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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유럽
브렉시트의 의미와 좌파의 지향 재설정
지면
조셉 추나라
177호
2016. 6. 28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탈퇴표가 승리하며 영국 국가, 지배계급, 경제, 정계가 혼돈에 휩싸였다. 투표율은 72퍼센트로 높았고 약 52퍼센트가 탈퇴에 투표했다. 국회의원의 4분의 3, 의회 내 3대 정당인 보수당·노동당·스코틀랜드국민당의 지도자들, 영국 기업인의 압도 다수, 영국은행과 국제통화기금 IMF 같은 주요 자본주의 기구가 거의 다 탈퇴에 반…
노동당 우파의 코빈 밀어내기는 좌절돼야 한다
지면
차승일
177호
2016. 6. 28
노동당 우파가 국민투표 결과를 핑계 삼아 제러미 코빈을 당대표에서 몰아내려고 한다. 6월 24일 노동당 우파 성향의 의원 두 명이 노동당 의원단 의장에게 코빈 불신임안을 제출한 것이다. 6월 26일 노동당 예비내각의 외무장관 힐러리 벤은 코빈을 당대표로 더는 신임하지 않는다고 코빈에게 말했고, 코빈은 벤을 해임했다. 노동당 예비내각의 장관들이 줄지어 …
영국독립당은 어떤 정당인가
지면
차승일
177호
2016. 6. 27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탈퇴가 결정되면서 영국독립당 UKIP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독립당은 보수당과 노동당에 이어 지지율이 3위인 정당으로 2015년 총선에서 창당 이래 첫 국회의원 1명을 배출했다. 영국독립당은 부패하지 않은 반(反)제도권 정당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기득권층에 깊이 뿌리 박은 정당이다. 영국독립당 대표 나이절 퍼라…
브렉시트 국민투표와 총리 사임 표명 이후 영국은 어디로
:
기득권층과 인종차별에 맞서는 좌파의 단결 구축이 관건이다
찰리 킴버
176호
2016. 6. 24
이 글은 영국 국민투표 결과가 유럽연합 탈퇴로 확정된 직후 현지 사회주의노동자당(SWP)에서 발표한 글이다. 찰리 킴버는 SWP의 중앙위원이다.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이 사임했다. ‘탈퇴’가 승리한 국민투표 결과로 보수당뿐 아니라 영국과 유럽연합의 기득권층이 큰 타격을 입고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국민투표는 캐머런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벌인 도…
[환영 성명 - 증보판] 영국 국민투표 결과 : 브렉시트
: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2016. 6. 24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6월 24일 발표한 성명이다. 증보판에서는, 일각에서 브렉시트를 극우의 선동이 먹힌 결과로 보는 것에 대한 반박을 보강했다.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놓고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다수가 유럽연합 탈퇴를 지지했다. 이번 결과는 영국과 세계의 노동계급에 일보 전진이다. 무엇보다 유럽 전역에서 긴축 강요에 맞서 유럽연합 자체에 도전하는 …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
탈퇴 투표를 인종차별과 연결시키는 것은 해악적 관점
알렉스 캘리니코스
176호
2016. 6. 21
노동당 의원 조 콕스 살해라는 끔찍한 사건이 ‘브렉시트’ 국민투표의 막판 표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콕스 의원 살해 용의자가 공공연한 나치라는 사실은 이제 분명해졌다. 콕스 의원은 노동당 우파였지만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난민과 이민자들의 편에 서서 운동을 벌여 왔다. 바로 이 때문에 콕스 의원이 공격 대상이 된 것이다. 정부까지 나서서 이 사건에 대한 분개…
영국 노동당 의원 살해
:
고(故) 조 콕스를 죽인 인종차별적 증오
세이디 로빈슨
176호
2016. 6. 18
노동당 의원 조 콕스가 살해당한 일은 수많은 사람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고, 우리 〈소셜리스트 워커〉도 마찬가지다. 배틀리·스펜 선거구의 하원 의원이었던 조 콕스는 16일, [자신의 선거구에 속한] 웨스트요크셔의 마을 버스톨에서 총에 맞고 칼에 찔렸고,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공개적으로 이주민을 옹호했고 난민을 방어했다. 증인들에 따르면, 살인범 토…
