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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 재건공산당 리폰다치오네의 흥망성쇠
지면
차승일
240호
2018. 3. 7
추악한 언론 재벌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정치적으로 부활하고 인종차별적 우익이 성장한 이탈리아 총선 결과를 보면 좌파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이탈리아에는 강력한 극좌파가 존재했다. ‘리폰다치오네 코무니스타’(이하 재건공산당)가 그것이다. 1991년 12월 창당한 재건공산당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이탈리아 총선
:
중도좌파가 버림받으며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득을 보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240호
2018. 3. 7
3월 4일 치러진 이탈리아 총선에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집권당이었던 민주당은 득표율이 반 토막 나서 19퍼센트를 득표했다. 중도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2014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긴축 반대 정서에 힘입어 집권했지만, 긴축을 추진했다. 그리고 이민자를 단속하면서 인종차별에 문을 열어 줬다. [우파적] 포퓰리즘 정당인 오성운동은 31.6…
아일랜드 사회주의자 의원 브리드 스미스의 의회 연설
:
“낙태 금지 헌법을 폐지하고 어두운 역사를 청산합시다”
지면
브리드 스미스
237호
2018. 2. 7
아일랜드에서는 5월 말 낙태금지법 폐지를 묻는 개헌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다음은 낙태권 운동의 주요 활동가이자 ‘이윤보다 인간을' 소속 사회주의자 국회의원 브리드 스미스(사진)가 1월 말 아일랜드 의회에서 낙태권을 옹호하며 한 연설을 축약 번역한 것이다. 아일랜드 의회는 낙태권 문제에 있어 부끄러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기 훨씬 이전…
인구 900만 오스트리아에서
:
7만 명이 반나치 시위를 벌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35호
2018. 1. 16
1월 13일 토요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7만 명이 거리로 나와 우파-나치 연립정부에 항의했다.[오스트리아 인구는 약 875만 명이다.] 우파 정당인 국민당(OVP)과 나치 정당인 자유당(FPÖ)의 연립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채 안 됐지만 그에 대한 반감이 대단히 크다는 것이 드러났다. 정부 출범 날 일어난 시위 규모가 1만 명이었으니, 이번에 …
그리스
:
반파시스트 난민 방어 운동이 계속되다
페트로스 콘스탄티누
234호
2018. 1. 2
그리스의 신나치 황금새벽당이 2년 동안 재판을 받고 있다. 그들은 정상적인 의회 정당의 당원임을 증명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황금새벽당은 난민을 표적 삼아 공격하며 거리를 손에 넣으려 했다. 황금새벽당은 [그리스 서부] 섬에 있는 난민 캠프와 난민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반대한다. 이런 이슬람혐오적 캠페인은 반파시즘 운동에, 특히 교사…
폴란드
:
조금씩 움트는 반파시즘 운동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234호
2018. 1. 2
폴란드에서는, 11월 11일 [파시스트가 주도한] 이른바 독립기념일 행진 이후 반파시즘 운동이 반격을 벌이고 있다. 파시스트들이 독립기념일 행진을 이끌었고, 행진 대열에서 인종차별 구호를 외쳤고, 파시스트 상징물(행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을 제공했으며, 유럽 곳곳의 파시스트를 초대해 연설 기회를 줬다. 이에 맞선 운동이 벌어진 덕에, 수백만 명이 생애 …
오스트리아
:
나치 정당의 입각과 반파시즘 운동의 과제
다비트 알브리히
234호
2018. 1. 2
현재 오스트리아 정치 상황은 국내적으로든 국제적으로든 2000년과 완전히 다르다. 2000년에 우파 정당과 나치 정당이 연립정부를 구성했을 때는 수만 명이 항의 시위를 벌였다. [그에 앞서 시행된] 1999년 총선에서 1위를 한 정당은 중도 좌파 정당인 사민당이었다. 그 뒤로 몇 달 동안 사민당은 국민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는데, 그 과정에서…
유럽 우익의 위험
찰리 킴버
234호
2018. 1. 2
유럽 곳곳에서 극우가 선거에 출마해 꽤나 큰 성공을 거두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찰리 킴버가 극우가 부상하는 것은 기득권층의 인종차별적 편견 유포와 관계 있음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찰리 킴버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공동 사무국장이자 SWP의 주간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부가 덧붙인 것이다. …
오스트리아
:
우파-나치 연립정부에 항의해 1만 명 시위가 일어나다
차승일
233호
2017. 12. 19
오스트리아 새 정부가 취임한 12월 18일, 대통령 관저가 있는 호프부르크 왕궁 앞 광장에서 1만 명 규모의 시위가 일어났다. 나치 정당인 자유당(FPÖ)의 정부 입각에 항의하는 시위였다. 올해 10월 15일 총선에서 1위를 한 중도우파 정당 국민당(OVP)은 3위를 한 자유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협상해 왔는데, 정부 요직 상당수를 자유당이 차지하게 됐…
오스트리아
:
나치 자유당의 정부 입각에 반대하는 1만 명 시위가 일어나다
차승일
230호
2017. 11. 23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나치 정당 자유당(FPÖ)의 정부 입각에 반대하는 1만 명 규모의 촛불 시위가 일어났다. 참가자들은 손에 촛불과 횃불을 들고 정부 건물이 밀집된 구역을 인간 띠를 만들어 에워쌌다. 지난달 총선에서 1위를 한 중도우파 정당 국민당(OVP)이 자유당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해 연립정부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스…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나치가 대규모 시위를 벌였지만 대항 움직임도 있다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229호
2017. 11. 15
11월 1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나치가 이끄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이는 유럽 곳곳에서 우익 포퓰리즘과 나치가 성장하는 것과 궤를 같이하는 일이다. 한편 나치에 반대하는 활동가들은 비록 그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대항 집회를 조직했다. 폴란드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단체 ‘노동자민주주의’ 활동가 안제이 제브로프스키가 그 소식을 전한다.11월 11일 폴란드 독립…
네덜란드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네덜란드 노사정 대타협은 어떻게 노동운동을 약화시켰나?
