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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팔레스타인 연대
:
영국 대학교 30여 곳에서 점거 중 ─ 투쟁 수위 높일 방안 논의 중
지면
토머스 포스터
507호
2024. 5. 25
영국 전역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점거 운동을 벌이는 학생들이 요구를 쟁취할 때까지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5월 18일 밤(영국 시각) 현재 30개 캠퍼스에서[5월 23일 현재 32곳으로 불어남] 점거 운동이 벌어졌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분리주의와 인종 학살의 공범인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라고 대학 당국에 요구하며 투쟁하고…
글로벌 학생 운동의 탄생
505호
2024. 5. 11
5월 8일(영국 시각, 한국 시각으로 5월 9일 새벽) 온라인으로 열린 ‘캠퍼스 저항을 세계화하라: 학생, 대학 노동자 국제 회의’에 전 세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학생·노동자·활동가 5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도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가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정치적 근거를 논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예비 내각의 경제 정책은 저가형 바이드노믹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499호
2024. 4. 5
런던 시티대학교가 매년 여는 메이스 강연은 경제계 고위 인사들이 자신들의 지적 역량을 자랑하는 자리이다. 1984년 이 자리에서 나이절 로슨은 마거릿 대처의 재무장관으로서 집행하게 될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제시했다. 1999년 같은 자리에서 당시 노동당 정부의 재무장관인 고든 브라운은 로슨 정책의 기본 뼈대를 사실상 수용하면서 로슨의 강연을 어설프게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총리의 “극단주의 위협” 연설이 진정으로 보여 주는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495호
2024. 3. 5
영국 총리 리시 수낙은 지난 1일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가리켜 “극단주의자들”이 영국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증거라며 경찰의 더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다. 리시 수낙의 언사 뒤에는 영국 국가가 처한 더 큰 위기가 있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전한다.지난 3월 1일 금요일 저녁 수낙이 총리 관저 앞에서 한 연설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그의 정치적 기량 부족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한사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영국 노동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83호
2023. 11. 21
모두의 예상대로 키어 스타머가 이끄는 영국 노동당은 리시 수낙의 보수당 정부를 따라,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을 줄곧 지지했다. 이에 반발해 11월 15일 노동당 국회의원 56명이 당론을 거스르고 휴전 촉구 결의안에 찬성 투표했다. 그중에는 예비 내각 구성원 10명도 포함돼 있었고 그들은 예비 내각에서 물러나거나 퇴출됐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시즘을 갖고 불장난을 하는 서구 극우 정치인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6호
2023. 10. 6
지난주 영국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의 난민 공격은 극우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브래버먼의 이 공격이 더 큰 위험의 일부라고 지적한다.영국 보수당 정부의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은 지난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규제되지 않는 불법 이민은 서구 정치·문화 제도에 대한 실재적 위협”이라고 연설했다. 이것은 자유 시장을 지지하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긴축 2라운드를 추진하는 영국 보수당 정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468호
2023. 7. 20
영국 보수당 정부는 2010년 당시 보수당 정부의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과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이 긴축을 추진한 이후의 경험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영국에서 지난 몇 년간 고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명해진 것 하나는 2010년 당시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과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이 추진한 긴축으로 영국 대중이 막대한 대가를 치렀다는 것이다. 단단하게 고착된 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집권도 하기 전에 배신하는 영국 노동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4호
2023. 6. 16
지난주 영국 정치에서 중요한 사건이 셋 있었다. 가장 나중의 사건인 니콜라 스터전[스코틀랜드 국민당(SNP) 대표]의 체포는 다른 데서[〈소셜리스트 워커〉 신문, 제2859호, 2023. 6. 12의 다른 기사를 말함]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사건은 보리스 존슨[전임 총리,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재임]의 의원직 사임이다. 존슨은 [‘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대학노조의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표결은 일탈이 아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63호
2023. 6. 9
5월 마지막 주말에 열린 영국 대학노조(UCU) 대의원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결의안이 통과됐다. 이와 관련해 던져 봄직한 두 가지 물음이 있다. 첫째, 어째서 그토록 야단스러운 반발들이 나오는가? 주된 원인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나토의 대리전을 지지하는 자들이 그동안 노동조합 운동 내에서 활개를 쳐 왔기 때문이다. 소방수노조(FBU) 전국 집행…
실리콘밸리뱅크 파산과 금융 위기 확산의 공포
찰리 킴버
451호
2023. 3. 13
