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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
:
총수 일가는 배당금 잔치, 노동자는 임금 동결
권준모
362호
2021. 4. 1
3월 31일 현대중공업노조와 사측이 2019년과 2020년 2년치 임단협 잠정합의를 했다. 2월 초에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후에 나온 2차 잠정합의안이다. 1차 합의보다 격려금(200만 원)이 추가됐고 일부 문구가 조정됐다. 이번 2차 잠정합의안도 1차 합의안과 마찬가지로, 2019년 기본급은 조금 올리지만 2020년 기본급은 동결하기로 했다. 많은 …
현중 하청 노동자, 식비 인상 철회시키다
—
물량팀(단기계약직)에도 적용하라
지면
권준모
361호
2021. 3. 24
지난 1월 현대중공업 사측은 “낭비 요소”를 줄여야 한다며 하청 노동자들에게 직접 지급하던 휴가비, 아침·저녁 식사비, 피복 값 등을 하청업체가 지급하도록 했다. 사측은 “경쟁력 강한 업체와 함께하겠다”면서 하청업체가 노동자들을 더욱 쥐어짜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한다. 당연히 임금이 삭감될 거라는 하청 노동자들의 불안이 커졌다. 실제로 최근 하청업체들은 식…
부품사 호원 노동자들, 점거파업 나흘 만에 승리
김지태
360호
2021. 3. 21
자동차 부품사 ‘호원’의 광주공장 노동자들이 공장 점거파업 4일 만에 승리했다. 3월 20일 오전 노조 탄압 중단과 노조활동 보장에 관한 합의안이 나왔다. 지회장 등에게 가해진 모든 해고·징계 철회, 부당노동행위 금지와 사내외 노조 활동 보장, 금속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차별 대우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의 쟁의에 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점거 투쟁에 나선 부품사 호원 노동자들
:
광주형 일자리 “선도 기업”의 추악한 민낯
김지태
360호
2021. 3. 17
3월 16일 자동차 부품사 호원의 광주 공장 노동자들이 생산라인을 멈춰 세우고 공장 점거 투쟁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노조 탄압 중단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인간답게, 욕 먹지 않고, 깨끗한 현장에서, 아프다고 말할 수 있게 일하고 싶다”는 외침은 노동자들이 얼마나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려 왔는지 짐작케 한다. 노조에 따르면, 공장 안에 …
삼성중공업 하청 노동자, 파업으로 임금 인상 얻어 내다
지면
김지태
360호
2021. 3. 17
삼성중공업의 하청 노동자들이 수년간 삭감돼 온 임금에 불만을 터뜨리며 지난 3월 9일부터 파업을 벌여 성과를 냈다. 사측은 노동자들의 요구를 일부 수용해 임금을 올리기로 했다. 노동자들은 철판 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파워그라인더 작업을 하는 일명 ‘파워공’들이다. 처음에는 수십 명으로 시작한 파업 대열이 5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파업은 삼성중공업…
쌍용차 부도 위기
:
일자리 보호 위해 국유화 필요하다
지면
박설
360호
2021. 3. 17
쌍용자동차 매각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쌍용차는 미국 HAAH오토모티브로 매각을 성사시키겠다며 일단 부도를 피하고 시간을 벌었지만, 협상은 약속 시일을 이미 넘겼다. 최종 인수 여부도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2009년 쌍용차 부도와 협력업체 줄도산 사태가 재현될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 여부와 함께 인력 구조조정이 매각 협…
500명 희망퇴직도 모자라 임금 삭감 하는 르노삼성
지면
이형주
359호
2021. 3. 10
최근 르노삼성차 사측은 세계경제 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타격을 받아 적자가 발생하자 노동자들에게 위기의 대가를 전가하고 있다. 사측은 인력과 인건비를 30퍼센트씩 줄여야 한다고 엄포를 놨다. 최근 노동자들에게 ‘희망퇴직’을 강요해 500명 이상이 퇴사했다. 사측은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한 노동자들에게 경영 위기라고 떠들어 대는 동영상을 보여 주고, 집으로…