지면
로프 게렛센
228호
2017. 11. 11
문재인 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강조하며 네덜란드의 노사정 대타협을 모델로 제시한다. 그러나 네덜란드 사회주의자 로프 게렛센(사진)은 네덜란드에서 노사정 합의가 고용 불안정, 임금 억제, 불평등 심화를 가져왔다며, 노동자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프 게렛센은 네덜란드의 월간 《사회주의자》 기자다. [ ] 안의 내용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오스트리아 연립정부 협상 개시
:
나치 자유당이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되다
지면
차승일
227호
2017. 11. 1
10월 15일 총선에서 승리한 오스트리아 중도우파 국민당(OVP)이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시작했다. 우선 협상 대상자는 나치 정당인 자유당(FPÖ)이다. 오스트리아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단체 링크스벤데(‘좌선회’라는 뜻)의 지도적 활동가 만프레트 에커는 이렇게 전망했다. “두 정당이 올해 안에 연립정부를 구성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2000년에 이어…
재게재
오스트리아의 나치 자유당의 본질과 1930년대 나치 집권 경험
김하영
226호
2017. 10. 30
이 글은 《열린 주장과 대안》 1호(2000년 4월)에 ‘하이더는 파시스트다, 우리는 1930년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제목으로 실린 것이다. 당시 오스트리아에서는 중도우파 국민당과 나치 정당인 자유당의 연립정부가 들어섰다. 이 글은 자유당의 본질과 파시즘의 성격, 1930년대 나치의 집권 경험과 그에 맞선 저항 등을 다루고 있다. 현재에도 국민당과 자…
오스트리아 총선
:
나치의 정부 입각, 세계에 경고를 보내다
지면
차승일
225호
2017. 10. 18
이 기사는 10월 15일에 치러진 오스트리아 총선 직후 발표된 것이다. 그 뒤 약 2달간의 협상 끝에 중도우파 정당인 국민당(OVP)과 나치 정당인 자유당(FPÖ)이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자유당은 부총리를 포함해, 내무부·외무부·국방부·사회보장부·보건부 장관을 차지했다. 경찰, 군대, 외교, 복지를 책임지는 자리를 나치가 차지한 것이다. 두 달 전 …
오스트리아 총선
:
중도우파의 인종차별 부추기기가 나치의 성장을 북돋다
데이브 수얼
224호
2017. 10. 11
10월 15일 오스트리아 총선이 치러진다. 나치 정당인 자유당이 중도우파 국민당 주도 연립정부의 일원으로서 [1999년 이후] 다시 내각의 일부가 될 듯하다.[현재는 중도좌파 사민당 주도의 연립정부가 집권하고 있다. 연정 파트너였던 국민당이 조기 총선을 요구하면서 이번 선거가 잡혔다.] 지난 30년 동안 모든 정부에 입각해 온 국민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
아일랜드
:
낙태 금지 헌법 조항을 폐지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하다
브리드 스미스
223호
2017. 10. 10
9월 30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낙태를 금지한 헌법 조항을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약 3만 명이 결집했는데, 아일랜드 인구 규모(약 600만 명)를 고려하면 한국에서 20만 명 이상 모인 것과 맞먹는다. 아일랜드 운동 진영은 앞으로도 계속 시위를 예고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이윤보다 인간을’ 소속 국회의원 브리드 스미스(…
아일랜드 사회주의자 특별 기고
:
아일랜드에서 낙태권 옹호 투쟁이 성장하고 있다
지면
메리 스미스
221호
2017. 9. 6
아일랜드는 낙태약을 구하려 하는 것만으로도 14년 형에 처해질 수 있을 만큼 낙태에 억압적이다. 그러나 최근 낙태 처벌의 근거가 되는 헌법 조항을 없애야 한다는 분위기가 뜨겁고, 9월 30일에 이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준비 중이다. 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주도하는 좌파 선거 연합체 ‘이윤보다 인간을’에서 활동하는 메리 스미스(아래 사진)가 …
스웨덴 징병제 부활
:
복지국가도 제국주의적 갈등을 피할 수 없다
차승일
203호
2017. 4. 4
한국에는 복지국가이자 중립국으로서 평화국가로 알려져 있는 스웨덴이 2010년에 폐지한 징병제를 부활시키기로 했다. 남성과 여성이 모두 징병 대상자인데, 스웨덴 정부는 어처구니없게도 이를 양성평등적 조처라고 광고한다. “이번 징병제는 남녀 평등하게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여성도 강제로 군복무시키는 것은 형식적으로는 ‘평등’일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부결 가능성
:
유럽연합과 긴축에 대한 반감의 표출
지면
김종환
188호
2016. 12. 2
12월 4일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를 놓고 세계 지배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중도좌파 민주당의 현 총리 마테오 렌치는 개헌안이 부결되면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거듭 밝혔는데, 차기 집권이 유력한 오성운동은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개헌 반대는 찬성보다 5~11퍼센트가량 더 높았다. 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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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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