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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이란을 압박하는가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74호
2012. 2. 2
미국이 이란을 압박하는 직접적 이유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시도다.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는 미국이 대이란 압박을 강화할 좋은 구실이 됐다. IAEA는 기존 입장과 달리 이란이 핵무기를 설계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이란을 압박하는 배경에는 이란의 중동 지역 내 영향력 강화가 있다. 미국은 중동 지역 지배를 공고히 해서 세계…
볼셰비키 탄생 1백 년
지면
줄리 셰리
레프트21 74호
2012. 2. 2
러시아에서 볼셰비키가 탄생한 지 1백 년이 됐다. 영국의 사회주의자 줄리 셰리가 볼셰비키가 혁명 조직으로 탄생하게 된 계기를 살펴본다.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끈 볼셰비키당은 1백 년 전 1월에 창당했다. 이 당은 하루아침에 나타난 것이 아니었다. 볼셰비키는 멘셰비키와 결별하면서 탄생했다. 원래 볼셰비키는 멘셰비키와 함께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RSDLP)…
언론을 ‘1퍼센트의 혓바닥’으로 만들어 온 이명박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명박 정권은 집권 초부터 언론을 장악·통제하려고 온갖 무리수를 썼다. 경제 위기의 고통을 민중에게 전가하고 이 과정에서 빚어질 저항을 분쇄하려면 단지 몽둥이뿐 아니라, 조중동 같은 보수 언론을 강화하고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게 필요했다. 이명박은 자신의 최측근 최시중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한 데 이어, KBS·MBC·YTN 등에 낙하산 사…
《글로벌 슬럼프》 서평
:
진정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과 대안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4호
2012. 2. 2
《글로벌 슬럼프》는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마르크스주의자 데이비드 맥낼리 교수가 2008년 세계경제 위기의 원인과 저항을 다룬 책이다. 맥낼리는 번역자인 강수돌 교수와 한 인터뷰에서 두 가지 계기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첫째는 “가난한 사람을 탓”하는 지배자들과 주류 경제학을 반박하려고다. 예를 들어 보수 언론은 그리스 위기를 설명할 때도 그리스 …
MB씨의 ‘1퍼센트 방송 만들기’에 맞선
:
MBC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4호
2012. 2. 2
1월 30일, MBC 노동자들이 김재철 사장의 퇴임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의 효과로 뉴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이미 마비되기 시작했고, 예능, 라디오 등도 결방률이 높아질 예정이다. 김재철은 정권의 MBC 장악을 위한 첨병으로 파견됐고, 그동안 뉴스는 정권의 입맛에 맞게 왜곡·편파 보도를 일삼았다. 핵심 보직은 친정권 인사들이 장악했…
독자편지
지난호 기사를 읽고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74호
2012. 2. 2
〈레프트21〉 73호에 실린 ‘더 위험하고 불안한 세계를 낳을 제국주의 전략’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경제 상황이 날로 위기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 미국의 방위비 분담액 증액 요구는 남한 지배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국방비 증액 요구는 미국의 새로운 국방 전략에 따라 늘어나게 될 남한의 구실과 세계 15위권의 무기 수출국으로서의 지위를 감안…
통합진보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74호
2012. 2. 2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계속 정체하는 상황에서 총선 후보 선출을 둘러싼 각 세력들의 갈등까지 커지면서 위기감이 나타나고 있다. 노회찬 대변인은 통합진보당이 현재 “심각한 위기”라고 걱정했다. 물론 통합진보당의 지지율 하락과 정체는 양대 자본가 정당에 우호적인 기성 언론의 의도적 외면 속에 대중의 시야에서 진보정당이 사라진 것이 핵심 이유일 것이다. 대중…
독자편지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지면
익명의 독자
레프트21 74호
2012. 2. 2
〈레프트21〉 73호에 실린 ‘정부를 위협하는 시리아 민중 항쟁’은 시리아의 수니파 이슬람교의 주장을 그대로 실은 듯한 기사입니다. 이것은 반자본주의나 반제국주의 관점과도 다르고, [시리아 정부의 학살로] 매일 40명이 죽어 간다는 내용은 사실 미국의 언론 조작이지 현실과 다릅니다. 이 기사는 미국의 중동 정책을 찬성하는 내용과 수니파 이슬람주의자의…
