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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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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평화 운동가 박승실 씨 항소심 징역 5년 선고
:
평화적인 활동을 한 운동가에게 중형 선고한 법원
지면
김영익
551호
2025. 6. 13
6월 12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은 청주 평화운동가 박승실 씨(이하 존칭 생략)의 항소심 선고가 내려졌다. 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은영)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021년 검찰은 박승실 등 청주 평화운동가 4인을 보안법상 간첩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북한의 지령을 받아 F-35A 전투기 도입 반대 운동 등을 했다는 것이었다. …
이재명 정부의 무기산업
K-방산
지원
지면
김영익
550호
2025. 6. 10
지난달 카슈미르에서 인도군과 파키스탄군이 충돌했다. 많은 사람들이 두 핵무장 국가의 전면전 가능성을 염려하던 그때, 국내 증권가의 반응은 달랐다. 한화를 비롯한 군수 기업들의 주가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한화가 인도에 수출한 K9 자주포 때문이었다. K9 자주포는 2019년 카슈미르 분쟁 때 실전에 투입돼 ‘위력’을 과시했었다. 지난달에도 K9은 카슈미르…
진보당 내 논쟁 살펴보기
지면
김영익
549호
2025. 6. 3
이번 대선 국면에서 진보당 활동가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진보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격돌한 김재연 상임대표 측과 강성희 전 의원 측이 논쟁의 두 축이었다.(경선에서 63퍼센트 이상을 득표한 김재연 측을 다수파, 강성희 측을 소수파라고 편의상 호칭하고, 존칭은 생략하겠다.) 양측은 대선 후보 전술을 비롯해 몇 가지 쟁점에서 이견을 드러냈다. 모두…
1925~27년 중국 노동자 혁명 100주년
:
혁명은 어떻게 비극으로 끝났는가
지면
김영익
547호
2025. 5. 20
1925~27년 중국에서 혁명이 일어났음을 아는 사람은 오늘날 드물다. 대부분의 좌파들도 이 중요한 역사적 경험을 잘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혁명은 노동계급의 혁명적 잠재력을 보여 준 사건이었고, 다른 한편 계급 연합 전략의 문제를 보여 주는 중요한 역사적 사례다. 정확히 100년 전 중국에서 노동자 혁명이 일어났다. 노동자들은 반제국주의 요구와 자신…
극우 후보 비판했다고 〈노동자 연대〉 판매를 방해한 선관위
김영익
546호
2025. 5. 16
5월 15일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직원들이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노동자 연대〉 신문의 공개 판매를 집요하게 방해했다. 신문 공개 판매에 참여했던 이재환 씨는 본지에 이렇게 전했다. “오후 6시에 4명이 모여 판매를 시작하자, 바로 종로구 선관위 직원 2명이 왔어요. 그 사람들은 대뜸 ‘선거 기간에는 확성기와 신문 홍보용 팻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이재명, 미·일 제국주의에 협력할 태세
지면
김영익
546호
2025. 5. 13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그간 윤석열의 친미·친일 외교에 반발하는 사람들의 정서를 공식 정치에서 어느 정도 대변해 온 정치인이다. 그는 2023년 일본의 핵 폐수 방류에 반대하는 대중 집회 연단에 올라 윤석열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고, 지난해 3월에는 중국과 대만 사이의 문제에 한국이 직접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공개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이재명 후…
개헌 논란과 진보적 개헌 제안
지면
김영익
541호
2025. 4. 8
윤석열이 파면되자마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을 제안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우원식의 제안 직후, 국민의힘은 뻔뻔하게도 “제왕적 국회를 바꿔야 한다”며 개헌론을 이용해 민주당 등 야당을 다시 공격하는 데 나섰다. 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옳게도 “개헌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우원식의 대선·개헌 동…
제국주의 국가들 간의 북극 쟁탈전
지면
김영익
534호
2025. 1. 17
트럼프의 그린란드 합병 발언을 계기로 북극 문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는 2019년에도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때는 매스미디어가 이 발언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트럼프 측근들도 그린란드 문제의 중요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될 마이클 왈츠는 이렇게 말했다. “이 문제는 단지 그린…
트럼프, 중·러 견제 위해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 합병을 원한다
지면
김영익
533호
2025. 1. 10
1월 7일(현지 시각)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영토로 삼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 심지어는 고관세 부과 등 경제적 압박으로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에 당사국들, 특히 덴마크와 파나마가 화들짝 놀랐다. 트럼프의 말이 허풍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트…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는 당연한 결과
—
윤석열과 임성근을 처벌하라
김영익
533호
2025. 1. 9
1월 9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항명죄, 상관명예훼손 모두에 대해 무죄가 나왔다. 고故 채수근 상병이 숨진 지 1년 6개월 만이다. 무죄 선고는 사필귀정이다. 채 해병의 죽음과 그 원인을 은폐한 책임을 물어 처벌받아야 할 자들은 윤석열과 임성근이다. 앞서 박정훈 대령은 2023년 채 해병 사망 사고를 수사한 결과를 …
매스미디어의 쿠르스크 ‘북한 전투병’ 보도가 보아 넘기는 점
지면
김영익
532호
