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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임금과 안전을 위해 11년 만에 파업에 나서다
장우성
191호
2016. 12. 23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자들이 12월 22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우선 열흘간 1백89명의 조합원들이 1차 파업을 하고, 이후 파업 참가 조합원을 교체해 다시 2차, 3차 파업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2000년대 들어 항공사 파업으로 이윤에 막대한 타격이 발생하자, 정부는 2006년 12월부터 항공업을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했다. 파업 시에도 국제선 80퍼센…
[속보] 고려대
:
점거 투쟁으로 대학구조조정 계획 전면 철회시키다
이현주
190호
2016. 12. 21
12월 21일 고려대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친기업적 대학 구조조정 계획을 완전히 좌절시켰다. 값진 승리이다. 고려대 염재호 총장은 이날 교무위원회에서 미래대학 설립안을 전면 철회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향후 2년) 학사구조 개편과 관련한 어떠한 재론도 없을 것임을 밝혔다.(‘고려대 본관은 점거중’ 페이스북 페이지) 단과대 및 학부…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이화여대 보직 교수들
:
최경희 · 김경숙 · 남궁곤 교수 파면하라
양효영
190호
2016. 12. 20
12월 15일(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최경희 전 총장,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 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 등 정유라 입시·학사 특혜 비리에 직접 연루된 교수들이 출석했다. 총학생회, 사범대 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노동자연대 이대모임 등은 이날 아침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조사에서 철저히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
12월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 집회
:
이주노동자 속죄양 삼기에 맞서 연대와 우애를 다지다
임준형
190호
2016. 12. 20
12월 18일(일)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2016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대회 ─ 이주민 200만 시대, 모든 이주민에게 인권과 노동권을!’ 집회가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렸다. 이 집회는 경기이주공대위, 민주노총, 외노협, 이주공동행동, 이주노조가 주최했다. 집회에는 이주노동자와 연대 단체 회원 약 1백50명이 참가했다. 주…
독자편지
박근혜 퇴진 운동 전망 토론회
:
운동의 전진을 염원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확인하다
신정
190호
2016. 12. 20
지난 12월 9일 서울시립대 ‘인문사회학회 하울’이 주최한 “박근혜 퇴진 촛불,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직전 탄핵이 가결돼 고무적인 분위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됐다. 나는 이 토론회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과 탄핵’를 주제로 발제를 맡아 “탄핵 가결은 아래로부터의 투쟁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황교안 체제 또…
박근혜 퇴진 제8차 범국민행동
:
“하루도 보기 싫다. 박근혜·황교안은 물러나라”
특별취재팀
190호
2016. 12. 17
탄핵소추안 가결 뒤, 운동에 한 발 걸치던 주류 야당부터 박근혜 게이트 폭로에 일조하던 보수 언론들까지 이제 ‘거리의 정치’는 접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 바람을 국회의 탄핵안 가결로 제도권이 수렴했으니, 이제 헌법 절차에 맡기자는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을 지지한 사람들 대다수는 그것이 사탕발림이거나 허망한 기대임을 간파한 …
조류 인플루엔자(AI) 대란
:
또! 부패 감추느라 재난 방치한 박근혜 · 황교안 정부
김무석
190호
2016. 12. 17
지난 12월 15일까지 조류 인플루엔자(AI)로 닭과 오리 1천6백58만 4천 마리가 살처분 됐다. 지금도 역대 최대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16일 현재 국내 산란닭 6천5백만 마리 중 21퍼센트(1천4백만 마리)가 살처분 됐다. 그 결과 대형마트에서조차 계란을 1인 당 한 판만 팔더니 최근에는 아예 품귀현상까지 생…
74일간의 철도 파업, 무엇을 남겼나?
