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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저항운동의 일부인 촛불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촛불 시위가 1백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횃불’이 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이명박의 각종 ‘비즈니스 프렌들리’ 반(反)서민 정책에 대한 반발이다. 그런 점에서 촛불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는 투쟁의 일부다. 최근 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폴란드·프랑스·영국·이탈리아·헝가리 등 유럽 국가와 말레이시아·인도·파키스탄·홍콩·네팔·필리핀 …
미국 국내에도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촛불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수년간 부시 정부는 자유무역협정을 매개로 위험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다른 나라에 강요해 왔고, 한국과의 쇠고기 협상 결과로 대만이나 일본 등을 압박할 예정이었다. 우리 투쟁이 승리하면 부시 정부가 그런 몰상식한 짓을 강요하기가 훨씬 더 힘들어질 것이다. 촛불은 미국에서 광우병 문제를 다시 한 번 중요한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시키는 데도 일조했다. 예컨대,…
여론 왜곡은 〈PD수첩〉이 아니라 조중동이 하고 있다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이명박 정부가 〈PD수첩〉과 인터넷 매체를 검열·통제하고 있다. 검찰은 〈PD수첩〉에 방송 자료를 몽땅 내놓으라며 협박하고 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신들이 의뢰한 법률 전문가들의 의견도 무시하고 조중동 광고주 압박 운동에 위법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사실 왜곡[으로] 엄청난 국가불이익을 가져 온” 것은 다름 아닌 이명박 정부다. 두 달째 거리에서…
이중잣대 정교분리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의 시국미사는 정부의 폭력적 탄압에 지쳐 있던 촛불에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개신교 목회자들의 시국 기도회와 승려들의 시국 법회도 뒤따랐다. 그래서 우파들은 “[사제단이] 꺼져가는 촛불에 기름 부으며 다시 살리고 있다”(보수단체 기자회견)며 발을 굴렀다. 조중동도 “폭력성을 드러낸 촛불시위를 비호하는 것[은] … 본…
조중동과 정부 또 ‘괴담’ 타령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조선일보〉는 “1997년 이후에 미국 소 중에 광우병 확인 사례는 없고 … 3억 명의 미국인들 중 지금까지 미국 쇠고기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또 ‘괴담’ 취급했다. 국무총리 한승수는 미국산 쇠고기를 가족과 함께 먹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전체 1억 마리의 소 중에 겨우 0.1퍼센…
가축법 개정안은 대안이 될 수 없다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촛불 눈치보기와 국회의원까지 두들겨 패는 이명박 정부 때문에 늦춰져 왔지만, 민주당은 줄곧 등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는 “야당이 국회로 등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한나라당에 애원했다. 추가협상 직후부터 민주당은 재협상 요구를 슬며시 접고 있다. 그러면서 가축전염병예방법(가축법)이 재협상의 대안인 것처럼 치장했다. 그러나 가…
선출된 정권을 그만두라는 것은 심하다?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한 청와대 관계자는 “쿠데타로 집권한 정부도 아니고 불과 6개월 전에 정상적인 선거로 선택한 정권”인데 “‘청와대로 가자’ 이런 것은 심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명박은 6개월 전에 BBK 사기극을 ‘떡값 검찰’이 덮어 주면서 총 유권자 중 고작 30퍼센트의 표를 얻어 대통령이 됐다. 더구나 당시는 노무현 5년 배신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하도 커서 ‘한나라…
