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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천의봉 철탑 일기 ③
:
“투쟁만이 현대차의 벽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레프트21 100호
2013. 3. 25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15만 4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비와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목숨을 건 철탑 고공 농성을 160일이 넘게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천의봉 사무국장이 지난 1월에 쓴 일기들이다.1월 1일 새해 첫날이다. 우연의 일치인가 마치 짜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77일로 새해 아침을 연다. 행운의 징조다. 철탑 원래 주인인…
독자편지
북한에게 핵은 불가피한 선택일 수 있다고 본다
지면
송하나
레프트21 101호
2013. 3. 25
이 독자 의견에는 다른 독자의 반론(“북한 지배계급의 핵무장을 ‘존중’해서는 안 된다”)이 있다. 〈레프트21〉 100호에 실린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불가피한 선택인가?’ 기사 내용에 이견이 있다. 북한의 핵 개발이 북한에게 있어 불가피한 조처가 아니라는 서술은 앞선 〈레프트21〉의 북한 핵에 대한 규정과 모순된다. 앞서 〈레프트21〉은 북핵을 ‘미 …
레프트21 100호 발간을 축하하는 독자들의 목소리
레프트21 100호
2013. 3. 25
100호 발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초구지부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한국발명진흥회 지부 한국 좌파 언론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레프트21〉, 앞으로도 속시원한 폭로와 날카로운 분석을 부탁드려요 백은진 100호 발간 축하합니다. 앞으로 저도 좀더 신문에 독자편지…
민주노총 7기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김하영
레프트21 100호
2013. 3. 19
민주노총 7기 임원 선거가 3월 20일 대의원대회에서 실시된다. 이번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는 세간의 관심은 물론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주목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는 몇몇 이유들로 조합원들의 기대가 별로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번 위원장 선거는 기호1번 이갑용-강진수 후보 조와 기호2번 백석근-전병덕 후보 조의 양파전이다. 무색…
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 중단하라
—
자격없고 퇴출돼야 할 것은 호전적 부패 우파다
레프트21 100호
2013. 3. 19
이 글은 2013년 3월 19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서다.3월 17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정부조직개편안에 합의하면서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에도 야합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이군현은 이번 합의를 “정치 신뢰의 문제”라고 했다. 그러나 각종 비리·부패 추문으로 얼룩진 자들이 “정치 신뢰” 운운하는 것은 어처구니없…
〈레프트21〉 100호 발행
:
사진으로 보는 〈레프트21〉의 발자취
레프트21 100호
2013. 3. 19
〈레프트21〉 100호 발행 기념 사진 기사입니다. 저항을 조직하는 언론으로서 투쟁의 현장에서 독자들을 만나려 분투한 시절을 돌아봅니다.10년 전 국제적 반전 운동의 물결 속에서 창간한 반전·반자본주의 신문 〈다함께〉는 〈맞불〉, 〈저항의 촛불〉로 이름을 바꾸면서 꾸준히 발행돼 왔습니다. 그리고 2009년 3월, 촛불 항쟁과 자본주의 위기를 겪으며 진정한 …
〈레프트21〉 100호 발행
:
국내·국외 진보 인사와 투사들의 축하 메시지
지면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200호 발간도 축하드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장의 광기와 자본주의 위기에 대한 사회주의라는 대안이 오늘날보다 시급한 적은 없었습니다. 혁명적 사회주의 신문은 그 대안을 만들 필수적 고리입니다. 200호 발간도 축하드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디스 오어(영국 혁명적 반자본주의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노동자의 신문으로서 …
〈레프트21〉 100호 발행
:
정기구독과 후원이라는 버팀목이 필요합니다