강철
190호
2016. 12. 17
이 글은 12월 14일 노동자연대 서부지구 토론회 ‘74일간의 철도 파업, 무엇을 남겼나?’에서 철도노조 서울기관차승무지부 강철 지부장이 연설한 내용을 녹취해 정리한 것이다. 강철 지부장은 74일 동안 현장 노동자들의 투지를 적극 대변하며 파업을 이끈 지부장 중 한 명이다. 이 연설은 철도 파업의 의미와 파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현장 조합원들의 정서…
퇴진 운동이 조직이 아닌 개인들의 운동이었다는 주장의 함의
정선영
190호
2016. 12. 16
최근 〈한겨레〉는 박근혜 퇴진 운동이 기존 조직이 아닌 개인들의 운동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기사를 연재했다. 이번 운동 과정에서 “기존 조직은 거부당했다”, “깃발을 들지 마라”는 주장과 “대표하려는 조직에 반감”이 크다며 개인들의 자발적인 연대를 통한 행동을 부각하는 내용이었다. 과연 집회를 직접 보고 쓴 기사인지 의심이 든다. 물론 역대 최대 규모…
황교안 내각 하에서 가속되는 노동개악
지면
박설
190호
2016. 12. 16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가 노동개악 공격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금융위원장 임종룡은 민간 시중 은행들에 성과연봉제를 관철하겠다고 선언하고 12일 KB국민·KEB하나·NH농협 등 8곳에서 일제히 긴급이사회를 열어 의결 처리했다.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들에서 추진했던 불법적 이사회 강행 통과를 재연한 것이다. 이는 박근혜…
박근혜 정부, 존재 자체가 적폐
:
황교안과 각료들 사퇴하고 온갖 개악들 철회하라
지면
김문성
190호
2016. 12. 16
박근혜는 16일 헌법재판소에 낸 답변서에서 ‘세월호 참사에 직접적 책임이 없다’고 했다. 모욕도 이런 모욕이 없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이긴 친박 정우택은 ‘개헌을 추진하고 좌파 집권을 막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사실상 정권 자체가 국민에게서 정서적 정치적으로 탄핵 당한 상황에서도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은 ‘박근혜 없는 박근혜 정부’를…
세계 이주민의 날(12월 18일)을 맞아
:
국경은 배척을 부추길 뿐 노동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필립 마플릿
190호
2016. 12. 16
우파는 이주민 통제와 국경 단속 강화를 주장한다. ‘국경은 신성불가침’이라는 주장도 흔히 동원된다. 필 마플릿은 엄격한 국경이라는 개념 자체가 자본주의와 함께 등장한 것이고 국경 단속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노동자와 빈민이라고 주장한다.왜 오늘날 국가들은 국경을 그리도 중시할까? 왜 정치인들과 언론은 “국경 단속”에 그리도 목을 맬까? 국경을 경계로…
사드 배치도 박근혜 적폐다
지면
190호
2016. 12. 16
사드 배치 결정은 박근혜가 저지른 친제국주의 정책의 대표 사례다. 그리고 탄핵 가결 후에도 황교안 내각은 사드 배치를 강행하고 있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손소희 조직팀장에게 사드 배치에 맞선 현지 투쟁 얘기를 들었다. 박근혜 탄핵 후에도 황교안 내각이 사드 배치를 6개월 안(2017년 5월)에 끝내겠다며 서두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
진보당 복권은 정치적 자유의 문제
지면
김영익
190호
2016. 12. 16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영한의 비망록이 공개되면서, 2014년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 해산 심판 중에 청와대와 헌법재판소가 긴밀하게 의견을 조율했다는 정황이 폭로됐다. 비망록에는 2014년 10월 4일 김기춘이 진보당 해산 심판의 ‘연내 선고 방침’을 얘기한 것으로 나오는데, 17일 헌재소장 박한철이 이 방침을 똑같이 천명했다. 김기춘은 헌재의 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은 집회·시위 권리의 상징
지면
박설
190호
2016. 12. 16
12월 3일 항소심에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게 징역 3년, 벌금 50만 원의 중형이 떨어졌다. 지난해 박근혜 정부와 노동개악에 맞서 민중총궐기·파업 등을 주도했다는 게 그 이유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직후 “소요죄” 운운하며 한상균 위원장을 1급 수배자로 체포했다. 법원은 그에게 1987년 이래 대중 집회 주최를 이유로 구속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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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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