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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유럽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
서방과 러시아의 동유럽 지배력 쟁탈전이 원인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402호
2022. 1. 24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1월 중순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협상이 소득 없이 끝난 후, 23일에 미국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가족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다. 미국이 발트해와 동유럽에 추가 파병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뉴욕 타임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헝가리 출신 마르크스주의자인 …
록다운과 백신패스에 대한 반감을 이용해 먹는 유럽 극우
지면
유리 프라사드
395호
2021. 11. 30
11월 셋째 주, 유럽 각국 정부들이 방역을 위한 제한 조처들을 다시 도입하자 유럽 곳곳에서 맹렬한 대규모 시위와 산발적인 소요가 일어났다. 오스트리아·벨기에·네덜란드에서는 폭력 시위가 벌어졌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는 시위대 4만 명이 행진했는데, 일부는 대통령궁 정문 앞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는 소요를 진압하던 경찰이 쏜 총에 …
헝가리
:
우익 정부가 성소수자를 경제 위기와 방역 실패의 희생양 삼다
성지현
379호(온라인판)
2021. 8. 3
올해 7월부터 헝가리에서 청소년이 대상인 학교 교육 자료나 TV 프로그램 등에서 동성애와 성전환 묘사가 금지됐다. 우익 포퓰리스트 성향의 집권당인 피데츠와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이 조처가 ‘아동 보호’와 ‘소아성애 퇴치’를 위한 것이라며 동성애·트랜스젠더 혐오를 부추긴다. 이에 대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자, 오르반은 이 조처에 대한 대중의 …
영국-러시아 해상 충돌
:
미국과의 군사 동맹과 애국주의 강화하는 영국 정부
지면
찰리 킴버
375호
2021. 6. 29
6월 23일 영국과 러시아 군함이 흑해에서 군사적으로 대치했다. 영국 집권 보수당의 공세적 애국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제국주의적 경쟁이 어떻게 끊임없이 전쟁 위험을 낳는지를 보여 준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정찰선이 영국 구축함 디펜더를 몰아내려고 경고 사격을 가하고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가 폭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다. 디펜더함은 크림반도 …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인종차별에 맞선 시위와 행진이 국제적으로 벌어지다
지면
찰리 킴버
361호
2021. 3. 24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 21일)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시위와 행진이 벌어졌다.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해외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관해 보도한 것이다. 영국 각지에서도 수백 명에서 많게는 1000명 규모의 집회가 벌어졌다고 한다. 올해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에는 적어도 19개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 집…
러시아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대중의 급진화를 보여 준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355호
2021. 2. 9
알렉세이 나발니가 체포된 이후 러시아에서 잇달아 큰 시위가 벌어졌다. 러시아의 사회주의자들이 이번 시위 소식과 분석을 전한다.1월 말, 러시아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큰 시위가 열렸다. 이것은 러시아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시위들은 불법 집회와 행진의 형태로 진행됐다. 러시아 정부는 도시 중심지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이유로 시위를 불…
폴란드
:
낙태권 투쟁이 다시 거리에서 벌어지다
지면
아그니에슈카 칼레타
355호
2021. 2. 3
폴란드에서 기본적인 낙태권을 위한 거리 전투가 다시 벌어졌다. 1월 27일, 우파가 장악한 헌법재판소가 내린 후안무치하고 잔인한 결정이 공시돼 효력이 생겼다. 이번 결정은 거의 전면적인 낙태 금지다. 태아가 심각한 기형이 있거나 살아날 확률이 거의 없어도 임신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이런 억압적인 조처는 의사나 어느 누구라도 낙태 시술을 받으려는 …
폴란드 낙태권 운동
:
사복 경찰의 폭력 물리치며 계속되다
지면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346호
2020. 12. 2
폴란드의 낙태권 투쟁이 새롭게 활기를 얻으며 계속되고 있다. 11월 28일 전국에서 시위가 일어났다. 주말까지 60여 도시에서 집회가 예정돼 있다. 낙태권 시위는 헌법재판소가 심각한 기형아의 낙태조차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후 10월 22일부터 시작됐다. 헌법재판소는 [집권당 대표] 야로스와프 카친스키의 의지를 이행하려는 친정부 정치인들로 가득 차 있다.…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거대한 낙태권 운동으로 파시스트 행진이 쪼그라들다
지면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344호
2020. 11. 18
폴란드에서 올해 파시스트들이 주도한 연례 행진이 완전히 실패로 끝났다. 11월 11일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이 행진에는 한동안 매년 수만 명이 참가해 왔다. 그러나 지난 11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거리에 모인 사람들은 고작 수천밖에 되지 않았다. 10년만에 가장 작은 규모였다. 올해 행진 조직자들은 예전만큼 많은 참가자들을 모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
러시아·터키 사회주의자 공동 성명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갈등
:
러시아·터키 모두 손 떼라
지면
튀르키예 혁명적사회주의노동자당,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344호
2020. 11. 18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소련 붕괴 즈음에 독립한 두 국가로 카스피해와 터키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놓고 분쟁 중이다. 이 지역은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속하지만 아르메니아인이 다수이고 1990년대 이래로 아르메니아가 실효 지배해 왔다. 올해 9월 여기서 수년 만에 가장 큰 군사적 충돌이 벌어졌고, 아제르바…