현대중공업 노동자 기고
:
자본의 탐욕 속에 2.6톤 철판이 노동자를 덮쳤다
권준모
355호
2021. 2. 6
2월 5일 현대중공업에서 정규직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철판을 지지하는 받침대에서 미끄러져 떨어진 2.6톤 철판에 깔려 변을 당한 것이다. 중대재해 소식을 듣고 나를 비롯한 동료 노동자들은 가슴이 철렁했다. 산재 사망 사고가 나면 보통 노동자들은 나이와 가족 관계를 확인한다. 노동자의 죽음은 남겨진 가족에게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크나큰 고통을…
르노삼성차 ‘희망퇴직’ 압박
:
잦은 휴업, 임금 삭감 하더니 이제는 나가라는 사측
지면
이형주
354호
2021. 1. 27
르노삼성차 사측이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목표 인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노동자들을 내보내고 싶어 한다. 사측은 최근 ‘희망퇴직’ 면담을 시작했다. “돈 줄 때 나가라”는 식이다. 지난해 말부터 일감이 줄어 주간조만 근무하고 있는데, 향후 교대제 개편을 염두에 두고 대규모 인력 감축도 고려하는 듯…
“친환경 도료”라더니 현대중공업 집단 피부 발진
—
문제는 조선업체들의 비용 절감, 규제 완화
김지태
352호
2021. 1. 14
지난해 말 현대중공업에서 도장(페인트칠) 작업을 하는 노동자 24명에게 피부 발진 증상이 발견됐다. 노동자들은 전신에 두드러기가 났고 가려움과 고통에 밤잠을 설쳐야 했다. 한 노동자는 노동조합과 상의해 산재를 신청했다. 그런데 근로복지공단은 차일피일 시간만 끌면서 산재 승인에 미적대고 있다. 이 노동자는 말했다. “딱히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유해…
주 52시간제 회피 꼼수
:
3개월짜리 ‘파리목숨’ 단기계약직 늘리는 현대중공업
지면
김지태
352호
2021. 1. 13
올해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도 주52시간제가 적용됐다. 우파 언론들은 주52시간제 확대 적용이 기업을 어렵게 한다며 벌써부터 앓는 소리를 한다. 이들은 노동자들이 계속 장시간 노동으로 뼈 빠지게 일하길 원한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탄력근로제·특별연장근로 등을 확대해서 주52시간제가 시행돼도 사용자들이 임금을 삭감하고 장시간 노동을 …
5년 전에도 비슷한 사고 있었는데 … 현대차 비정규직 또 끼임 사망
:
이윤 때문에 기계 안 멈춘 사측이 죽게 만들었다
지면
정동석
351호
2021. 1. 6
새해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1월 3일 일요일,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 프레스(금속 등에 압력을 가하는 기계) 부서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상반신이 기계에 협착돼 숨졌다. 이 노동자는 생산 설비를 관리·수리하는 하청업체 마스터시스템에서 근무했다. 노동자들에 따르면, 현대차 사측은 회사 중역이 방문할 것이라면서 이 노동자에게 청소 작업을 급하게 지시했다고 …
경주 부품사 명성공업 노동자 투쟁
:
원청 생산에 압박 가하며 싸워 이기다
박설
350호
2020. 12. 31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굴삭기 부품·모듈 생산업체 명성공업 노동자들이 2주가량 현장 투쟁을 벌여 사측의 탄압을 막아 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에 따르면, 노동자들은 열악한 임금·노동조건에 불만을 터뜨리며 12월 7일 민주노조(금속노조 경주지부 명성공업지회)를 설립했다. 특히 사측이 상여금 600퍼센트를 시급으로 전환하고 각종 수당·복지를 폐지하는 등 임금을 …
11년 만에 또 법정관리 신청 ... 반복되는 쌍용차 노동자 고통
—
일자리 보호 위해 국유화하라
지면
유병규
349호
2020. 12. 22
12월 21일 유동성 위기에 빠진 쌍용차가 결국 11년 만에 또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당일 산업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900억 원과 우리은행 차입금 150억 원을 만기 연장일에도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뿐 아니라 국내외 금융기관에 빌린 대출금 600여억 원도 상환하지 못해 왔다. 쌍용차 측은 이날 ‘회생절차 개시 여부 보류 신청서(ARS…
