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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정종권 진보신당 전 부대표
:
“통합은 진보정치를 우경화시킬 것입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국민참여당이 7월 10일(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진보통합정당 합류에 대한 조직적 의사를 밝혔다. 이러저러한 소문들, “참여당과 민노당 주류는 이미 몇 달 전에 물밑에서 통합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이정희 민노당 대표와 유시민 참여당 대표의 공동저자 책 출판 등은 이러한 전제와 공감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라는 소문들이 헛소문이 아닌 …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
“참여당을 거론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진보정당 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우리 진보진영의 목표에서 그 범주 안에 국민참여당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첫째 이유는 국민참여당의 성격 때문입니다. 국참당을 보면 노무현 정권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많잖아요. 노무현은 인권변호사를 한 상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됐고 많은 사람이 기대…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1심 선고 재판
:
‘정부 비판하는 좌파 신문은 유죄’라는 억지에 맞서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해 5월 우리는 〈레프트21〉을 서울 강남역에서 판매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그리고 불법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총 8백만 원에 이르는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 즉시 우리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이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재판이 진행되면 될수록 검찰 측 주장이 반박되고 거짓이 드러났다. 검찰은…
‘희망의 버스’가 보여 준 힘
:
이제 노동자 단결과 투쟁으로 발전시켜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1호
2011. 7. 14
1만여 명이 결집한 2차 ‘희망의 버스’는 기층에서 끓고 있는 불만과 단결의 염원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 줬다. 1천여 명이 모인 지 겨우 한 달 만에 그 열 배에 이르는 사람들이 “연대가 희망”이라고 외치며 부산에 모였던 것이다. 노엄 촘스키도 이것이 “경이로운 이야기”라고 찬양했다. ‘희망의 버스’가 많은 이들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던 배경…
당장 이들을 막아야 한다
—
노동자 단결과 투쟁이 희망이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최근 한나라당 대표 선거는 이명박이 완전히 ‘끈 떨어진 연’이 됐다는 것을 보여 줬다. 선거에서 친이계의 전폭적 지원을 받은 원희룡은 형편없는 득표를 했다. 이제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주인이 됐지만 당직 인선을 둘러싸고 멱살잡이 직전까지 간 내홍은 박근혜 체제의 불안정을 보여 줬다. ‘가라앉는 배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게 박근혜의 처지다. 우파들은 지…
신간 서평,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
쉽고 명쾌하게 손에 잡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기후변화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중에는 자본주의나 현대 문명에 비판적인 책들도 많다. 그런 책들은 대개 다국적기업들의 악행을 폭로하고, 대량생산과 기술발전이 인간을 위협한다고 분석한다. 그런데 이렇게 접근하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싸움이 소수 기업들의 횡포에 맞선 저항으로 환원되거나, 반대로 문명 전체를 비난하며 “결국 우리 자신이 문제였…
신간 서평,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 이론의 창조적 계승
지면
이언 퍼거슨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의 저자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1968년 반란으로 각성한 이래 42년간 사회주의 운동에 헌신해 온 활동가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다.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장이다. 그는 7월 21~24일 ‘맑시즘 2011’ 연사로 방한할 예정이다. ‘맑시즘 2011’에서는 이 …
타이 선거
:
한방 먹은 군부와 왕당파 엘리트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레프트21 61호
2011. 7. 14
타이 독재 정권은 이번 선거 결과로 한 방 얻어 맞았다. 이번 선거는 다수의 타이인이 군부, 민주당과 왕당파 엘리트들을 거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레드셔츠 운동과 긴밀히 연관된 푸어타이당은 가볍게 과반 표를 확보했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 온갖 검열이 자행되고 군부와 군부의 꼭두각시인 민주당 총리가 레드셔츠 운동을 상대로 협박을 한 것을 감안하면, 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곤경에 빠진 유럽연합 지배자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오는 7월 21~24일에 열리는 맑시즘 2011 연사로 방한할 예정이다. ※ 이 글은 〈레프트21〉 61호에 실렸던 기사다. 최근 미국발 위기로 유럽의 경제 위기 문제가 떠올라 여전히 시의성이 있는 이 기사를 다시 게재한다. 때로는 옛날 농담이 현 상황과 더 잘 어울릴 때가 있다. “디나이얼[부정]은 이집트 강 이름이 아니라, 유로존[유로화 사…
자본주의와 복지
:
복지국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61호
2011. 7. 14
[편집자] 무상복지와 재원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이 한창이다. 다섯 차례에 걸쳐 한국 사회와 복지에 대한 기사를 연재한다. ① 무상복지가 경제 위기를 낳는다? ② 사회투자국가론과 제3의 길 ③ 보편적 복지와 고전적 사회민주주의 ④ 복지국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⑤ 좌파적 대안자본주의 사회에서 복지는 두 가지 기능을 한다. 하나는 노동력 재생산을 국가…
독자편지
나는 절대 전세금을 올려줄 수 없다
지면
윤지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서울 도심 전세방에 살고 있는 나는 최근 전세금을 올려 달라는 통보를 들었다. 지난 4월 만기가 됐을 때 자동재계약이 됐는데 지금에 와서 전세금을 올려 달라고 한다. 부동산법에서는 임차인이 보호받기는커녕 임대인이 원하는 대로 재산권을 행사하게 돼 있다. 이는 너무 불합리한 일이다. 그런데 집주인이 나더러 나가라는 이유는 더 가관이었다. 현재 집주인의…
독자편지
유성기업 노동자와 함께한 ‘희망의 버스’ 체험기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나는 대학생다함께가 조직한 ‘유성기업 노동자와 함께하는 희망의 버스’에 참가했다. 8일 오후 학생들을 싣고 출발한 버스는 해가 어스름해질 무렵에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도착했다. 너무나 당연한 노동자들의 요구에 직장폐쇄와 선별복귀 강요로 대응한 사측과 경찰의 폭력 강제 진압에 무너지지 말자는 결의의 구호가 우렁찼지만, 한편…
독자편지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
문제는 군대 자체에 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수열외’나 구타 같은 가혹한 해병대의 병영 문화가 새삼 비판 받고 있다. 〈한겨레〉는 말할 것도 없고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도 해병대 병영 문화를 비판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마치 일반 병사들의 개인적 일탈이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다. 국방부가 내놓은 개선안도 가혹행위 3진 아웃제, 군기 강화 등 병사…
독자편지
‘수급 조절’ 연장 투쟁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며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수급 조절’ 연장을 요구하며 투쟁해 일부 승리를 거뒀다. 건설노조는 6월 22일 하루 파업을 하고 1만여 명의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후, 6월 30일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숙 투쟁을 벌였다. 7월 7일에는 전국의 덤프·레미콘 차량을 끌고 과천으로 모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놀란 정부는 결국 우리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
독자편지
“친구조차 사치”라던 한 학우의 죽음
지면
정현호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 7월 2일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다니던 고(故) 황승원 학우가 냉동기 보수작업을 하던 도중 차가운 지하실 바닥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인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냉동기 관리 업체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해 왔다. 그의 죽음은 등록금과 가난 때문이었다. 그의 집안은 어린 시절부터 매우 가난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상당부분 이수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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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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