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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윤석열 파면 후 중단기적 전망
최일붕
542호
2025. 4. 15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파면 결정을 선고하면서 그의 위헌적 계엄을 좌절시킨 것은 “시민들의 저항과 [그로 말미암은 – 필자의 삽입] 군경의 소극적인 임무 수행 덕분”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계엄을 좌절시킨 평범한 시민들이 또한 윤석열을 파면하게 만들었다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전망을 하든 이 중요한 사실의 바탕에 있는 근본적인 진실에서 출발해야 한…
비상행동과 원탁회의 안에서 진보당의 구실
지면
김인식
540호
2025. 3. 21
3월 10일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과 야5당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는 ― 이 둘을 합쳐 역사적으로는 민중전선이라고 한다 ― 공동 입장문을 채택했다. 내란 세력 종식과 재집권 저지, 사회대개혁을 위해 협력한다는 것이 주내용이었다. 극우 압력 증대의 효과로 윤석열이 석방된 지 이틀 뒤였다. 원탁회의와 비상행동은 좌측으로부터…
한국의 극우, 왜 떠오르고 있고 어떻게 막아야 하나
지면
김인식
539호
2025. 3. 11
극우 세력이 정치의 상층과 기층 모두에서 폭발적으로 발호하고 있다. 사실 신호탄은 윤석열의 12.3 군사 쿠데타 미수였다. 쿠데타는 평범한 대중의 저항에 부딪혀 좌절됐다. 그러나 그 뒤 상황이 첨예하게 전개됐다. 1월 5일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윤석열 지지자들이 경호처와 함께 저항했다. 1월 19일에는 극우 시위대가 서울서부지법…
서평
《전후 공산당의 배신》(이언 버철)
:
민중전선이 노동계급을 패배로 이끈 국제적 경험의 일반화
지면
김종환
539호
2025. 3. 11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000만 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권위주의적 대통령 드골이 헬기를 타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드골을 충분히 권좌에서 밀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투쟁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노동계급을 지역과 공장에서 조직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프랑스 공산당은 “사태가 시작될 때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프롤레타리아의 동원에 반대했…
제국주의와 극우의 위협에 직면한 국제 상황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8호
2025. 3. 4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그것이 각국의 국내 정치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냉혹한 제국주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당한 수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는 약소국을 존중한다는 겉치레를 내던지고 젤렌스키를 대놓고 압박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전까지는 밀실에서나 하던 짓을…
그리스·스페인·미국의 경험으로 살펴보는
:
광장 운동과 좌파적 사회민주주의 정당
지면
김인식
537호
2025. 2. 25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에 반대해 윤석열 퇴진(파면)을 요구하는 거리 운동이 석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거리 운동은 아직 노동자 투쟁과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보다는 조기 대선 실시 가능성을 내다보며 상이한 정치적 구조물을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가장 앞서 나아가고 있는 것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민중전선 결성 움직임이다(‘내란 종식 민주 헌정…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1
: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지면
537호
2025. 2. 25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자들이 거의 모든 부를 창출한다. 그러나 노동자가 창출한 부는 극소수인 자본가들이 차지한다. 자본가들은 자신이 가져가는 몫을 늘리기 위해 되도록 적은 임금을 주고 되도록 더 많은 노동을 노동자들한테서 뽑아내려고 발버둥친다. 자본주의의 이런 상시적이고 근본적인 이해관계 충돌 때문에 노동자들과 사용자들 사이에는 계급투쟁이 벌어진다. 물…
서울대·연세대 맞불 집회 제안자들에게 듣는다
:
극우에 맞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
이재혁
536호
2025. 2. 18
극우가 세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교에서도 조직에 나서고 있다. 2월 10일 연세대, 15일과 17일 서울대에서 극우 학생들이 탄핵 반대 행동을 벌였다. 이에 극우에 맞설 필요성을 느낀 학생들이 방학 중임에도 긴급 맞불 집회를 열었다. 극우는 시작부터 만만찮은 반발에 부딪혔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고려대, 경북대, 한양대, 이화여대, 숭실대, 건…
역사적 경험들로 살펴본다
:
법적 처벌만으로 극우의 전진을 막을 수 없고 맞불 집회를 열어야 한다
지면
이원웅
535호
2025. 2. 7
지난 1월 19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폭동은 한국에서 극우의 등장을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폭동 직후, 반윤석열 진영의 주요 단체들은 그것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민주당)이자 “헌법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도전”(참여연대)으로 규정하고 엄벌을 요구했다. 진보당도 대변인 논평을 내어 “헌정파괴 폭력범들”의 “일벌백계”를 요구했다. …
극우에 맞선 맞불 집회가 필요하다
지면
김인식
535호
2025. 2. 7
서울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이 국가에 의해 처벌받고 있지만, 극우의 위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전 국방장관 김용현은 폭동 가담으로 구속된 자들을 “애국 전사”로 호칭하며 영치금을 입금했다.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 의혹을 받고 있는 전광훈은 여전히 광화문에서 수만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또 다른 극우 세력인 ‘여의도파’는 2월 1일 부산에서 대규모…