6·23 브렉시트 투표
:
왜 좌파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찬성해야 하는가
지면
조셉 추나라
176호
2016. 6. 15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다가오며 논쟁이 격화되고 양측 주류의 주장은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다. 5월 말 [우익] 탈퇴파는 “터키(인구 7천6백만 명)가 유럽연합에 가입하려 한다”는 표제와 영국 여권 사진을 이용한 인종차별적 포스터를 부착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응해 잔류파는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면 경제가 1년 동안 침체할 것이라고…
영국 지방선거 평가
:
더 강한 긴축반대 투쟁이 필요함을 보여 주다
찰리 킴버
173호
2016. 5. 10
5일에 치러진 전국 지방선거 결과는 보수당의 긴축에 맞설 세력을 강하게 만들어야 함을 보여 줬다. 반면, 노동당 우파의 주장(“노동당이 중도를 지향해야 한다”)은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줬다. “전문가”를 자칭했던 많은 사람은 코빈의 노동당이 이번 [잉글랜드 지방]선거에서 [전체 2천7백여 석이 경합하는 가운데] 1백50석, 심지어 2백 석을 잃을 것…
영국 힐즈버러 참사
:
압사 참사의 역사적 교훈에서 배운다
지면
김종환
173호
2016. 4. 30
영국 힐즈버러 참사는 1989년 4월 축구 경기장에서 96명이 압사당한 사건으로 영국판 ‘세월호 참사’라 불린다. 축구장이 붕괴한 것도, 총기 난사가 벌어진 것도 아닌데 96명이나 사망한 것은 순전히 경찰이 관중을 한 곳으로 무리하게 입장시켜서 생긴 일이었다. 희생자 중 60명은 25세 이하였고 그중 37명은 청소년이었다. 최근 영국 법원은 힐즈버러 참사…
알렉스 캘리니코스 칼럼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여부 논쟁
:
좌파는 정부의 위기를 이용해야지 구원투수가 돼서는 안 된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173호
2016. 4. 30
6월 23일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냐 잔류냐를 묻는 국민투표가 치러진다. 유럽연합에 대한 환상 때문에, 또는 우파의 일부가 탈퇴 선동을 주도해 왔다는 이유로 일부 좌파는 유럽연합 잔류를 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좌파적 근거로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영국과 국제적 수준에서 좌파가 전진하는 길이라고 분석한다. 알렉스 캘리…
영국
:
보수당 정부에 항의하는 15만 명 시위가 벌어지다
김준효
172호
2016. 4. 19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 문제를 둘러싼 집권 보수당 내 분열과, 긴축에 대한 반감이 맞물리면서 운동이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린 4월 16일, 영국에서는 ‘긴축에 반대하는 민중의회’가 주최한 대규모 시위에 15만 명이 참가했다. 시위 대열은 런던 도심을 가로질러 행진하며 “변화가 필요하다! [보수당 총리] 데이비드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반 논쟁
:
유럽연합에 관한 여섯 가지 신화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171호
2016. 4. 9
6월 23일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이 문제를 다루는 한국 언론의 기사가 수천 개에 이를 정도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문제는 국내 자본가들에게도 관심이 큰 쟁점이다. 유럽연합 탈퇴 문제는 영국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공공서비스 등에 끼치는 영향이 큰 만큼 한국의 노동자들도 국제 노동계급의 일부로서 다른 나라 노동자들의 투쟁과…
영국 의회의 시리아 공습안 통과
:
노동당 우파의 압력을 받아 코빈이 후퇴하다
닉 클라크
162호
2015. 12. 3
