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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백승종 교수의 배이상헌 교사 지지 성명
:
도덕교사 배이상헌 선생님을 탄압하지 말라!
2019. 9. 28
<한겨레> 역사 칼럼 기고자인 역사학자 백승종 교수가 광주시교육청의 배이상헌 교사 탄압에 항의하며 배이상헌 교사를 지지하는 성명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2019. 9. 28). 백승종 교수는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사우), 《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들녘), 《상속의 역사》(사우), 《신사와 선비》(사우), 《생태주의 역사강의》(한티재), 《조선…
배이상헌 교사의 스쿨미투 토론회 발표문
:
지속가능한 스쿨미투, 성평등문화를 향한 학교의 역할은?
2019. 8. 30
지속가능한 스쿨미투, 성평등문화를 향한 학교의 역할은? - 관료적인 스쿨미투 교육행정을 극복하는 학교민주주의의 길은? (2019.05.13.전교조 광주지부 토론회 발표글) 배이상헌(광주교육연구소. 도덕윤리 교사) 1. (한국사회의 진보를 위한 미투의 의미) 2018년 한국사회는 ‘미투’의 장엄한 드라마였다. 미투는 촛불항쟁의 연장선에서 촛불정부가…
배이상헌 교사를 방어하는 강남순 교수의 페이스북 글
:
페미니즘은 ‘파괴적 무기’가 아닌 ‘변혁적 도구’가 되어야
2019. 8. 30
얼마 전 광주시교육청이 일부 학생들이 불쾌감을 느꼈다는 이유만으로 배이상헌 교사의 성평등 수업을 성범죄로 몰아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일이 벌어졌다. 아래는 페미니스트이자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인 강남순 교수가 8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배이상헌 교사의 성평등 수업에 대한 검증 과정을 생략한 채 섣불리 …
〈더 헌트〉 영화평
:
빗나간 ‘공동체의 정의’, 주홍글씨는 지워지지 않는다
2019. 8. 29
토마스 빈터베르 감독의 영화 〈더 헌트〉(매즈 미켈슨 주연, 2013년)는 한 소녀의 작은 거짓말이 일파만파 커져 성범죄자 누명을 쓰게 된 유치원 교사 루카스에게 일어난 일을 다룬다. 한번 잘못 찍힌 주홍글씨로 한 사람이 겪게 되는 고통과 비극을 잘 그려낸 수작이다. 이 영화에 대해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김도훈 편집장이 2016년 3월 4일자 〈한겨레〉…
성명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
이 죽음에 우리가 답해야 합니다 - 서울대학교 청소 노동자 사망 사건에 부쳐
2019. 8. 15
지난주 금요일, 우리 학교 제2공학관(302동) 건물에서 근무하던 청소노동자 한 분께서 사망하셨습니다. 고인은 낮 시간 휴게실에서 잠시 눈을 붙였다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아래에 고인께서 돌아가신 휴게실을 저희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찍은 사진을 덧붙입니다. 처음 휴게 공간을 보았을 때,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 모두 탄식을 내뱉었습니…
오마이뉴스
안녕하세요, 성윤리로 물의 빚은 그 영화의 감독입니다
—
엘레오노르 푸리아 감독이 광주의 중학생들에게 띄우는 편지
2019. 8. 14
성역할이 뒤바뀐 사회를 상상해 보자는 취지의 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성평등 교육의 교재로 사용한 배이상헌 교사가 성범죄자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수치심을 느꼈다’는 일부 학생들의 말만으로 배이상헌 교사에게 성 비위 혐의를 적용해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수사의뢰까지 했습니다. 이 교육의 교재가 된 <억압당하는 다수>의 감독 엘레오노르…
프레시안 기고
차별에 교사마저 눈 감으면, 어떻게 될까요?
