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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혁명가
서평, 《마르크스주의와 정당》
:
과거가 우리를 도우러 온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미국의 언론인이자 급진파 지도자였던 존 리드가 1917년 러시아혁명을 목격하고 쓴 책 《세계를 뒤흔든 열흘》에는 볼셰비키 병사가 멘셰비키 학생과 논쟁하는 장면을 묘사하는 아름다운 대목이 있다. 학생이 험악하게 병사를 윽박질렀지만, 병사는 학생의 젠체하는 타박에 단순 명료한 주장을 반복하며 반박했다. “이 세상에는 두 계급, 프롤레타리아트와 부르주아지가…
시대 변화가 노동자들의 힘을 사라지게 했는가?
지면
레프트21 99호
2013. 3. 2
어떤 사람들은 사회가 바뀌어서 노동계급이 세계를 바꿀 힘이 이제는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노동계급이 “전통적” 노동계급과 새로운 형태의 불안정한 계급으로 나뉘었다고 주장한다. 이 새로운 계급은 저임금, 단기고용인 비정규직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새로운 계급’은 “전통적” 노동계급보다 힘도 약하고 그들과 이해관계도 다르다는 것이…
사회 변혁의 주체 논쟁
:
노동계급의 잠재력은 어떻게 현실화될 수 있는가
지면
레프트21 99호
2013. 3. 2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우파 정부의 고통전가에 맞선 노동자들의 저항은 계속됐지만, 많은 저항들이 성공과 승리로 나아가지는 못했다. 지금도 곳곳에서 노동자들의 저항과 절규는 계속되지만 투쟁 장기화와 고립, 분열 등도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노동계급의 중요성에 대한 의문과 반론 들이 흔히 제기돼 왔다. 최근에도 진보정당들에서 …
레닌주의는 끝났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8호
2013. 2. 16
최근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이하 SWP)의 안팎에서 ‘레닌과 볼셰비키 전통을 계승·발전시킨 혁명정당이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가?’라는 논쟁이 벌어졌다. 이 논쟁 속에서 나온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이 글은 오늘날 한국에서 레닌주의 정당을 건설하려는 활동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몇 주, SWP와 이 당이 구현하려 한 정치 전통이 종말을 맞이했다는…
[대선 투표 관련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박근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재인에게 투표하는 심정에 공감한다
:
하지만 아무런 환상도 없어야 한다
2012. 12. 10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와 관련해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회가 12월 10일 발표한 성명이다. 18대 대선 투표일이 이제 열흘 정도 남았다. 현재 박근혜가 좀더 우세라는 관측이 많지만 과연 누가 당선될지 확실하게 점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확실한 게 있다면 누가 당선하더라도 경제 위기의 고통을 노동계급과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떠넘기려고 할 것이라는 점이다…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선거 전술 가이드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대선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의회와 선거에 대한 사회주의자들의 관점과 전술을 명료하게 설명한 글을 소개한다.최근 치러진 이집트 대선 결선투표에서 최고군사위원회(SCAF)와 반동 진영의 후보인 샤피크에 맞서 무슬림형제단 후보인 무르시에게 투표하기로 한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의 결정(내 생각에는 완전히 옳다)은 이집트 현지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을 …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
:
어떤 미래를 꿈꾸고 투쟁을 건설할 것인가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과 후세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원한다. 일자리, 빈곤 탈출, 질 좋은 교육, 건강보험, 주택을 원한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위기에 빠진 지금, 이 체제가 이런 것들을 제공할 수 있을까? 존 몰리뉴가 이 물음에 답한다. 존 몰리뉴는 아일랜드 마르크스주의 이론지 〈아이리시 맑시스트 리뷰〉의 편집자이자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은 무엇인가…
2012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혁명적 조직 건설하기
:
“간부를 축적하고 외연을 확장하자”
이동엽, 정선영
레프트21 75호
2012. 2. 23
2월 18~19일 이틀 동안 2012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2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최일붕은 자본주의가 위기에 빠진 오늘날 혁명적 단체에도 기회가 열려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90년대 말부터 한국 자본주의는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자본주의의 시작이 농민전쟁의…
민주당에 주도권을 주거나 끌려가지 말아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70호
2011. 12. 1
11월 26일 한미FTA 반대 집회에서 손학규가 발언에 나섰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야유를 퍼부었고 “사퇴해” 하며 구호를 외쳤다. 날치기 전까지 계속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무기력하게 날치기를 자초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약속을 누가 믿을 것인가? 민주당은 한미FTA를 체결한 정권을 계승한 당이다. 또 김진표 원내대표가 한나라당과 ‘선 비준 …
‘비준무효 명박퇴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70호
2011. 12. 1
