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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본주의 연재
:
금융화와 금융자본만이 주된 문제인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6호
2011. 5. 5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융화…
오른쪽으로 가는 진보대통합이어선 안 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6호
2011. 5. 5
4·27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자세한 선거 평가: '이명박 심판 투표의 열기를 이제 투쟁 건설로 이어가자', '과연 야권연대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 됐는가?')한 후 이명박 정부의 위기는 심화하고 있다. 이번 패배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참패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위기감 속에 우파의 분열은 커지고 있다. 민주당과 진보정당들이 손을 잡은 ‘야권연대’를 …
정성진 칼럼
:
초과이익공유제와 연기금 사회주의: ‘자본의 사회화’에서 ‘사회의 자본화’로?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지난 3월 말 재벌 기업의 초과이익을 하청 중소기업들과 나누자는 정운찬 전 총리의 이른바 초과이익공유제 제안에 대해 “누가 만든 말인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그런데 그 한 달 뒤인 지난 4월 말에는 MB의 책사 곽승준이 “거…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5월 28일~29일 반값 등록금, 청년실업 해소, 최저임금 쟁취, 무상의료 국민문화제 6월 11일(토) 이명박 정권 심판 1차 범국민대회 서울시청광장 6월 29일(수) 2차 범국민대회 및 전국노동자대회(서울 집중) 서울시청광장
1백40일 파업 끝에 승리한 전주 버스 노동자들
: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전주 시내 6개 버스업체 노동자들이 1백40여 일의 완강하고 끈질긴 파업 끝에 ‘민주노조 인정’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머쥐었다. 더구나 이번 파업은 “마침내 복수노조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알렸[다.]”(〈새전북신문〉) 노동자들이 이제 “수십 년 쌓인 한”을 풀 수 있는 발판을 자주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투쟁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활동…
전쟁 이용 돈벌이 기업을 허가해 준 한국 정부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56호
2011. 5. 5
미국의 민간 군수기업 ‘블랙워터’가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며 악명을 떨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민간 군수기업도 중동에서 활개를 칠 태세다. 한국군 파병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민간 군수기업이 진출을 시작한 것이다.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블렛케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경호 업무를 시작한 민간 군사기업이다. 중동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
보험료 ‘폭탄’을 그냥 맞을 수도 있어야 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6호
2011. 5. 5
4월 23일 ‘2011년도 국무위원 재정전략회의’에서 이명박은 “선심성 복지”를 피해야 한다며 다시 한 번 대중적 복지 확대 요구를 일축했다. 오히려 건강보험 재정 적자가 우려된다며 노동자들의 보험료를 올리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미 지난해 말에 올해 건강보험료를 5.9퍼센트나 인상했다. 지난 4월 25일에는 노동자 수백만 명이 건강보…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6·15 청학연대 탄압
:
마녀사냥으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이명박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6호
2011. 5. 5
4·27 재보궐 선거에서 집권당이 참패를 기록하고 일주일 만에 공안당국이 다시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탄압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국정원과 보안수사대는 6·15청년학생연대 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활동가 네 명을 체포하고, 서울, 광주, 제주 등 회원 자택 아홉 곳 등을 압수수색했다. 6·15청년학생연대에 대한 탄압이 다른 연관 단체들로 확대될 수 있…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카다피와 무사 쿠사(전 리비아 외무장관)는 대테러 작전에 있어 좋은 파트너였다.” 카다피와 미국의 절친 관계를 고백하는 CIA 전 국장 헤이든 “그는 미국 정부와 미국의 가치, 국민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천성적으로 미국의 모든 것에 동조적” 골수까지 친미라며 반기문을 칭찬하는 전 주한미대사 버시바우 “나와 악수를 하면 결혼을…
이집트에서 투쟁과 연대가 성장하고 있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이집트 노동자들이 투쟁과 연대의 날로서 메이데이를 되찾았다. 석달 전 혁명으로 쫓겨난 친서방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 통치 아래 메이데이는 가짜였다. 친정부 ‘노조들’은 노동계급을 억압하고 무자비하게 착취하는 무바라크 정권을 찬양하곤 했다. 그러나 이집트 혁명은 이 모든 것을 바꿨다.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열린 메이데이 시위에서 국가, …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
전쟁광·위선자들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수십만 명 학살, 전쟁을 통해 테러 확산, 이라크·아프가니스탄 파괴 버락 오바마, 데이비드 캐머런과 기타 서방 정상들은 빈 라덴을 죽이고 전 세계적 테러 공격의 근원을 제거했다고 자축했다 . 그러나 그들은 위선자들이다. 먼저, 서방 전쟁광들이 지난 10년 동안 죽인 사람들의 숫자를 보라. 그들이 초래한 고통과 파괴를 보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서울지하철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시도와 제3노총
박설
레프트21 55호
2011. 4. 30
정부와 보수 언론들이 서울지하철 노조에서 민주노총 탈퇴 투표가 가결됐다며 기뻐하고 있다. 이들은 ‘강경 투쟁에 대한 조합원들의 반감을 보여 준 것’이라며 투표 결과를 과대포장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와 사측이 이번 투표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이명박 정부는 민주노총 탈퇴 투표요건을 완화하는 유권해석까지 해 주면서 정연수 집행…
4·27 재보궐 선거 평가
:
이명박 심판 투표의 열기를 이제 투쟁 건설로 이어가자
최미진
레프트21 55호
2011. 4. 28
4월 27일, 분당에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심판하기 위한 젊은 직장인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대부분이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인 이들 ‘넥타이·하이힐 부대’는 이명박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바쁜 출퇴근 시간을 쪼개서 빗속을 뚫고 투표장을 찾았다. 이 때문에 재보선치곤 기록적인 투표율(분당 49.1퍼센트, 강원도 47.5퍼센트)이 나왔다. …
독자편지
재능교육에 항의하는 향린교회 거리 기도회
김재원
레프트21 55호
2011. 4. 27
4월 24일 재능교육의 학습지 노동자 탄압에 항의하는 향린교회 부활절 기도회에 참가했다. 이번 기도회는 학습지 노동자들에게 연대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향린교회 임보라 목사님과 교인들의 자발적 일인 기도회를 탄압한 것에 항의하는 성격이 있어서 조금은 더 특별했다. 기도회에 참가한 교인 전원이 “재능 OUT!”이란 마스크를 쓰고 “노동자에겐 한…
독자편지
중동 혁명에 개입하는 서방 국가들의 진정한 의도
차경윤
레프트21 55호
2011. 4. 27
지금(4월 24일)도 시리아, 예멘에서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독재 정부는 한편으로 사임 약속을 흘리거나(예멘), 무려 48년간이나 유지했던 비상사태 해제, 시위 보장, 시위 구속자 석방 등을 약속(시리아)하면서도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를 공격해 1백20명을 살해(시리아)하고 있다. 독재 정부들은 점증하는 압력에 위협을 느끼고 양보 조처를 취하거나 그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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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