겠다”고 해 왔다. 그래서 나는 이날 오후부터 건설사원청과 임대사에 대해 “내 손에 11년도 표…
수수료 삭감에 반대해 파업하는 택배 노동자들
:
‘을’들이 단결해서 일어서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평범한 택배 노동자들이 ‘물류를 멈춰서 세상을 바꾸겠다’며 투쟁에 나섰다. 택배 노동자들이 전국적으로 파업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이 4조 8천억 원인 국내 1위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통합 작업을 마치면서 노동자들에게 지급하는 건당 수수료를 8백80~9백30원에서 8백 원으로 일괄 인하했다. 또, 소비…
박미향 학비노조 경기지부장
:
“우리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정도입니다”
지면
김승섭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박미향 경기지부장을 만나 천막 농성에 돌입한 배경과 투쟁 계획을 들었다.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경기지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경기도에 조합원이 모두 1만 명이 넘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8…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살라는
:
새누리당 학교비정규직 법안 폐기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새누리당이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고용에 관한 법안을 내놨다. 이 법안은 아직 발의되지 않았지만, 곧 정부·여당이 발표할 대책의 수준을 보여 준다. 특히 학교비정규직 노조들은 일제히 비판적 논평을 발표했다. 학교비정규직의 “차별적 처우를 개선”하고 “고용 불안”을 해결하겠다는 법의 취지가 무색하게, 그 내용이 미흡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법안은…
울산 건설 현장을 뒤흔드는 레미콘 노동자 파업
: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4월 1일부터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총분회 노동자들이 한 달 넘게 파업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 계약서”를 체결하자고 요구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도급 계약서는 “노비 문서”라고 불릴 정도로 노동자에게 해악적이기 때문이다. 도급 계약서는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과 파업을 금지한다. “사측에서 승인되지 않은 불법 단체 가입 시, 일…
저임금·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철도 비정규직 노동자들
박설
레프트21 103호
2013. 5. 1
박근혜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사실상 무기계약직화)를 말했지만, 곳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를 당하고, 이중삼중의 하청 구조 속에서 열악한 노동조건과 고용불안을 강요 받고 있다. 공기업 코레일에서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2003년에 철도 운영부문을 공사화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
현대차 천의봉의 철탑 일기 ⑥
:
“물방울이 바위를 못 뚫을 거 같으냐”
천의봉
레프트21 103호
2013. 4. 30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15만 4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비와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목숨을 건 철탑 고공 농성을 2백 일 가까이 이어가고 있고, 벌써 계절이 한번 바뀌었다. 다음은 천의봉 사무국장이 지난 4월에 쓴 일기다.4월 23일 잠깐만 내리고 그치겠지 하던 비가 내 예상을 깨고 밤까지 그칠 줄 모르고 내리고 있다. 어제부터…
기아차 광주 공장 ─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4월 16일 기아차 광주 사내하청분회 조직부장이 분신했다. 기아차 광주 공장은 올해 증산 계획이 있어서 신규채용이 필요하다. 기아차광주지회 지도부는 장기근속자 자녀와 비정규직 우선 채용을 요구했다. 기아차 광주 사내하청분회는 조합원을 우선 채용하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기아차 사측과 기아차지부 지도부는 신규채용시 장기근속자 자녀에게 가산점을 주기로 합…
현대차는 촉탁 계약직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현대차 사측은 지난해 7월 비정규직 노동자 1천5백여 명을 촉탁 계약직(직고용 계약직)으로 전환했다. 불법파견 판정 작업장에서 하루라도 일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개정 파견법’ 시행을 앞두고 꼼수를 부린 것이다. 계약 기간은 3개월이고 길어야 6개월이다. 심지어 2주나, 3주짜리 초단기 계약도 등장했다. 촉탁 계약직 청년의 자살을 접한 어느 촉탁 계…
다시 투쟁에 나서는 현대차비정규직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소강상태던 현대차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이 재개하고 있다. 현대차 울산 비정규직지회는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4월 말에서 5월까지 투쟁 계획을 세웠다. 울산·아산·전주 비정규직 해고자들은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본사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4월 26일 비정규직 3지회는 조합원이 모두 대규모로 서울로 집결해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다. 해고된 현대차 촉탁 …
전교조 교사들이 비정규직 교사들을 방어해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지난해 영어회화전문강사제도를 둘러싸고 주요 당사자 단체인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교조 사이에 상당한 갈등이 불거졌고,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는 “전교조의 대책 없는 영어회화전문강사제도 폐지 주장”을 비판하며 반발했다. 이런 반발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지난해 전교조 지도부는 해고 위협에 놓인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의…
대량해고에 직면한
:
영어회화전문강사를 정규직화하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공채 1기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의 고용계약 기간이 올해 8월로 만료돼, 7백여 명이 대거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영전강은 이명박 정부에서 크게 늘어난 초·중등학교 영어교육의 상당 부분을 메워 왔다. 이들도 엄연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이지만, 심각한 고용불안과 차별·냉대를 받아 왔다. 정규직 교사들이 받는 성과급, 명절수당, 맞…
천대와 멸시를 딛고 일어선
:
학교비정규직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고용노동부가 “공공부문 상시·지속적 업무 비정규직을 2015년까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밋빛 약속과 달리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책은 기만과 모순으로 가득하다.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이 턱없이 적은데다 무기계약직조차 해고 위협과 임금 차별을 당하기 때문이다. 무기계약직 전환 비율이 낮은 것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부담…
현대차 천의봉의 철탑 일기 ⑤
:
“당당히 부당함을 알리며 싸워서 정규직이 되자”
레프트21 102호
2013. 4. 15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15만 4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비와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목숨을 건 철탑 고공 농성을 1백80일이 넘게 이어가고 있고, 벌써 계절이 한번 바뀌고 있다. 다음은 천의봉 사무국장이 지난 4월에 쓴 일기다.4월 1일 4월의 첫째 날은 월요일로 출발한다. 그리고 오늘은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 만우절이다. 이른…
충남대 청소 노동자 투쟁
:
해고를 철회시켜 투쟁의 자신감이 커지다
지면
정기인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2월 말 부당해고 당한 청소 노동자 두 명이 4월 1일 새 업체와 계약하며 복직했다. 두 노동자는 민주노총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유성지회(민주노조) 소속이었는데, 노조탄압의 일환으로 해고됐다가 이에 굴하지 않고 싸워 승리했다. 두 노동자가 고용돼 있던 용역업체는 보통 3년에 한 번 정도 하는 인사이동을 지난해에만 세 차례나 실시했다. 용역업체는 자신이…
투쟁의 시동을 건 학교비정규직
:
호봉제 도입하고 교육공무직 전환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정부가 올해 안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1만 4천여 명을 “정규직화”(사실상 무기계약직화)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곧 학교비정규직 임금체계 개편안도 내놓겠다고 했다. 이는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하라는 사회적 여론과 투쟁의 압력이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대책은 벌써부터 누더기가 되고 있다. 정부가 마지못해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은 필요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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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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