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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이탈리아를 마비시키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23
9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 전역 80개 이상의 도시에서 파업과 시위가 분출했다. 노동조합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을 선언했고, 노동자 수백만 명이 일손을 놓았다. 운송이 마비됐고, 특히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산 상품 보이콧을 주도했다. 제노바에서는 수많은 항만 노동자와 그 지지자들이 이스라엘로 향하는 화물 운송을 일절 중단시키기 위해 항구 입구…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극우 시위 이후
:
어떻게 그 흐름은 뒤집힐 수 있나?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9. 23
적은 이미 성문 앞에 있다. 나치 토미 로빈슨이 영국 파시스트 세력의 역사적 돌파구를 열었다. 9월 13일, 파시스트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10만 명 넘게 런던 중심부로 몰려들었다.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 극우 결집이었다. 게다가 나이절 퍼라지가 이끄는 극우 정당 영국개혁당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리가 이 흐름을 뒤집으려면, 노동운동 내 몇 가…
프랑스: 100만 명 대행진!
—
많은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고 시위에 참가하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60호
2025. 9. 19
9월 18일 목요일 100만여 명이 거리로 나와 기성 질서에 대한 분노를 토해 냈다. 파리의 한 버스 차고지에 쓰여진 문구는 이날 시위의 정서를 집약적으로 보여 줬다. “저들에게 돈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민중이 있다.” 파리에서는 노동조합이 참여한 행진에 수십만 명이 참가해 거리를 휩쓸고, 이밖에도 여러 행진 대열이 하루 종일 시내를 누볐다. 마르세…
영국
:
트럼프 방문에 항의해 1만 명이 거리에 나오다
아서 타우넨드
559호
2025. 9. 19
9월 17일 수요일 영국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국빈 방문에 항의해 다양한 단체들이 행진을 벌였다. 그 다양함은 트럼프가 제기하는 위협이 얼마나 큰지 보여 준다. ‘트럼프 저지 연합’이 조직한 그 시위에는 약 1만 명이 참가해 의회 광장으로 행진했다.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는 트럼프를 환대할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반면, 여성 운동 단체, …
긴축 반대 수십만 시위가 프랑스를 뒤흔들다
지면
김종환
559호
2025. 9. 16
프랑스에서 긴축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매우 거대하게 분출하고 있다. 앞서 9월 10일 긴축 반대 시위에 수십만 명이 호응해 거리로 나섰다. 파리, 낭트, 렌, 리옹 등 전국 수십 개 도시에서 시위대가 행진하고, 버스 차고지와 학교, 도로를 봉쇄하고, 경찰과 전투를 벌였다. 마크롱 정부는 경찰 8만 명을 동원해 시위대에 최루탄과 섬광탄을 쏘며 대응했다. …
🚨 영국 런던 10만 파시스트 집회는 위험 신호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59호
2025. 9. 16
10만 명이 넘는 파시스트·인종차별주의자들이 9월 13일(토) 런던 도심을 뒤흔드는 시위를 벌였다.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극우 동원이었다. 나치인 토미 로빈슨이 주도한 이날 행진은 파시즘의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키어 스타머의 노동당 정부가 그동안 극우와 인종차별을 정당화한 것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낳았는지를 보여 줬다. 파시스트들은 …
프랑스 거리를 강타한 ‘모든 것을 막아라’ 운동
토머스 포스터
558호
2025. 9. 11
프랑스에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벌써 2명의 총리가 긴축 예산 문제로 불신임당할 만큼 정치적, 경제적 위기가 심각하다. 9월 8일 총리 프랑수아 바이루는 대규모 긴축 예산안을 통과시키려다 의회 불신임 표결로 사퇴했다. 마크롱 정부와 협력했던 사회당조차 불신임에 찬성할 만큼 긴축에 대한 대중적 분노가 크다. 몇 주 전 바이루가 예산안을 발표했을 때 ‘모든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으름장 뒤에 있는 냉혹한 지정학 논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6호
2025. 8. 26
올 여름을 대표할 사진은 백악관 집무실에 모인 유럽 지도자들이 상석에 앉은 트럼프를 일제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트럼프 측근들은 “교장 선생님이 문제아들을 불러들인 모습”이라고 묘사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인 학자 질 그레사니가 말한 유럽 국가들의 “행복한 속국 콤플렉스”를 극적으로 보여 준다. 그레사니는 7월 유럽연합이 트럼프의 관세 요구에 사실…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우크라이나 전쟁 못 끝내다
—
트럼프가 “친(親)푸틴”이라서 전쟁 끝내려는 게 아니다
지면
커밀라 로일
555호
2025. 8. 19
트럼프와 푸틴의 알래스카 회담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짤막한 회담 후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문제에서 우리는 서로 동의했다. “협상은 타결될 때까지는 타결 안 된 것이다. 아직 타결된 것은 아니지만 타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며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휴전 시도는 중국에 집중하기 위한 것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4호
2025. 8. 13
이번 주는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운 “자유”나 “민족자결권”이 허울에 불과함을 재차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줄곧 미국 제국주의와 러시아 제국주의 간의 대리전이었다. 15일 금요일 알래스카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회담하는 것보다 이를 더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이들은 우크라…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