민주당 등은 “내년 양대 선거에서 권력을 교체해 한미FTA 재협상을 이끌어 내자”고 한다. 물론 내년 선거에서 이명박을 심판해야 한다. 그러나 선거 때까지 기다리자며 투쟁의 김을 빼면 가장 좋아할 것은 이명박이다. 더구나 한미FTA라는 독약을 일단 삼킨 다음 재협상을 통해 일부 독성을 빼내는 것이 아니라, 한미FTA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 헌법소원을 내 …
민주당이 우리의 뒤통수를 치지 못하게 하려면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민주당 정동영은 “한미FTA에 반대하지 않는 세력은 민주진보통합정당에 함께할 수 없다”고 했다. 민주당 천정배는 “2008년 촛불처럼 들불처럼 일어나 국민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라며 투쟁을 선동하기도 했다. 이처럼 민주당과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반성의 말을 쏟아 내며 한미FTA 반대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꾸준하고 끈질기…
한미FTA 비준안 상정 시도 ― 민주당 동요를 비판하고 배신을 경계해야
지면
레프트21 64호
2011. 9. 1
8월 31일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 상정하려 해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미국 의회가 곧 비준할 것이므로 그전에 한국에서 국회 비준을 마쳐야 한다는 한나라당의 논리는 그들의 비굴한 친미적 본질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미FTA는 양국 노동자들에게 재앙이 될 역사상 최악의 무역협정이다. “한미FTA는 지금까지 공공영역으로 남아 있던 …
역사적 관점에서 본 2011 혁명 물결
:
반란의 역사적 패턴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존 몰리뉴가 2011년 혁명과 그것의 중요성을 분석하고, 과거 혁명의 패턴과 비교한다.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국제적으로 투쟁의 물결이 솟아오르고 있다. 물론 나라마다 투쟁의 수준과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반화하는 데는 위험이 따른다. 그럼에도, 지난…
독자편지
엥겔스의 《자연변증법》을 옹호하며
김민정
레프트21 57호
2011. 6. 1
지난주 마르크스주의 학자인 개릿 데일은 ‘경제 성장이 지구를 죽이는가’에 대한 강연을 했다. 이 강연에서 엥겔스의 《자연변증법》의 의미와 마르크스주의와 제2인터내셔널, 스탈린주의에서 생태문제를 어떻게 설명했는가에 대한 청중 질문이 있었다. 이러한 질문은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생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기에 설명해보려고 한다. 엥겔스의 《자연변증법》…
테러는 억압과 불의가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없다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테러와의 전쟁’이 테러를 없애지 못한 것처럼 빈 라덴 암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오히려, 이번 사건은 테러 활동을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우리 지배자들의 독재와 억압 때문에 테러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절망과 복수심에서 그런 충동적 행동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을 잘…
레온 트로츠키의 혁명적 유산 ③
:
미래를 위해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지켜내다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 시리즈는 레닌과 함께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고 사회주의 운동과 사상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트로츠키의 유산을 다룰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 스탈린주의에 맞선 투쟁은 러시아에서만 벌어진 것이 아니었다. 트로츠키는 러시아에서 스탈…
레온 트로츠키의 혁명적 유산 ②
:
트로츠키의 반스탈린 투쟁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49호
2011. 1. 20
이 시리즈는 레닌과 함께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고 사회주의 운동과 사상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트로츠키의 유산을 다룰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레온 트로츠키는 스탈린의 반혁명에 맞서 싸웠다. 이 싸움은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지 6년 …
레온 트로츠키의 혁명적 유산 ①
:
노동자들은 혁명을 연속적으로 만들 수 있다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번 호부터 연재할 이 시리즈는 레닌과 함께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고 사회주의 운동과 사상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트로츠키의 유산을 다룰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레온 트로츠키(1879~1940)는 70년 전 러시아 독재자 스탈린이 …
스탈린과 민중전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 기사를 읽기 전에 관련 기사인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의 목을 졸라 버린 민중전선’을 읽으시오.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 노선에서 핵심은 혁명의 국제적 확산을 포기하고 ‘사회주의 모국’인 소련을 군사적으로 보호하는 것이었다. 코민테른은 이를 위해 각국 공산당을 동원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 특히 나치 독일의 위협이 현…
서평,《엥겔스 평전 - 프록코트를 입은 공산주의자》
:
마르크스주의 창시자 엥겔스의 삶과 투쟁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프리드리히 엥겔스에 관한 트리스트럼 헌트의 전기는 나쁘지 않다. 이 책은 널리 읽히고 논의될 것이다. 헌트가 지적하듯이, 엥겔스의 자본주의 비판은 오늘날 경제 위기에서도 유효하다. 헌트는 영국 맨체스터의 노동계급 상태에 관한 엥겔스의 초기 저작부터 철학과 여성 차별에 관한 후기 저작까지 엥겔스의 주요한 지적 성과물들을 진지하게 검토한다. 헌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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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