2025. 1. 3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이 전투에 참가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국내 언론들은 계속 기정사실로 보도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존 커비는 2024년 12월 27일(현지 시각) 브리핑 서두에서 그 전주에 북한군 1000명 이상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장을 입증…
12월 31일 촛불행동 촛불문화제
:
수천 명이 참사 희생자 애도와 함께 윤석열 체포·구속을 촉구하다
김영익
531호
2025. 1. 1
12월 31일 오후 7시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가 서울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안국역 1번 출구)에서 열렸다. 광장에 사람이 넘쳐 경찰이 세 차선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추가로 내줘야 했다. 촛불문화제 내내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왔다. 12월 16일 이래 촛불행동이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연 평일 저녁 집회 중 가장 규모가 컸…
윤석열 퇴진 운동 보도에 소극적인 북한 매체들
지면
김영익
531호
2024. 12. 27
12월 3일 이후 북한 공식 매체들은 한동안 윤석열의 쿠데타와 윤석열 퇴진 운동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다. 12월 11일에야 〈로동신문〉이 비상계엄 선포와 한국 내 탄핵 지지 소식을 보도했다. 그 뒤로 또 관련 보도가 없다가,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틀 후인 16일에 〈로동신문〉에 사진 없이 짤막한 기사만 실렸다. 쿠데타 미수 이후 윤석열 …
윤석열, 쿠데타 위해 위험천만하게도 NLL 도발했다
지면
김영익
531호
2024. 12. 27
윤석열 친위 세력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려고 북한에 국지전 도발을 감행해 왔음이 계속 폭로되고 있다. 10월 초 평양에 침투시킨 무인기가 대표적이다. 며칠 전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위험한 도발을 감행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화약고라 불러도 손색없는 아주 민감한 수역에서 윤석열 일당이 무모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내부의 적’, 즉 …
미·중 갈등: 윤석열 쿠데타를 재촉한 국제적 요인
지면
김영익
530호
2024. 12. 20
12월 7일 국회에서 부결된 1차 윤석열 탄핵소추안에는 윤석열의 외교 정책에 대한 비판이 포함돼 있었다.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하에 …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 12월 14일 〈한국일보〉는 이 문구를 둘러싸고 벌어진 물밑 외교전을 보도했다. 미국 측이 민주당에 “가치외교,” 즉 한미일 협력을 탄핵…
12월 15일 촛불행동 집회
:
탄핵안 가결 다음 날부터 ‘윤석열 즉각 파면·체포’ 외치며 청년들이 도심을 행진하다
김영익
529호
2024. 12. 16
12월 15일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체포! 김건희 구속! 촛불대행진’이 서울시청과 숭례문 사이 대로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행진에는 주최 측 추산 7000여 명이 모였다. 윤석열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바로 다음 날부터 서울 도심에서 파면·체포 촉구가 시작된 것이다. 반갑게도 여기에 퇴진 운동에 새로 가세한 청년 수천 명이 참가했다. 1…
미국 정부는 윤석열 퇴진 운동 편이 아니다
지면
김영익
529호
2024. 12. 13
12월 3일 윤석열 쿠데타 실패 직후, 바이든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쿠데타를 비판하는 반응을 내놨다. 4일(현지 시각) 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은 윤석열이 “심각한 오판”을 했고 비상계엄은 “불법적인 절차”라고 비판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도 “계엄 선포는 우리에게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몇몇…
미국,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의 피로 전선을 지키려고 하다
지면
김영익
528호
2024. 12. 3
11월 27일 AP통신은 바이든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징집 연령을 기존 25세에서 18세로 낮추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동원을 채근하는 것은 전선 상황과 관련 있다. 모든 주요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크게 밀리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더 많은 우크라이나 청년들을 전선에 밀어넣어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으라고 하는 …
북한군은 정말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전투 중인가?
지면
김영익
528호
2024. 12. 3
11월 24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은 북한군 1만 1000명 이상이 러시아 쿠르스크에 배치됐고, 그중 일부가 우크라이나군과 교전해 사상자를 냈다고 주장했다. 그에 앞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언론은 우크라이나군이 20일에 영국제 스톰섀도 미사일로 쿠르스크를 공격해 북한 군인 50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CNN도 쿠르스크뿐 아니라 러시아가 점령한 …
장거리 미사일 공격, 대인지뢰까지
: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대되고 있다
지면
김영익
527호
2024. 11. 26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고지전’에서 병사들이 자주 하는 대사가 있다. “휴전은 언제 된답니까?” 아마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병사들이 참호 안에 웅크려 겨울 바람을 피하며 같은 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1000일을 넘긴 가운데, 전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혹독하고 잔인해지는 듯하다. 11월 18일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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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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