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창간 축하메시지(김종철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노동자 연대〉 구독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강자들의 억압이 강해질수록 노동자, 민중의 저항과 희망의 크기도 커집니다.
지금까지 노동자·민중에게 늘 저항과 희망을 말해주었던 ‘다함께’ 동지들이 〈맞불〉을 창간한 것은 아마도 그런 노력을 앞으로 더 배가하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맞불〉이 계속해서 노동자, 민중의 희망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부탁드리며, 민주노동당의 활동가로서 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