지면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레프트21〉을 꼬박꼬박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정기구독입니다. 〈레프트21〉은 투쟁하는 노동자와 학생 들이 무엇에 분노했고, 어떻게 싸워서 승리했는지 알려 왔습니다. 기성 언론들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할 수 없도록 만들며 자신감을 떨어뜨립니다. 반면 〈레프트21〉은 세상의 진실을 알리며 여러분에게 투지와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더 많은 사람…
발행인의 말
:
99%의 진실과 승리를 위한 〈레프트21〉의 전진은 박근혜 시대에도 계속됩니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2009년 3월 13일 〈레프트21〉이 힘찬 첫발을 내딛은 지 이제 4년이 지났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레프트21〉의 뿌리는 2003년 2월 15일부터 발행된 반전·반자본주의 신문 〈다함께〉에서 시작됩니다. 〈다함께〉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국제 반전 운동 물결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뒤 〈맞불〉, 〈저항의 촛불〉로 이름이 바뀌면서도 꾸준히 발행돼 …
의료 민영화 신호탄
:
진주의료원 폐쇄 철회하라
지면
변혜진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한국은 결핵 사망률 OECD 1위다. 결핵 후진국인 셈이다. 결핵연구원은 결핵 환자들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려면 공공의료기관이 필수라고 지적한다.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의 치료 성공률이 병원급은 63.3퍼센트, 의원급은 38.5퍼센트밖에 안 되지만, 공공의료기관에서 치료 성공률은 91.6퍼센트나 되기 때문이다. 민간의료기관은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
쌍용차
:
정부에게 ‘공기업화를 통한 일자리 보장’을 요구하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박근혜 정부와 마힌드라 자본은 쌍용차 노동자들의 고통과 절규를 여전히 들은 척도 않고 있다.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시작된 철탑 농성은 1백 일을 훌쩍 넘겼다. 이 상황에서 죽음의 행렬을 끝내고 쌍용차 문제를 해결할 진정한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박설이 노동자연대다함께 산업조직자팀과의 토론을 바탕으로 ‘공기업화’ 요구가 필요하다고…
우석균 칼럼
:
박근혜 정부, 한국 의료의 앞날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박근혜 정부는 민생과 복지를 내걸고 당선했다. 그런데 모든 복지 공약이 후퇴했다. 새 정부 정책에서는 경제민주화라는 말이 아예 빠졌다. ‘민생’이 사라진 것이다. ‘민생’ 대통령에서 ‘민생’을 빼면 뭐가 남을까? 그냥 ‘대통령’만 남는다. 이 대통령께서 추구할 정책은 무엇일까. 병원과 전봇대 박근혜 정부 출범 다음날 신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보란 듯…
‘종북’ 마녀사냥에 절대 동조 말아야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한편 사회주의자들은 지배자들과 우파의 ‘종북’ 마녀사냥에 분명히 반대해야 한다. 우리는 북한 지배자들과 북한 체제에 대한 잘못된 입장을 가진 자주파 동지들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자주파 동지들은 지금껏 국가 탄압을 견뎌 가며 지배계급에 맞서 싸우고 피억압 계급과 함께했다. 지금 ‘종북’ 국회의원으로 낙인찍힌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오랫동안 노동·학생운동 …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불가피한 선택인가?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한미 지배자들이 북한의 위협을 부풀리는 것은 분명 역겹지만, 북한 지배자들이 ‘핵 선제 타격’ 운운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는 남한의 노동자·민중을 위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자들은 모든 핵을 반대한다. 더구나 핵무기는 파괴력 측면에서 여타의 재래식 무기와 질적으로 다르다. 핵무기는 대도시를 공격해 수십만 명을 한꺼번에 몰살시킬 목적으로 개발된…
한반도 긴장에 부채질하는 박근혜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북한 핵실험 이후 박근혜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한반도 긴장을 높일 온갖 호전적 조처를 내놓았다. 박근혜가 고른 외교·안보 인사들만 봐도 김장수, 남재준, 김병관 등 모두 군부 출신의 대북 강경파다. 2월에 발표한 국정과제에서 박근혜 정권은 국방비를 “국가 재정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액하겠다고 못 박았다. 그리고 이명박의 “능동적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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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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