두 국가 방안은 현상 유지일 뿐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31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낳은 참상은 서방 지도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그들의 곤경을 더 키우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 날 영국에서도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이 프랑스의 선례를 따르라고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에게 촉구하는 공개 서한…
영국에서 극우 대항 맞불 집회가 중요한 승리를 거두다
김종환
553호
2025. 7. 29
7월 27일(일) 영국의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이 극우·파시스트와의 중요한 거리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전투는 특히 거리의 극우·파시스트와 공식 정치권 극우의 연계가 강화되고 있는 와중에 거둔 승리라서 더욱 의미 있다. 인구 1만여 명의 영국 소도시 에핑에서는 파시스트와 극우가 난민들이 숙소로 이용하는 모텔을 지난 한 달간 거듭 공격해 왔다. 많을 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의 노동조합 기반 약화가 더 급격해지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15
2004년에 쓴 글에서 나는 노동당을 “지구온난화로 서서히 녹아내리는 거대한 빙하”에 비유한 바 있다. “쇠락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사기 저하한 활동가가 나가떨어지고 환멸을 느낀 유권자가 투표에 기권하는 등 개인들이 내리는 일련의 결정들이 당의 활력을 서서히 소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글에서 나는 다음과 같은 점도 지적했다. “이런 점진적 변화는 …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지면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이스라엘 무기 선적을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1호
2025. 6. 17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로 향하던 탄약 약 14톤 수송을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프랑스 포쉬르메르 항구의 CGT 조합원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사용되는 무기가 화물에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고는 선적을 거부했다. 이후 이탈리아의 기층노동조합(USB)과 노조 ‘부문간 기층위원회’(SI Cobas) 소속 항만 노동자들도 제노바에서 그…
이재명 신임 대통령의 지정학 줄타기
지면
김인식
550호
2025. 6. 10
이재명 대통령(이하 직함 생략)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나토 정상회의는 6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는 인도·태평양 파트너국(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의 나토 회의 참석을 “전통”이라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새 대통령과 협력하는 것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정상회…
프랑스·이탈리아 항만 노동자들, 이스라엘 무기 하역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0호
2025. 6. 10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소속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쓰일 무기의 선적 작업을 거부했다. 운수 기업 ZIM의 선박 한 척이 마르세유의 항만 포쉬르메르에서 기관총탄 14톤을 싣고 출항할 예정이었다. 이에 CGT 조합원들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저항으로서 총탄 선적을 거부한 것이다. CGT 사무총장 소피 비네는 이렇게 밝혔다. “우리 동지들…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구상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소셜리스트 워커〉
549호
2025. 6. 3
“체로 물 뜨기”라는 러시아 속담은 헛된 일을 비꼬는 표현이다. 5월이 지난 지금, 미국의 대(對)우크라이나 전략을 이처럼 적절하게 묘사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한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하루 만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리고 2월부터 러시아와 협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5월 마지막 주에 트럼프는 푸틴이 “완전히 미쳤다”고…
반나치동맹은 1990년대에 어떻게 나치 영국국민당을 격퇴했는가
유리 프라사드
548호
2025. 5. 30
영국의 공동전선 반나치동맹(ANL)은 1970년대 후반에 파시스트 조직 국민전선을 격퇴한 대중 운동을 이끌었다. 1990년대에 파시스트 정당 영국국민당(BNP)이 다시 고개를 들자, 반나치동맹이 재결성돼 대규모 항의 운동을 건설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 유리 프라사드가 당시 반나치 운동을 건설한 활동가들과 얘기를 나눴다. 불과 30여 년 전에 영…
프랑스 신민중전선의 경험으로 보는 민주대연합의 허점
지면
이원웅
548호
2025. 5. 27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김문수 국힘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무섭게 좁히고 있다. 물론 아직 이재명이 여론 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하지만 결국 그가 승리하더라도 극우의 위협이 수그러들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진보당과 민주노총 지도부 등 주요 좌파 지도부들은 민주당과의 전략적 공조와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로 극우를 저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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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