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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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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 보복
:
동아시아 제국주의 체제 속에서 위상을 지키려는 움직임
지면
김영익
293호
2019. 7. 10
7월 1일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의 대한국 수출 규제 조처를 단행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처다. 일본의 경제적 압박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감은 자연스럽다. 일본 정부는 한국의 대표적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겨냥했다. 모두 핵심 부품의 대일 의존도가 높은 산업 분야다. 이 부문을 제재해 경제 보복 효과를 처…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
“북·미 간 적대관계가 종식”됐다는 대통령 말은 참인가?
지면
김영익
292호
2019. 7. 2
6월 30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미 정상들의 회동과 북·미 정상회담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벗어난 일이었다. 회동을 제안한 트럼프조차 1시간 전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 올지 확신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그만큼 단기간에 결정돼 급작스레 성사된 만남이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북한 땅을 밟은 최초의 현직 미국 대통령이 됐다. 조만간 북·미 …
홍콩 사회주의자 람치렁 인터뷰
:
송환법 반대 운동은 이제 어디로?
람치렁, 김영익
291호
2019. 6. 29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은 법안 처리 중단으로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아직 과제가 남아 있다. 홍콩 현지에서는 운동의 방향을 놓고 정치적 논쟁도 벌어진다. 람치렁은 홍콩에서 활동하는 혁명적 사회주의자이고, 좌파 단체 ‘레프트21’ 회원이다. 그에게서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의 상황과 과제를 들어 봤다. 이 인터뷰는 온라인에서 진행했다. [ ] 안은…
트럼프 방한이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된다는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
지면
김영익
291호
2019. 6. 27
6월 29~30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 방한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대화가 다시 진전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최근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주고 받으면서, “친서 외교”를 계기로 북·미가 “대화 궤도에 올라섰다”는 관측이 많다. 그래서 진보 진영의 일각에서는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는 게 적절할까 하는 물음을 제…
6월 29일 트럼프 방한을 반대해야 한다
지면
김영익
290호
2019. 6. 20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6월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에 올 예정이다. 한국의 진보·좌파는 그의 방한을 환영해서는 안 된다. 트럼프가 방문하는 곳마다 그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도 따라다녔다. 6월 4일 영국 런던에서는 트럼프 방문에 항의해 수만 명이 행진했다. 그가 전 세계 노동자·서민의 적이기 때문이다. 6월 18일 트럼프는 다음주부터 미…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
:
200만 명이 법안 폐기와 행정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하다
김영익
290호
2019. 6. 20
‘범죄인 인도 법’(송환법) 개정안 반대 운동이 홍콩에서 계속되고 있다. 6월 15일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송환법 개정 추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홍콩 시민의 분노와 100만 명이 참가한 대중 투쟁 때문에 잠시 물러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캐리 람은 법안의 철회는 없을 것이라며 송환법 개정의 정당성도 강조했다. 시위대를 향한 홍콩 경찰의 …
중국은 과연 사회주의인가?
지면
김영익
290호
2019. 6. 20
송환법과 그에 항의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를 들여다보면, 중국의 적나라한 현실이 드러난다. 중국 정부는 “(중국 특색의)사회주의”를 표방하지만 정작 노동 대중이 자기 대표를 자기 손으로 선출할 권리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2014년 홍콩인들이 행정장관을 직선제로 뽑게 해 달라고 요구하며 시위(우산 운동)를 벌였는데, 중국 정부는 이를 강경하게 탄압했다.…
홍콩 송환법 처리 연기
:
대중 투쟁의 성과, 그러나 지배자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김영익
289호
2019. 6. 16
홍콩 대중의 격렬한 항의와 반대 여론에 부딪힌 ‘범죄인 인도 법 개정안’(송환법) 추진이 일시 중단됐다. 6월 15일 오후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기자회견에서 송환법 추진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일사천리로 진행하려던 법안 처리를 잠시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홍콩 대중의 거대한 투쟁이 낸 성과다. 6월 9일 인구 700만의 홍콩에서 100만…
반정부 진보 인사를 중국에 넘겨줄 법안에 반대해
:
홍콩에서 100만 시위가 분출하다
김영익
289호
2019. 6. 12
6월 9일 홍콩에서 103만 명이 참가한 시위가 일어났다. 인구 700만 명의 홍콩에서 이 정도 규모의 시위는 매우 이례적이다. 1989년 중국 톈안먼 항쟁 연대 시위 이후 최대 규모라는 얘기도 있다. 이 시위는 홍콩 당국이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 개정안’(송환법) 때문에 촉발됐다. 분명 중국 정부가 지시해 추진되는 이 법안이 통과하면, 중국이 이…
대북 식량지원의 적기 지나가는데
:
정부는 언제쯤 쌀을 보내려는가?