현대차 노조 집행부의 임금 삭감 합의
:
배신적 타협은 노동자 희생 강요만 부른다
지면
박설
337호
2020. 9. 23
9월 21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집행부가 기본급을 동결하기로 사측과 잠정 합의했다. 성과급, 격려금 등의 내용까지 종합해 보면 임금 총액이 수백만 원 삭감된다. 잠정 합의안에는 기업 경쟁력을 위해 노사가 협력하겠다는 선언도 포함됐다. 생산성·품질 향상을 명목으로 노동자들의 조건을 하락시키고 현장 통제력을 약화시키는 내용이다. 잠정 합의안이 나온 직후, …
임금체불·보험료 체납으로 고통 받는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
김지태
332호
2020. 8. 19
경제 위기 속에서 조선업 하청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세계경제 위기가 더 심각해지면서 세계 조선업도 타격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세계 조선 발주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58퍼센트나 감소했다. 이것은 조선업 상황이 가장 나빴던 2016년 상반기보다도 25퍼센트나 감소한 것이다. 이렇게 시장이 줄어들자 기업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서…
쌍용차 부도·매각 위기
:
일자리 보호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박설
331호
2020. 8. 5
쌍용자동차가 2017년 1분기부터 최근까지 1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7월 27일 쌍용차가 공시한 내용을 보면,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2008년 세계경제 위기 이후 가장 큰 규모였다. 7월에 갚았어야 할 산업은행 채권 900억 원은 만기 연장으로 간신히 넘겼지만, 앞으로 매달 돌아오는 어음이 또 줄이어 있다. 산업은행은 8월에 쌍용차의 유동성 위기…
현중 건설기계 하청 노동자 해고 통보
:
원청 사측이 고용을 책임져야 한다
권준모, 김지태
331호
2020. 7. 29
현대중공업 건설기계 부문(현대건설기계)의 하청업체(서진이엔지) 노동자 수십 명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사측이 난데없이 8월 24일부로 폐업하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수년에서 십 수년간 굴삭기 생산 업무를 해 온 노동자들이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나앉게 생겼다. 이번 공격의 배경에는 국제 건설 경기의 위축이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전체 매출의 80~90퍼센트를…
조기퇴근했다고 해고·대량징계 추진
:
“품질 향상” 앞세워 현장통제 나선 현대차 사측
정동석
331호
2020. 7. 22
현대차 사측이 울산 5공장 조합원 140명을 대량 징계하려 한다. 주말 특근에서 일을 일찍 마친 노동자들이 ‘조기 퇴근’했다는 이유다. 이들 중 징계 시도에 항의한 1명은 이미 해고를 당했고, 또 다른 1명은 정직 1개월을 당했다. 이례적인 일이다. 사측과 언론들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징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르노삼성차 서비스센터 일부 폐쇄 시도
:
사측은 구조조정 중단하라
김지태
329호
2020. 7. 1
르노삼성차 사측이 자동차 수리·정비 등을 담당하는 직영 서비스센터 12곳 중 일부를 폐쇄·매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봉·인천·수원·광주센터 매각을 위한 실사도 진행했다고 한다. 일산지점이 가장 먼저 폐쇄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사측은 400개가 넘는 하청 서비스센터보다 직영 서비스센터의 수익성이 떨어진다면서 구조조정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로 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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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