12월 2일 영국 의회는 이전까지 이라크에 대해 수행하던 공습을 시리아로 확대하는 것을 통과시켰다. 노동당 의원 수십 명이 공습 확대를 지지하면서 그 길을 터줬다. 표결을 주도한 것은 보수당이지만 이 과정에서 제레미 코빈은 좌파 개혁주의의 약점도 보였다. 노동당 의원들이 각자의 ‘양심에 따라’ 표결하도록 허락함으로써 제레미 코빈은 시리아를 – 그리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코빈이 타협하면 좌파 전체가 타격을 입을 것이다
162호
2015. 11. 27
제레미 코빈이 노동당 대표가 된 후 노동당에 대한 애정과 혐오의 흐름 둘 모두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신입 당원이 계속 몰려들고 있다. 현재 당원은 38만 명에 이르는데, 이는 최근 노동당 역사에서 당원 수가 정점을 찍은 1997년의 40만 명에 비견될 만한 숫자다. 더구나, 노동당 밖의 급진 좌파들도 노동당에 대한 입장을 재고하고 있다. 레…
논쟁
:
대규모 급진화를 위해선 급진 정부가 필요하다
에드 룩스비
160호
2015. 11. 4
그리스의 시리자와 프랑스의 좌파전선 같은 급진 좌파 정당들이 최근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영국은 어떤가? 사회주의자이자 영화감독인 켄 로치는 최근 이곳[영국]에도 새로운 좌파 정당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한 제안의 지지자 중 한 명인 에드 룩스비가 왜 지금이 그런 정당을 건설해야 할 때인지, 그 당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관해…
영국의 혁명가들은 노동당에 입당해야 할까?
지면
샐리 캠벨
159호
2015. 10. 21
많은 사회주의자들이 코빈을 방어하려면 노동당에 입당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할 것이다. 샐리 캠벨은 노동당 입당이 혁명가들에게 올바른 전술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 ] 안의 말은 〈노동자 연대〉 편집팀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덧붙인 말이다. 그리고 몇몇 특수 사례는 좀 더 일반적인 용례로 바꾸기도 했다. 숀 도어티는 노동당의 코빈 지도부를 지지·방어하는 것이…
개혁주의의 양면성을 알아야 한다
지면
차승일
159호
2015. 10. 20
몇 달 전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정치 상황을 분석하며 이렇게 썼다. “영국 국가의 위기로 갑작스럽고 예기치 못한 틈새가 생길 수 있고, 그 덕에 [영국 급진좌파가] 질적 전진을 이룰 수 있다.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은 영국 자본주의를 격랑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좌파는 이것이 창출할 기회를 잡을 태세가 돼 있어야 …
영국
:
혁명가들은 제러미 코빈의 노동당 좌파와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가
지면
김종환
158호
2015. 10. 7
오늘날 세계는 전쟁과 난민, 경제 위기와 저항으로 점철돼 있고 지난 몇 년 간 급진좌파와 극우파가 성장하는 등 정치적 양극화가 전개돼 왔다. 세계 격동의 최근 국면과 좌파들이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한 것에 대해 김종환 기자가 유럽 사회주의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지난 9월 영국 노동당 대표 선거에서 급진좌파인 제러미 코빈이 승리하는 이변이 연출됐…
영국 사회주의자 제러미 코빈의 노동당 대표 당선
:
유럽의 새로운 정치적 고양을 반영하다
지면
157호
2015. 9. 19
영국 정치에서 무언가가 달라졌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9월 12일 볼 수 있었다. 그날 제러미 코빈이 압도적 차이로 노동당 대표로 당선하며 기성 정치권에 감전 같은 충격을 줬다. 코빈은 토니 블레어를 전범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노동자 파업과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지지했다. 그런 코빈이 경쟁 후보들을 모두 완전히 눌러 버렸다. 코빈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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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