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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맞불 90호
2008. 6. 5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선동한 정치인, 학자, 무슨 무슨 운동가, TV방송사 고위 간부, 전교조·민주노총 간부들이 값싸다고 뒷구멍에서 몰래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집에 들고 가지 않는지는 반드시 눈 뜨고 지켜볼 일” - 한 맺힌 〈조선일보〉 “국민 중엔 반역자도 있고, 범죄자도 있고, 철부지도 있고, 선동에 속아 날뛰는 이도 있고,…
미친 소 반입 저지에 나선 노동자들
:
“미친 소 수입을 우리가 막겠다”
지면
박수원
맞불 90호
2008. 6. 5
6월 2일 부산 감만 부두 입구에 노동자 1천여 명이 미친 쇠고기 반출 저지 투쟁을 벌였다. 화물연대 대형버스가 감만 부두 진입로를 봉쇄하고 시작된 촛불집회에서는 노동자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운수노동자뿐 아니라 공공, 금속, 보건 등 다양한 작업장의 노동자들이 참가했다. 결의 운수노조 산하 공항항만 운송부산본부 이석재 조직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
설 자리를 잃은 ‘다함께’ 마녀사냥
지면
2008. 6. 3
위기에 처한 이명박과 경찰은 ‘배후’설을 퍼뜨리며 시위대를 이간질했다. 〈조선일보〉, 〈문화일보〉 등은 특히 ‘다함께’의 호외 내용과 확성기 사용을 보도하며 “보이지 않는 손” 운운했다. 더불어 경찰 첩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다음 아고라나 시위 현장에서 ‘다함께’에 대한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마녀사냥을 시도했다. 좌파 마녀사냥과 반공 논리는 운동이 성…
요구의 확대와 운동의 발전
지면
2008. 6. 3
정부와 한나라당 내에서도 뒤늦게 재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버스 지나간 후 손 흔드는 격이다. 이미 투쟁은 광우병을 넘어 이명박 정부와 나머지 미친 정책들을 모두 겨냥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내각 총사퇴를 ‘쇄신안’으로 요구한다. 그러나 지금 모든 미친 정책들과 개악들의 중심에는 이명박이 있다. 따 라서 민주노동당은 칼끝을 분명하게 이명박에게 겨눠…
“이명박을 끝장내기 위한 총파업에 나섭시다!”
지면
김우용
2008. 6. 3
지난 28일 청계광장 촛불집회 때 한 노동자께서 “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거리와 청계광장에서 밤을 새고 싸우고 있습니다 … 우리 모두 이명박을 탄핵할 때까지 싸웁시다”하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으로서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제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경찰에 매 맞고 끌려가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과 시민들을 지켜줘야 …
부시에게도 촛불의 힘을 보여주자
지면
2008. 6. 3
조중동은 지금의 촛불이 “반미”로 나아가선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 축산업계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민들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라는 파렴치한 미국 정부에 대한 대중의 반감은 정당하다. 이라크에서 1백2십만 명을 학살한 부시 정부가 광우병 위험을 통제하고 있고 한국민의 생명을 걱정한다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주한 미대사 버시바우는 민주당 대표 …
번져 가는 동맹휴업, 더 확대돼야
지면
2008. 6. 3
동맹휴업 움직임이 계속 번져가고 있다. 서울에서는 서울대·고려대·시립대·성신여대·성공회대가, 광주에서는 전남대·조선대가, 부산에서는 부산대·부경대·부산교대·동의대가 동맹휴업을 준비중이다. 특히 서울대에서는 최근 촛불집회에서 전경의 군홧발에 밟힌 여성이 서울대 음대생으로 밝혀지면서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고, 연세대·이화여대에서는 집중 촛불집회가 열리는 3…
자발성과 의식적 지도는 양립할 수 없는가
지면
2008. 6. 3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방송차나 확성기로 행진 대열을 지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여기에는 누군가 ‘지도’(또는 주도)를 하면 필연적으로 대중의 자발성이 훼손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물론 촛불시위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대중의 자생성은 경이로울 정도다. 무엇보다, 대중의 자생성은 촛불시위가 “배후 세력”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는 이명박과 조중동의 어…
폭력 경찰의 우두머리 어청수를 파면하라
지면
2008. 6. 3
맨손으로 나선 시민들을 향해 미친 듯이 폭력을 휘두른 경찰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경찰들은 길바닥에 넘어진 여대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잔혹하게 짓밟았고 시민들에게 곤봉과 방패를 인정사정없이 휘둘렀다. 이 로 인해 코뼈가 내려앉고, 앞니가 다 나가고, 다리가 부러지는 등 최근 1주일간 무려 1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당했다. 또, 시위대를 정조준한…
또 다른 대국민 사기극 ─ ‘고시 유보와 수출 제한 요구’
지면
2008. 6. 3
농림부 장관 정운천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출 중단을 미국에 요구하겠다. 답신이 올 때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 고시를 유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우리가 요구했던 것은 고시 철회와 재협상이지 ‘유보’가 아니다.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내용도 기만적이다. 기껏해야 ‘미국 축산업체들의 자율 수출 규제’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또, ‘30개…
또 사기치는 이명박 ─ 저들의 거짓말에 속지말라
지면
2008. 6. 3
쥐새끼처럼 잔머리만 굴리며 거짓말과 사기치는 것에 도가 튼 이명박이 또 ‘장관 고시의 관보 게재 유보와 미국에 수출 제한 요구’라는 시간벌기용 꼼수를 들고 나왔다. 대운하 건설을 ‘보류’한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농림부, 교육부, 복지부 장관 등을 교체하는 개각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이명박 불도저를 주춤하게 만든 것은 촛불의 힘이다. 5월 31…
조직 노동자가 카운터펀치를 날리자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시민들이 민주노총에게 바라는 것은 파업 등 더 강력한 투쟁이다. 그리고 이명박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이것이다. 최근 이명박이 고유가 대책을 내놓겠다며 운수 노동자들 달래기에 나선 것이나, 재벌들이 갑자기 금속노조가 요구한 대각선 교섭 테이블에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운수노조 정호희 정책기획실장도 “노동조합의 생존권 투쟁이 정치투쟁으로 비화하고 결합하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바란다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최근 행진 조직에 책임있게 나선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계속 이 운동의 정치적 상징 구실을 하며 강력한 집회와 행진 조직을 통해 초점을 제공해야 한다. 집회와 행진을 철저히 조직하고 마무리까지 분명히 책임져야 한다. 다수가 더 강력하게 더 늦게까지 행진하고 시위할 것을 바란다면 그것을 수용해 끝까지 책임질 필요가 …
대학 동맹휴업, 들불처럼 번져야 한다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촛불 시위에 대학생들이 눈에 띄게 많이 참가하면서, 조직된 학생운동 단체들의 활동도 활기를 띄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6월 5일 동맹휴업을 위한 총투표에 돌입했다. 서울대에 이어 성공회대도 6월 3일에 휴업에 돌입하고, 부산지역 4개 대학과 성신여대, 조선대 등이 추가로 동맹휴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런 행동은 더욱 확대돼야 한다. 고…
다함께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다함께는 이 운동에 첫날부터 적극 동참하며 분명하게 이명박을 공격해 왔다. 그 결과 다함께는 ‘불순한 배후세력’이라는 조중동의 비난과 경찰의 출두 요구에 이어서, 우익 단체들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한 상황이다. 그런데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는 다함께를 음해하고 매도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다함께는 빨갱이’라는 반공 논리부터, ‘다함께와 확성녀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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