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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간제 교사 4인 좌담
:
드라마 ‘블랙독’과 현실의 학교…“현실대로라면 고하늘 선생님은 정규 교사 되기 어려울 것”
2020. 1. 7
아래 글은 2019년 1월 7일자 <경향신문> 기사 중 일부이다. 14~15년 기간제교사 근무 중6개월씩 쪼개기계약 아직 만연드라마처럼 기피업무 거절 못해 드라마를 보면 대치고에서 6년 동안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도 정규 교사로 채용되지 못한 지해원 선생님이 나온다. 실제 여러분도 15년 가까이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계시고. 기간제 교사는 보통 한 학교에서…
경향신문
스쿨미투는 계속 돼야한다... 그런데 무고한 교사들은?
2020. 1. 6
아래 글은 2019년 1월 5일자 경향신문 기사이다. ‘피해자 중심주의’로 가해자 항변 여지 적어 엉뚱한 결과 낳을 수도 2018년 4월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의 ‘스쿨미투’는 그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성폭력 피해학생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만들었다. 200여 일 간 용화여고 교실 창문에 포스트잇으로 …
주간경향 포커스
“강간하는 꿈 꿨다”... 스쿨미투, 3년 만에 바뀐 진술들
2020. 1. 6
아래 글은 2019년 1월 5일자 주간경향 기사이다. 본격적인 스쿨미투 운동이 벌어지기 전인 2016년 12월 12일. 한 경제지에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떠도는 글을 토대로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중학교 도덕교사가 학생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아동학대에 가까운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뒤이어 지상파 방송 및 종합편성채널TV 뉴스가 이 사건을 잇달아 …
[민중의소리]
:
2020년 복직 앞뒀던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무기한 휴직 통보
2019. 12. 27
12월 24일 내년 복직을 손꼽아 기다리던 쌍용차 해고 노동자 47명이 무기한 휴직 통보를 받았다. 2018년 9월, 쌍용차 사측은 2019년까지 복직대기자에 대한 단계적 복직과 부서 배치를 완료하기로 노동자들에게 약속했다. 이에 따라 47명 노동자들은 올해 7월 재입사해 무급휴직 상태로 2020년 1월 2일 출근을 기다리고 있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
한겨레 세상읽기
배이상헌, 직위해제당한 한국 성교육
2019. 12. 16
아래는 김누리 중앙대 독문학 교수의 <한겨레> 세상읽기 2019년 12월 16일자 칼럼이다. 배이상헌 교사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부당한 탄압에 반대하고, 배이상헌 교사의 명예로운 교단 복귀를 지지하는 내용이다. 예상대로였다. 광주에서 만난 배이상헌 선생은 겸손하고 우직하면서도, 유쾌하고 다감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에게서 풍기는 특유의 따스함과 청신함이…
정의당 광주시당의 논평
:
장휘국 시 교육감은 한유총 전임 광주지회장과의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하라!!