벨라루스 반독재 투쟁
:
항쟁이 중대한 기로에 놓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42호
2020. 11. 4
항쟁 지도부가 선언한 총파업이 교착상태를 끝내는 데 실패하면서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에 맞선 항쟁이 중대한 기로에 놓였다. 10월 25일 약 10만 명의 시위대가 수도 민스크의 거리에 나섰다. 루카셴코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 최후통첩”의 시한이 되기 전날이었다. [10월 28일 현재] 벨라루스에서는 8월 부정선거로 촉발된 대중 저항이 12주째 이어지…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낙태권 시위가 나라를 변화시키고 있다
지면
엘리시브 로근리엔,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342호
2020. 11. 4
폴란드에서 대규모 낙태권 시위가 성장 중이다. 주최 측과 시의회에 따르면, 10월 30일 바르샤바에서 열린 행진에는 10만 명이 참가했다. 수도에서 시위를 하려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였다. 같은 날 다른 도시들에서도 큰 시위가 열렸다. 이번 운동은 2016년과 2018년에 비해 훨씬 더 크다. 이전에도 정부는 더 가혹한 낙태 금지 조처를 취하려 했다가 …
현지 사회주의자들의 기고
:
폴란드 낙태 금지에 맞서 시위가 분출하다
지면
아그니에슈카 슈미트-모제,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341호
2020. 10. 28
낙태권을 요구하는 대중 시위가 폴란드 전역의 크고 작은 도시 수십 곳을 매일 휩쓸고 있다. 사람들은 폴란드 헌법재판소가 10월 22일 내린 혹독한 판결에 분노하고 있다. 이 판결은 기형아의 경우에도 낙태를 금지했다. 이번 판결에 따르면, 여성들은 심지어 태아에게 두개골 절반이 없어서 태어난 지 몇 시간 안에 죽게 될 경우에도 임신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동유럽 벨라루스 투쟁
:
새로운 탄압에 직면했지만, 총파업이 벌어질 수 있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40호
2020. 10. 21
벨라루스에서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에 맞서 두 달 넘게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시위와 파업이 갈림길에 섰다. 10월 12일 루카셴코 정권은 시위 참가자들을 향한 실탄 사용을 승인했다. 다음 날 야당 지도자들은 26년간 집권한 루카셴코에게 10월 25일까지 물러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내무부 차관이자 사법 경찰서장인 겐나디 카자케비치는 시위대에게 …
벨라루스 항쟁 6주차
:
푸틴 만나는 루카셴코에게 굴욕을 안기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36호
2020. 9. 16
9월 14일(현지시각) 벨라루스 시위대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의 회담을 앞둔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에게 굴욕을 안겨 줬다. 수도 민스크에서 최소 10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대선 부정으로 촉발된 대규모 행진이 6주째 이어진 것이다. 복면을 쓰고 표식 없는 제복을 입은 경찰들이 여성 시위 참가자들을 대오에서 끌어내 승합차에 태우는 영상이 찍혔다. …
벨라루스 반독재 항쟁
:
혹심한 탄압에도 항의 운동이 계속되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35호
2020. 9. 9
벨라루스에서 9월 첫째 주말에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의 위협에 굴하지 않은 것이다. 일요일인 9월 6일에는 1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수도 민스크에서 “단결을 위한 행진”에 참가했다. 주말 대규모 행진으로 민스크가 마비된 것은 이번이 4주차다. 브레스트, 그로드노 등 수도 바깥의 작은 도시들에서도 수천 명이 시위와 행진에…
벨라루스 반독재항쟁
:
정권의 탄압에도 시위와 태업으로 저항하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34호
2020. 9. 2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가 체포와 해고를 벌이고 으름장을 놓으며 저항 운동을 굴복시키려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 항쟁은 여전히 결연하다. 8월 30일 벨라루스 전역에서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대선 부정 이래 세 번째로 열린 주말 집회였다. 26년간 집권한 루카셴코는 8월 9일 대선에서 80퍼센트를 득표해 10퍼센트를 득표한 자유주의 진…
국제사회주의경향 성명
:
루카셴코에 맞선 벨라루스 투쟁 지지한다
국제사회주의경향
333호
2020. 8. 27
벨라루스에서 파업과 시위를 벌이는 대중운동이 성장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의 부패한 권위주의 정권에 저항하고 있다.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제조업·에너지·철강·광업·석유화학·언론 등의 부문에서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루카셴코와 그의 동맹들은 탄압으로 대응했다. 공권력을 풀어 시위대를 공격하고 파업 지도자들을 체포했다. 이는 운동을 더한층 급진적이고 광범하…
동유럽 벨라루스 투쟁
:
독재자의 탄압에도 시위대가 자유를 요구하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33호
2020. 8. 26
8월 24일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는 민주주의 항쟁에 대한 또 다른 공격에 착수했다. 전날인 23일에 벨라루스 전역에서 대규모 거리 시위가 벌어진 후, 항쟁 측의 지도적 인사들이 체포되고 파업 노동자들이 해고 위협을 받았다. 그날 민스크에서는 15만 명 넘는 사람들이 거리를 행진했다. 시위대는 대선 조작에 항의하며 루카셴코 사임을 요구…
개정·증보
동유럽 벨라루스 투쟁
:
노동자 파업과 시위로 독재정권 흔들리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32호
2020. 8. 17
8월 17일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는 정권을 부지하느라 진땀을 뺐다. 그 전주에 벨라루스에서는 부정 선거에 항의하는 대중 항쟁, 특히 파업이 벌어졌다. 8월 16일 수도 민스크에는 3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백색과 적색의 바다를 이루었다. 백색과 적색은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상징하는 깃발의 색이다. 전국 각지에서도 수만 명이 시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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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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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