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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77호
2012. 3. 15
공공운수노동자 투쟁 선포 결의대회 3월 17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주최: 공공운수노조연맹 한미FTA 폐기! 핵안보정상회의 반대! 민중생존권 쟁취! 한반도 평화 실현!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MB퇴진! 오바마 방한 반대! 2012 1차 민중대회 3월 25일(일) 오후 3시 서울도심 주최: 민중의힘 핵안보가 아니라 핵없는 세상 핵안보정…
방송사 공동 파업에 승리를!
:
MB를 겨냥해서 힘을 키우고 집중하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77호
2012. 3. 15
방송 3사 공동 파업에 이어, 드디어 지방 MBC 노동자들도 투쟁 대열에 합류했다.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도 23년 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언론 노동자 투쟁의 불길이 뜨거워지는 것이다.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장 김우룡이 ‘김재철 낙하산은 대통령의 뜻’이라고 시인한 것은 노동자들의 주장이 완전히 옳았음을 보여 준다. “김재철을 빨리 수거해 폐기하라.…
이어도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이어도 문제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다. 계기는 조중동 등이 3월 3일자 중국 국가해양국 국장의 말을 일주일 ‘뒤늦게’ 발견한 것이었다. 중국 국가해양국 국장은 분쟁 지역에 관해 우려할 만한 발언을 했다. “국가해양국은 중국 관할 해역에 대해 정기적인 권익 보호 차원의 순찰과 법 집행을 하는 제도를 마련했고, 정기 순찰 대상 해역에는 북으로 얄루(압록)강…
서평,《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복지국가의 동력은 ‘계급타협’이 아니었다
지면
정형준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이 책의 원제는 ‘복지국가의 흥망성쇠’다. 저자는 북유럽 복지모델의 대표격인 노르웨이에서 30년간 노동운동을 해 왔고, 그 경험으로 복지국가의 성립과 쇠퇴를 분석적으로 다뤘다. 첫째, 복지국가는 노동운동과 강력한 노동조합의 산물이었다. 또한 ‘20세기 전반기 동안(러시아혁명 포함) 자본과 노동의 세력균형을 바꿔 놓은 투쟁과 대결의 결과’였다. 따라…
독자편지
‘해적질’이 판치는 강정에서
지면
오정숙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이명박 정부가 기어코 구럼비를 발파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토요일 ‘다함께’ 회원들과 함께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강정마을에 걸 현수막을 출력하느라 제주도 현지 인쇄소를 찾았다. 아저씨 왈 “김지윤 씨가 오는 줄 알고 사인 받으려 했다.” ‘해적 기지 반대’ 문구를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 모양이었다. 역시 민심은 김지윤 씨 편에, 그리고 해군기지…
‘부실 대학’ 낙인에 구조조정 대못까지 박는 원광대
지면
박영준
레프트21 77호
2012. 3. 15
3월 7일 정세현 원광대학교 총장은 학과 평가 하위 15퍼센트인 11개 학과를 폐과한다고 발표했다. 학과평가에서 주요한 항목을 차지한 것은 취업률인데, 결국 취업률 낮은 학과를 폐지하는 노골적이고 잔인한 구조조정이다. 대학 당국은 지속적으로 평가해 부진한 학과는 “자율적으로” 통폐합하도록 추가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취업률’이 낮은 것은 학생 탓이…
독자편지
진보 국회의원 후보의 언어는 투쟁하는 민중의 언어여야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7호
2012. 3. 15
김지윤 씨의 ‘해적기지’ 발언과 관련해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민중이 할 말과, ‘공당’이나 ‘공인’으로서 할 말이 따로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모종의 엘리트주의다. 그리고 진보 정치 리더들에게 의회 안에서 주류적 논리에 ‘순치’되라는 말과 다름없다. 진보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연대는 투쟁하는 민중에 공감하며 그들이 하고 싶은…
독자편지
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의 진실을 회피해서는 안된다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77호
2012. 3. 15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 김재연 후보의 홍보 동영상을 봤다. 김재연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내 마음 속의 첫 번째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당신이 만들고자 했던 특권과 반칙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하고 말한다. 나는 진정한 진보라면 진실을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가 노무현 정부보다 더 극악한 것은 사실이지만, 노무…