—
조다윗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2019. 8. 8
“우리는 학생들에게 불평등과 차별을 가르쳐야 하나요? 공공부문 중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것이 교육부문이라고 합니다. 학교에 대략 40만 명의 비정규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평등을 배우고 실천해야 할 학교의 모습이라니 안타깝습니다. 기간제교사의 문제는 모든 비정규직의 문제입니다. 학교에서 먼저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그런데도 전교조가 2017…
경향신문 사설
비정규직 파업 지지 여론과 노동존중 공약 사이
2019. 7. 5
사상 첫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졌다. 파업 첫날에 이어 2만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을 없애고 차별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 달라”고 촉구했다. 파업은 경부고속도로 진입로 점거농성 등을 제외하고는 충돌 없이 진행됐다. 전국의 학교 5곳 중 1곳의 급식이 중단되고 돌봄교실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았으나 …
입장서
전국집배노동조합의 총파업 사수 위한 입장 발표
:
우정노조는 교섭상황 성실하게 보고하라!
2019. 7. 1
정규직 증원과 토요택배 완전폐지에서 한 발도 물러설 수 없다! 우정노조는 교섭상황 성실하게 보고하라! -교대노조는 ‘이원화 찬성?’, 우정본부는 ‘비정규직 증원?’ 소문만 무성 -하루빨리 공동투쟁본부 정상운영으로 우정총파업 사수해야 오는 7월 1일 마지막 조정회의만 앞두고 있는 가운데 7월 9일 우정총파업을 앞두고 교섭대표노동조합(이하 교대노조)…
한겨레21
난민에게 오로지 통제와 처벌로 대응하는 출입국청의 행태 비판
2019. 6. 28
김연주 난민인권센터 활동가·변호사가 중동에서 온 한 난민의 사례를 통해 한국에서 난민들이 겪는 부당한 처우를 고발하며 비판했다.“매년 난민 신청자가 늘어나면서 난민 심사의 적체가 심해지고 있다. 난민 신청자들은 제때 면접을 받지 못하고 생존권을 위협받으며 불안정한 체류를 이어가고 있다. 난민 신청자에 대한 정부의 생계·주거 지원은 거의 없는데, 체류 자격을…
성명
전국기간제교사노조
: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적극 지지합니다
2019. 6. 28
전국기간제교사노조는 7월 3일 시작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은 노동자를 배신하고 사용자쪽으로 우클릭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절규입니다. ‘비정규직 이제 그만’ 설문 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취임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9…
이주공동행동 성명
열악한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
황교안의 인종차별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2019. 6. 20
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부산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기여해온 바가 없기 때문에 똑같은 임금수준을 유지해줘야 한다는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노골적으로 조장하는 망발의 결정판이다. 그동안 중소기업중앙회 등 고용주 단체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 최저임금을 삭감해…
분노의 강사들 성명
‘강사법’(고등교육법) 시행령 통과
:
풍전등화에 놓인 강사 고용 불안 해결 못 한다
2019. 6. 5
6월 4일 개정 ‘강사법’(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겸임•초빙교원을 공채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는 대학 측의 요구가 시행령에 반영되지 않아 강사단체들은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는 반응이다. 강사단체들과 학생들이 요구한 내용도 일부 포함됐다. 대학들이 강사와 강의를 줄이면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불이익을 준다고 한다. 강사, 박사 후 연구…
한겨레
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인터뷰
: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학생들 몸으로 차별 배우죠”
2019. 5. 24
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95119.html
노동과 세계
기간제교사 공대위 “ILO 핵심협약 즉각 비준하라”
2019. 5. 15
박혜성 기간제교사노조 위원장은 “기간제교사의 차별을 시정해보려고 고용노동부에 전화를 했더니 ‘ILO 협약 비준은 기본인권을 위한 장치’라는 응답이 반복적으로 나온다”면서 “이 전화 얘기는 국민이 아닌 문재인 정부가 들어야 할 것이고, 대통령은 ILO 총회 가기 전에 노조설립 반려를 철회하고 협약을 비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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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88호
2026.06.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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