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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 계급 이론의 중요성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49호에 실린 조한주 씨의 독자편지는 ‘다함께’의 계급 개념이 성, 민족성, 종교, 지역, 직업, 신분 등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것은 계급과 계급투쟁을 강조하는 마르크스주의 계급 이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바탕을 두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계급 이론은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이 그저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갈등이라고 말하는 게 아…
독자편지
아이들을 ‘줄 세우기’하려는 서울시 교육청
지면
신선철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작년 12월에 초등일제평가를 실시하려다 교사들의 반대에 부딪혀 “계획이 없다”며 발뺌했던 서울시교육청이 결국, 1월 31일 ‘초등일제평가’가 포함된 ‘학력신장 방안’을 발표했다.그러자 대교·웅진닷컴 등 초등학교 학습지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사교육 시장의 번창을 예고하는 징표인 셈이다.교육청의 논리는 매우 단순하다. 초등학생들이 “일제고사를 보지 않아 …
독자편지
방글라데시에서도 3ㆍ20이 준비되고 있다
지면
자히드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방글라데시는 지금 우익들의 연이은 폭탄 테러 때문에 매우 불안한 정국이다. 많은 사람들이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느끼고 있다.경제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우리 나라는 가난하기 때문에 IMF나 세계은행에 많은 돈을 빌리고 있고, 그 때문에 그들의 말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은 돈을 많이 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에 분노하고 있…
이러한 항쟁들이 진정한 저항인가?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크리스 하먼이 미국이 지원하는 우크라이나, 레바논 등의 ‘민주항쟁’에 대해 사회주의자들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크리스 하먼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계간지 《인터내셔날 소셜리즘》의 편집자다. 국내에서는 《민중의 세계사》(책갈피), 《세계를 뒤흔든 1968》(책갈피) 《신자유주의 경제학 비판》(책갈피), 《저항의 세계화…
민주주의의 희미한 그림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단체인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미국의 세계제패 전략》(책갈피)의 저자이다.하나의 제국을 와해하기 위해 사용됐던 방법이 이제 다른 제국을 확장하는 데 이용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아이러니다. 미 국무부 국제관계 담당 차관인 폴라 도브리안스키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그루지야에서는 장미 혁명이, …
레바논 항의 시위 뒤에 감춰진 이해관계
지면
가산 마카렘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레바논의 사회주의자 가산 마카렘이 민주 개혁이 아랍 세계를 휩쓸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을 반박한다.레바논에서 시리아 군대의 철수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베이루트 시내 순교자 광장에 모였다. 이 광장은 전직 총리 라피크 하리리가 일부를 소유했던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 이름을 따서 솔리데레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14일 암살당한 하리리는 그가 광장 옆에…
반전 운동의 초점은 어디인가?
지면
김광일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최근 반전 운동의 일부인 좌파 민족주의 경향은 “주한미군 철수”, “자주 통일” 등 한반도 쟁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오늘 조·미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면대결은 한국(조선)전쟁 이후 오랫동안 조·미 두 나라 사이에서 이어진 정치·군사적 대치 상태를 넘어선 가장 격렬한 결전[이다.]”(통일학연구소 한호석 소장, 〈민중의 소리〉)“만일 미국이 …
제국주의의 발톱을 드러내는 일본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한 동안 잠잠했던 독도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 1월 일본 시마네 현 의회가 ‘독도의 날’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알려지면서다. 이 와중에 지난 2월 23일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대사가 “독도는 명백한 일본땅”이라고 말하고, 3월 9일에는 〈아사히신문〉의 비행기가 독도 상공으로 진입을 시도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위령의 문제는 일본인의 마음의 문제로, 우리는 참견해서는 안 된다”- 김문수가 고이즈미의 신사참배를 옹호하며“속으로는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면서 표만 의식하면서 호주제 폐지에 찬성하는 못난 남성 의원들은 부끄럽지 않느냐. 차라리 불편한 것은 떼버려라.”- 김용갑이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며 “수사 결과 ‘누군가’가 고소인들의 휴대전화를 몰래 복제한 사실은 밝혀…
팔레스타인에서 계속되는 학살
지면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팔레스타인 대통령 마무드 압바스는 2월 25일 다섯 명의 이스라엘 엘리트 부대원을 살해한 자살 폭탄 공격의 배후에 있다고 의심받는 팔레스타인 투사들을 이스라엘이 추적하는 것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팔레스타인 수감자회’의 바심 스바이는 휴전에 상관없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계속 살해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스라엘은 2월 8일 휴전 선언 이후 10…
넘쳐나는 이라크 교도소
지면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미국이 이라크에 교도소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후세인 시절에 만들어진 그 많은 교도소들이 점령군에게 체포된 이라크인들로 벌써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포로 학대 사건으로 유명해진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는 현재 정상 수용 능력인 2천5백 명이 훨씬 넘는 3천1백60명이 수감돼 있다. 그 외에 8천9백 명은 다른 세 개의 교도소에 있는데, 이것은 지난 1월…
미군에 공격받은 이탈리아 여기자
지면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이라크에서 납치된 지 한 달 만에 풀려나 차량을 타고 바그다드 공항으로 이동하던 이탈리아 여기자 줄리아나 스그레나가 미군의 습격을 받았다. 미군은 스그레나가 탄 차량에 3백 발이 넘는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총격 이유는 스그레나 일행이 탄 차량이 고속 주행을 했고, “수신호, 불빛, 경고 사격”을 무시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그들…
노숙인 사망 사건의 진실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지난 1월 22일 노숙인 2명이 서울역에서 사망했다. 그 날 밤 서울역의 노숙인들은 동료의 죽음에 항의했다. 그러자 언론과 정부는 그들을 ‘난동자’ 라고 비난하며 감옥 같은 수용소를 만들어 강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당초 서울역과 경찰은 오후 6시에 폐결핵으로 죽은 노숙인이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
김애란 전 서울대병원 지부장 징계 철회하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지난 3월 4일 보건의료노조 중앙위원회(이하 중앙위)가 김애란 서울대병원지부 전 지부장 제명을 결정했다. 제명 사유는 서울대병원 지부가 지난해 산별협약 내용 중 ‘10장 2조’ ― 임금, 노동시간 단축, 연·월차 휴가와 수당, 생리휴가의 경우 산별협약 사항들이 지부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에 우선한다고 명시한 조항 ― 를 거부하고 투쟁을 지속했기 때문이다.이것을…
개방 경제의 전도사, 한덕수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노무현이 이헌재 경제 부총리의 후임으로 한덕수를 지명했다. 한덕수는 김대중 정부 시절 OECD 대사, 정책기획수석, 경제수석 등을 거치면서 시장 개방 추진에 앞장섰던 자다. 특히 한·칠레 FTA 교섭을 이끈 주역으로 유명하다. 농민들의 격렬한 반발을 샀던 한중 마늘 협상 당시 협상 내용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청와대 경제수석에서 사퇴하기는 했지만,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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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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