“제주 해군기지는 ‘해적기지’임이 틀림없어요”
지면
이동엽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제주 강정마을 현지에서 1년 넘게 주민들과 생활하며 굳세게 해군기지 반대 운동에 앞장서 온 김종일 평통사 현장팀장(‘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전 사무처장)을 인터뷰했다. 김종일 현장팀장은 공안기관과 조중동으로부터 ‘외부세력의 핵심’ 이라고 지목되고 있다. 김종일 팀장은 강정마을에서 왜 그들이 ‘해적’이라고 불리는지 설명하고, 반전평화 운동이 미군…
독자편지
중국의 해상 위협 핑계로 한 '해적기지' 발언 마녀사냥 비판
김진석
레프트21 76호
2012. 3. 14
〈조선일보〉는 '중국의 해상 위협'을 부각하며 선거를 앞두고 안보 쟁점을 부각시키려 한다. 무엇보다 근시안적이기 짝이 없다. 나는 '중국의 해상위협' 핑계로 한 '해적기지' 발언 마녀사냥을 비판하고자 한다. 그동안 한미 군사 동맹이 지속적으로 북한을 빌미로 한 대중국 압박을 강화해 왔고, 그 결과 동아시아 해상에서 중미간 군사경쟁이 고조돼 왔다. 2010…
노엄 촘스키, “김지윤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레프트21 77호
2012. 3. 13
한국 정부와 우파의 마녀사냥에 맞서서 김지윤 씨를 방어하는 국제 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명한 반제국주의 사상가이자 활동가인 노엄 촘스키 교수를 비롯한 많은 국제 단체와 인사들이 김지윤 방어 성명을 발표했다. 명단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에 맞서 ‘해적기지 반대’라고 외친 김지…
김지윤, 해군 당국의 고소에 대한 기자회견 발표
:
“부당한 탄압에 결코 굴복하지 않겠다”
레프트21 76호
2012. 3. 12
12일 오전에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 당국의 고소에 대한 김지윤 후보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에 새벽부터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 들이 화약 반입을 막으려고 공사장 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저지하고 있었다. 지난 8일부터 강정마을에서 투쟁해 온 김지윤 후보도 이 행동에 함께했고, 기자회견도 바로 그 현장에서 진행됐다. 먼저…
제주 강정 ‘해적기지’와 김지윤
:
문정현 신부 등, “해적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할 수 없어”
레프트21 76호
2012. 3. 10
〈레프트21〉 이윤선 기자가 제주도 강정마을 투쟁 현장에서 보내 온 현지 영상 리포트. 정부와 해군의 폭력적 ‘해적질’에 맞서 강정마을을 지키며 고통스럽게 싸워 온 지도적 인사들이 ‘해적기지’ 논란에 자기 견해를 밝혔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군 당국과 조중동의 김지윤 후보 비난은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분노하며 김지윤 후보를 격려했다. 주민들이 보기엔 …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
:
‘제주해적기지’ 표현 김지윤 씨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 구럼비 바위 폭파 당장 중단하라!
레프트21 76호
2012. 3. 10
이명박 정부와 해군당국, 우파언론들은 연일 통합진보당 청년비례 경선에 출마한 김지윤 후보의 '제주 해적기지 반대' 발언을 문제 삼아,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총선을 앞둔 우파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김지윤 후보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의 대의를 굳건히 옹호하고 있다. 김지윤 후보의 발언을 옹호하고…
부산 서면에 울려 퍼진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
정성휘
레프트21 76호
2012. 3. 10
3월 8일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 생활임금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진보신당 부산시당, 대학생다함께 부산모임 등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까지 1백50여 명이 여성 차별 철폐를 외치며 모였다. 먼저 발언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은 1백여 년 전 투쟁에 나선 여성 노동자들의 처지가 오늘날 한국의 여성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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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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