2019. 12. 6
배이상헌 교사의 성평등 수업을 ‘성비위’로 수사의뢰하고 직위해제한 광주시교육청의 장휘국 교육감이 최근 한유총 전임 광주지회장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2월 5일 정의당 광주시당이 이에 대한 논평을 냈다. 광주시교육청은 사실관계나 맥락을 따지지 않고 무분별하게 ‘성비위’ 형사 고발을 해 왔고, 무혐의 판정이나 무죄 판결을 받은 교사들에…
탈북 모자 아사 사건 이후
:
탈북민 특별 보호가 낳은 ‘특별 배제’
2019. 11. 30
탈북민 취업 문제와 삶의 실태를 연구해 온 김화순 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의 글을 추천한다. 이 글은 7월 31일 서울 관악구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굶주려 사망했던 탈북 모자 사건과 그 이후를 다룬다. 또, 현 정부를 포함해 남한 국가를 비판한다. 앞에서는 탈북민을 ‘포용’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복지를 충분히 지원해 안정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보…
민주노총 전국언론노조와 일본 언론노조의 홍콩항쟁 지지 공동 성명서
2019. 11. 28
11월 25일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일본매스컴문화정보노조회의와 함께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서를 냈다. 앞으로도 노동조합들 사이에서 이런 연대와 지지의 목소리가 확산돼야 한다. “⋯ 홍콩 시민들은 시위 등을 통해 필사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그 호소는 보편적인 것이다. 홍콩 정부와 중국 정부가 홍콩 시민의 행동을 힘으로 누르는 것은 결코 허용될…
인터넷 차단에 맞서 종이 신문을 활용하는 이라크 시위대
2019. 11. 25
대중 반란에 직면한 이라크 정부가 인터넷을 차단하자, 시위대가 종이 신문을 발행해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정부가 통제하는 국영 언론에 맞서 신뢰성 있는 소식을 알리거나 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발전한 지금도 여전히 종이 신문이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사례다. “이라크 바그다드 타흐리르 광장을 비롯한 반정부 시위가…
경향신문 특별 기획
: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 1692번의 죽음의 기록
2019. 11. 21
문재인 정부가 2022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겠다던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오히려 매년 증가 추세다. 2017년 산재 사망자 수는 전년도에 비해 180명 늘었고, 2018년에는 여기에서 185명이 또 늘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억울한 죽음 이후로도 너무나 많은 “김용균들”이 잊히고 있다. 아래 <경향신문> 기사는 이런 현실을 통계와 시각적 자료를 이용해 효과적…
박창진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전한다
:
격화된 홍콩 시위 현장 한가운데서
2019. 11. 20
지난 9월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 최근 홍콩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직접 방문해 연대를 표했다. 박창진 위원장은 직접 목격한 홍콩 이공대 캠퍼스의 저항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글을 오마이뉴스에 기고했다. 홍콩 현지의 치열한 저항 현장과 감동적인 연대 투쟁을 생생히 보여 주고 있어 이 글을 독자들에게…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의 홍콩 항쟁 지지 성명
2019. 11. 18
11월 18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의 주요 노동조합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온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앞으로도 이런 지지와 연대가 확산돼야 한다. “⋯ 우리는 홍콩 노동자 시민들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연대의 마음을 담아 지지한다. 우리는 중국 …
서울신문
강남순 교수의 배이상헌 교사 지지 칼럼
2019. 11. 17
《배움에 관하여》, 《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 등 여러 저작을 낸 강남순 텍사스크리스천대 브라이트신학대학 교수가 성평등 교육으로 기소될 위험에 처한 배이상헌 교사를 방어하는 칼럼을 <서울신문> 11월 11일자에 썼다. “면밀한 정황 조사나 교육적 함의를 총체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을 생략한 채 성평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르치려고 했던 한 도덕 교사에…
경향신문
정시냐 수시냐가 문제가 아니다
2019. 11. 11
문재인 정부는 교육 불공정 문제를 해결한다며 정시 확대를 대책으로 내놓았다. 그러나 정부의 이 정책은 특권 교육을 없애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근본적 처방이 전혀 아니다.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의 저자 오찬호 씨가 <경향신문> 칼럼에서 이 문제를 짚었다. ‘수시냐 정시냐’ 하는 패러다임에 갇혀선 안 되는 이유를 잘 보여 주는 이 글을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경향신문
민주노총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서 문재인 정부에 분명히 경고해야
2019. 11. 7
“최초의 민주정부인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던 1998년 2월 대우중공업 최대림이 노사정위원회 합의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분신했다. 그가 죽음으로써 막으려 했던 합의안에는 훗날 수많은 노동자들의 죽음을 불러온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가 담겨 있었다. 참여정부 시기에는 손배·가압류가 새로운 노조 탄압 수단으로 등장했다. 배달호, 김주익의 죽음이 이 때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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