촛불은 변질됐는가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조중동과 청와대, 한나라당, 검·경찰은 미국산 쇠고기에만 반대하던 “순수한” 촛불시위가 “전문 시위꾼들” 때문에 온갖 쟁점에 반대하고 정부 퇴진을 외치는 “불법·폭력 시위”로 변질됐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위선적이게도 사제단의 비폭력 침묵 행진과 이전의 촛불시위를 대조하며 촛불이 폭력적이었던 것처럼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5월 초 ‘촛불 소녀’들이 맨…
진정한 힘은 촛불에 있다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촛불 항쟁은 지난 두 달 동안 한국 사회를 뿌리채 뒤흔들며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왔다. 미국에 간 이명박이 부시에게 광우병 위험 쓰레기 쇠고기들을 사겠다고 약속하고 온 것이 5월 2일부터 촛불에 불을 붙였다. 그것을 계기로 이명박 집권 두 달 동안 나타난 온갖 개악, 추문, 악행에 대한 대중적 불만이 활화산처럼 폭발했다. 청소년들이 시작한 촛불은 곧 대…
독자편지
<조선일보>와 경찰의 적반하장
지면
김낙준
맞불 94호
2008. 7. 3
6월 26일 일부 촛불시위대의 조선일보사 앞 항의 시위를 두고 보수 언론은 “과격 폭도들”(〈뉴데일리〉)이 경찰관을 “인민재판”(〈조선일보〉)했다며 게거품을 물었다. 문제의 사건은, 당일 항의시위 도중 조선일보사 기물을 파손한 ‘현행범’을 경찰이 연행하려다 시위대가 이를 제지하고 한동안 경찰을 ‘취조’했던 것이다. 경찰들은 1시간가량 용의자를 미행한 뒤 …
독자편지
석방되자마자 다시 시청으로 달려갔다
지면
박용석
맞불 94호
2008. 7. 3
지난 27일 시청 앞 광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다. ‘해방구’로서 시청 광장을 정부에 고용된 용역깡패와 폭력경찰이 무참히 짓밟은 것이었다. 이날 10명이 연행됐다. 그 자리에 나도 있었다. 나는 경찰이 주장하는 ‘집시법’, ‘도로교통법’, ‘공무집행방해’ 중 그 어느 것 하나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수십여 분 동안 폭행당했고 46시간 동안 강제 구금됐다…
독자편지
경찰의 거짓말과 뻔뻔함
지면
이원웅
맞불 94호
2008. 7. 3
나는 지인인 안치영 씨가 연행됐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 날 그를 면회하러 경찰서에 갔다. 안치영 씨가 부당한 연행에 반대해 묵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경찰에게 유치인의 이름을 알려 줄 수 없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경찰은 면회할 수 없다고 했다. 꼭 이름이 아니더라도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말이다.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왜 지켜 주…
독자편지
번민하는 전투경찰
지면
김우용
맞불 94호
2008. 7. 3
나는 전경들이 회의를 느끼며 갈등하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지난 28일 연행된 동지를 면회하러 구로경찰서에 갔다. 그 때 수백 명의 전경들이 출동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쥐새끼 한 마리만 잡으면 모두가 편한데 고생들이 많다”고 큰소리로 말하자 여러 전경들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시청을 지나던 전경버스를 향해 팻말을 들고 손을 흔들자 버스…
독자편지
내가 겪은 경찰의 불법 연행
지면
안치영
맞불 94호
2008. 7. 3
[이명박이 결국 고시를 강행한] 6월 25일에 경복궁 집회에 좀 늦게 참가했습니다. 초등학생과 국회의원을 연행해 태운 전경버스를 사람들이 막으려 하고 있었지만 곧 버스가 떠났습니다. 그 때 갑자기 뒤에서 “끊어!” 하는 소리와 함께 전경이 달려와 기자와 시민들을 둘러쌌습니다. 기자들이 항의하자 경찰은 길을 내주었지만, 황당하게도 그 길은 전경버스 입구를 향…
독자편지
대전에서 사기치고 간 정운천
지면
황동혁
맞불 94호
2008. 7. 3
6월 27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운천이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했다. ‘광우병위험미국산쇠고기전면수입을반대하는대전시민대책회의’(이하 대전 대책회의)는 정운천의 방문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이날 시민 70여 명을 저지하려고 사복경찰을 포함해 3백여 명이나 되는 병력을 동원하는 우스꽝스런 ‘쇼’를 벌였다. 경찰병력 3백여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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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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