긴 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공동전선론: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체들의 사례와 함께
최일붕
534호
2025. 1. 19
공동전선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폭넓게 사용돼 왔다. 목표가 매우 상이한 연대·연합 일체를 뭉뚱그려 그렇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 그런 연대·연합들 가운데 고전적(혁명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제안되고 실행되는 것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거의 모든 라운드 테이블은 개혁주의자들이 정책 대안(개혁 강령의 일부)을 내놓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때때로 자본주의…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5
:
여성 해방을 위해 어떻게 싸울 것인가
지면
530호
2024. 12. 20
여성 해방 쟁취의 출발점은 현재 벌어지는 고무적인 투쟁들에 있다. 최근 몇 년간 불법촬영 항의 운동, 임신중지권 운동, 성폭력 반대 운동 등 여성 차별에 맞선 운동에 수많은 여성들이 동참했다. 이 운동들이 분출한 배경에는 성평등 염원과 성차별적인 현실의 격차에 대한 정당한 분노가 있다. 한편, 여성이 다수인 학교 비정규직, 마트, 톨게이트 요금 수납…
책 소개
《스탈린주의에 맞선 레닌의 투쟁: 레닌 저작선》
:
날조된 신화를 반박하는 역사적 문헌
김태훈
529호
2024. 12. 20
이 책의 주제와 관련된 진실을 얼핏 드러낸 흥미로운 일화가 지난 몇 년 사이에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중인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발언이다. 푸틴은 전쟁 초기에 회의 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며 전쟁을 정당화했다. “과거 레닌과 스탈린이 민족자결권 문제로 대립한 적이 있는데 레닌이 틀렸고 스탈린이 옳았다. 레닌이 민족자결권을 인정한…
팔레스타인의 해방은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가?
김인식
520호
2024. 10. 8
가자 학살 1년이 된 지금, 이스라엘은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대는 마침내 레바논 국경을 넘어 지상전을 개시했다. 그전 2주 동안은 레바논을 폭격해 1000여 명을 죽였다. 그중에는 하산 나스랄라 등 레바논 정당 헤즈볼라의 간부들도 다수 포함됐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자,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침공해 자신이 상황을 주…
긴 글
팔레스타인과 아랍 민중 혁명
이원웅
519호
2024. 9. 30
이 글은 2024년 4월 7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포럼 ‘마르크스주의와 팔레스타인’에서 한 발제를 글로 옮긴 것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6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전쟁과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은 팔레스타인 문제의 진정한 해법과 이를 위한 전략이 무엇이냐는 문제를 시급하게 제기한다. ‘두 국가…
907기후정의행진 내에서
: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 일으킨 논쟁에 부쳐
강동훈
518호
2024. 9. 14
9월 7일 기후정의행진을 며칠 앞두고 백종성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하 전진) 공동집행위원장은 ‘907기후정의행진조직위 위성정당 창당세력 배제를 둘러싼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제목으로 글을 발표했다. 그전에 7월 11일 907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이하 907조직위) 1차 회의에서 백종성 전진 공동집행위원장(이하 직함과 존칭 생략)은 ‘민주당과 함께 위성정…
왜 국제주의가 중요한가
지면
김인식
516호
2024. 8. 20
얼마 전에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100명이 입국했다. 입국한 필리핀 노동자들은 한국 생활에 대한 기대가 묻어나는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좌파와 노동운동 내에서 필리핀 노동자들을 환영하는 목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그전에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주노동자의 유입을 지지하지 않았다.(더 자세한 내용은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입국 환영한다! …
서평
파농의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
현대의 혁명적 고전 반열에 들 반제국주의 저작
지면
이재혁
515호
2024. 8. 13
프란츠 파농은 프랑스령 식민지에서 태어난 흑인으로 1950~60년대 알제리해방전선(FLN)에서 활동한 혁명가이자 프랑스의 식민 지배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 준 정신과 의사였다. 인종차별과 식민주의, 자본주의의 관계를 밝혀내고자 한 파농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과 흑인 평등권 운동에 뛰어든 많은 청년과 활동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3
:
왜 민족해방 투쟁을 지지해야 하는가?
514호
2024. 7. 31
오늘날의 세계는 경제·정치 권력을 두고 서로 경쟁하는 국민국가들이 지배하고 있다. 패권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은 더 약한 나라들을 지배하고 약탈해서 자신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려 한다. 그리고 그런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의 지배에 맞서 모든 주민들을 단결시키려 하는 투쟁이 성장한다. 일제 강점기에 벌어진 독립 투쟁이 바로 그런 사례다. 1960…
민중전선 ─ 파시즘에 맞서려면 반드시 필요한 연합인가?
지면
최일붕
514호
2024. 7. 16
파시스트를 비롯한 유럽 극우가 — 프랑스의 마린 르펜, 독일의 독일을위한대안(AfD),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의 이탈리아형제당 등 — 얼마 전 유럽의회 선거에서 무려 900만 표를 얻으며 전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와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도 극우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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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