영국의 재무장관 제러미 헌트는 지난주 예산 기조 연설을 준비하다가 대규모 은행의 파산 소식에 대처해야 했다. 아직 2008년 금융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미국 역사상 둘째로 큰 은행 파산이고 세계경제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 줬다. 실리콘밸리뱅크는 일년 반이 채 되기 전에만 해도 가치가 440억 달러에 달했지만, 이제 그 가치는 땅에 떨어졌다. 그 바람에…
영국의 파업 물결 — 현황과 전망
이원웅
450호
2023. 3. 2
영국에서 지난해 시작된 노동자 파업 물결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980년대 광원 대파업의 재앙적 패배 이후 30여 년 동안 노동자 투쟁이 소강상태였다. 이 긴 소강상태를 끝낸 파업 물결은 고무적이다. 지난해 벌어진 철도 파업과 통신 기업 BT의 파업은 해당 부문에서 각각 29년, 35년 만에 벌어진 전국적 파업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지…
영국 현지 보도
:
생계비 위기에 맞서 50만 명이 파업에 나서다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4일)
2023. 2. 3
2월 1일은 정말 멋진 날이었다. 그날 파업의 규모와 투지는 활동가 대부분의 예상을 뛰어넘었고, 노동자 행동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뚜렷이 보여 줬다. 노동자들은 엄청난 수로 모여 파업을 벌일 수 있고, 일단 파업에 나서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교사, 대학 노동자, 공무원, 철도 기관사 등 노동자 약 50만 명이 벌인 파업 소식이 하루 종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서방이 러시아를 밀어내려고 불장난을 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49호
2023. 1. 19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피비린내를 풍기며 질질 끌고 있다. 러시아군의 미사일로 드니프로의 민간인들이 사망한 것이 그 참상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이것이 세계 최악의 전쟁은 아니다. 모두가 잊고 있는 세계 최악의 전쟁은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거기서는 6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에서 죽은 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경제의 혼란은 브렉시트 때문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8호
2022. 10. 28
영국 정치권에서 벌어진 부조리하고 파괴적인 소동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서 비롯한 것일까? 소셜미디어를 보면 ‘그렇다’고 답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2016년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때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한 많은 사람들은 현재 보수당이 처한 곤경을 가리키며 역시 자기가 옳았다고 느끼고 있다. 여기에는 일말의 진실이 있지만 현실은 훨씬 복잡…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트러스 정부의 몰락이 드러낸 두 겹의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7호
2022. 10. 21
이 기사가 작성된 직후인 10월 20일에 리즈 트러스가 총리직에서 사임했다. 현재 영국 보수당 정부의 위기는 오늘날 자본주의의 상태를 잘 보여 준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크리시나 구하는 이렇게 지적했다. “금융 시장이 자체의 중앙은행이 있는 선진국 정부를 굴복시켜 핵심 재정 정책 목표를 포기하게 만든 것은 몇십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두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정부의 감세 정책 철회와 국제 금융 시장 불안정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5호
2022. 10. 4
흥미롭게도, 최근 세계 금융 시장의 무자비한 위력 행사에 희생된 것은 영국 보수당 정부였다. 파운드화는 1992년 9월 16일 ‘검은 수요일’[국제 금융 자본의 파운드화 투매로 파운드화 가치가 폭락한 사건], 유럽 환율 메커니즘에서 밀려났다. 그 수모로 존 메이저의 당시 보수당 정부는 수렁에 빠졌다. 그로부터 30년 후인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운드화 가치 급락: 영국발 금융 공황이 올 것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4호
2022. 9. 27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와 재무장관 쿼지 콰텡이 내놓은 [대규모 감세 정책 등의] “재정 이벤트”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가장 신랄한 것은 전 미국 재무장관 로런스 서머스의 비판일 것이다. “내가 보기에 영국은 침몰하는 신흥국처럼 움직이고 있다.” 이는 영국 파운드화의 붕괴를 두고 하는 말이다. 9월 26일 파운드화의 가치는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사망
:
영국 지배계급의 이익에 헌신한 기생충
사이먼 바스케터, 소피 스콰이어
432호(온라인판)
2022. 9. 14
9월 8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자, 국내외 정치인과 주류 언론들은 그를 추모하고 찬양하기 바쁘다. 윤석열도 9월 19일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엘리자베스 2세는 그 죽음을 추모할 만한 사람이 아니다. 지난 5월 엘리자베스 2세 즉위 70년에 맞춰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발표한 기사를 소개한다. 영국 여왕 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여왕 추모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한 영국 새 정부의 곤경
알렉스 캘리니코스
432호(온라인판)
2022. 9. 13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죽음은 보수당 새 총리 리즈 트러스에게 십중팔구 호재였을 것이다. 여론의 관심이 트러스에게서 영국 왕실 드라마로 쏠렸기 때문이다. 향후 몇 주 동안 왕실에 온갖 공치사를 늘어놓는 데서 트러스가 두각을 보일 것이라는 점도 그에게 득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트러스 정부가 상당한 어려움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새 총리 트러스는 보수당의 미봉책일 뿐
알렉스 캘리니코스
432호(온라인판)
2022. 9. 6
드디어 보리스 존슨이 사임했다. 사람들에게는 정말이지 속이 후련한 일이다. 대부분의 기업주들에게도 그럴 것이다. 존슨 정부가 영국 자본주의에도 매우 해로웠기 때문이다. 하드 브렉시트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한 후 유럽단일시장·관세동맹 등에서도 완전히 탈퇴하는 것 총리 시절 존슨이 거둔 주요 성취는 ‘하드 브렉시트’*를 ─ 유럽연합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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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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