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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2009 개정교육과정은 ‘수정’이 아니라 폐기돼야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41호 ‘MB 교육:입시 경쟁↑ 교원 신규 임용↓’ 기사에 이견이 있다. 기사의 필자인 나지현 씨는 2009 개정교육과정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09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이 집중이수제와 교과군(성격이 비슷한 과목을 묶은 것)내에서 20퍼센트를 증감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둘 모두가 영어·수학 몰입교육과 교사 구조조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독자편지
‘반올림’과 대학생들의 간담회조차 불허한 성균관대학교
지면
임준형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지난 10월 9일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유학·동양학부 사회과학학회 등의 주최로 삼성 반도체 노동자 인권 지킴이 ‘반올림’과 대학생들의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런데 학교가 “민감한 문제라 강의실 사용을 허가해 줄 수 없다. 윗사람들도 간담회 홍보물을 본 상태라 허가해 주기 어려운 상태”라며 갑자기 간담회 장소 대여를 불허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
독자편지
“운동권 학생” 표적 탄압하는 서울교육대학교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최근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당국은 교육 토론 소모임의 게시물을 수차례에 걸쳐 떼어냈다. 동시에 학생처는 모임의 회원인 “조익진[이] 운동권 학생으로 총장과 학생처장을 비롯 우리 대학 전체 교수들이 주의 깊게 지켜 보는 학생”이므로 내용을 확인 받고 도장을 찍은 뒤 게시물을 부착하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타 동아리 대자보나 광고물에도 적용하지 …
독자편지
내 남자 친구가 변했어요
지면
윤예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2008년, 저는 18살 때 동갑인 제 남자 친구와 촛불시위에서 만났습니다. 저와 토론도 많이 했고, 서로를 지지하던 때 우리에게 입영통지서가 찾아 왔습니다. 남자 친구는 의경을 지원했습니다. 훈련소에 간 후 한 달 즈음 됐을 때 남자 친구와 통화하다가 미군기지가 우리 나라에 세워질 때마다 경제 성장을 했다는 둥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면회 날 …
독자편지
고려대도 중앙대처럼 구조조정하려 하는가?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지난주 고려대학교는 한 경영컨설턴트 업체에 ‘경영 진단’을 의뢰하는 계약을 맺었다. 고려대학교는 이 계약에 자그마치 8억 6천6백만 원이나 지불하기로 했다. 2천만 원 넘는 계약은 공개입찰을 해야 하는데도, 학교는 바로 수의계약을 맺었다. 바로 그 업체가 두산 재벌이 중앙대 구조조정을 위해 컨설팅을 했던 업체다. 이 업체가 중앙대 구조조정을 컨설팅한 …
독자편지
알량한 장애인 복지마저 빼앗으려는 이명박 정부
지면
김태윤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나는 장애인 활동보조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혼자서 거동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도와주는 일이다. 이 제도는 오랜 투쟁 끝에 2007년부터 도입됐지만, 아직도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부지기수다. 제도의 취지는 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만, 현 상황은 사회생활은커녕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이 함께 생존선에서 허덕이는 지경이다. …
국가고용전략 2020
:
이명박 정부의 대(對) 노동계급 선전포고
지면
박설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정부가 최근 ‘국가고용전략 2020’을 발표해 비정규직을 대폭 늘리고 노동자들의 조건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주된 내용은 ‘노동유연성 확대’와 ‘고용·비정규직 관련 규제 완화’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공정하고 역동적인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세부 계획을 보면 전부 노동자들에게 해로운 것들이다. 청소·경비 업무와 신설 기업…
프랑스 10월 12일 총파업
:
3백50만 명이 우익 정부에 맞서 시위를 벌이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프랑스노동총동맹(CGT)는 10월 12일 프랑스에서 3백50만 명이 2백여 군데에서 행진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투쟁은 연금 개악 반대 투쟁의 새로운 정점이었다. 지금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투쟁은 매우 중요하다. 이 투쟁은 전 유럽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6월부터 연금 개악 반대 투쟁이 시작됐는데, 10월 12일 투쟁은 네 번째 대규모 파업과 투쟁의 …
논설
:
G20을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의 초점으로!
지면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10월 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46명이 연명해 G20 항의를 위해 11월 11일에 하루 파업을 하고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자는 안건을 발의했다. 참석 대의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안건 발의에 서명한 것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G20에 관심이 없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었다(대의원대회의 자세한 보고는 〈레프트21〉 웹사이트를 보시오).…
상설연대체
:
논점을 회피하는 자세로는 단결을 이룰 수 없다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10월 1일 민주노총의 제안으로 ‘상설연대체 건설을 위한 제단체 대표자 간담회’(이하 대표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대표자 간담회는 상설연대체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확인했지만 진정한 단결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놓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것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민주노총 지도부와 자주계열 단체들은 “상설연대체는 계급연합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
우석균 칼럼
:
《행복한 왕자》도 금서로 지정해야 하나?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도시 한복판 높은 축대 위에 ‘행복한 왕자’의 동상이 높다랗게 서 있었습니다. 동상의 온몸은 얇은 순금으로 덮여 있었고 두 눈은 반짝이는 사파이어였고 칼자루에는 크고 붉은 루비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이 동화, 《행복한 왕자》를 읽거나 보거나 듣지 않고 어른이 된 한국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스카 와일드의 이 동화는 그의 《욕심쟁이 …
영화평
:
정말 반가운 영화 〈방가?방가!〉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영화 〈방가?방가!〉는 가난하고 ‘가방끈도 짧은’ 한국 청년이 ‘백수’ 생활에서 탈출하고자 이주노동자 행세를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 주인공이 ‘가짜’ 이주노동자임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며 ‘진짜’ 이주노동자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 영화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면서도 이들의 삶과 현실을 현실감 있고 진지하게 …
책갈피 문고 ― 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08
:
세계화와 노동계급
지면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세계화 때문에 자본은 무소불위의 힘을 갖게 되고 노동계급은 무력해지는가? 이 책은 세계화와 신경제, 탈산업화, 비물질 노동과 다중, 노동귀족 등에 관한 신화를 파헤치면서 오늘날 세계 노동계급의 현실을 살펴보고 노동운동의 전망과 과제를 모색한다. 특히 자본의 이동성과 지역 재배치, 그것이 국가의 능력, 기업 구조조정, 노동의 성격 변화에 미친 영향을 꼼꼼…
서평,《에릭 드루커의 대홍수!》
:
미국 자본주의에 보내는 만화 경고장
지면
조승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대홍수!》는 미국의 급진적인 화가 에릭 드루커가 1992년 미국에서 출간한 장편만화로 그 해 미국 도서상 수상과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선정 등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그가 오랫동안 살아 온 뉴욕을 배경으로 도시에 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문제를 아무런 대사와 지문 없이 오직 그림만으로 …
돌봄 노동자들
:
노동권 보장하라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우리 사회에는 누군가의 ‘돌봄’이 없다면 불편 정도가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간병인, 요양 보호사, 보육교사, 활동 보조인 등의 노동자들은 고강도·저임금의 고통 속에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을 지탱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속에 국가와 사회가 담당해야 할 ‘돌봄’의 책임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등에게 떠넘겨지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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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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