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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반동 재개에 맞설 진정한 대중 운동이 필요하다
김문성
515호
2024. 8. 13
총선 참패 후 정치적 위기가 심화돼 온 윤석열이 강경 우경화에 재시동을 걸고 있다. 키워드는 “안보”와 “경제 회복”이다. 8월 12일 윤석열은 대통령실 현 경호처장 김용현을 새 국방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김용현은 “입틀막” 경호로도 유명하지만, 이 정권에서의 핵심 구실은 대통령실을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것이었다. 정부를 군부와 더 밀착시킨 것이다. 김…
영화평
〈조선인 여공의 노래〉
:
우리가 알아야 할 조선인 이주 여성 노동자의 삶과 투쟁
김현진
515호
2024. 8. 13
8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 〈조선인 여공의 노래〉(이원식 감독, 2024)는 작은 예술관에서 드물게 상영된다. 그러니 지금 보기 힘들다면 OTT나 VOD 서비스가 될 때 봐도 좋을 것이다. 원작은 같은 제목의 일본어 책(1982)이다. 《어느 여공의 노래》로 국내에도 출간됐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절판된 상태다.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
현장 영상
이주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아리셀 참사 책임자 처벌하라!(8월 11일 안산 집회와 행진)
노동자연대TV
514호
2024. 8. 12
8월 11일은 아리셀 참사 49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안산에서는 많은 이주노동자와 한국인들이 “이주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일터”를 요구하는 집회와 행진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목숨 값’까지 차별하는 아리셀 사측과 정부에 맞서 항의와 추모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안산은 이주민의 도시로서, 아리셀 참사 피해자들이 많이 살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 뜨거운 현…
8월 11일 울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였고 새롭게 참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김진석
514호
2024. 8. 12
8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무더위 속에도 울산 성남동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제14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8개월 동안 울산에서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리고 있다. 이날도 참가자 50여 명이 활력 있게 행진했다. 행진 중에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가자가 점점 늘어났다. 인도네시…
8월 10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확전 시도를 규탄하다
—
8·15 ‘집중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다
김승주, 김지은
514호
2024. 8. 10
8월 10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4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회 장소로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속속 모였다.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파키스탄인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일찍부터 모여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집회와 행진 운영을 준비했다.…
영국의 극우·파시스트 폭력 물결은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찰리 킴버
515호
2024. 8. 9
극우의 폭력이 충격적이고 혐오스럽게 몰아치고 있다. 인종차별 반대자들과 사회주의자들, 노동운동은 매우 긴급하게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보는 극우 폭력의 분출을 놀라운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소셜리스트 워커〉는 — 그리고 그 외에 다른 사람들도 —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매우 오랫동안 엄중히 경고해 왔다. 공식 정치가 인종차별과 희생양 …
삼성전자노조 파업을 돌아보며
:
경제 위기를 이유로 파업을 멈추다
신정환
515호
2024. 8. 8
전국삼성전자노조 지도부는 파업 25일째인 8월 1일 저녁에 파업 종료를 선언하고, 조합원들에게 5일까지 업무에 복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7월 29~31일 교섭에서 사측은 노조의 요구안 수용을 끝내 거절했다. 손우목 삼성전자노조 위원장은 “노조가 손에 쥔 것은 없”이 파업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번 파업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진행됐다…
기간제교사 차별 폐지 집중 행동의 날
:
기간제교사 차별 폐지를 외치다
박혜성
514호
2024. 8. 8
“기간제교사 임금 차별 폐지하라” “기간제교사 정기호봉 승급하라” “기간제교사 성과상여금 차별 폐지하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의 교원경력 인정하라” 8월 6일 오후 3시. 세종정부청사 교육부 앞에 모인 기간제교사들의 외침은 더위도 녹일 만큼 뜨거웠다.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과 전교조 기간제교사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기간제교사 차별 폐지 집중…
주식시장은 왜 혼란에 빠졌을까?
조셉 추나라
514호
2024. 8. 6
8월이 시작되면서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월요일까지 S&P500 지수(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가장 큰 500개의 실적을 반영한다)가 7월 중순 고점 대비 8퍼센트 떨어졌고, 그 하락의 대부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어났다. 일본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더 컸다. 지금이 1929년 월스트리트 붕괴와 맞먹는 재난 상황은 아니고, 2008~2009년 …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4
:
혁명이 국제적이어야 하는 이유
514호
2024. 8. 6
러시아 볼셰비키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은 1918년에 이렇게 말했다. “독일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패망할 것이 자명하다.” 그보다 한 해 전 볼셰비키가 이끄는 러시아 노동계급이 권력을 장악했다. 그러나 그 혁명의 모든 지도자들은 혁명이 확산돼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었다. 혁명 전 러시아는 전반적으로 산업 발전 수준이 낮았다. 그리고…
이스라엘 방어 위해 전력 급파한 미국
:
중동 확전 위험은 이스라엘과 미국 등 서방 책임이다
김영익
514호
2024. 8. 6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 군사령관 푸아드 슈크르를 잇달아 살해하면서 중동에서 확전 위험이 커졌다. 자국 수도에서 이스라엘의 암살 테러를 당한 이란 정부는 보복을 공언하고 있다. 8월 4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중재를 위해 찾아온 요르단 외무장관에게 “시온주의자들의 오만함에 대해 대응하지 …
영국
:
파시스트들이 난민 숙소에 불을 지르다
—
인종차별 반대 운동도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514호
2024. 8. 5
최근 영국 파시스트들이 거리 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국 파시스트 지도자 토미 로빈슨은 6월에 지지자 5000명을 동원했고, 7월에는 1만 1500명을 결집시켰다. 프랑스·독일 등지에서 파시스트와 극우가 성장하고, 최근 영국 총선에서 극우 정당이 원내 입성에 성공한 것 등이 이들에게 자신감을 준 것이다. 이들은 중도 좌·우파 정당들에 대한 환멸을 배경…
윤석열, 노란봉투법 또 거부권 행사: 국회 밖 대중 투쟁이 필요하다
장호종
515호
2024. 8. 5
8월 13일 윤석열이 22대 국회에서 통과된 노란봉투법에 대해 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기사는 국회 통과 직후 거부권 행사 전에 쓰인 것이지만, 기사에서 제시하는 법안의 필요성과 운동의 과제는 여전히 유효하다.8월 5일 노조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노란봉투법은 지난해 11월에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바 있는데, …
간첩죄 적용 확대?
:
북·중·러 견제와 국내 억압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윤석열
김문성
514호
2024. 8. 5
7월 29일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은 최근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해외 정보요원의 신상 등 기밀이 중국 국적 인물에게 새어 나간 사건을 두고 민주당 탓을 했다. 민주당이 형법상 간첩죄 조항 개정에 반대해서, 기밀을 유출한 정보사 요원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동훈의 비난은 정보사 직원 처벌에 진짜 목적이 있지 않다. 이번에 적발…
국립공원공단 무기계약직 노조
:
조합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방관하는 사측에 항의하다
정선영
514호
2024. 8. 5
국립공원공단(이하 공단)의 무기계약직 노조(공공운수노조 국립공원공단희망지부, 이하 희망지부)가 최근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 앞에 농성 천막을 치고 집회를 하는 등 투쟁에 들어갔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해결을 사측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지부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8년에 무기계약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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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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