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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공의들]
:
우리는 올바른 의사 증원과 의료 환경 개선을 요구합니다
2020. 8. 27
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방침에 반대하며 집단 휴진과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재확산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의사 수 증원 자체에 반대하는 의사 단체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공의들 내에서도 의사 단체들의 집단행동에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래는 일부 전공의들이 8월 7일 익명으로 발표한 성명…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명분 없는 의사 파업은 중단되어야 한다
2020. 8. 26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전공의파업이 어제 전면화되었다. 의사협회는 26일부터 총파업을 예정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앞둔 심각한 상황이다. 수도권 확산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환자가 많으며, 이미 병상포화가 현실화되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죽을 중대기로에 서 있다. 이 기로에서 …
정의당, 진보당
:
2차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2020. 8. 21
코로나19의 재확산과 함께 노동자들을 포함한 서민들의 생계난이 심각해 질 것이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나오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발언을 담은 기사와 진보당의 성명서를 추천한다. 이들의 요구처럼 정부는 하루빨리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 ‘심상정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무상의료운동본부 성명
규제 샌드박스 이용한 원격의료 중단하라
2020. 6. 28
이 글은 무상의료운동본부가 6월 26일(금요일)에 발표한 성명이다.문재인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가 현행 의료법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원격의료를 임시허가와 실증특례를 이용해 시행한다. 작년 1월부터 시작된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현행 의료법을 허무는 수단이 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이후 친기업 행보를 더욱 …
기간제교사노조 성명
:
교육부와 경기교육청은 부당한 임금 삭감・환수 조처 중단하라
2020. 6. 10
[성명서]사서·영양·상담 교사(기간제교사와 정규 교사)에 대한 임금 삭감 및 환수 조치 중단하라! 지난 5월 15일 교육부가 교육공무원의 호봉 관련 예규를 개정해 적용하면서 일부 교사들의 임금이 깎이게 되었다. 사서, 영양사, 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근무하다 이후 교사자격증을 취득해 기간제교사 또는 정규 교사가 된 노동자들이 이에 해당한다. 공…
경향신문
이용수 할머니의 윤미향 비판
:
[세상읽기] 누가 묻고 있는가?
2020. 5. 21
필자는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씨를 향해 던진 강력한 비판의 진의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선생님이 던진 물음 앞에서 같은 고민을 한다. 우리는 제대로 응답하고 있는 것일까? "수요시위와 모금에 대한 비판은 운동의 관성에 대한 제동이 아니었을까?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른다는 말도, 사업…
한겨레 왜냐면
박혜성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위원장
:
세월호 순직 기간제교사의 끝나지 않는 차별
2020. 4. 17
“4월16일이 우리 초원이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주세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 학생들을 구하고 희생된 김초원 선생님 아버님의 말씀이다. 하나밖에 없는 딸을 영영 볼 수 없는 곳으로 보낸 부모의 심정을 그 무엇으로 헤아릴 수 있을까? 생일이 기일이 되어버린 현실이 참으로 기가 막힌다. 그러나 이보다 더 기막힌 것은 죽음 이후에도 계속되는 차별이다. …
오마이뉴스
코로나19와 비정규직
:
앞다투기식 '임금 반납'에 발전노동자는 신음한다
이태성
2020. 4. 3
이태성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이자 김용균재단 회원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을 추천한다.
〈경향신문〉
:
“노동환경 바꿔 사회 전체 감염수준 낮추는 게 장기적 해법”
—
예방의학 전문가 인터뷰
2020. 4. 1
아래 인터뷰에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예방의학 전문)는 집단 면역 획득론, 국경 봉쇄, 한국 정부의 대응과 한국 공공의료체계 등의 민감한 쟁점들을 균형 잡힌 비판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선거를 의식한 정부는 자화자찬에 몰두하고 대다수 언론은 소모적 논란만 보도하기 일쑤인 상황에서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이 인터뷰는 감염병에 취약한 노동…
〈경향신문〉
:
[기자메모] 대통령·장·차관 급여 삭감, 나쁜 선택이다
2020. 3. 23
“정부 수장들이 나서서 고통분담을 부르짖으며 임금을 삭감하는 것은 구조조정을 하고 싶은 기업들에게는 ‘울고 싶은데 뺨을 때려준 격’이다.”- 본문 중
인천 지역 교육 분야 4개 노조
:
코로나19로 인한 3차 개학 연기에 따른 인천 교육노동자 공동 성명
2020. 3. 20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학교는 문을 걸어 잠근 채 휴업 중입니다. 벌써 세 번째 개학 연기를 맞습니다. 밀집도가 높은 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고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취약하기에 휴업연장 조치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전례 없이 휴업 기간이 길어져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학교 구성원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
정의당 선대위
:
비례연합정당은 비례민주당일 뿐이다
2020. 3. 16
[브리핑] 조성실 선대위 대변인,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의 비례연합당 참여 대상 발언 관련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이, 비례연합당 참여 대상을 “앞으로 남은 4년간 정부를 통해 정책을 실현하는데 합의하는 정당”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창당될 당의 기조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며, 비례연합당이 결국은 비례민주당일 수밖에 없음을 자인한 격이다. 민주당은 소…
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본부
:
병원 마스크 부족은 엄살일 뿐이라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규탄한다
2020. 3. 15
3월 12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자리에서 병원 의료진들이 마스크 부족 문제를 호소하는 것은 실제 부족해서가 아니라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3월 13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성명을 발표해, “현장 상황과 전혀 동떨어진”, “억장이 무너[지는]” 발…
〈프레시안〉
:
코로나19와 불평등
—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2020. 3. 11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고 한다. 이때의 거리두기는 서로 팔을 뻗어 맞닿지 않는 거리다. 정부는 1미터를 이야기하고 외국에서는 2미터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제로 가능한지를 생각해보자. 당장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려면 1~2 미터는커녕 밀접 접촉을 해야만 한다. 대중교통만 그러한가? 직장에서 서로 2미터 거리를 두는 직장이 …
〈매일노동뉴스〉
:
콜센터 구조적 문제 드러낸 서울 구로구 코로나19 집단감염
2020. 3. 11
구로구 콜센터에서 일하는 상담사들이 대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콜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이 부른 “예견된 결과”라는 비판이 늘어나고 있다. 이 기사는 현장의 콜센터 노동자들의 불만을 소개하고 있다. “마스크도 지급하지 않는 회사가 적지 않고, 업무 중 몸이 아프다고 해도 병원에 가기 힘든 상황이 집단감염을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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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72호
2026.02.0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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