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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 〈하얼빈〉
:
안중근을 불의에 저항하는 인간으로 재조명하다
지면
김현진
531호
2024. 12. 27
극우파와 우파들은 〈하얼빈〉이 개봉하기 전부터 악플 공세를 벌였다. 우리를 “개돼지”라 여기는 지체 높은 분들을 가장 통쾌하게 까발린 영화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는 사실 자체가 그들을 심하게 자극했을 것이다. 〈서울의 봄〉과 〈파묘〉처럼 대중적인 반우파 정서에 공명한다면 〈하얼빈〉도 천만 관객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계속되는 정부의 친기업·반노동 정책
—
민주당은 타협할 생각 하지 마라
지면
정선영
531호
2024. 12. 27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 이후 정부·여당이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친기업·반노동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한덕수는 양곡관리법 등 개혁 입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데 이어, 12월 16일 상속·증여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50퍼센트에서 40퍼센트로 낮추고 공제액을 크게 높이는 등 부자 감세를 하려 한다. 국민…
〈노동자 연대〉가 뽑은: 2024년 주요 국내 뉴스
지면
531호
2024. 12. 27
1. 윤석열 군사 쿠데타 실패와 이후 투쟁 12월 3일 오후 10시 28분, 한국에서 43년 11개월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경제·안보 위기를 지배계급에게 유리하게 해결하려다가 도리어 회복불능의 정치적 위기에 빠진 윤석열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것이다. 계엄 포고령은 국회와 정치 활동, 언론·집회·파업의 자유를 금했다. 실탄 무장한 특전사 부대들이…
〈노동자 연대〉가 뽑은: 2024년 주요 국제 뉴스
지면
531호
2024. 12. 27
트럼프 재선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돌아왔다. 전 세계 극우·파시스트는 크게 고무됐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몰락과 극우 부상의 패턴에 부합한다. 바이든-해리스 정부의 중도 정치는 미국 사회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전혀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해 대중의 환멸을 샀다. 극우 트럼프가 거기서 …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6
:
자본주의, 가족, 성소수자 해방
지면
531호
2024. 12. 27
성소수자(특히 트랜스젠더)에 대한 공격을 접하거나 겪다 보면 성소수자 차별이 마치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방대한 역사적 증거들은 성소수자 차별이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반면, 성적 지향과 젠더 정체성이 원래 다양한 것이라는 증거는 아득한 옛날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찾을 수 있다. 이성애가 ‘규범’이 …
민주주의 운운하더니
:
한덕수 내각에게 힘 실어 준 미국
김승주
530호
2024. 12. 27
12월 26일 미국 관영 매체 ‘미국의 소리’(VOA)는 미국 국무부가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와 일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덕수 탄핵안 표결 하루 전날 다시금 한덕수 내각에 힘을 실어 준 것이다. 한덕수 탄핵을 추진하는 민주당에는 정국 안정 압박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블룸버그, AP통신 등 미국의 주요 …
영상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야 할 또 다른 이유들
노동자연대TV
530호
2024. 12. 27
윤석열은 쿠데타를 기도한 것만으로도 파면되고 체포될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에 더해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부, 즉 쿠데타 부역자들의 권한대행 내각도 놔두면 위험하기에 함께 끌어내려야 합니다. 윤석열이 임명해 국가의 요직에 앉아 있는 자들도 수천 명입니다. 그 자들이 지난 2년 반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려 왔는지 살펴봤습니다.
긴 글
역사유물론으로 본 그리스도교의 기원
최일붕
530호
2024. 12. 24
“그리스도교의 기원” 하면 그리스도인들이든 아니든 모두 예수와 그의 열두 제자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는 이렇게 요약할 것이다. ‘예수는 유대교 지도자들의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로마 당국에 의해 십자가형으로 처형당했다. 하지만 예수는 부활했고, 평생 잊지 못할 강한 인상을 간직한 제자들은 로마제국의 방방곡곡으로 나가, 박해를 무릅쓰고 예수의 말씀과 삶에 …
성명
기업 감세, 장시간 노동 허용
:
반도체특별법 반대한다
2024. 12. 24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로 정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기업주들은 반도체특별법을 시급히 국회에서 통과시키라고 아우성이다. 조만간 열리는 여야정협의체에는 반도체특별법이 의제로 올라갈 예정이다. 12월 2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 류진이 한덕수를 만나 반도체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한덕수 내각도 이에 화답하며 법안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12월 22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부산·대구 집회 소식
김준효
530호
2024. 12. 22
12월 22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하는 제65차 서울 집회가 열렸다. 올 겨울 중 가장 춥다는 한파에도 참가자들의 표정은 밝았다. 주말마다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에서 우의를 다져 온 사람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시험 기간을 마치고 집회에 나온 대학생들도 오랜만에 만난 서…
현장 영상
탄핵안 가결 후 첫 주말 집회들 (12월 21일)
노동자연대TV
530호
2024. 12. 22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첫 주말인 12월 21일, 경복궁과 헌법재판소 근처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들이 열렸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윤석열, 한덕수 내각, 국민의힘은 뻔뻔함과 거짓말로 버티며 상황 뒤집기를 시도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응원봉과 촛불 수십 만이 이룬 물결은 장관이었습니다.
증보
농민들의 트랙터 시위
:
농민 생계 보장 법안에 거부권 행사한 한덕수에 분노하다
김문성
530호
2024. 12. 22
12월 21일 서울 경복궁 앞과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던 시각, 서울과 경기 경계선인 남태령 고개에서는 농민들의 트랙터 상경 행진이 경찰의 봉쇄로 가로막혀 있었다. 최근 농민들은 쌀값 하락, 기후 위기로 인한 작황 불안 등 농업 재난 상황에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소득 보장 대책을 요구해 왔다. 그중…
현장 영상
농민 트랙터 상경 시위 (12월 21일)
노동자연대TV
530호
2024. 12. 21
한덕수가 이끄는,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부가 농업 4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쌀 재배 농민들의 최소한의 요구도 외면해 버렸습니다. 비상계엄의 밤 계엄령을 따른 경찰은 트랙터를 몰고 상경하려는 농민들을 공격해 길바닥에 내동댕이쳤습니다. 윤석열 정권 전체를 끌어내려야 하는 이유가 나날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
30만 윤석열 퇴진 행렬 (12월 21일)
노동자연대TV
530호
2024. 12. 21
윤석열 탄핵안이 통과된 후 첫 주말,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응원봉과 촛불은 또다시 대규모로 거리로 나왔습니다. 윤석열과 쿠데타 옹호 세력들이 뻔뻔함과 거짓말로 뻗대면서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은 그 행렬, 그대로 영상에 담았습니다.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행동 전국 집중 촛불 문화제
: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부 끝장내야 한다”
집회 취재팀
530호
2024. 12. 21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구속하라!” “국힘당은 해산하라!” 12월 21일 오후 4시 30분 촛불행동은 헌법재판소 인근(안국역 3번 출구)에서 전국 집중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연인원 7만 명(주최측 발표)이 모였다. 안국역 사거리부터 창덕궁 돈화문까지 편도 차선과 인도, 건너편 인도까지 사람들이 들어찼다. 전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활기 차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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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