지면
김영익
288호
2019. 5. 30
문재인 정부가 대북 식량 지원 원칙을 밝힌 지 시일이 꽤 지났다. 그러나 지원이 언제 이뤄질지 여전히 불확실하다. 5월 20일 정부는 세계식량계획(WFP)·유니세프 대북 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돈은 북한 아동·임산부 영양 지원과 모자보건 사업에 쓰인다. 그러나 북한 인구 40퍼센트가 영양 부족 상태임을 감안하면, 매우 부족하다…
무역전쟁 속 날카로워진 동아시아 열강 간 갈등
김영익
288호
2019. 5. 30
5월 28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일본 총리 아베와 함께 일본의 가가함에 승선했다. 가가함은 1945년 이래 일본이 처음으로 도입하는 항공모함이다. 그리고 1930년대 일제의 중국 침략에 동원된 항공모함과 이름이 같다. 트럼프는 가가함에서 이렇게 말했다. “가가함은 우리[미·일]가 이 지역과 이를 훨씬 넘어선 곳에서 복합적 위협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
“이란의 공식 종말” 운운한 트럼프
:
미국은 전쟁 위협 중단하라
지면
김영익
287호
2019. 5. 22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높아지면서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동의 복잡하고 불안정한 지정학 때문에, 미국의 대(對)이란 위협은 정말 위험천만한 짓이다. 트럼프는 2015년 이란 핵합의를 깬 데 이어, 이란에서 석유를 수입해 온 일부 국가에게 적용한 제재 면제 조처를 5월 초에 중단해 버렸다. 트럼프 정부는 이란 정부의 주된 수입원인 석유 수출을 …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김영익
287호
2019. 5. 22
5월 17일자 기사를 최근 상황을 반영해 개정·증보했다.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6월 하순에 한국에 온다. 6월 28~29일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맞춰 온다고 한다. 한반도에서 기류가 1년 만에 바뀌기 시작하는 가운데 그가 방한하는 것이다. 진보·좌파는 그의 방한을 반대해야 한다. 트럼프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노동자·서민의 적이기 때문…
북한 1010만 명 굶주려
:
정부는 무조건 즉시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라
김영익
286호
2019. 5. 17
올해 북한 식량 사정이 매우 나빠진 듯하다. 북한 정부 스스로 유엔 등 국제 기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10년새 최악이라는 얘기마저 나온다. 미국과 한국의 우파들은 북한이 대북 제재를 완화하려고 식량난을 과장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니까 식량 지원을 이유로 미국·한국 정부들이 북한과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북한의 가난한 서민이 겪는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
미국의 최대 혁명 조직 ISO 와해의 원인과 교훈
김영익
285호
2019. 5. 12
미국의 가장 큰 혁명적 단체 국제사회주의단체(이하 ISO)가 지난 3월 급작스럽게 와해됐다. 위기가 표면화한 지 불과 한 달도 안 돼, 단체 자체가 해체돼 버린 것이다. 와해에 이르는 속도가 실로 전광석화 같았다. 여러 보도들을 참고하건대, ISO의 회원 숫자는 900~1000명을 헤아렸던 듯하다. (2013년에는 ISO 회원이 1500명에 이르렀다는 보…
북한 “미사일” 발사
:
미국의 대북 압박 속 한반도에 긴장이 다시 쌓인다
지면
김영익
285호
2019. 5. 9
5월 4일 오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여기에는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포함됐다고 알려졌다. 1년 전에 견줘 한반도의 기류가 바뀌고 있음을 시사하는 듯하다. 우파는 이 전술유도무기가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며, 따라서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한다. 혁명적 사회주의자로서 북한의 행위를 옹호할 수는 없으나, 이…
기류가 바뀌고 있는 듯한 한반도 상황
김영익
282호
2019. 4. 10
4월 11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번 회담의 주요 현안은 단연 ‘북핵 문제’가 될 것이다. 방위비 분담, 자동차 관세 등도 논의되겠지만 말이다.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나면서, 지금까지 북·미 관계는 경색돼 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라고 말하지만, 동시에 “올바른 합의”…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실패 이후
:
트럼프는 대북 강경파한테 끌려 다니고 있는가?
김영익
279호
2019. 3. 20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5일 전인 2월 22일, 스페인에서 스파이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에 괴한 10명이 침입해 직원들을 구타하고 심문했다. 그리고 컴퓨터들을 훔쳐 달아났다. 금전을 노린 범죄가 아니었다. 범인들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사라졌다. 최근 이 사건의 진실이 조금 드러났다. 3월 13일 스페인 최대 일…
트로츠키주의자들이 “제국주의의 벗”이라고?
김영익
277호
2019. 2. 27
자민통계(민족해방운동 파) 언론 〈민플러스〉가 백철현 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이하 직함 생략)이 쓴 ‘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4.27시대연구원은 〈민플러스〉의 유관 단체다. 백철현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을 비롯한 미국 제국주의 진영이 반소·반공 선전을 위해 반스탈린 관점에 선 ‘진보적’ 인사들을 포섭해 왔다고 했다. …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은 어떻게 될까?
김영익
276호
2019. 2. 20
2월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양측은 실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베트남은 수년 전부터 미국의 대(對)중국 견제에 협력했고 한국과의 (경제적) 관계도 급속히 가까워졌다. 트럼프가 괜히 베트남을 두 번째 정상회담 장소로 찍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난해 6월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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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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