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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연대의 언어를 남기고 떠나다
:
우고 차베스 (1954-2013)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99호
2013. 3. 8
우고 차베스 프리아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랜 암 투병 끝에 3월 6일 병원에서 숨졌다. 그러자 주류 언론은 포퓰리스트”니 “독재자”니 하며 차베스를 비난하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차베스는 비록 여러 약점과 한계가 있었지만 베네수엘라 빈민과 노동계급을 대변하려 했고, 전 세계 민중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었다. 베네수엘라와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평범한 사람들…
[전교조]투쟁을 위축시키기 위한 노조 흔들기에 맞서 정부의 규약시정명령을 단호하게 거부하자
레프트21 99호
2013. 3. 4
이 글은 〈벌떡교사들〉 1호(3월호)에 실린 글로써, 정부의 규약시정명령을 왜 거부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최근 노동부가 전교조 신임 지도부에게 규약을 ‘시정’해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해고자가 선출직에 포함된 것도 문제 삼으면서 전교조 규약을 ‘시정’하지 않으면 법외노조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출범을 …
건국대
:
‘비리’ 박희태, ‘표절’ 허태열은 교수 ·박사 자격 없다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건국대모임
레프트21 99호
2013. 3. 4
다음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건국대모임이 3월 4일 발표한 성명이다.2008년 전당대회 때 한나라당 여러 의원들에게 자신의 명함과 300만 원을 건넨 것이 폭로되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던 박희태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를 우리 학교가 로스쿨 석좌 교수로 임용했다. 비리 전력으로 실형 판결을 받은 자를 교수로 임용한 것이다. 2013…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화재
:
화재의 원인과 책임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
레프트21 99호
2013. 3. 3
아래는 3월 3일 새벽에 일어난 쌍용차 분향소 화재 사건에 대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의 보도자료다. “3월 3일 새벽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화재”에 대한 긴급 보도자료. 대한문 분향소 화재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원인이 밝혀지기 전까지 현장을 보존할 것이며 혹시라도 악의적 목적의 방화라면 결코 용서할 수 없는 패륜임을 확인합니다. …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의 목소리
:
“싸워서 부당함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9호
2013. 3. 2
우의정 (충남학생수련원 수련지도원,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충남세종지부 지부장) 충남학생수련원에서 제가 하는 업무는 아이들에게 수련 활동 지도를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수련 기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밖에서 일해야 하고, 24시간 일을 하니까 수련원 내 숙소에서 생활합니다. 저는 세 아이를 키우는 처지라 특히 힘들어요. 육아휴직이라도 맘껏 쓸 …
이집트 혁명이 보여 준 여성 해방의 길
:
“타흐리르는 파라다이스 같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9호
2013. 3. 2
주류 언론은 아랍 세계의 평범한 여성들을 성차별적 질서에 순종하고 자기 권리에 눈뜨지 못한 사람들처럼 보도해 왔다. 서구 문화를 접한 소수 엘리트가 이들을 계몽해야 한다고도 했다. 패션 잡지 《보그》가 시리아 혁명이 발발하기 직전에, 영국에서 공부한 학살자 아사드의 아내를 “그림자 가득한 나라의 한 줄기 빛”이라고 치켜세운 것은 극단적 사례다. 그러나…
제105주년 세계여성의 날
:
경제 위기 때면 높아지는 가족 가치 수호의 목소리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9호
2013. 3. 2
“가족 부활은 국가 과제다. 올 한 해도 가족과 함께 가면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다.” 2013년 새해 첫날, 〈조선일보〉는 ‘가족의 해체’를 한탄했다. 〈조선일보〉는 “가족의 붕괴와 해체는 … 각종 범죄의 배경”이고, “‘가족 해체’에 따른 연간 사회적 비용”이 11조 원이나 된다면서, “가족 부활”을 “국가 과제”로 삼았다. 지금과 같은 경제 위기 …
제105주년 세계여성의 날 특집
:
‘여성 대통령’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여성 해방의 꿈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99호
2013. 3. 2
‘3·8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에서 유래했다. 여성 노동자 수백 명이 여성의 투표권과 노조 결성권을 요구하며 맨하탄의 동쪽 심장부에 있는 루트거스 광장에 모여들었다. 그들은 주로 뉴욕에 있는 의류 산업의 초착취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은 ‘2만 인의 반란’으로 …
꼴라주 91
:
나는 문제 없어?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99호
2013. 3. 2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99호
2013. 3. 2
“북한이 쳐들어오나. 왜 장갑차야? 정말 미친 거 아냐?” 〈한국일보〉 서화숙 기자, 취임식장 부근에 배치된 장갑차를 보고 “겸사겸사 농사 짓고 땅값이 오르면 좋은 거 아니냐.” 비서실장 허태열, 역시 투기의 달인다운 변명 “박근혜는 남들 하기 힘든 일을 해냈다. [취임 전에] 자신의 지지율을 선거 때 득표율보다 아래로 끌어내린…
독자편지
2005년 일본 JR 후쿠치야마 선 탈선 사고
:
민영화는 왜 재앙인가
지면
김동혁
레프트21 99호
2013. 3. 2
2005년 4월 25일, 일본 효고현의 아마가사키시에 있는 JR 서일본 소속 후쿠치야마 선에서 사상 최악의 철도 사고가 발생했다. 출근 시간에 운행하던 전동차가 탈선해 아파트에 충돌해 승객 1백6명과 기관사 1명이 사망하고 5백62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사고의 표면적인 원인은 기관사의 과속으로 인한 탈선이었다. 해당 열차의 기관사는 운전 경…
독자편지
티베트 출신 이주민의 항변
:
“짓지도 않은 죄를 가지고, 벌금을 내라니요”
지면
텐징 민수
레프트21 99호
2013. 3. 2
그동안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신 많은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명동 재개발)로 인해서, 제가 운영 중이던 티베트 음식 전문점 ‘포탈라 레스토랑’이 강제 철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생존권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여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동지들의 연대와 지지로 청계천으로 옮겨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
민영화 추진한 총리를 쫓아 낸 불가리아 민중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99호
2013. 3. 2
2월 10일 불가리아에서 전기요금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됐다. 1월에 고지된 전기요금이 지난해 1월에 견줘 갑절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고지서를 불태우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다. 1997년 이래 최대 규모 시위가 이어졌고, 열흘 만에 총리 보이코 보리소프는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 불가리아는 유로존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평균 월급이 4백 유로(약 …
노동자와 환경을 희생시킬 전력·가스 민영화 중단하라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9호
2013. 3. 2
박근혜 정부가 전력·가스 민영화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대선이 끝나자마자 지식경제부는 SK, GS, 삼성 등 재벌이 석탄·LNG 화력발전소 사업에 대거 참여시키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6차 수급계획)을 내놨고, 박근혜 취임 직전에 이를 확정했다. 이처럼 재벌들이 발전 사업에 대거 뛰어드는 이유는 정부 후원으로 20~30년간 높은 수익을 거둘 …
서평, 《자본주의에 불만 있는 이들을 위한 경제사 강의》
:
쉽고 재미있게 읽는 자본주의 사상사
지면
이원웅
레프트21 99호
2013. 3. 2
△《자본주의에 불만 있는 이들을 위한 경제사 강의》E.K 헌트 지음, 유강은 옮김, 이매진, 3백76쪽, 1만 6천5백 원 이 책은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압축적으로 잘 보여 준다. 저자가 설명하는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의 궤적을 보고 있으면, 자본주의 사회의 상식이 결코 자연 발생적이거나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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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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