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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영화 〈지슬〉을 보고
: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강력한 운동이 필요한 이유
이종우
레프트21 101호
2013. 4. 1
제주 4·3항쟁 후 남한 정부의 민간인 학살을 다룬 영화 〈지슬〉이 개봉해 관객이 4만여 명이 넘었다고 한다. 당시 무고한 민간인들이 미군정이 지휘한 남한 군경에게 일방적으로 학살당했다. 살아남은 사람들도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아야 했다. 이 끔찍한 역사를 다룬 〈지슬〉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이다. 영화 〈지슬〉은 11월에 제주도의 한 마을에서 …
독자편지
4·3 항쟁
:
미군정과 한국 정부가 행한 끔찍한 학살과 저항
홍원민
레프트21 101호
2013. 4. 1
영화 〈지슬〉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에서도 소수 극장에서만 상영되고 있는 이 영화는 1948년 제주도에서 벌어졌던 4·3 사건을 다룬 영화다. 평화롭게 살던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고 여성들을 강간하는 군인들, 그러한 복마전에 분개하며 상관을 살해하고 탈영하려는 사병들의 모습들이 냉혹할 정도로 새하얀 겨울 풍경 속에 묘사되는 한편, 그들을 피해 산 속의…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돈보다 생명버스’ 진주의료원 지키기 희망걷기대회 일시 : 4월 6일(토) 오후 3시 - 진주의료원 살리기 출정식 오후 5시 - 진주의료원 지킴이 출범식 오후 5시 30분 - 투쟁문화제 장소 : 경남 진주시 진주의료원 주최 : 희망걷기대회 준비위원회 *걷기 대회는 취소됐고 투쟁문화제 형태로 진행됩니다. *급박한…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3월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자회견에서 만난 이주 여성. 어린 그의 표정은 이 땅에서 그가 겪었을 일을 감히 짐작하게 한다. 이 땅에 살기 위해 기계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무시당하면서 살아야 했다. 피부색이 다른 죄로 억압, 착취, 차별, 냉대 속에서 인간 사냥을 당해야 했다. 인종차별 정책을 강화하는 박근혜 시대에 다시, 이 땅에 살기 위해 외…
1979년 이란 혁명에서 배운다
:
해방을 쟁취할 아랍 노동자의 잠재력
지면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1979년 이란 노동자들이 악랄한 독재자 샤를 타도하고 권력을 잡았다. 그러나 좌파가 오류를 범한 탓에 권력이 다른 세력에 넘어가고 말았다. 2011년 시작한 이집트 혁명도 독재자 무바라크 타도 후 진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 혁명의 교훈은 이집트 혁명과 좌파가 갈 길을 보여 준다. 비브 스미스가 이란 혁명을 살펴본다.아랍에서 혁명이 일어나 주요 동맹…
독자편지
‘빨간’ 신문 〈레프트21〉과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지면
서정은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체제를 뛰어넘는 새로운 대안을 찾는 진보적 대중에게, 혁명적 사회주의 관점으로 현 정세를 분석하고 운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혁명적 신문의 구실은 중요하다. 사상의 변화에 굴곡이 있던 나는, 2011년 겨울 한미FTA 반대투쟁을 거치면서 좀더 급진적인 조직과 사상 경향을 탐색하게 됐다. 지난해 4월 노동자연대학생그룹에서 주최한 포럼뿐 아니라, 다른 운동 단체…
독자편지
“더 많은 노동자들이 이 신문을 읽어야 합니다”
지면
정병진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2010년 현대차 울산공장의 CTX 점거파업 때 〈레프트21〉을 알게 됐습니다. 저와 조합원들은 파업에 동참하며 매일 집회를 했거든요. 거기서 처음 신문을 구입했습니다. 보자마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 파업 소식을 싣는 신문도 있다는 것이 매우 반가웠습니다. 우리가 하는 파업 소식이 자세히 나와 계속 읽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산업 노동자들의…
꺼지지 않은 시리아 혁명의 불씨를 걱정하는 서방 지배자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서방은 시리아 개입 수준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그 개입 대상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아니다. 자바 알누스라(JAN) 등 이슬람주의자들과 지하드 투사들과 봉기에서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한 부대들이 서방의 표적이다. 시리아 정부는 무너지기 직전이다. 시리아 정부군은 무장력은 상당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후퇴하고 있다. 현재 서방 지배자들과 아랍 동맹국들은 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투쟁 ― ‘돈보다 생명’을!
지면
장석민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경남도지사 홍준표는 2월 26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이후, 최근 휴업을 예고하며 폐업을 위한 실질적 조처를 시작했다. 이미 공중보건의사를 제외한 의사 11명에게 4월 21일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입원한 환자들에게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종용한다. 한 환자 보호자는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가해 진주의료원 폐쇄를…
독자편지
“단결을 가능케 할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
지면
김성수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3년 전에 작업장 내 게시판에서 〈레프트21〉이 발간된다는 내용의 리플릿을 보게 됐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변혁적 대안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신문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격려 문구를 싣고 있었습니다. 궁금함을 느껴 직접 정기구독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1년간은 ‘사회주의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고 폭력 혁명으로 수많은 인명을 볼모로 잡는다’는 인식 …
전선이 첨예해지고 있는 그리스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지난 2월에 그리스에서 일어난 총파업은 반긴축 파업과 항의 행동을 파괴하려는 정부의 술책에 맞선 훌륭한 대응이었다. 그리스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니코스 루도스가 그리스 운동의 발전을 설명한다. 니코스 루도스는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로 2010년 방한해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10’에서 유럽 재정 위기와 그리스 노동자들의 저항 등을 주제로 …
위기는 어디서 비롯했는가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키프로스는 2008년 유로존에 가입하며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올랐다. 2008년 한 해에만 자금 유입이 32퍼센트 증가했다. 키프로스 은행들은 해외 기업들의 조세 피난처와 자금 세탁처 구실을 하며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다. 예금 이자도 다른 나라보다 높게 쳐줬다. 그 결과 은행 자산이 GDP의 8배에 이르게 됐다. 이렇게 급증한 자산으로 은행들은 그리스 국…
사회주의자들은 SNS를 어떻게 봐야 할까?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새로운 매체의 등장은 언제나 사회주의자들의 관심을 끌곤 했다. 특히 거대한 자본이 필요한 방송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인터넷 매체의 등장은 선전·선동의 기회에 목말라하는 사회주의자들에게 큰 기회로 여겨지기도 했다. 최근 가장 유력한 인터넷 매체로 자리잡은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도 이런 기대를 받고 있는 듯하다. 지난 대선 전에도 이 나라 진보·개…
유로존과 긴축의 실패를 보여 준 키프로스 위기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최근 그리스와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키프로스 위기에 쏠렸다. 주류 언론은 이렇게 주장한다. “러시아 올리가르히”(소련 해체 후 성장한 재벌 세력)의 자금 세탁으로 굴러가는 키프로스 경제를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이다. 러시아의 ‘큰손’들이 런던 주택 시장이나 축구 구단에 투자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지만 그들이 키프로스 은행들에 돈을 맡기면 “카지노 경…
운동 속의 논쟁
:
민영화가 민간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늘리는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진보진영 내에 ‘모든 민영화를 반대할 수는 없다’는 견해가 있다. 특정 부문은 민영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낯설지 않다. 2002년 김대중 정부 당시 철도·발전·가스 민영화에 맞서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섰을 때도 일부 NGO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흔쾌히 지지하지 않았다. 공기업들이 그동안 저지른 환경 파괴와 부패를 보면 민영화 반대는 기껏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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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