시리아
:
혁명의 확산을 막으려는 정권의 발악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74호
2012. 2. 2
시리아 혁명이 권력 중심지로 확산되자 시리아 정권이 야만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주(1월 중순) 평범한 시리아인들이 자유시리아군(FSA)의 지원을 받으며 수도 다마스커스 교외의 노동자계급 거주지를 바사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통제로부터 해방시켰다. 이 지역은 다마스커스 중심가에서 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시리아 투쟁이 정권의 핵심에 매우 가깝게 다가선 것…
독자편지
아사드 정권에 맞선 항쟁을 지지해야 합니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74호
2012. 2. 2
질문 :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위 편지의 필자는 시리아 정권에 맞선 민중 항쟁을 지지하는 것이 곧 친미, 친제국주의 입장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시리아 정권이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이른바 ‘반미’ 정권이라고 보고, 그에 맞선 투쟁이 오히려 미국에 도움을 준다고 여기는 것이다. 물론, 좌파는 시리아 민중항쟁에 서방이 …
이집트 혁명가들의 눈부신 활약과 성장
지면
모하메드
레프트21 74호
2012. 2. 2
모하메드는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회원으로 사회주의 신문을 편집하고 있다. 그가 영국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 주디스 오어에게 이집트 혁명에서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이 어떻게 조직하고 활동하는지를 말한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는 현재 진행형인 이집트 혁명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단체의 인지도는 규모보다 훨씬 크고 회원이 급속하게 늘어…
독자편지
장기 자랑 강요, 서울대 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면
유혜린
레프트21 74호
2012. 2. 2
나는 대학 병원 간호사다. 최근 서울대병원 송년회에서 간호사들이 장기 자랑을 강요받고, 심지어 심사위원들이 “옷을 벗었으면 1등 줬을” 것이라며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한 것이 이슈가 됐다. 그런데 이는 서울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간호사들은 대부분 적어도 한 번씩은 장기 자랑을 경험한다. 나 역시 같은 병동의 간호사들과 장기 자랑을 한 적이 있다. …
역사의 재창조 ― 2011년 혁명 물결의 이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집트 혁명 1주년을 맞아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혁명 물결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혁명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은 어떤지를 검토한다.아랍 혁명은 놀라운 끈기를 보여 줬다. 아랍 혁명으로 일부 독재자들이 쫓겨났고 다른 독재자들은 흔들리고 있다. 아랍 혁명은 진행형이다. 이집트 사회를 민주화하려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시리아 정권의 손에 5천 명 이상이 죽었…
이집트 혁명 1년
:
“이것은 혁명이지 축하 자리가 아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집트 혁명의 1주년을 맞아 카이로를 방문한 주디스 오어(영국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가 혁명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전한다.이집트 혁명 1주년을 계기로 투쟁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의회가 새로 선출된 지 1주일 만의 일이었다. 무슬림형제단은 새 의회에서 3분의 2를 차지했다. 1월 25일 전 몇 주 동안 이집트 최고군사위원회는 유언비어를 퍼…
돌아온 친노,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이동엽
레프트21 74호
2012. 2. 2
1월 중순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에서 한명숙과 문성근이 각각 1, 2위를 한 것을 계기로 친노는 명실공히 기성 정치의 중심부로 재입성했다. 최근 한 여론조사(리서치뷰)에서 문재인은 안철수를 제쳤다. 이명박 당선에 대한 열패감으로 안희정이 자신을 포함한 친노 세력을 폐족(廢族.조상이 큰 죄를 지어 벼슬을 할 수 없게 된 자손)으로 묘사한 지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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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